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작곡 싸이트

달의바다 5 1,982 03.16 15:20

 

https://www.jukedeck.com/?no-redirect=true 

 

인공지능 작곡 싸이트가 있더군요..

 

저작권도 프리인듯 싶고..

 

시절은 늘 새롭게 변화해 갈테고.. 수많은 컨텐츠 시장들도 지금과 완전히 뒤바뀔꺼라는 경제학자들 얘기가..

 

하나 둘 맞아들어가네요..

 

운영자님이 한번 흝어봐주시고 싸이트가 어떻게 구동되는지 소개해주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랜덤으로 작곡을 하는듯 한데.. 퀄리티는 음...

 

169개국 나라에서  50만번 이상 사용했다고 합니다

 

VR게임. 음악 컨텐츠 시장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작사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네요..

 

후대엔 PC방은 사라지고 VR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을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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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달의바다 03.16 15:29
빌게이츠 형은 축산 시장을 뒤집으려고 인공고기 개발에 사활을 건듯하네요..
음식 평론가들이 시식후 더 맛있다 식감에서 전혀 차이가 없다라고 평하더군요..
인류애로 뭉친 빌게이츠 형이 딴맘 먹었으면 제니시스같이 무서운거 만들었을지도 모름...
이멜론 03.16 16:24
관련된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저런 사이트는 물론이고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인공지능 작,편곡 프로그램이 상용화 되는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외토벤'들이 국내 작곡가들과 스타일,사운드 면에서 모두 차별화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고 a&r산업이 커지면서 길어야 5년 안에 국내 작곡가들이 '가성비'면에서도 역전당하겠죠

탑라이너의 경우 전업 작곡가보다 싱어 혹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들이 맡아서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구요
프로그램들이 발전하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작곡이 됐고, 이제 애매한 재능과 감을 가지고 있어도 시간을 두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이제 조금 감이 있는 일반인들한테도 경쟁에서 밀리겠죠

지금 시기가 딱 피크인것 같습니다. 음악으로 먹고 살기 쉬운 시기요. 짧게는 2~3년 길게는 5년인것 같습니다.
음악 작업이든,레슨이든 건물 사놓는게 답이라는 얘기들 많이 하네요
Memory 03.16 17:07
미래에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술발전이 어느 단계에 이르고 나면
기존의 노동이나 직업은 대부분 사라지고, 식량문제도 해결되어
오로지 인류에게 남은 숙제는 '엄청나게 주어진 여가시간을 어떻게 즐길 것인가' 라는 문제만 남을 거라고 하네요.
그런 면에서 '음악'자체는 사라지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성비가 중요한 산업음악 시장은 (ex. BGM) 인공지능에 내어주더라도
'인간이 작곡한, 캐릭터가 뚜렷이 묻어나는 예술행위'로서의 음악은 계속 이어질 것 같아요.
무대 위에 세워진 기계가 만들어내는 음악에 소리지르고 박수쳐줄 대중은 없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알고보니 사람이 아닌 것'에 거부감과 공포감을 갖는다고 하니,
결국, 아티스트를 대체하지는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작곡자의 경우, 어두컴컴한 작업실에서 나오지 않고 음악만 파고들어서는 살아남기 어려울 테고,
어떻게든 대중에게 '자신이 사람이고, 이건 내가 만들어낸 음악'이라는 걸 잘 어필해야 하는 시대가 올 거 같아요.
21세기소년 03.16 17:22
내년이 벌써 2020년인데 원더키디의 시대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네요. 음악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포레스트잼 03.16 19:00
저도 단순히 음악 만들어 음원저작권으로 수익내서 사는 시대는 끝날거고, 끝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쓰는 게 단순히 시나 소설 적는걸로 끝나는 게 아니듯 음악을 만들기만 한다고 다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요즘 글쓰기만 하는 작가는 사실상 없습니다, 다들 무언가 활동을 합니다. 자신이 만든 음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뮤지션의 과제라 생각합니다.

VR은 개인적 생각으로는 3세대 이후에나 빛을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VR방 자체도 단순히 PC방의 확장판을 넘어서야 그 결실이 이루어질 듯 합니다. 비트세이버라는 음악과 VR, 게임이란 장르의 장점들만 합친 무시무시한 게임이 나왔고 엄청난 가능성이 보이지만, 이제 무선화가 이루어진데다 아직 고사양의 기기가 필요한지라...

+
저 사이트 본거같아서 뭔가 했더니 이미 일전에 큐오님이 소개해주셔서 가입했던 사이트네요. 그 사이 장르 같은것도 좀 더 세분화되고 비즈니스 모델까지 구축된 걸 보면 발전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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