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compression

운영자 20 4,483 2011.06.10 06:46
뉴욕 지역의 엔지니어들이 먼저 많이 사용하고 유행 시켰다고 해서
뉴욕 컴프레션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우며...원래는 parallel compression 이라고 해서 병렬 컴프레션으로 해석해야합니다.

큐오넷 한글 강좌
http://www.cuonet.com/zboard/view.php?id=lecture&no=118

방법은
같은 시그널을 사용하고 강하게 컴프레션한 것과 컴프레션하지 않은 시그널을 output 레벨을 통해서 블랜딩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라이 시그널에 컴프레스된 시그널을 점점 섞으면 조용했던 여음 부분이 커지겠죠.
보통 컴프레션과의 차이점은?
트랜지언트를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마치 어택부분은 그대로 두고 릴리즈부분만 올릴수 있는 느낌이죠..

혹은 컴프레스 된 느낌이 좋은데 여기서 어택만 자연스럽게 살릴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umping, breathing은 컴프레서를 과도하게 걸었거나 릴리즈 타임을 잘못설정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고 parallel 컴프레션이라서 나타나는건 아닙니다.
물론 항상 피해야하는건 아니고 일부러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러럴 컴프레션은 패러럴 프로세싱의 한 부분이구요 패러럴 프로세싱이 컴프레션에 국한된건 아니지

만 패러럴 프로세싱에 대해 아주 쉽게 개념을 잡아 보자면 가공되지 않은 사운드에 가공된 사운드를 섞어 같은 signal p

ath(output 또는 채널)으로 내 보내는겁니다.

좀더 세밀하게 말하서 사운드를 이루는 개별적인 frequency range들에 대한 여러가지 프로세싱들의 blending(조합)

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이틀테면 한 채널에서 간단한 이큐잉이나 컴프레션 만으로는 정확히 어느대역에서 어떤 간섭

이 나며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하기 어려움이 있고 또 원하는 발란스를 잡기 힘들므로 2~3또는 다수의(더

많을 수 도 있음) 채널에서 주파수 대역을 나눠 필터링이나 이큐잉 컴프레션들을 정리한뒤 하나의 채널에 블렌딩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여려 채널에서 프로세스된 사운드들을 하나의 채널에 블렌딩 시킴으로서 얻어지는 장점들은 균형잡힌 라우드

니스를 유지함으로 불규칙한 클리핑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기존의 dynamic range를(transient에는 변함이 없으므로)

보존하면서 좀더 엣지, 펀치감있고 깨끗하고 디태일한 정리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프로세싱의 방법도

여러가지이고 드럼에 자주 사용하지만 보컬 또는 거의 모든악기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 가능성은 무한대라

고 볼 수 있습니다.우선 이런 프로세싱을 가능하게 할려면 얘를들어 같은 킥드럼이라도 80Hz(fundamental), 2kHz(clic

king),50Hz (sub-bass) 이런식으로 주파수 레인지를 분리하여 그에 맞는 이큐잉과 컴프레션 필터링 등등을 적절히 블

레딩하여 사용하여야 하기때문에 주파수 대역을 나눠서 들을 수 있는 청각적인 연습과 아웃보드 또는 플러그인들의 캐

랙터등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어야 가능 하겠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꽤 번거롭고 고생스러운 작업이라고 생각 할 수 도

있겠지만 제대로 블랜딩된 사운드들은 그렇지 못한 사운드에 비해 훨씬더 생명력있고 개성넘치며 다이나믹한 사운드

를 들려 주기때문에 거의 mixing의 필수적인 요소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컴프레서의 기본이 개념이 높은 레벨 신호를 억압해서 다이나믹 레인지를 줄이는거라는건 다 아실테구요.
그러는 과정에서 당연히 트렌지언트에 손상(?)을 가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높은 레벨을 줄이는 대신 낮은 레벨을 끌어올리기위해서 사용하게되는게 패레럴 컴프레션이죠.

언젠가 지역별 믹싱 테크닉의 차이에 대해서 본 적이 있는데
뉴욕스타일은 패레럴이나 시리얼 컴프를 적극활용하고, 런던 스타일은 여러 레이어의 FX를 이용하는걸로 유명합니다.
LA 쪽에서는 다른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sidechain(ducking) 같은 경우도 컴프,게이트등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가장 흔히 쓰이는 경우중 하나가 패드나 베이스 또는 신스 리드채널에 컴프를 걸고 킥드럼 등으로 트리거해서 킥이 나올때마다 베이스 또는 패드의 소리가 펌핑되는 효과를 노리는건데요 주로 댄스,트랜스,하우스등에 거의 매일 죽도록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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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오넷 운영자입니다. 앞으로 좋은 사이트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s

최철원 2012.05.29 15:4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손석민 2012.06.11 13:56
뭔가 알것같기도 하고 모를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김아론 2012.07.10 16:02
좋은정보네요 ㄳ
Rain after shine 2012.07.18 02:31
어렵기만 하네요 ㅜㅜ
Real Bard 2012.08.07 13:04
자연스러운 컴핑도 장점이지만, 익사이팅한 소리를 가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과유불급~^^
김정우1234 2012.08.07 21:11
전 한글 강좌에 안들어가지네요 db 오류라고 뜨는데
레벨이 아직 안되서 그런가요?
고냥이 2012.12.27 15:42
역시 초보라 용어를 하나도 몰라 어렵네요 ㅜㅜ 용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제이케이 2013.01.06 01:05
새로운 정보를 알았네요 ㅋ 공부열씨미 해야겠어염
ranken 2013.03.25 15:12
어렵습니다...ㅎㅎ 역시 초보에겐 어려운 용어들~
김형열 2013.04.04 02:07
ㅜㅜ감사합니당
공부많이해야겠네요
조쥐 2013.04.27 12:23
하....어렵네요...감사합니다~
불량거위 2013.06.23 04:13
음;; 어려운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앗차 2013.07.03 00:05
뭔가 흥미로워 보이는데 영상이 안나오네요 ㅠㅠ
우레미 2013.12.11 04:01
감사합니다.
초롱아귀 2014.01.16 19:05
어려운데 이걸 알면 뭔가 쩌는걸 하나 할 수 있을것같다
bigclue 2014.02.04 19:32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고 느끼게 되네요
재능쩌는아이 2014.03.17 17:15
ㅠㅠ정말 영상이 안나오네요 ㅜㅜ 아 너무 아쉽다 ㅜㅜ
히래 2014.04.20 16:36
영상이안나오네용 ㅠㅠ..
악틱보노 2014.05.05 17:36
영상이 안나와요ㅠㅠㅠㅠㅠ
땡글 2016.06.16 01:09
컴프레싱 방법 하나 배우고 가네요 어렵지만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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