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 3 등 장비의 비트레이트 및 샘플 레이트가 고정됩니다.

스타맨581 2 70 07.12 22:32

불법 다운받은 복제 크랙 소프트 관련 사용법 질문 올리시면 아이디 정지됩니다. 불법 Cubase 5 크랙버젼 질문글 금지!!

 

 

안녕하세요, 매번 질문글에 좋은 답변 달아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벤치마크의 DAC3 컨버터를 구해서 음악 감상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장치에 문제가 있어 옵티컬로 연결하지 않고 USB로 컴퓨터에 직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DAC3의 전면 패널에는 비트 레이트 및 샘플 레이트를 표기해주는 LED가 있는데요, 

확인해보니 24/48khz 에 계속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듣고 있는 음원이 24/48 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어떠한 음원을 틀어도 맞춰지지 않더라구요.

제 상식으론 멜론/아이튠즈/팟플레이어 등 음악을 재생하게되면 해당 비트/샘플레이트에 맞게 DAC3에서 해당 레이트에 맞게 출력해주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사용하는 DAW인 스튜디오원에서 샘플 및 비트레이트를 변경하면 즉각적으로 전면 패널의 수치가 변화하는 것은 확인 하였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조치로 아래 사진과 같이 윈도우즈의 소리 항목에 들어가서 변경을 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처럼 24/96 khz로 변경을 하니 순조롭게 DAC3 전면 패널의 레이트가 변경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24/192khz의 최고 레이트로 맞춰 놓고 노래를 들으니 오히려 24/48때 보다 여러모로 음질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16/48보다 24/48정도가 곡에따라 확연히 음질이 좋은데 윈도우즈 설정에서 24/192로 설정해놓는것  보다 24/48로 윈도우즈 설정을 맞춰 

놓는것이 오히려 음질이 더 좋게 들리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곡의 레이트에 맞지 않게 업스케일링/다운스케일링 하는 과정에서의 변형 때문에 이런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었는데요...

 

줄여 여쭙자면,

 

1. 윈도우에서 멜론/아이튠즈 등의 플레이어에서 곡의 비트/샘플 레이트에 맞게 DAC3의 설정이 연동 될 수 있는지의 여부,

2. 24/192 khz로 설정했을 시 오히려 더 낮은 레이트로 설정했을 때보다 음질이 떨어지게 느껴지는 이유

 

상기 두가지 질문에 대해 고견을 나누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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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지하돌고래 07.12 22:54
1)
파일의 샘플레이트를 가변적으로 따라가며 시스템의 샘플레이트 설정까지 강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고, 프로그램의 설정은 고정되어 있고 거기에 맞춰 업/다운샘플링 하여 처리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음악 재생 위주의 프로그램들은 고정된 설정을 따르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게 작동되어야 편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 내에 설정이 없는 경우 운영체제의 설정(캡쳐하신 [속성]탭 설정)을 따릅니다. (자체 설정이 없는 음악재생프로그램, 웹브라우저, 게임 등) 즉 운영체제의 설정을 이기고 샘플레이트를 가변적으로 강제하는 프로그램 혹은 ASIO 드라이버를 통해서 재생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원하시는 방법에 가까울 겁니다. 작업용 프로그램들이 주로 여기에 해당되고, 재생프로그램 중에도 있는데 제가 고음질 음원에는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는지라 다른 분들이 고견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짐작하신 것이 맞습니다. 운영체제 환경에서 리샘플링 처리가 좋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스타맨581 07.13 15:07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졌던 의문과 추론이 어느정도는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레이트를 맞춰줄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고음질의 음원을 들을 수 있는 것 같다면 청취환경의 변화를 좀 꾀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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