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꺼내는 이별 이야기 - [남영우] 이별을 말하다

 

 

살다 보면 선뜻 먼저 얘기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있죠.

특히나 이별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죠.

가족과의 이별, 친구와의 이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별 뒤에 찾아올 슬픔과 공허함을 너무 잘 알기에

섣불리 말할 수 없는 이별이란 말을

먼저 입 밖으로 내야 할 때의 기분은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곡은 사랑이 식은게 느껴져 먼저 이별을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그린

남영우의 '이별을 말하다' 라는 곡이에요.

 

 

 

| 반갑습니다. 큐오뮤직 블로그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두 번째 싱글 ‘이별을 말하다’라는 노래로 돌아온 남영우입니다. 

 

 

 

신곡을 들어봤는데 가사에 신경 쓰시는게 느껴졌어요. 제가 이별을 겪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요

 

저는 가사와 목소리에 이야기가 담겨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사에 가장 많이 신경 쓰는 편이고 최대한 들으시면서 바로바로 자신의 상황이 떠오르거나 상상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싶습니다.

 

 

가사에 신경을 쓰는 만큼 작사를 하는데에 어려운 점도 많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곡을 쓸 때 가사를 먼저 쓰는 스타일인데 이번 곡의 경우엔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수정하고 수정하는 작업이 정말 길었던 것 같습니다. 

이별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면 뻔하지 않지만 공감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이별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기에 상황만 잘 그린다면 

어떤 가사든 공감이 될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들어서 자신 있게 가사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들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신곡 소개를 해주세요

 

‘이별을 말하다’는 노래 제목과 같이 이별의 과정을 말하는 노래입니다. 가사와 목소리에 집중했습니다. 

악기는 피아노로만 구성하였고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가사 속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노래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곡은 어떤 분들과 함께 하셨나요

 

이번 앨범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인 방성원님께서 곡 작업의 전체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셨고, 

녹음, 믹싱 및 마스터링은 제오엠엔터테인먼트의 송재혁 님, 

앨범 재킷 촬영은 이진성 님, 앨범 소개 글은 유부형 님. 

이렇게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곡들을 들려주실 건가요

 

이번 겨울에는 이별 노래를 썼으니 다음 노래는 봄에 사랑 노래로 쓰고 싶은 생각입니다. 

계절마다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를 내고 싶어요.

새 노래를 들려드리기 전까지 이번 신곡 '이별을 말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ISTEN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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