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에 따라 소리의 차이를 어떻게 느끼는건가요?

EQside 4 208 08.13 11:31

불법 다운 받은 복제 크랙 소프트 관련 사용법 질문 올리시면 아이디 정지 됩니다. 불법 Cubase 5 크랙버젼 질문글 금지!!

 

 

소리좀 들으신다는 분들은 마이크와 오인페에 따라서 소리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하시잖아요 그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듣는장비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또 각자 듣는 장비들도 전부 다르실거잖습니까 그럼 그 소리의 느낌대해 논할때 공감대 형성이 어렵지 않을까요? 어떤 표준적인 장비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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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야 08.13 11:45
고가의 고급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 그 차이가 더 잘 구분되는것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인페보다 마이크가 소리차이가 더 큰 편입니다.

오인페의 차이는 왠만한 중저가 모니터 스피커에서는 구분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만
마이크 차이는 중저가 모니터링 시스템에서도 쉽게 구분되는 편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신 이유로 객관적인 공감대 형성은 어렵지만, 어떤 장비에 비해 이 장비는 어떻다는 등의 대략적인 공감대 형성은 될겁니다.
그러나 그런식의 리뷰도 완전한 객관성을 갖기 힘든 이유가 있는데 각자가 모니터링하는 룸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율초 08.13 12:03
룸,장비,모니터링습관
 좋은소리를향한고민을 많이해보시고,
정안되면 안사더라도 청음샾 같은데서 가격대별로 비교많이 해보시고 ..
주변지인들 것들도 들어보고  해야 좋지않을까요?
접할수있는 환경이 한정적이셔서 그런거지 않을까..
rvdman 08.13 13:06
돈을 투자했을 때  사운드의 차이를
가장 크게 느끼게 되는 항목들입니다

0순위:  작업공간을 바꿨을 때 .

크기가 일정수준 이상 크고  층고가 적당히 높으며, 베이스트랩 디퓨저 등 룸어쿠스틱이 잘된 작업공간은 가장 강력한  필수장비!!!!!!
(좁고 작은 방에서 작업하다가 크기 4미터 5미터이상,층고 2.5미터 이상의 룸앰비언스 잘 잡힌 공간에서 소리를 들어보면......... 다른 세상의 사운드가 들리더라구요..)
사실 음악작업을 위한 0순위 필수요건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음악인들이 갖지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1순위: 초저역,저역,중고역이 고르게 잘 들리는 비싼 모니터링 스피커시스템

(BAREFOOT mm26 이나 ATC SCM25급 이상, GENELEC 최신제품 등을 최소한 2조,혹은 3조의 다른 회사 다른 제품들을 가지고 있으면
각종 장비들의 사운드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데, 안타깝께도 지금 판매되는 가격에서 0 이 하나 빠지더라도 구입하기 힘든
음악인들이 대다수...... 비싼 집이 좋은 것처럼 비싼 스피커들은 거의 다 제 값을 하더군요)


2순위: 왜곡되지 않는 주파수대역을 고르게 전달하는 모니터링 컨트롤러

CRANESONG의 AVOCET 급 정도의 모니터링컨트롤러를 가지고있으면, 3조의 스피커를 비교청취가능하고 디지탈이든 아날로그든
각각 3조 인풋이 가능해서 자신의 음악을 제대로 모니터링할 수 있음.
안타깝께도 너무 비쌈......


3순위: 좋은 오디오인터페이스나 DA컨버터 여러가지

PRISMSOUND, LAVRY,LYNX HILO 급의 오디오인터페이스나 컨버터를 가지고 있으면 회사마다의 약간씩 다른 특성이 구분되고
자신이 만드는 음악, 타인이 만드는 상업앨범의 수록곡들이 어떤 사운드인지 현격하게 느낄수 있음
MP3로 음악을 듣더라도.....핸드폰으로 MP3를 듣는것과 좋은 컨버터와 오디오인터페이스로 MP3를 듣는 건 하늘과 땅차이임

이외에도 각종 아웃보드들(마이크프리앰프, 외장컴프,외장이큐,외장 리미터),마이크로폰, 케이블,워드클락,전원공급용 멀티탭 등 수없이 많은 항목들이 있으나 ......일단 저 위의 0,1,2,3순위는 지난 20년이상 음악을 해오면서 겪은 저의 경험담입니다

좋은 장비와 환경이 반드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건 아니지만.............
같은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좋은 장비,환경에서 작업했을 때 훨씬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빌딩주였으면 좋았었겠다... ㅠㅠ  라는 생각도 해본적 있죠

그래도 가장 멋있는 건  열악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좋은 음악을 만드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사운드의 차이를 느끼는 건 역시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피아노크로키 08.13 17:21
개인적인 의견으로 장비보다는 곡을 기준으로 삼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믹싱이나 마스터링 엔지니어들처럼 평소 레퍼런스로 삼는 곡들을 자주 듣고 귀에 기억해두시면, 어떤 환경에 가셔도 그 차이가 대번에 느껴집니다. 제 경우 항상 참고하는 곡이 있는데,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 그 곡을 재생해달라고 해서 차이점을 느끼면서 듣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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