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철] 목소리까지 훈훈한 이 남자의 고백 - 핫팩 말고 내 손

 

 

추운 겨울의 어느 날, 따스한 목소리로 핫팩 말고 내 손을 잡으라는 말로

우리를 심쿵하게 만들었던 싱어송라이터 이수철씨를 만나봤습니다.

잘생긴(?) 목소리에 어울리는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수철씨와 신곡 '핫팩 말고 내 손'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반갑습니다. 큐오뮤직 블로그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이수철 입니다.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곡의 분위기도 참 따뜻해요. 겨울날의 햇볕같은 느낌이에요.

 

기본적으로 따뜻한 음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란 게 생각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기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어떤 음악을 해야겠단 틀을 두고 작업을 하진 않습니다만 보다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감정이나 쌓여있던 말들을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음악에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곡 '핫팩 말고 내 손'은 어떤 곡인지 설명 부탁드려요.

 

세 번째 싱글인 '핫팩 말고 내 손'은 조금은 소심한 남자의 고백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어쩌면 저의 내면적인 모습과 표면적인 것들이 노래에 많이 담겼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오랫동안 좋아해온 상대와의 데이트를 기대하며 설레는 모습과 혼자 상상하는 그녀와의 연애 모습을 그려도 보고 

알 수 없는 그녀의 표정과 마음에 답답해 하지만 결국 용기 내어 내 손잡으라고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작년 이맘때 즈음에 써놓았던 노래이고 그때 당시 밖에서 핫팩에 의지한 채 추위에 떨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저의 모습에 상상을 더하여 만든 곡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핫팩 말고 내 손' 을 듣고 용기를 얻고 기분 좋은 설렘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제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음악 작업을 이어 갈수 있도록 좋은 곳과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봄과 여름 사이에 나오게 될 미니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좀 더 다양하고 좋은 음악들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니앨범 발매 이후에는 공연을 이어갈 생각이고 앞으로 여러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음악을 할 수 있게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많은 지인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하는 음악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보답드릴 생각이고  

믿고 듣는 음악, 찾아듣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하게 음악 활동 이어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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