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마우스 (켄싱턴 볼마우스 vs 트랙패드) 손목터널증후군.

아카시아 18 319 06.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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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조금 하다보면 오른 손목이 저주파 치료받을때 마냥 저릿저릿 합니다.

 

매직마우스를 3~4년 사용을 사용했는데요..

 

처음에는 특유의 움직임(휠이나 좌우스크롤 등등) 덕분에 편리하고 편했으나

 

높이 때문인지 자세때문인지 피로감이 한층더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게 된것이 

 

마우스를 바꿔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큐오넷과 인터넷을 찾아본바 세가지 제품으로 압축 되기는 했는데요..

 

작업시 실 사용해보신 선배님들의 소감이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세세한 작업을 편리하게 할수있을까요?

그러면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최종적으로 본인께서 선택하신 마우스는 어떤것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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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카시아 06.19 16:24
아~! 사용하는 시퀀서는
에이블톤 라이브9 / 스튜디오원 3 / 로직은 간간히 씁니다.

오토메이션이나 세세한 작업시 어떨지 궁금하네요^^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ㅎㅎ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白Sin 06.19 17:01
제가 켄싱턴 트랙볼에서 트랙패드로 넘어온 케이스 인데요.
지금은 트랙패드와 타블렛 조합으로 거의 다 합니다.
타블렛은 디자인 작업시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사용하고 있구요.
본업이 디자이너인데 트랙패드로 디자인도 다 합니다.
정교한 작업에 있어서는 트랙패드가 조금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손목이 너무 아파서 밥도 못먹는 지경이 되어서 억지로 적응을 하다보니
디테일한 작업까지도 적응이 되긴 하더라구요.
지금도 책상엔 켄싱턴 익스퍼트와 맥북에 붙어있는 트랙패드 그리고 타블렛이 있네요.
근데 트랙볼은 안쓴지 오래되었네요.

근데 맥북에 붙어있는 트랙패드와 따로 두는 트랙패드는 사용법이 좀 다릅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용하는 패턴이 좀 다릅니다.

작업시에 맥북에 붙어있는건 단축키와 조합으로 양손 엄지도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맥북이 아니시라면 맥북의 키보드 배열로 고정시키는 킷들이 있습니다. 키보드 + 트랙패드를 연결하는거죠
이 방법이 제가 찾은 최적의 방법이네요.
맥북이 있으면 그냥 쓰시면 되구요.

뭐 적응엔 상당한 시간이 걸리시긴 합니다.
아카시아 06.19 18:42
경험과 세세한 고견 감사합니다^^
저도 맥북에 트랙패드가 있기는 한데요
거리가 조금 멀어서 따로 사용해볼 생각을 못해봤어요

한번 써보고 구매 해야겠네요^^

답글 내용중에 외부 트랙패드와 다른 기능으로도 사용할수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당연히 같은 기능으로도 사용이 가능한거 겠지요?
白Sin 06.20 09:20
기능은 같구요. 사용 방법이 다릅니다.

우측에 트랙패드를 두고 사용하면 오른손을 이용해서 컨트롤을 하게 되는데
맥북에 붙어있는 트랙패드는 양손을 이용해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흔히 트랙패드에서 불편하게 느껴지는 컨트롤들을 양손을 사용하면 좀더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트랙패드에서 클릭을 왼손 엄지로 합니다.
큐베가온나 06.19 17:02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인체공학 마우스를 씁니다!!

요즘 밤샘이 잦아 작업시간이 꽤나 길어졌는데요 ,

아무리 몸이 힘들어도 손목은 한번도 아팠던 적이 없을정도로 정말 편합니다!!

손은 그냥 책상위에 힘빼고 올려놓듯이 마우스 각도가 조절되어 있어서

손목에 무리가 안가더라구요!!
아카시아 06.19 18:44
오... 검색해보니 손목이 펴져서 편할것 같기도 하네요
음..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점점 생각이 미궁으로 빠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좌우 스크롤도 가능한가요??
큐베가온나 06.19 19:18
좌우 스크롤은 안됩니다 ㅜㅜ
아카시아 06.19 21:55
앗.. 그렇쿤요 ㅜㅜ
아마 시프트누르시고 휠돌리시면 좌우 스크롤이 가능할수도 있어용
큐베가온나 06.20 01:18
아아 그건되죠!!
아카시아 06.20 04:02
아 자체적으로 좌우스크롤이 안된다는 말씀이 셨군요^^
큐베가온나님 감사합니다^^
PFunk 06.19 17:16
저는 트랙패드로 드래그하는게 너무 압박이라... 켄싱턴 트랙볼 잘 쓰고있습니다. Expert버전이고요.
아카시아 06.19 18:47
저도 맥북만 따로 들고다닐때 어쩔수 없이 트랙패드를 사용하다보면
다른거는 괜찮은것 같은데 드래그가 어렵긴 하더라고요...

적응좀 해보고 안되면 켄싱턴 익스포트 고려를 해봐야 겠네요,..

볼의 느낌은 어떤지 여쭤 봐도 될까요??
슬림모델?과 신형(빨간볼)익스포트 모델의 퀄리티? 차이가 조금 난다고 하는데..
무선 모델 사용하시는 건지요?
높이가 높아서 불편하시지는 않으신가요?
PFunk 06.19 18:56
저는 유선모델씁니다. 슬림블레이드의 경우 조금더 뭔가 타이트하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으나 큰 느낌은 아닐거같습니다.(애초에 제건 쓴지 몇년된것이기떄문에 객관적인 비교는 어려울것같습니다.)

높이가 높아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없습니다. 책상 높이와도 관련이 있을것같고, 손목받침대가 같이 따라와서 그런지 전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06.19 22:00
피펑크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인터넷 검색이나 한국분의 사용기중에
유선모델이 오히려 무선보다 작동이(버튼이나 휠이) 부드럽다 또는 좀더 고급?스럽다 라는
견해가 있더라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결정에 큰도움이 되었어요^^
PFunk 06.20 10:21
그런데 제 경험상,결국 사용상 느낌이라는게 개인차가 있어서... 고민은 하시되 결국 땡기시는걸로(?)사시는게 제일나은거같습니다.
같은 디바이스에 대해 어떤사람은 부드럽다고하고, 어떤사람은 루즈하다고할수도 있거든요.
아카시아 06.20 12:20
음... 그렇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언제 시간날때 용산이라도 가봐야 겠네요 ㅎㅎ

피펑크님 감사합니다^^
Duet 06.19 20:42
탭으로 클릭 체크하시고, 트랙패드 세손가락 드래그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드래그도 간단해 집니다.
맥을 사용하면서 트랙패드의 제스쳐 기능을 사용 안한다면 편의성에 한해 윈도우에서 작업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집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트랙패드를 추천드리고 가겠습니다.
아카시아 06.19 22:05
듀엣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맥북으로만 몇일째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요
말씀하신 기능을 켜놓고 광범위한 부분을 드래그할때는 아직 힘들더라고요
자꾸 삑사리나고 드래그가 중간에 끊기고 하네요 ㅎㅎ

역시 최종후보 매직트랙패드와 켄싱턴 익스포트로 좁혀졌습니다.
듀엣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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