Cakewalk by bandlab 사용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퍼플 2 157 08.11 12:13

최근에 무료선언한 Cakewalk를 사용해볼까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Sonar시절에 전혀 사용해보지않았고 입문을 큐베이스로 했는데 적응하기가 괜찮을지..

 

그리고 Cakewalk 에서 32비트 악기들도 지원을하는지..아니면 큐베이스처럼 jbridge같은 프로그램을 써야하는지 궁금하네요.

 

그외에 큐베이스와 Cakewalk 둘다 사용해보신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하네요.

 

아직 사용자가 그리 많지는 않은것같은데 큐베이스에서 갈아타도 적응하기 괜찮을지가 가장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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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돌고래 08.11 14:12
자체 브리지로 32비트 플러그인 지원합니다. 어차피 브리지는 브리지기 때문에 모든 플러그인이 크래쉬 없이 깔끔하게 돌아갈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질문자분과 반대로 케이크워크에서 큐베이스로 적응을 했습니다. 케이크워크로 입문해서 꽤 최근까지 미디작업 케이크워크, 오디오작업 큐베이스로 작업과정을 나누어 겸용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거의 큐베이스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고요. 기능을 뒤져가며 사용하는 편이고 커스터마이징이나 단축키 설정도 많이 만지는지라 양쪽 다 숙달할만큼은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미디편집의 체계는 케이크워크 쪽이 그리워서 다시 겸용을 할까까지도 생각중입니다. 그만큼 서로 다르다는 얘기겠지요.

큰 틀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지만 DAW마다 정말 자잘한 부분들이 다 제각각이죠. DAW는 너무나 종합적인 도구인 만큼 이것이 사람의 습관이나 감각과 맞물리면 상당히 큰 차이가 될 수도 있지요. 제가 그 영역에서 느끼는 바로는 케이크워크와 큐베이스는 유전자가 상당히 다른 편입니다. 다른 비교대상을 꼽자면 큐베이스와 스튜디오원은 아주 비슷한 편이고요. 손발처럼 다루던 주력 DAW를 옮겨탈 생각을 하시는 거고, 그 목적지가 고유의 특색이 강한 DAW라면 당연히 녹록치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그렇게까지 딥하게 다루지 않으셨다면 쉽게 적응될 수도 있을 것이구요.
퍼플 08.11 16:11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부딪혀보는게 가장 편하지만 미리 경험담을 얻고자 질문드려봤었습니다.
저는 큐베이스,스튜디오원과 소나도 비슷할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생각보다 틀이 많이 다른가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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