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짝사랑 중이라면 공감 100% [선톡]

 

 

"막상 별 것 아닌데 쉽게 하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선톡'이죠?

어떤 말을 꺼내야 할 지, 혹시 내 말에 답장이 없진 않을지...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선톡은 더 긴장하게 만들죠."

 

오늘 소개할 노래는 이런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공감 100%의 노래

이나연의 '선톡'입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네, 저는 싱어송라이터 이나연 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연꽃'이라는 뜻이 담긴 이름이에요.

 

 

 

 

 

싱어송라이터로서 어떤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시나요?

 

저는 되게 다양한 장르를 두루두루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 중에서도 저는 평소에 되게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을 좋아해요.

예를 들자면 한적한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듣기 좋은 노래, 

집에 혼자 걸어가면서 이어폰을 끼고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노래,  또는 자기 전에 틀어놓고 편히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들요.

그래서 저는 듣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노래들을 쓰고싶습니다.

제가 이번에 발표하는 자작곡 <선톡> 은 어쿠스틱으로 통기타 반주가 주를 이루고 있어 편하게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

 

 

 

 

 

말이 나온 김에 본격적으로 신곡 <선톡>에 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선톡>은 어떤 곡인가요?

 

 

이 곡은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쓴 자작곡 인데요!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입니다. 

제가 누군가를 좋아했을 때의 그 감정과 느낌을 곡에 담았어요. 

(저도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는데) 어느 날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제가 느꼈던 감정들과 일치하는, 마치 저를 대변하는 것 같은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고요.

저는 그 때 느꼈죠.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이별은 다 비슷하구나.' 

제 노래는 짝사랑 하는 사람의 노래예요. 짝사랑을 할 땐 정말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어떤 일을 하든 행복한 마음이 생겨나죠. 

많은 사람들이 제 노래를 듣고 공감하고 또 설레는 감정을 다시금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나연 - 선톡 (Live ver.)  

 

 

첫 자작곡인만큼 작업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았을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첫 앨범작업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앨범녹음을 할 때 즈음에 몸이 정말 너무 안좋았었어요. 

열도 39도까지 올라가고 음식을 못 먹을정도로 편도염이 심했었어요. 

근데 다행히도 작업날 거의 다 완쾌가 되어서 곡 작업은 무리없이 진행했던거 같아요. 

앨범녹음은 아니지만 녹음실에 코러스나 가이드 등 녹음들은 몇 번 해봤었는데 그 때와는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한 마디 한 소절에 정말 그 가사에 감정을 담고 느낌을 담고 생각을 담는다는게 너무 쉽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노력 끝에 정말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곡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주신 분들도 많고요.

 

 

 

 

 

나연씨의 신곡에 함께 노력해주신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우선 작곡과 보컬은 제가 했고 악기연주는 저와 같이 음악하는 동료이자 저의 소중한 친구들이 해주었습니다. 

이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만큼 좋은 노래가 나오지 못했을 거예요. 

어쿠스틱 기타에는 이지혜 라는 친구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음악고등학교를 다니는 시절 저와 같이 음악공부를 한 친구입니다. 

현재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여자 기타리스트로 재학중이고요, 다수의 공연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친구도 자작곡을 쓰면서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친구입니다.

건반에는 한성준 이라는 친구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친구도 마찬가지로 저와 같이 음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피아노과에 재학중입니다.

이 친구는 다수의 음반세션 그리고 공연 등을 하고 있는 정말 실력 좋은 친구입니다.

 

그리고, 재미스타라는 정말 좋은 기회를 통해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도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저의 노래를 좋게 들어주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좋은 플랫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아직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못했지만 정말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그런 도움닫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셈이에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는 꿈이 정말 많은 한 소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곡을 쓰면서 

저라는 사람의 인생을, 그 속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노래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것들도 많이 접해보고 배워보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공부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사람이 될지 어떠한 일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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