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정말 놀라우면서도 무서운거 같아요

구이구이 6 1,217 04.16 14:11

밑에 AI 가상보컬에서도 한 번 놀랐지만 정말 10년정도 지나면 어떤 특정 장르나 레퍼런스 곡을

컴퓨터에 입력해주면 비슷한 느낌의 MR을 AI가 만들어주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시대가 오면 작곡가는 그중에 어느 정도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서 거기에다 수정하고 보완하는

방법으로 작업이 진행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아마 그대로 쓰진 않더라도 단순 아이디어를 얻는 측면에서도 많이 사용될거 같구요

 

그럼 개인 유투버나 일반인들도 아마 본인만의 곡을 쉽게 쓰게 될꺼고 여러가지 다양한 스타일의 곡이 쏟아질거 같아요~

게중에는 정말 톡톡튀는 개성있는 곡들도 많이 나올거 같고...

정말 기대가 되면서도 무서운게 A.I의 발전인거 같습니다.

다만 이게 위에는 10년이라고 썻지만 10년이 걸릴지 아니면 앞으로 몇십년이 더 걸릴지는 쉽게 감이 안오는거 같아요~ㅎㅎ

 

 

Author

Lv.3 구이구이  프렌드
2,942 (70.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탄노이 04.16 14:57
singularity죠.. 현재 과학 발전의 속도로 봤을 때 많은 과학자들이 2040~50년 사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점치고 있습니다.
Sin001 04.16 15:09
지금도 충분히 자동생성 프로그램으로 손쉽고 빠르게 자기만의 곡을만들긴합니다 이모든기능이 잘 융합되면 AI작곡기능은 솔직히 5년안에 가능한다고봐요
토마스짱 04.16 16:52
정말 무서운건 다수 대중의 취향은 개인으로서의 사람보다 AI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 같습니다....
CuteCue 04.17 12:19
제가 이주제로 얼마전에 대학원 소논문..같은걸 하나 내고 다른 학생들이랑도 토론이 있었는데 대중의 취향은 크게 두가지로 시시각각 바뀌는 트랜드 or 고정형인 장르, 아티스트등을 타는 개인적 취향이 있는데..과연? 이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AI 가 이 판단을 하기에는 단지 차트인에 들어오고 판매량으로 현재 대중들의 취향은 이거군! 하기에는 범위가 좀 넓다고 의견이 나오더라구요. 클래식의 경우라면 같은 곡이라도 누구는 런던심포니 누구는 엘에이필 버전이 좋을거고 만약 판매량, 차트순위도 계속 비슷하다면 이런것도 AI가 구분해서 공급이 가능할지..(사실 미디면 같은곡 다른 연주자들의 유니크한 느낌 내기는 불가능이죠?)  80년대 레전더리한 댄스음악은 지금도 꾸준히 인기가 있고 요즘 시티팝~뉴욕팝~ 같은 댄스음악들도 인기가 있는데 과연 AI의 판단은 어떻게 나올지..

다수 대중이라함을 산정하는 기준 역시 기준점이 좀 애매 모호 하다보니 AI 컴포징은 아직 빅데이터를 밀어넣어서 이런 스타일의~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준다! 하는 개념이 좀 더 강한편입니다.

똑같은 4코드 음악이라도 너바나의 4코드, 라디오헤드의 4코드, 동네 아저씨 밴드의 4코드 곡중 좋은 곡의 개념을 정립하고 구분하는건 아직 AI에게는 굉장히 먼 일 같습니다.
RUDXO 04.16 18:45
그거 하려고 지금 연구들 하는겁니다 그런 작업 미디 베이스로 하는 건 10년은 커녕 5년..도 안걸릴 것 같네요
v0o0v 04.17 14:44
어느 정도 되면 AI가 곡을 즉흥적으로 맞춰서 만들어줄거라 생각합니다. 딱 그때 그 사람이 듣고 싶은걸로요. 이미 그에 대한 데이터가 쌓여있다는 가정하에요. 그때쯤 되면 곡을 파는게 아니라 그 인공지능을 파는 시기가 올수도 있겠네요.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