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트랙 이상 오케스트라 제작 타워맥 세팅, 작곡 믹싱시 로직 오디오 세팅 질문드려요

플레어 8 1,471 09.13 17:10

안녕하세요 큐오넷 선생님들,

120트랙 이상 오케스트라 제작 타워맥 세팅, 작곡 믹싱시 로직 오디오 세팅 질문드려요 

 

전에 쓰던 기본형 연탄맥이 발열과 유지의 문제가 많아서 안정적이고 확장성이 좋은 타워맥으로 넘어가려합니다.
 

고려중인 스펙은 제온 W 12코어 3.4GH, 램 128, SSD 2TB, AMD ATI-HD7950, WD BLACK 4TBx4, UAD PCIe OCTO, USB 3.0 Card 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UAD Apollo8에 Symphony를 워드에 걸어서 Apollo는 컨트롤러, Symphony의 AD/DA를 사용해 왔었구요,

 

Thunderbolt가 없는 타워맥에 안정성과 속도가 좋은 RME UFX+를 Apollo8을 대체해 Symphony와 연결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약 지난 3년간, 성능문제인지 제가 세팅을 잘 못해서인지 발열때문인지몰라도 항상 거의 Kernel_Task가 반 이상은 CPU와 RAM을 잡아먹고,

트랙들을 거의 Kontakt 으로 돌렸다보니 (Spitfire, 8Dio 등) RAM 소모량의 문제가 심해서 작업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미디 작곡시에 거의 리얼타임(빠른)의 반응속도로 연주해 건반으로 녹음을 하고,

 

믹스시에는 120트랙이 넘는 트랙들이 끊기거나 튕기거나 심한 발열없이 돌리는것을 원하는데 위의 제 계획대로 고성능의 타워맥과 주변장비들로 그것이 가능한지 입니다.

 

 

버퍼나 샘플레이트는 안정성을 위해 항상 미디움에 128~믹스 마스터시엔 1080(정확한 수치가 기억이 안납니다) 까지 올려 사용했었습니다.

 

Fan Control, Mouse Speed/Accelation Controller App, CPU/Memory Analyzer의 앱들을 추가로 사용했었는데 이것이 성능을 저하시키는것같아(특히 Fan Control) 

 

전부 삭제 해 보았지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고로 하드웨어 문제라는 결론을 짓고 시스템 변경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팁이나 세팅, 장비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얘기해 주세요.

 

큰 프로젝트를 한달 앞두고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그만 손길이라도 꼭 좀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어떠한 답변이든 답변에 참여해주신분들께 모두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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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thenote 09.13 17:22
오케스트라 작업이 메인이시면 서브컴을 여러개 셋팅해서 VSL Ensemble Pro 이용해서 연동해서 사용하시는 편을 추천해드립니다.
한대 컴퓨터만으로 해결보시기엔 결국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실 겁니다.
제 주변의 영상 음악 작업하는 분들은 대부분 서브 컴에 악기 셋팅해두고 서브컴은 전원을 키기만 해도
바로 가상악기가 미리 셋팅되어 있는 것들로 주~욱 뜨도록 해서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영상에서 연동해서 사용하는 거 설정법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 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WeN0tVvV3A
플레어 09.14 02:08
소중한 정보, 신속한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여러대의 PC를 슬레이로 이용해 VSL Ensemble Pro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이미 시간이 부족한 상태에 시스템을 뒤엎어 버리는것은 시간 경제적으로 많이 무리스러운것이 현실입니다.
훗날 꼭 고려해 볼만한 사항인것같습니다. VSL이 있어야만 Gig 케이블로 Slay를 어떻게 하는것인지 신기하지만, 이렇게 할 바에 동영사에 나온것 처럼 처음부터 헤비한 오케스트라용 서버급 PC를 장만하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든것을 맥에 중점을 맞추어 투자한 저는 조금 눈물을 흘립니다.
훗날 PC와 VSL Pro 등 필요한 프로그램, 물품들을 장만해 Slaying 하는 법을 배워 Mac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정보 감사드리며 좋은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
ashwith 09.14 02:23
저도 3.46 12코어 타워맥프로에 관심이 많아서 성능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다가 찾은 영상입니다. 영상은 로직에서 오케스트레이션 작업 성능 테스트 데모를 하고 있는데요. 한번 보시고 판단기준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vVLXCh36Qrg
짝퉁메이어 09.16 19:24
아주 부드럽네요
300트렉이 넘는데 역쉬..
저는 세팅과 그런것의 문제였던듯 싶습니다
따로 09.14 02:32
VSL Ensemble Pro 가 thenote 말씀대로 최선의 대안이지만, 초반 시스템 구축 하는게 어렵다고 저는 느꼈어요.

대안으로, 일반 pc에 오디오 카드를 장착하고 미디 인터페이스를 추가로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즉, 맥이 호스트가 되고 피씨는 그냥 외장 모듈이 되는것이지요. 피씨가 다른 daw나 컨트롤러가 아닌 그냥 가상악기 예를 들어 말씀하신 콘탁 쏘스들을 편한데로 올리고 맥에서 피씨를 외부 모듈로 설정하고  미디 신호를 주면, 피씨의 오디오 아웃풋 단자로 모니터링이 됩니다. 레이턴시도 거의 없구요.

단, 불편한게 피씨의 오디오 아웃을 맥에서 실시간으로 녹음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kennysynth 09.14 11:14
Vienna Ensemble Pro 소프트웨어 가격이 좀 있고 초기 설정이 낯설긴 하지만

"여분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필요 + 모니터링과 녹음을 위한 ADAT 채널 필요 + 녹음의 귀찮음" 을 생각해보면

Vienna Ensemble Pro가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솔루션이더라구요 ㅎ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플라잉페이더 09.14 22:09
기본형 연탄맥이라서 힘든거여요. 중고 12코어 연탄맥으로 갈아 타세요. 현시점에서 타워맥 산다는건 진짜 돈 버리는 겁니다.
짝퉁메이어 09.16 19:21
제가 타워맥2009년  3.3쿼드두개  12코어에  램64기가에 512ssd에 그래픽카드 램4기가 짜리 사용중입니다만
생각 처럼 그렇게 빠릿하지 않습니다..
발열이나 그런 문제 없이안정 적이긴 합니다만.. 저도 120트랙은 무립니다..
그리고 생각처럼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x5680~x5690이라는 시피유가 요즘것들만큼의 성능을 내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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