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오넷 유저들의 의견과 도움이 필요 합니다.

운영자 101 3,455 01.12 08:16

 

큐오넷 유저의 의견과 도움이 필요 합니다. 

 

앞으로 미래에도 있을 일이고, 커뮤니티 공동체에서 의견은 수렴해야 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만약 수입업체나 판매 업체에서 큐오넷 회원들 여러명 (한8명 정도이상)에게 신제품 물건을 제공하고, 

큐오넷에 "리뷰 폭탄 드랍 공격" 을 해서 제품 마케팅 리뷰로 앞 페이지를 도배를 하면, 큐오넷 운영진즉에서 방어할 방법이나 근거가 마땅치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운영진 입장이라면 어떻게 슬기롭게 모두가 동의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막을 수 있을까요?

 

유저들이 업체 마케팅에 이용되거나 당하지 않고, 광고성 리뷰글이 넘치는 커뮤니티 광고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운영진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본인이 운영진이라면 어떻게 정리해서 이런 미래에 생길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가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을까요? (더 이상 싸움이나 커뮤니티가 시끄러워지는 일, 탈퇴 등등을 저희는 원하지 않습니다.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리플로 작은 의견이라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희와 큐오넷 전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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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오넷 운영자입니다. 앞으로 좋은 사이트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s

Porsche911 01.12 08:31
스폰을 받은 제품의 리뷰가 무조건 나쁘란 법은 없으니 제목에 [스폰서 업체명]을 쓰면 회원들이
알아서 관심있는 제품만 읽고 나머지는 거를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큐오샵 제공] 프리즘 사운드 타이탄 리뷰” 이렇게 말이죠.

이걸 규칙으로 정해두고 본문에만 어디서 제품을 협찬 받았다는 내용이 들어간 리뷰는 운영진이 제목에 강제로 저 문구를 넣어서 수정해도 되는걸로요.

하지만 협찬이나 리뷰 댓가성으로 할인을 받고 자신이 구매했다 주장(?)하는 게시물은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코멘트가 달리면 사이트 일면(?)에 뜨는 저 기능이 좋은점도 있겠지만 어쩌면 논란이나 분쟁을 확대 재생산하는 역기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없애는건 어떨까요?
운영자 01.12 08:35
[스폰서 업체명] 만 쓰는 걸로 하면

오호라...  [스폰서 업체명] 만 쓰면 된단 말이지 하고..

리뷰란에 [스폰서 업체명] 를 제목에 단 10개의 리뷰 폭탄 드랍이 떨어지면 운영진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Porsche911 01.12 08:39
저렇게 광고식으로 제목이 나가버리면 해당 글들이 본인들이 읽기에 유익한 정보가 되는지 단순히 광고인지는 회원들이 알아서 판단할 것 같습니다.
운영자 01.12 08:41
정말 의견 감사합니다. 먼저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부터 드렸어야 하는데..인사가 늦었습니다.

혹시 한페이지에 그런 글의 숫자가 지나치게 글이 한번에 많이 쏟아져서 마케팅 공격이 되면, 큐오넷과 유저들이 저 방법만으로 대응이 될지는 살짝 의문이 듭니다.
Porsche911 01.12 08:43
네 감사합니다.

저만 해도 문제의 r모 스피커는 실제로 아무리 좋다고 한들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었습니다. 저런 마케팅 방법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운영자 01.12 08:55
좋은 제품은 마케팅을 초반에 크게 세게 하지 않아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좋은 제품들은
유저들의 폭 넓은 인정을 받게 되어 소위 "네임드" 가 되고

꾸준히 팔리는데...

한국은 속도가 너무 강조 되는 것 같습니다.

광고 물량도 속도도...너무 많으면 역효과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POOKA 01.12 08:41
업체가 그런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게 방법입니다.

일정기간 안에 같은 상품의 리뷰가 여러개 올라올 경우 몇개까지로 제한하고 그 이상부터는 기간이 지나며ㆍ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식으로 규칙을 정하면 과도한 마케팅이 의미가 없게될 것 같습니다
운영자 01.12 08:4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방법을 충분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제이이 01.12 08:43
최근 몇 달간 리뷰를 쓰던 저 스스로가 느낀 점을 적으면..

몇 달 전에는 처음으로 지원받은 리뷰에 지원받았다고 쓰는 게 겁은 났지만
표기에 대한 새로 생긴 규칙을 지킬 수 있었다는 마음에 기뻤습니다.

저번 달에는 지원도 안 받고 작성한 리뷰에 대한 이런 저런 글도 보고..
그중 앞에서는 사과하는 척, 뒤에서는 정의가 진듯이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도 압니다.
그래도 누가 지원 받고 안받고 그런걸 어떻게 아는 거지? 싶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연말에는 제품 지원도 필요 없어서 거부하고, 리뷰 요청받은 것을 작성했는데
업체와 협의가 안 됐다며 운영진 게시판에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품을 제공받고 지령만 받으면
안받았다고 거짓말하고, 업체리뷰를 쓰는 사람으로 찍혀있는 기분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요청 받으면 받았다고 쓰고,
협찬 받았으면 받았다고 쓰는 사람이 바보군요..
운영자 01.12 08:48
의견 감사합니다

유저분에게는 또 그런 어려움이 있네요.

유저들에게 의혹 피해자로 가지 않는 방법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이이 01.12 09:06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소연을 했지만.. 남 탓 할게 아니라 신뢰성이 없었다고 제 탓을 할 일이겠죠..

개인적인 의견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것을 감시하고 기준을 만들어서
위축시키고 아무나 쓰지 못하게 만드는 방향은

어려워 지는 정부 지원사업 시스템에 전문꾼(지원금 헌터)들이
더 공부하고 시스템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리뷰 하나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둬서 매달리기보다..
다양하고 많은 리뷰가 올라오고..
자기가 관심있는 리뷰를 찾아볼 수 있는 게 좋은 일이겠지만..
시스템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회원분들의 활동으로 만들어져야겠죠..

임시 방편으로는
최근 게시물 6개 혹은 1주 이내에 같은 제품리뷰 2개가 올라오는 것을 금지하는 식으로
속도를 조절 하는 방법이 떠오르는데요..

폭탄도배는 안되겠지만, 각자 신제품에 대한 의견을 올리고 싶을 때 곧바로 올리지 못하고
역이용하면 항상 최신게시물에 올라오게 만들거나..
악하게 마음먹고 타사 제품 리뷰를 도배시켜서 문제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집안 01.12 08:44
벌써 리뷰란이 도배가 되어가기 시작하고 있덴데요..심지어 1부2부 이런식으로 나눠쓰고 있으니
조금 있으면 리뷰 페이지 1.2페이지 도배는
일도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저가의 스피커들 그냥 제방에 있는거
학원에 있는거 생각보다 쓸만하네 하고 리뷰해 보고 싶다 알려주고 싶다 싶다가도
저런 고가의 모델들 틈에 끼여서 돌만 맞을것 같고..

어쨋든 고민은 분명히 필요하고 규칙도 정립해서
업체의 합법적으로 맘놓고 도배하는 리뷰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 01.12 08:48
의견 감사합니다

이게 삽시간에 큐오넷을 마케팅 리뷰로 점령할 수가 있어서

크게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몇명에게만 이야기 해도 삽시간에 "마케팅 리뷰 폭탄 드랍"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들을 물어 보는 것입니다.
SIN 01.12 08:50
네, 맞습니다.
1, 2부로 나누고 싶지 않았는데 글을 올리니 길어서 뒷 내용들이 짤리더라고요 ㅎㅎ;

광고로 보셨으면 어쩔 수 없네요.
닥터매드 01.12 10:26
말씀하신 1부2부 리뷰글을 한번만 읽어보시면 이렇게 쓰시면 안된다는 걸 아실텐데요...
SIN 01.12 09:09
제가 원래 리뷰 밑에 달려고 써뒀 거,
리뷰 하단에 남겨놨습니다.
보시고 오해하실 분들은 하시고, 받아들이실 분들은 받아들이시고,
편하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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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엔도서랍시고 제품이야기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계속 글 올리고
르윗 이어폰도 받은거면서 리뷰가 아닐 뿐 사용기 올리고
(저도 그 업체 대표님과 안면도 있고 친분도 있습니다. 저도 갖고 싶습니다 대표님!! 근데 전 인이어가 안맞아서 못 쓰긴해요!!)

하도 이슈가 되길래 주수님 글 덕분에(?) 지르고 글 썼더니
"큐오샵 뒤에 숨어서 마케팅한다" 고 하지를 않나 ㅎㅎㅎ (하필 제 글 뒤에 그런 글을 썼더랬죠)

아니 ㅋㅋㅋ S2X가 노이즈문제로 개빡치게 해서 짜증나 있던 차에 암피온은 괜찮다 지인이 알려줘서
기어라운지에 연락해 데모받아다가 테스트 해보고 반납 후 구매는 큐오샵에서 한 게
어찌보면 기어라운지가 오히려 기분나쁠 일일지 모르겠는데 제가 왜 숨어요?

아폴로8요?
큐오샵이 가까워서 택시타고 들고갔는데요?
왜요? 진짜 서류 뒤져서 스캔떠서 올려줄까요?
원하시면 정식으로 큐오샵에 요청해 거래내역서 올려달라 하겠습니다.

하나만 밝히자면 “논란이나 이슈될지 모르니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운영자님이 개인소셜로 연락하신 적 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저격당한 입장에서 계속 닉네임을 보니 그냥 한번 보라고 올린 겁니다.

예전에도 그런 회원이 있었죠.
아폴로 트윈 리뷰를 올렸더니 "이거 블로그 마케팅 아니냐" 고 하신 회원
(있어요...그런 분...비트윜 찬양하는 분...)

제 블로그요? ㅋㅋㅋ
달려있는 구글광고들 정산이 100불되면 입금되도록 설정해놨는데
1년에서 1년반마다 100불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업체에서 저한테 제품을 제공할만큼 제가 그럼 영향력있는 리뷰어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어떤 회원분이 “암피온 유저로서 냉정한 평가 부탁한다” / “이거 소리 암피온이랑 어떤지 비교해보고 싶은데 올려줄 분 없냐” 는 댓글을
봤었기에 이왕이면 게시판에서 논란이 됐던 걸 영상으로 만들어 올렸는데

저는 광고쟁이가 돼 있군요.

그럼 제가 이제 집에 있는 인터페이스를 Babyface Pro에서 id44로 바꾸고
그 제품 비교리뷰나 이런 저런거 올리면 괜찮겠네요.

조만간 id44 사러가겠습니다!
DC 좀 부탁드립니다!!! 리뷰하려구요!!!
운영자 01.12 10:32
먼저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명, 한명 개인 유저들은 억울 할 수 있는데..

게시판 글에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 ...리뷰가 일주일 사이에 8개 리뷰가 폭탄 투하되고 하면 보는 사람들은 그걸 광고 공해로 보이게 됩니다

한명 한명은 내가 직접 산거다...나는 결백 증명한다... 영수증 보여주겠다

이렇게 반박할 수 있겠지만

그런 글이 일주일에 8개이상 올라오면 보는 쪽에서는...마케팅 공격을 사이트가 받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미래에 어떤 업체가 동시에 10명에게 데모를 해주고 블로그나 큐오넷에 리뷰 올려달라고 했을때...

그 열명은 물건 받은 시점에 완전히 같아서 리뷰가 올라오는 시간들이 한번에 1주일 사이로 몰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그 10명은 업체의 마케팅 시점문제로으로...10명이 전부 업체 광고쟁이로 유저들에게 낙인찍히고 받고 공격을 당할 것입니다

업체도 리뷰한 유저도 억울하다 할 것이고, 큐오넷 이용하는 유저들도 도배된 많은 광고 리뷰에 눈쌀 찌프리게 됩니다.

유저들은 광고 쟁이로 낙인 찍혀 상처를 입어, 또 탈퇴 바람이 불 것입니다

마케팅 폭탄 리뷰 드랍은....업체나 리뷰하는 일반 유저나 보는 사람에게 모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큐오넷에 리뷰를 많이 남긴 유저들에게는 업체들의 접촉들이 더 많아 질 것입니다.
혹은 업체직원과 친분이 있어서...누구누구 동생아 , 누구누구 형님아...리뷰한번 올려줘 이런식으로 접촉이 되어,
결국 요청에 의한 마케팅 리뷰에 동원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요청된 리뷰들이 마케팅 기간에 몰려서 리뷰들이 많이 올라오면,
그 사람들은 광고쟁이로 낙인 찍혀서 결국 탈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반복을 막고 싶습니다.

무분별한 마케팅 리뷰를 저희는 막고 싶습니다.
SIN 01.12 13:18
큐오님 입장이야 충분히 이해합니다!

글과 사진, (그리고 사운드 비교를 위한) 영상이 혼합된 리뷰를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앞으로는 결재하는 장면 역시 촬영해서 "배송오면 리뷰해보겠습니다" 라고 하겠습니다.

업체분들 긴장하세요(?)

Rode VideoMic Go를 사고나서 엄청난 노이즈와 클릭 + 히스 때문에 수입처에도 해당영상 보냈었고요
(너무나 친절히 대응해주신 사운드캣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Shure MV88+ 가 국내 출시되면 살거구요~
다음주쯤 Shure MVL도 살 예정입니다~ (삼아분들! 협찬 해주지 마세요! 들어보고 좋으면 칭찬하고 아니면 깔거에요!!)

기어라운지분들도 보시려나?
아폴로x8 데모 좀 하고 싶습니다! 아폴로8 유저로서 너무 궁금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나 업체 홍보 도와줄 시간에 잠을 한 시간 더 자겠습니다!!
댓글보고 정보 전달하겠다고
미쳐가지고 회사에서 마감때문에 철야하면서 영상 만들었나 자괴감이 드네요!!!

아! 소비코!! 아직도 AKG 수입하시죠!?!?
저 마이크에 헤드폰에 AKG 브랜드만 거의 18년째 사용중입니다!!!
스티커 지원받고 싶습니다!! AKG 스티커가 없습니다!!!!

(내 차 주유구에 붙어있는 아포지 로고는 뭘까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왜 의심하고 그랬는지 만나서 좀 듣고 싶네요
삼국지 만화만 보고 계시지 말고요
SIN 01.12 19:45
아! 한 가지 빼먹은 게 있습니다. There is One more thing!!

제 리뷰에 나오는 Zoom H6 핸디레코더는 미앤사 정식수입 / 큐오샵 판매제품입니다!! 사운드앤뮤직 리플렉션 필터와 함께
큐오샵에서 구매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 참고로, 이게 더 비쌉니다. 아시죠? 인터넷 쳐보면 최저가 겁나 많이 뜹니다.

얼마전에 보드가 나가서 미앤사 이xx 주임님께서 멋지구리하게 수리해주셨습니다!! (수리비가ㅎㄷㄷ)
앞으로 저는 어느 수입처 / 어느 판매처 / 누구한테 샀는지까지 다 메모해서 리뷰하겠습니다.

다음 리뷰 기대하세요.
뭘 하든지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올리겠습니다.
(결재하다 방구뀐 거, 코 판 거 까지 영상에 편집 안하고 다 올리겠습니다.)
BEST 2 카오스 01.12 10:17
예전에 한참 정치글많이 올라와서 시끄럽던그때 해결하셨던방법이면 되지않을까요?
지금리뷰란이 메인에서  노출이많이되고  눈에띄니까 홍보용으로 거기다 폭탄으로 리뷰올리는건데 리뷰중에서도 하드웨어리뷰등은 따로 게시판만들어서 그쪽으로 옮기면 홍보하는사람들도 힘빠져서 안할겁니다 그리고 홈피 메인에 바로 노출되지않게만들면 조회수가 그리많지않을테니 업체에서도 리뷰를 대가로 상품제공도 안할겁니다  특히나 신제품 리뷰는 무조건 하드웨어리뷰란으로보내고 큐오뉴스란에서 제품출시 스펙이나 공식발표만 알려주고 더 궁금하신유저는 하드웨어리뷰 게시판을 참고하도록 찾아가게만드는겁니다^^
운영자 01.12 10:23
오호 색다른 방법의 접근 방식...의견 감사합니다

깊이 심사 숙고 해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라라 01.12 10:27
리뷰쓸때 구매에 사용한 카드를 본인 이름과 구매일시, 그리고 카드번호 앞 4자리까지만 보이도록 찍은 사용 카드 사진 혹은 본인 이름이 나온 온라인 쇼핑 영수증 그리고 오프라인 구매했을시 실 구매 영수증을 첨부해 인증하고, 영수증 기준 제품 구매후 1달이지난 시점부터 리뷰를 쓸 수 있게 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카드 번호 앞 4자리와 이름 앞 두자 구매날짜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개인 정보들은 모두 가리구요. 리뷰를 위해 편집하고 자료들 만들어 정리하는 노력에 비하면 영수증과 카드인증은 정도는 1분도 안걸리는 작업이니 어렵다고 할 수 없고, 덤으로 퀄러티 낮은 리뷰는 아예 귀찮아서 올릴 생각도 안할거에요^^; 대신, 리뷰의 수는 줄고 질은 크게 올라갈 것입니다.
(대신, 그간 광고가 아닌 실 리뷰가 정말 있기는 했다면...)
운영자 01.12 10:35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도 요청으로 만든 마케팅 리뷰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실 사용기...진실이 있는 리뷰가 보고 싶습니다.

신제품이 아니라...한 1년 사용해보고 난 후에 후기 같은 리뷰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년 지난 제품이 리뷰로 올라오는 것은 마케팅으로 의심도 안되고 , 충분히 써보고 업체에 요청 받은 것 없이

본인이 사서 1년 동안 써본 느낌을 진실하게 써주는 내용들이 유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리뷰를 정말 원합니다

플라라님과 저희 생각이 많은 부분 일치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IN 01.12 10:43
이거 큐오님께 여쭤보니 사이트 운영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운영자 01.12 10:49
개인 신용 정보, 거래 정보, 구입 내역 이런것이

공개된 게시판에 올라와서 네이버나 구글 같은데서

신용정보가 검색이 되면 안되어서

영수증 사진 같은게 구글 이미지에 돌아 다닐 수 있어서

보안상 예민한 문제이기는 합니다

구글이 저희 사이트를 정보 사이트로 인식해서 서버 내용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이 거의 100% 구글 검색이 됩니다.

무엇을 구입했다 라는 정보는 마케터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 거리이고 엄청난 정보입니다.
(스팸메일이나 관련 업체 광고 스팸 070 전화가 엄청 갈수도 있습니다)

신용 정보로 이용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되는 사항이 맞기는 맞습니다.
motifat 01.12 10:47
게시판을 하나 더 만들어서 (유저 사용기 혹은 간단 사용기 게시판) 유저들끼리의 자유로운 기기사용후기 및 의견나눔이 가능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큐오넷의 모든 유저들은 일단 유저사용기 게시판에 리뷰를 올리되 운영진 분들이 더 까다롭게 심사하셔서 통과된 글들만 리뷰 게시판으로 옮기시면 어떨까 싶네요. 베스트 리뷰 모음 정도의 용도로 사용하는거지요.

한마디로 현재 리뷰 게시판을 둘로 나눠서
한쪽은 현재보다 진입장벽을 낮춰 회원들끼리 부담없고 활발한 정보공유를 도모하고, 한쪽은 더 높혀서 글의 신뢰도를 높히는건 어떨까.. 하는 한 유저의 생각이었습니다. ㅎㅎ
운영자 01.12 10:50
의견 감사합니다

점점 더 발전된 좋은 의견들이 올라오네요

역시 집단 지성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네요.

리플과 의견이 많이 달릴 수록 더 좋은 진보된 생각들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정말 가능성 있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pace0ne 01.12 11:01
리뷰 란이 메인에 노출 되는것 때문에 가장 그런 부분이 크게 작용하는듯 한데 유저리뷰 게시판만 메인 노출이고 그외 업체 제공 받은 리뷰는
메인에 노출 되지 않거나 화면 하단 쪽으로 내려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단지 그냥 상단에 업체 제공을 받아서 제작된 영상, 리뷰 입니다를 붙이기만 하는거 보다는
자유롭게 정보 공유하는 일반 회원들의 게시판과 업체 관여 리뷰 게시판을 분리 하여 관리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운영자 01.12 11:03
의견 감사합니다

의견이 점점 하나의 방향으로 모아지고 있네요

운영진으로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nclefucka 01.12 11:04
걸러서 들어야 할 내용들이 꼭 리뷰에만 해당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작성글 또는 댓글에 추천 뿐만아니라 비추천도 할 수 있게끔 하는것도 좋을꺼같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건의 드려봅니다
운영자 01.12 11:05
아하 좋은 의견이네요

리뷰란에 추천 비추천 기능을 한번 넣은 것도 의견 고려해 보겠습니다

추천 , 비추천 넣는 것은 기능 클릭 한번만 하면 되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에비뉴 01.12 11:40
저는 리뷰란이 정치게시판처럼 눌러야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대신 그곳에 있는 리뷰들에 업체에서 데모를 받거나 한 것이면 제목에 표기를 하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큐오넷 운영진의 심의를 거쳐 개인 리뷰 혹은 유익한 리뷰라고 판단되는 것만 반대로 옮겨오는 것이 어떤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데모를 사용해보고 리뷰를 쓰는 것도 내용이 좋다고 생각되어지긴 하거든요. 상업적 목적을 갖고 있더라도 그 안에 있는 여러 정보들은 유용할 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큐오넷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기에 많이 올라오는 것이겠지요. 잘 활용하면 좋은 정보 데이터가 구축될 수 있을것 같아요!
수고하세요!
운영자 01.12 12:14
의견 감사합니다

점점 의견이 좁혀지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ino 01.12 11:43
리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제생각엔 스폰서리뷰란과
일반유저 리뷰를 나눠주시면 어떨까요~
운영자 01.12 12:15
의견 감사합니다

어떻게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분리를 잘 할지 연구해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EE.S.J 01.12 11:54
음악적인 감성을 배제하고 보자면 그냥 그런 글들 올릴때에는 (상품광고)라는 글을 넣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말그대로 상품 광고효과를 아주 많이 담고있기 때문에 리뷰로 보는 시각을 좀 더 객관성있게 자정시켜주는 효과도 좀 있자 않을까싶구요..
운영자 01.12 12:17
의견 감사합니다

객관성 유지가 관건이네요.

한번에 마케팅 홍보성 리뷰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아주 운영하면서 혼란 스럽습니다.

문제가 있어 글을 옮기거나 지우면 지웠다고 해당 업체에서, 그리고 작성한 유저들이 크게 반발하고

놓아두자니

유저들이 스팸 광고 리뷰 홍보에 시달리고 사이트에서는 자꾸 유저들끼리 업체나 리뷰어 비난하면서 서로 싸우고

원래 문제를 만든 쪽에서는 이슈가 되고 있다고 오히려 흥겹게 보고 있고 하는 현상이 앞으로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을과 을들의 싸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리뷰 요청 받은 을, 그걸보고 혹해서 구입을 하는 을, 마케팅이다라며 의견 제시하다 싸움에 휘말려 싸우다 지쳐 탈퇴 하는 을...광고 리뷰 의혹에 자진 탈퇴하는 리뷰어 을)

모두다 을들이 피해보는 을들의 전쟁 싸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sleeptalker 01.12 12:07
모든 게시판에 추천과 비추천이 있는 것이 전 좋았습니다. 그것또한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위에도 의견이 많이 올라와있지만 현재 리뷰란은 '리뷰'와 '광고' 두가지가 있는데 그 둘이 같이 리뷰 게시판에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인것 같구요. 그 둘을 판단해서 나누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저는 업체에서 협찬받은 리뷰는 업체 홍보 게시판 같은 이름으로 분류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 01.12 12:16
의견 감사합니다

추천, 비추천...신고...등등의 기능...필요한 게시판에는 적용하도록 한번 회의해 보겠습니다

반발이 많은 게시판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게시판이 있으니

조심해서 적용해 보겠습니다
INTIME 01.12 12:35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 의견은
1. 모든 리뷰를 한 쪽으로 몰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리뷰글이 자유게시판쪽으로 산만하게 게제되다보면 관리의 헛점이 생길 듯 합니다.
2. 모든 리뷰에 경고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불법 다운받은 복제 크랙 소프트 관련 사용법 질문 올리시면 아이디 정지됩니다. 불법 Cubase 5 크랙버젼 질문글 금지!! ) 이런거 처럼 (본 글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사용한 리뷰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발생한 불미스런 일에 대해서는 어쩌구 저쩌구...)
3.리뷰란에 업체지원을 받은 리뷰글 게시판 따로 신설...

뭐 이정도 입니다. 너무 구체적이라 반영되기 힘들것 같지만.. 참고만 해주세요.^^
제이이 01.12 12:47
제가 리뷰 중 일부를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큐오넷 운영진에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짧은 글은 리뷰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자유게시판 팁 카테고리나 UCC영상 카테고리로 올리도록 관리하고 계셔서 그렇습니다..
일부러 산만하게 게제하려고 한 건 아니에요 ^^;;

저 스스로는 1분 내외에 대한 해석을 조금 안정적으로 보려고..
3분 이상의 영상은 리뷰게시판
3분 미만의 영상과 2파트 이상의 글이 함께 있으면 리뷰게시판..
3분 미만의 영상과 2파트 미만의 글이면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규칙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운영진에서 한쪽으로 모는 것으로 결정하신다면 이 규칙도 어떻게 되는 지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INTIME 01.12 13:03
일단, 제이이님 리뷰글 때문에 위 의견을 낸 것은 아닙니다. ^^
그리고, 산만함의 기준은 리뷰를 보는 회원들 관점이 아니라, 게시글을 관리하는 관리자 입장에서 유추해서 적은 것입니다. 말씀하신데로, 규칙을 좀 손 봐야하는 상황이 생기겠죠..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상처받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원만히 좋은 방안이 나왔으면 하네요.
제이이 01.12 13:14
네.. 저도 혹시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적은 글이에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F.S.G 01.12 12:40
특정업체나 특정제품이 광고 성이라 어느정도 판단 되어질때 투표를 실시해서 해당 업체나 제품 자체 글을 못달게 해줬으면 하네요 물론 전 딱 보고
안사긴하지만 ...휴 이렇게까지 되버린게 참안타깝긴하네요 그놈의 돈이 뭔지 ... 전문가가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저런거 보면 진짜 오기싫어지거든요
운영자 01.12 13:36
조언 감사합니다

이게...실제로 구입했던, 요청을 받았던, 지인이건, 업체건....

과정은 어떻든 간에...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결과는 지금 큐오넷에 리뷰 많이 쓰는 헤비 보라돌이 인원들이 거진 다 동원되었습니다.

그중 일부는 탈퇴를 했고, 일부는 절필 선언을 쪽지로 주었고, 유저들은 좋은 강의 올려주시던 분들을 잃었고

이 마케팅이라는 문제 하나가 큐오넷을 마구마구 흔들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어떻게든

우리가 방법을 찾아서 슬기롭게 해결해서 다시는 큐오넷 회원들이 마케팅에 이용되는 일이 없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BEST 1 음마야 01.12 12:53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작성된 리뷰는 정보의 신뢰성이 낮은 반면, 홍보성이 강한것 같습니다.
리뷰게시판을 두곳으로 나눠서 신제품 리뷰 게시판과 출시된지 6개월이 지난 제품만 올릴수 있는 게시판을 만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마음같아서는 1년 이후 제품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을 요청하고 싶지만, 신제품 나오는 싸이클을 생각하면 1년은 좀 뒤쳐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운영자 01.12 13:37
네 맞습니다

1년는 또 너무 길고....1~2달안에 마구 쏟아지는 리뷰들은 홍보성 같이 느껴지고

달랑 1달 사용하거나 몇일 사용해보고 ...나오는 신제품 리뷰는 신뢰성도 낮고....홍보성만 강하게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모아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년은 너무 길고,,,그래서 제품 한 몇달은 써봐야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해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3개월 써보면 ...이전에 처음 만질때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점들이나 장단점이 나오겠지요

특히 오디오 인터페이스 안정성 문제는....진짜 몇달 써봐야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일주일 써보고 리뷰하면 안정성은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많은 트랙 띄워놓고 몇번 큰 작업 해봐야 알 수 있는데...몇일 만에 안정성 극찬하는 리뷰는 안정성이라는 신뢰를 얻을 수 없는 리뷰가 됩니다.

이런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크 01.12 12:58
리뷰글작성횟수에 제한을두는것은 어떨까요~한달에한번 뭐 이런식으루
운영자 01.12 13:38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게 한명한테는 한달에 한번 이렇게 걸면 되겠지만

10명에게 요청하면...단번에 글이 10개가 올라옵니다.

즉, 한명에게 국한 된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요청이 들어가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방안이 필요한 것입니다

되도록 유저에게는 제한을 주는 행위는 피하고 싶고

유저들에게 글쓰는 자유는 있으되...이걸 합리적으로 분리해서 정리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 의견이 있다는 것은 접수 했으니 , 그런 알고리즘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한지도 회의해보겠습니다.
새벽반 01.12 13:30
리뷰게시판을 두 개 만들어서

한 곳은 [리뷰]

다른 한 곳은 [프리미엄 리뷰]

로 구분짓고 스폰을 받은 리뷰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리뷰 게시판에만 작성하게끔 유도하면 어떨까 합니다.


접속 방식은 일반 리뷰 게시판 내부에 속하게 하는 방식도 있겠고,

아니면 메뉴 오른쪽에 따로 분류를 시켜두는 방법도 있을 듯 하구요 ㅎㅎ
운영자 01.12 13:38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 요런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검토중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BEST 3 lojique 01.12 13:36
일반 유저를 가장한 바이럴마케팅은 즉시강퇴가 정답이죠. 운영자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운영자 01.12 13:41
의견 감사합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이번에 일어 났습니다.

4년전에 가입을 한 아이디 인데.....4년 동안 한번도 글을 쓴 적이 없는 아이디가...

레벨에 낮아서 제품 글을 쓰지 못하니...

갑자기 가입인사 등업 요청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등업을 하니

바로 상품 홍보성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활동을 접어서 요즘 접속을 잘 안합니다. 그이후 상품 관련글 하나 더 쓰고 나서는 다시는 글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완전 처음보는 파란 아이디가 4년만에 첫글이 제품 좋다는 홍보글 하나 올리고

다시 사라진 것입니다.

이런 것은 진짜 바이럴을 위한 의도가 명백히 들어간 아이디 입니다.

그런 아이디를 저희가 차단하거나 글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회원님들께서 인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진이 그런 바이럴 마케팅 아이디는 삭제나 차단이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큐오넷 유저분들이 운영진 권한으로 조치할 수 있게 허락을 해주십시요
유라이더 01.12 13:39
참으로 긍정적이고 민주적인 큐오넷입니다. 이래서 큐오넷 오나 봅니다^^

이 글로 저는,
1. 운영진이 상업적인 것에서 벗어나 참되고 진실된 음악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려는 의지를 엿 보았고,
2. 큐오넷이 마켓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신 좋은 의견들 사이에서 저의 소견은,
1. 리뷰게시판을 (1) 지원받아 작성되는 리뷰와 (2) 상업적인 것과 연관 되지 않은 리뷰로 분리해서 리뷰 게시판을 운영하고,
2. 이어 리뷰 게시판들을 메인화면에서 안 보이게 하는 것이 어떤지 조심스레 제시하여 봅니다.

흥해라 큐오넷! 화이팅 운영진!
운영자 01.12 13:42
와..깔끔한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머리가 정리가 되는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화이팅~!!

소중한 의견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kii 01.12 14:07
정답이네요^^
포레스트잼 01.12 14:08
저도 스폰서드 리뷰 게시판 분리 및 글머리에 지원받은 내용 게재에 의견 내봅니다. 이런 문제에선 좀 강제적이더라도 격리가 최선인 듯 합니다.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운영자 01.12 14:39
넵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게 심각한 문제일때는 저희가 강제력으로 개입을 할 수 있도록

유저분들이 허락해 주시면  저희가 격리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호두나무 01.12 15:08
댓글내용 확인
운영자 01.12 16:16
저희의 답답함을 모두 이야기 해주셨네요.

여론이 조작되고, 사람들이 이용당하고, 서로 싸우고 하는 문제를 해결을 봐야 하고

업체들은 계속 시도를 할 것이고

거기에 순수한 유저들에게 피해가 갈까 제일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공론화 해서 이야기를 꺼내 보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바니스타 01.12 15:16
현명한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구입한 사람이 올린 리뷰나 좋다는 의견이 자칫 오해를 살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억울한 피해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걸 이용한 '마케팅'인거죠

솔직히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이지만 '참치'님은 어떻게 됐나요?? 갑자기 비회원으로 전환 시켰는데
운영자 01.12 16:20
네, 맞습니다 억울한 피해는 피해야 겠지요

1월 3일 참치님과 참치님 작업실 앞에서 만나뵈었습니다

한 3시간 동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뭐 만나기 전부터 참치님은  더 깊은 자초 지정을 알고 계서서

이미 저를 만나기 전부터 많은 이해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진실을 저도 참치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가진 정보와 참치님이 가진 정보를 조합해보니

새로운 진실들이 들어나면서

서로의 오해가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참치님께는 별도로 소명할 기회를 드린다고 하였고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서 유저들의 모든 오해가 없어지만

다시 아이디 만드셔서 가입승인 해드릴 생각이고

참치님도 지금은 좀 빠른것 같다고 다시 좋은 기회에 다시 돌아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대화가 물 흐르듯이 잘 진행 되었습니다

참치님을 잘아시는 분이시면 직접 통화해보시면 잘 아실 것입니다

참치님도 이미 마음이 많이 편안해 하고 , 과거 보다도 미래를 더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나 유튜브 활동을 더 열심히 해서 내실있게 컨텐츠 만드는데 주력 한다고 하십니다
그남자 01.12 15:25
중복되는 제품의 리뷰는 삭제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기준은 객관성을 기준으로 큐오님께서 판단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동안 큐오님께서 커뮤니티를 키워오신 노력이 충분한 공신력과 신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게시글의 반응(추천 비추천)등을 근거로 우선 순위를 정하여 회원들의 기준에 못미치는 수준의 리뷰를 삭제하는 방법도 좋을것같습니다.
운영자 01.12 16:2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중복되는 정도와 유저 반응을 확인해서 처리 할 수 있는 근거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과 공신력에 신뢰가 있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미이 01.12 15:26
nbamania 라고 유명한 스포츠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약간 벤치마킹 후 수정해보면

- 일반 리뷰는  메인에 모바일 PC 불문하고 메인에는 최근게시물 텍스트 형태로 3개만 노출(사진 안보이게, 자작곡게시판처럼).
- 우수리뷰는 현재처럼 이미지 노출, 목록도 5개이상 노출. 우수리뷰라도 구매처명 썸네일과 같이 메인에도 노출

- 일반리뷰 쓰는 사람은 리뷰 쓰고 -> 우수리뷰어 게시판에 등록 요청 또는 운영진에서 판단해서 이동
- 우수리뷰 게시판에 등록요청시 -> 구매영수증 첨부해서 요청, 운영진 심사
- 우수리뷰 게시판에 글쓴이 이름(명함?)부분이 최우선 노출, 글 읽기페이지에 현재는 자기소개가 최하단 노출이나 자기소개  상단 필수 노출
  구매처도 같이 노출
- 최근들어 많이 올라오는 유튜브 영상은 별도 게시판으로 분리 (Vlog?)

리뷰 쓰시는분들이 번거로우실수 있지만 최소한의 허들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적용할거라고 생각해서
의견내봅니다.

추가로 예전에 유통업쪽에 일하시는 사장님 만날일이 있었는데 그때 리뷰 많이 쓰시는 분 몇분 찍어서 판매자라고 했었는데 그게 지금보니 기억하는바까지는 다 맞더라구요
물론 판매자가 나쁜건 아닌데 판매자 아닌척 언론플레이는 나쁘다고 봅니다. 큐오넷에 있어서도 안좋을꺼같습니다.

그리고 전에 글 본거중에 가장 문제가 많은 기X라XX가 큐오샵 이름으로 이벤트 등 시행한다고 글 몇번 본거같은데 이건 루머가 맞지요?
운영자 01.12 16:25
매우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커뮤니티가 이미 있었군요...

아~~ 감동했습니다..

더 좋은 시스템을 가진 커뮤니티 들이 많다니 ,  거기서도 자정노력을 한다니 ..세상은 역시 순리 대로 가네요..

저희도 의심은 가는데, 업자분이라고 단정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흘려버렸다가 사고가 난적도 있고

좀 알아보면 업체와 관계가 있다는 것도 나중에 알게 되고 했습니다.

저희도 차차 업체 배너 시스템을 배제해서 커뮤니티는 광고가 없는 사이트가 되는 방향으로 갈려고 순차적으로 노력하고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차차 큐오넷과 큐오샵을 분리 하려는 노력을 저희 내부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대신 준비가 많이 필요하네요.)

또 요즘은 업체들의 이벤트가 많고 이벤트도 경쟁적으로 올려서 여기저기에서 수입업체들 이벤트를 가지 해서 유저들에게 이벤트로 싼 금액이나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더 저렴한 가격에 , 더 좋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면...협조를 할 수도 있지만...
(저흰 업체가와 수입가등등을 다 알고 있음으로, 유저에게 환영 받고 업체도 칭찬 받을 일이면 소개를 하고 싶은 이벤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말도 없이 무조건 밀어붙이는 일방적인 마케팅이면 동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곳에는 도움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 점 이해해 주세요
HoHoHo 01.12 16:18
제 생각과 동일한 의견을 여러분 내주셨네요.
리뷰어에게 스폰,자발적 표기 구분을 하는것과 추천,비추천 제도등은 다 여론조작이 가능하다 보이며,
큐오님도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1. 제품 리뷰가 짧든,길든 다 한 곳으로 몰아야 되며 (메인페이지 안됨)
2. 추천 버튼이 없어야 하고
3. 댓글도 달 수 없어야 된다고 보입니다.
4. 그 후 리뷰 카테고리에 어느 한 업체와 관련된 리뷰가 너무 많이 올라 온다면
    리뷰어와의 협의를 통해 횟수를 제한 한다던지, 리뷰 등록을 유예하는 방법도 추가로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회원분들이 필요한 제품의 리뷰를 본 후에, 또 다른 정보들을 얻기 위해
구글 및 다른 검색엔진을 통해 다른 리뷰를 찾도록 유도되지 않을까 싶구요, 좀 더 합리적인 구매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커뮤니티를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마음으로나마 매번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01.12 16:28
네, 맞습니다

어느 정도 여론 조작도 가능하고

보라색 아이디가 리뷰를 쓰면 왠지 더 신뢰도가 있으니

리뷰 많이 하는 보라색 아이디분들께 앞으로 이런 업체, 저런 업체가 청탁이나 리뷰 요청이 많이 갈 것입니다.
한두번 해주다 보면...그 아이디는 업체 리뷰만 해주는 아이디로 낙인 찍혀서 ...억울한 일을 당하기가 일 수 입니다

그래서..."뇌물은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처럼 "리뷰 청탁은 주지도 말고, 청탁 받지도 말자" 라는 표어를 만들고 싶네요

많은 회원님들이 정리해주시는 대로 어느 정도 길이 보이고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pianocroquis 01.12 16:20
윗분들 말씀대로 리뷰게시판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

+ 일정 레벨 이상만 리뷰글 쓸 수 있도록 제한하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신규 가입 후 특정 제품 리뷰만 좋게 하고 삭 사라지는 식의 일은 사라질 것 같네요.
운영자 01.12 16:29
지금 업체 마케팅이나 스폰서 리뷰는 따로 분리해서 빼버리자는 의견이 대세가 되어 가고 있네요

다들 동의해 주시면 , 그런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의견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ocoess 01.12 16:28
리뷰할때 구매영수증이나 구매한내역을 인증하고 리뷰를하면 어떨까요.
운영자 01.12 16:32
어디 올려서 개인정보가 누설 되는 문제가 있어서

구매영수증이나 내역은  저희 대표 회사 메일로 인증하거나 하는 방식도 있겠습니다

다만 , 그런 영수증도 조작이 가능하고... 업체에서 리뷰어들한테 간이 영수증 발급 해버리면 그만입니다

간이 영수증은 많이 발급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거라서

그런 걸로 인증을하면, 업체에게 새로운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서  요런 방식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정보 노출 문제도 있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더 고심해 보겠습니다
thenote 01.12 16:40
리뷰 게시판이건 자유 게시판이건....
그리고 짧은 리뷰이건, 제대로 된 리뷰이건....
리뷰라고 판단되는 글은 리뷰라는 항목으로 구분해서 올리도록 하고...

운영진이 번거로우시겠지만 심사후 글이 열리게끔 대기 시간을 가지게 하면
어느정도 자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이 아닌 다른 주제의 싸이트들이지만 자주 방문하는 해외 싸이트들도
비슷한 고민은 결국은 누군가 심사해서 걸러내는 방식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물론 이래도 큐오님이 앞에서 이야기하셨듯이 활동 전혀 안하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장비 또는 이동형 부스의 리뷰 내지는 사용기를 올리고 이후에 전혀 활동 없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런 분들의 글은 바로 제재해서 심사 기간으로 바로 돌리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심사 대상이 된 글은 필요한 사항을 제출하게 하든, 아니면 운영진의 자체 심사든
필요한 사항을 거친 후 공개되게 한다면 글이 한번에 쏟아 지는 일도 분명 줄기는 할겁니다.

다만 리뷰와 강좌의 중간 개념에 있는 글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방식의 글들이 올라 올 수도 있겠죠.

그리고 리뷰 게시판과 사람들의 활동이 위축될 수도 있을 겁니다.

장점이 생기면, 단점도 생기는 법이니 이 부분은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제품 리뷰에 대한 의견을 하나 더 달아본다면...
사실 무작위로 제품 사용기와 리뷰가 이렇게까지 큐오넷에만 많이 올려지는 건
한가지 사항을 큐오넷에서 제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몇년 전이기는 하지만 저 역시 Audioguy 공식 리뷰어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글에 Audioguy 공식 리뷰어로 제품 테스트 기간에 대한 내용, 테스트 환경, 제품을 어떻게 받은 것인지
예를 들면 잠시 1~2주 데모로 받아서 써 본것인지, 제품을 제가 구매한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다 적고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리뷰 글은 모두 해당 제품 판매처와 Audioguy 에만 올려졌었고
추후에 제 블로그에 자료 보관용 겸해서 포스팅을 올렸었습니다.

http://thenotemusic.tistory.com/14 ( Eve Audio - SC307 3-Way Speaker Review - 이브 스피커 ( SC307 ) 리뷰 )

업체 측에 요청을 받은 리뷰라면, 사실 당연히 업체 홈페이지에 올려지는 게 맞을텐데
그런 글들이 굳이 큐오넷에 올려져야 하는 게 맞는 것일까 싶기는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것이야 개개인의 자유이니 당연히 아무 문제가 없지만
동시에 큐오넷에 리뷰들이 올려지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니까요...

이 부분을 한번 심사숙고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개개인이 자신의 의지로 구입하고, 적은 리뷰라면 상관은 없지만
그게 아니고 데모로 사용해 본 것, 리뷰 요청을 받은 것이라면 다른 분들 의견처럼 게시판을 분리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특히 뜬금없이 올라오는 이동형 부스나 방음 부스의 경우엔 왜 그런 리뷰가 올라오는 지 생각이 닿는 것이 있긴 한데
확인을 해 본건 아니니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업체측의 홍보용으로 올라오는 것이라는 건 어느정도 있다고 보니까
그런 것도 분리된 게시판에 올라가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따로 게시판을 분리하고, 메인에 노출이 되지 않게 하며, 의심스러운 글은 그쪽으로 운영진의 판단하에 옮기거나
그쪽으로 리뷰를 작성하게 하면 피곤함을 느끼는 유저들이 상당수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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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도서는 제품 리뷰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엔도서의 리뷰는 잡지나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 올려지는 것이지 커뮤니티에 올려지는 것이 메인은 아닐테니까요...

저도 Native Instruments 의 엔도서이자 SIMS Artist 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제가 제 사비로 구입한 뒤에, 자발적으로 제가 Native Instrument 의 Kontakt 과 Battery 관련 강좌를 이미 작성한 것이
한글 매뉴얼이 없는 상황에서 Native Instruments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SIMS 측에서 감사의 의미로 SIMS Artist 를 지정해주고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을 하나 더 선물 받은 정도이지, 따로 무언가를 제공 받거나 혜택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받았던 제품 ( 하도 예전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Komplete 8 일겁니다. ) 도 Komplete 8 Ultimate 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받았던 제품은 그 당시 레슨 받는 학생에게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엔도서 지정 받을 당시에 SIMS 요청은 Kontakt 과 Battery 그리고 NI 소프트웨어 시연회 같은 것이 열리면
혹시 강의나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였었기에 흔쾌히 요청을 받아드렸었고 사실 그 이후에 SIMS 에서
NI 제품군은 아예 NI 본사에서 직접 와서 시연회를 하다보니 제게 따로 요청한 일도 없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 이후에 모든 NI 제품들은 제 사비로 업글을 진행했고 사용 중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제 상황을 설명하는 이유는
엔도서나 리뷰어로 지정 받은 분들의 홍보성이 담긴 글이 있다면
당연히 글 쓰는 분은 해당 내용을 명시해야 하겠고... ( 저 역시 Audioguy 공식 리뷰어 시절 그러했습니다. )
큐오넷에서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블로그나 해당 제품 홈페이지 내지는 수입처 홈페이지쪽에
올려지는 것이 기본인 것이 아닐까 싶어 이야기 드려봅니다.
운영자 01.12 16:51
깊이 있는 내용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어 중에 경험이 많은 분들은.....유저와 업체 사이에 중립을 잘 지켜서 정중동이 맞는 좋은 리뷰를 하는 분도 있지요

반면, 경험이 없거나 선물에 약하신 분들은....아주 일방적으로 업체에 유리한 글을 씁니다. 심지어 없는 내용이나 더 과장되게 좋게 글을 써서 칭찬 일변도의 리뷰를 씁니다.

저희가 어려운 부분이 이런 부분입니다

큐오넷 활동이 많고 레벨도 높고 , 더 노트님처럼 유저에게 좋은 공익 정보 많이 올려주신 분들은

경험도 많고 유저 반응과 사이트 비중등을 잘 맞춰서 시기 적절하게 올리시고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올려 주셔서

저희 사이트에서 크게 신뢰가 있는 분이시라 사실 큰 부담은 없습니다

질서도 잘 지켜주시고, 운영에 방해 되는 일은 안하시고, 큐오넷 이용자들에게 피해가지 않게 적극 협조도 해주는 이런 아이디들은 저희가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새로 들어와서 룰도 없고 법도 없고, 글 삭제하면...난리 치고 업체 등에 업고 공격하고 ..이런 신생 아이디들...신생업체들 정말 이런 쪽 사람들은 컨트롤도 안되고 분란만 일으키고 유저들에게 욕이 하고  뒷담화하고 이래서 컨트롤이 정말 안되니 강제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의견을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케팅 공격...네이버나 다음에서는 "어뷰징"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어뷰징 광고는 무분별하게 공격적으로 인원 동원하여 마구 마케팅 글을 올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맛집 리뷰 같은 거....계속 그 집을 맛있다고 계속 리뷰 어뷰징을 하는 그런 것을 말합니다. 네이버 메인에 마케팅 광고 리뷰 띄우기 위해서 업체들과 유저들을 동원하여 마케팅 리뷰를 계속 생산해서 어뷰징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지금 큐오넷에서도 어뷰징 방식의 마케팅이 이루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 큐오넷 이용 경험이 없는 유저들이 동원되어 자신들의 블로그 글을 그대로 복사한 업체 홍보 리뷰글이 올라오기도 하고

불특정 다수에서 ...수많은 마케팅 리뷰 공격이 들어오는 시점이 되었기에

유저들의 동의를 구하고 어뷰징 광고 리뷰를 좀 막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큐오넷이 나이가 많이 들고 고인물 소리도 듣는데...그 만큼 경험 많으 신 분들이 많아서

리뷰나 아이디 보면 금방...이게 무엇인지 알아차리고....리플로 바로 지적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또 어뷰징 광고 때문에 기존 큐오넷 분위기와 다른 글이 올라와서 싸움으로 번지고 서로 떠나고 하고 있습니다

순진하게 ..속지말고.....요즘은 진짜.....어뷰징 광고의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SNS 도 어뷰징 광고 때문에 불편할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 맛집 추천 믿지도 못합니다.. 거의 다 어뷰징 광고 리뷰 입니다.

그래서 큐오넷만은 이런 어뷰징의 시대에서 깨끗한 글만 볼 수 있도록 마지막 발악으로 어뷰징의 피해가 없도록 자정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취지 잘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note 01.12 20:39
충분히 운영진의 입장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

큰 규모의 이런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 것이 보이는 것 외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를,
또 이런 규모의 커뮤니티가 생겨나고 유지되는 데까지의 노력을 익히 잘 알고 있어서 응원 할 뿐입니다. ^_^

다만 어뷰징 광고들로 인해서 다른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_^
SIN 01.12 19:38
ㅠㅜb...
역시 저는 필력이 딸려 이런 좋고 멋진 문장으로 안나오네요...

제가 뭘 받은게 있다면, 아폴로8 살 때
큐오님께 "형 나 쵸파랑 조로만 좀 주세요~헤헤" 라며 피규어 두개 뺏어간 거 밖엔 지원받은게 없는데

리뷰에 그것도 썼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thenote 01.12 20:37
아닙니다. ^_^;;;

저는 UK 님의 이번 리뷰 읽고 영상 보면서
사실 그동안 올라온 reProducer - Epic 5 리뷰들 보다
도움되고 객관적인 정보를 얻었는데요 ^_^;;;

하도 다들 난리여서 한번은 들어봐야 저도 객관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을텐데 싶어서
궁금했었는데 그 궁금증의 상당수가 해결된 리뷰였다고 생각합니다. ^^

뭐 거기에 나중에 한번 들어보면 더 정확해지겠죠 ^_^

정말 어디까지 꼬아서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UK 님의 리뷰 글에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이 있는건 사실 그다지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

선한 피해자가 어디까지 생겨야 하는 걸까요???
관킴 01.12 17:42
리뷰를 할 때 리뷰 초반이나 글 제목의 말머리에 어느 공식수입처의 제품인지 크게 표시하는 건 어떤지 싶습니다. 그럼 제품을 주고 광고하든 본인이 직접 돈주고 샀든간에 어떤 수입처가 요즘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가게가 활발히 활동하는 지(?)등이 가시적으로 파악하기 쉬워져 유저들이 휘둘리지 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도 본인 회사 이름이 알려지니 좋겠죠(?)
운영자 01.12 18:07
저희는 업체에 공식적인 광고 루트 이외에... 직접적으로 유저들을 이용한 업체 마케팅 활동 하지 말라고 공고를 할 생각도 있습니다

업체들이

직원들의 아이디를 동원하여 ... 중고 장터에서 자신들의 물건을 팔고

직원들의 아이디를 동원해서 ...  질문 답변란에 추천을 자신들 물건으로 유리하게 글을 쓰고 다른 업체 제품을 비난 하는 등의

마케팅도 많이 합니다

업체들이 커뮤니티에 와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급적이면 업체들이 유저를 이용하는  마케팅 활동들을 배제하고 싶습니다

정해진 룰대로 배너 광고나 정식 협력 업체 카테고리의 광고 말고

여러가지 마케팅 방법으로 유저들을 속여 가며....마치 진실한 리뷰 인양 속여서 유저들을 낚는 행위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정식으로 업체명으로 본사가 저희에게 마케팅 자료를 보내주어 정식으로 공개적으로 뉴스란에 제품 소개를 하면 되지

왜 유저들을 이용해서 마치 새로운 여론이 생긴 것처럼 만들어서 그게 진실인양 여론을 호도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정당당하게 마케팅하고 , 제품이 경쟁력이 있으면 살아남고 아니면 마는 것입니다

업체들이 마케팅에 대해서도 커뮤니티 약관이나 룰들을 잘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마케팅 자료 정식으로 뉴스 자료 배포하고...뒷에 평가는 유저들이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지...
무슨 지원을 해서 유리하게 글을 쓰는 것 이런 것은 반칙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도 자료를 통해 정식으로 마케팅하고 그러면  큐오넷도 협조를 하고 , 유저들도 바른 방향성을 가진 업체들을 신뢰 할 것입니다

가만히 있는 유저들이 선동되거나 리뷰에 이용되어서도 안되고, 어뷰징 방식의 물량으로 때리는 마케팅 리뷰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서 ,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정 작용이 생기도록 운영할까 합니다

회원님의 의견에는 좀 반하는 내용이지만...

커뮤니티에서 이제 업체 명들은 좀 사라지고 ... 업체들의 영향력이나 간섭이 없이

진짜 큐오넷 유저 회원들만 활동하는 유저 베이스의 사이트로 변모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유저들의 힘이 더 커지고 발언권이 더 커져서

업체들이 큐오넷 분위기에 그런 활동은 안 먹힌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유저들의 날카로운 눈이 살아 있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저희도 이런 점 보완해서 유저들에게 힘과 파워가 더 가고 업체들은 정식 루트로만 활동하도록  점점 더 노력 하겠습니다

일단 방침은 이러하고

회원님께서 시간내서 의견 주신 소중한 의견도 , 저희 운영진 회의에서 발의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합리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관킴 01.12 19:43
지금까지 그 방법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고 운영자님도 그 일로 인해 마음고생이 없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유저들의 날카로운 눈도 좋지만 결국 유저들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것 밖에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시스템이나 제도의 수정이 불가피한데 아무리 정교한 시스템도 약관도 간접적인 광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겁니다. 그 제품의 공식 트리뷰터들이 누군지 처음부터 박고 시작하면 지금까지의 활동들이 눈에 띄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고 듣기로는 사이트 내에 추앙받는 네임드 회원들 중 일부도 그 행위들을 앞뒤에서 부추기고 두둔하고 조롱하고 도발하는걸 여러번봤는데 그거, 과연 막을 수 있을까요? 저는 차라리 모든 리뷰에 공식 트리뷰터가 어딘지 딱지를 붙이는 걸로 유저들이 거르거나 참고할 수 있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로 고소하네 마네 중재하시는 것도 많이 버겁지 않으신가요?
운영자 01.12 20:16
일단은 이런 글로 운영진이나 유저들이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쪽지로 그런 딱지를 붙여주면

면죄부가 되어 더욱 더 그런 리뷰만 쓰는 딱지 붙은 아이디들이 많아질 것을 우려 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회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 완전히 막을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우리가 방어는 하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눈치를 주고 싶습니다

업체들이 이상한 마케팅을 하거나 유저를 동원하지 말도록 우리가 항상 감시하고 있다

유저들도 큐오넷 운영진도...항상 감시하고 자정 할 것이다 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공식적으로 하라고 업체들에게 이야기 했는데도

꼭 공식적인 방법 말고도 이상한 여론을 만들고자 하는 업체들과 어뷰징 방식을 쓰는 사람들은 꼭 있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방법으로 하라고 유도하고 어뷰징은 절대 안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관킴 01.13 21:00
음... 의지는 이미 너무나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막을 수 없다면 아예 역으로 더 드러나게 해버리는게 낫지 않겠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정말 너무 수고가 많으신걸 알기에 그냥 응원하고 잠자코 있는편이 도와드리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도 드네요. 하나의 의견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안방구석기타쟁이 01.12 19:41
리뷰에서 스폰혹은 엔도져먼트에 대한 리뷰 게시판을 만드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저는 타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제조사와 구매처에 대한 정보를 함께 게시하곤 했는데 구매 업체에 대한 이름을 게시했다 라는 이유로 구매한척 스폰 리뷰를 게시하는 것이 아니냐며 정지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ㅎ
저 같은 경우 경험도 부족하고 리뷰 지식이 많이 없어서 오해 받을수 있다 라고 생각 하고 정지된 상황을 받아 들였지만
혹시 저처럼 업체명을 올리고 제조사를 공개했다 라는 이유로 홍보성 글이라며 정지 당하는 유저 분들은 각자 개인의 돈을 지불하고 게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마음이 없지 않아 생길듯 싶습니다

스폰에 의한 게시글을 별도의 게시판에 올려서 제공 업체와 어떤 직원을 통해 권유를 받았는지(실명 제외 ex_김@@과장님) 이런식으로 게시하게끔 공지 한다면 물론 안보이는 뒤에서 몰래 게시 하는 사람들은 생기겠지만 어느정도의 정리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공을 받아 사용하게된 제품이라도 장점만 강조해서 글을 작성하기보다 주관적인 단점을 제공함으로써
이 제품은 이러한 장점은 있지만 단점 또한 있어서 구매하길 권유 드리기 보다 참고하는 자료로써 사용하길 권합니다 라는 느낌의 글이라면 많은 분들이 참고하기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업체 리뷰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장점만 강조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제품을 구매했을때 실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운영자 01.12 20:19
어떤 회원들의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구제할 방법도 반드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타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적이 있으셔서 정지 당한 경험이 있으시다는 것은

모든 그런 커뮤니티들이 업체들의 마케팅 공격에 당하고 있으니 운영자들이 예민해져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막아도 또 뚫을 방법을 업체는 생각해 내기때문입니다.

별도의 엔도져먼트 게시판을 만들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회원님 의견도 포함해서 그런 게시판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만 강조하고 단점을 일부러 말하지 않는 것도..... 이것도 문제 인 것입니다

균형이 맞는 리뷰는 장점과 단점을 다 말해야 하지요

해외 유명 음악 잡지 리뷰를 보면....꼭 장점, 단점 을 다 말하고 총평을 따로 말이에 답니다

이런식의 리뷰가 제대로 균형이 있는 리뷰입니다

그런 관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winelyte 01.12 19:45
일단 리뷰게시판을 크게 4개로 분리하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
위에서도 나왔었지만 큐오넷에서 인증한 우수리뷰 게시판, 출시후 일정기간 (개인적으로는 3개월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싶습니다만)
이후의 제품들의 리뷰가 올라올수있는 일반 리뷰 게시판, 그리고 개봉기 및 영상만으로 리뷰가 구성된 자유 리뷰 게시판,
그리고 유저 강좌 계시판으로 나누고 메인 화면에는 우수 리뷰 게시판과 유저 강좌 게시판만 뜨도록 하심이 어떨까합닏다.
그리고 하나의 리뷰를 여러개로 나눠서 동시에 올리는것에는 일정한 제한 (예를 들어서 1주일정도)을 두시면
여러개로 나눠서 리뷰를 올리는것도 진짜 어쩔수 없이 올리시는 분들만 올리시게 되지않을까합니다.
개봉기 같은 경우는 가능한한 메인 메뉴에서 접근이 힘들도록 하시면 꼭 필요하신 분들은 찾아서 보실거고
정보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운영자 01.12 20:20
오호...또 새로운 의견과 방식이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이런 새로운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합리적인 방식을 한번 수렴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白Sin 01.12 21:55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를 벤치마킹 해 보시는건 어떻까요.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들은 당연하다는 듯 필드테스터를 모집합니다. 그리고 필드 테스트 게시판에 리뷰를 올립니다.
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있습니다.
한번에 여러개의 제품의 리뷰가 올라오더라도 아무도 의하해 하지 않죠. 당연히 지원 받은 제품이란걸 아니까요. 더군다나 사람들의 하드웨어적 지식도 상당하여 무조건 적인 찬양글은 칼같은 지적이 들어갑니다.
큐오넷 또한 유저들의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큐오넷의 자정작용을 믿습니다.

유저 개인 사용기와 스폰서 사용기 게시판을구별하면 해결될 문제일것 같습니다. 정착에 필요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요.

이미 쇠락해진 파코즈, 현재도 활발한 쿨엔조이 등의 하드웨어 사이트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갓 같습니다.
운영자 01.13 12:12
그 한때 강력하던 파코즈도 쇠락해지네요

사실 큐오넷도 이제 20 년이 다되어가서

이런 커뮤니티가 아직 살아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너무 오래 되다보니 산적된 문제들이 많고 , 수정 보안해야할 프로그래밍과 운영 규칙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튜브나 SNS 가 대세가 되어 이런 커뮤니티 종류의 사이트들은 10년 이내에 다 사라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때까지는 잘 버티어 보겠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어떻게 대처 하는지 한번 가서 약관도 보고 시스템도 공부해 보겠습니다

큐오넷 보다 더 규모가 훨씬 큰 커뮤니티 운영자들을 존경하게 되네요...대단하신 분들 같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은빛돌고래 01.13 01:52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저도 참 큐오님이 힘드실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리뷰를 자주(?) 하는 사람으로써.. 길게 글을 썼지만.. 너무 길어 보기 힘드실꺼 같아, 핵심정리만 해보았습니다.

제 글을 다 읽어보시려면 요약을 읽어보시고 밑에 글도 읽어주시면 되구요, 아니면 그냥 핵심정리만 읽어주셔도 좋습니다. 요약부분은 길이상 존대말을 쓰지는 않겠습니다.


<< 문제 정리 >>

1. '특정 업체가 큐오넷 회원들을 포섭하여 광고성 리뷰를 부탁한다라는 것'이 분명 있었던 일이지만, 이게 문제의 근원일까? 이것이 문제라기 보다는 오히려 불성실하고 편향적인 리뷰들이 원인이 아닐까?

1. 업체지원이라는 것의 기준이 애매하다. 업제는 지원을 '엔도저'라는 사람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다. 실력과는 상관없이 활동적인 유저에게 지원을 줄 수 도 있다. 왜냐? 글을 쓰니까. 업체는 잘하는 실력자가 글을 써주는 것을 공신력으로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일단 많이 활동하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 왜냐? 실력을 떠나서 더 많은 노출을 보장하니까. 오히려 실력자들은 객관적으로 써달라해도 글을 잘 못쓰다보니 오해받게 쓰기 쉽다. 그래서 누구나 이름을 아는 실력자들은 오히려 리뷰를 간단하게만 해주거나 안하려하는 것 같다. 그래서 실력과 엔도저가 언제나 동일하게 가는 것은 아닐 수 있다. 이것은 결국 리뷰의 객관성과도 연결된다.

2. 지원이라는 것이 '제품을 증여'한다는 것이라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훨씬 많다. 엔도저임에도 제품을 '대여'만 해주는 경우도 있다. 또는 그냥 제품구입시 조금 더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고, 또는 그냥 배송비만 지원해주고 데모를 시켜주는 경우, 또는 배송비까지도 자기가 내면서 데모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A사 엔도저이지만, 순수 호기심에 경쟁사인 B사 제품을 데모하고 리뷰할 수 도 있다. 나아가 엔도저가 아닌 경우에도 제품을 '증여'해주는 경우도 있다. 어디까지를 지원이라 할 것인가? 이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다. 이 기준을 정해야한다.

3. 결국 업체 지원이라는 것을 재대로 밝히고 쓰는 것은 오히려 무리가 있을 것이다. 엔도저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도 있다. (그럼에도 저는 엔도저는 엔도저라고 쓰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래서 이것은 장기적으로 편법적인 방법을 만들어 낼 것이라 생각된다. 아니, 벌써 그렇게 되고 있다고 본다. 업체 입장에서 '엔도저'라는 것은 오히려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역시 왜냐? 엔도저가 아니라 해야 리뷰가 더 객관적으로 보이니까. 엔도저가 있는 업체와 아닌 업체를 찾아보자.

4. 결국에는 리뷰의 편향성이 문제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객관화 할 것인가?


<< 해결법 제안 >>

1. 추천수는 큰 의미가 없다. 만약 업체가 모을 수 있는 사람이 10명이라면, 10명만 눌러도 추천 10이 된다. 그러나 지금 이 큐오님의 글 조차 지금 보는 이 시간, 추천수 겨우 9이다. 보통 대부분의 글이 추천수라 한자리 수라 이는 객관적이라 볼 수 없다. 충분히 장난질 치기 좋은 기준이다. 추천수나 댓글수등으로 기준을 나누기는 힘들다 본다.

2. 시장자체가 작은 곳이라 결국 운영자가 나서야 한다고 본다. 리뷰로 올리는 글은 반드시 운영자의 허가가 있는 후에 등록이 되게 하고, 운영자는 리뷰가 올라가기전에 편향적이라 생각되면 글을 등록하지 말고 피드백을 주어 고칠 기회를 준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치지 않는 경우, 올리기전 운영자의 코멘트를 달아 첫번째 댓글로 고정하고, 글에 대한 신빙도에 대해 알 수 있는 몇몇 객관적인 지표 (글쓴이의 활동횟수, 연차, 등등..)를 덧붙인다.

4. 좋은 리뷰와 나쁜 리뷰를 골라낼 수 있는 회원들의 기본적인 능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걸 키을 수 있는 강의나 글을 운영진에서 만들어 올려주면 어떨까?


핵심정리 끝! 이상입니다.



저도 리뷰를 간간히 쓰지만.. 리뷰라는 것이 자기가 직접 제품을 구입하고 하는게 맞긴합니다. 하지만 만약 제품을 구입인증을 하고 써야 한다는게 공식화 되면, 그렇게 마케팅하기로 마음 먹은 업체라면, 그 업체에서는 리뷰어가 구입을 하는 것처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즉, 이 부분도 결국은 의미없게 될 수 있다는거죠. 오히려 '천안방구석기타쟁이'님의 경우처럼, 구입인증을 했다고 오히려 막히는 상황까지 생길지도 모릅니다.

리뷰어의 글을 업체 지원을 받고 쓰는 글과 아닌 글을 나누자고 하는 글도, 양심있는 리뷰어는 오히려 업체 지원을 받는다 써서 뒤로 밀리고, 양심없는 리뷰어는 지원 받으면서도 안받았다해서 앞으로 나올 수 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업체에선 양심없는 리뷰어들이 더 유용하게 되므로 결국 양심없는 리뷰어들만 남게되고, 그럼 더 혼탁해 지겠죠.

저도 지금까지는 그런 적이 없었지만, 작년말부터 커즈와일 엔도저로써 활동을 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제품을 하나 가지라고 제공해준건 없습니다. 대여를 해주신 것이고 다른 말로 본다면 '데모'를 길게 하는 셈인거죠. 그러는 기간내에 사용을 해보고 장단점에 대한 리뷰를 하나씩 부탁했었고 그에 대해 정말 열심히 써보면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당연 장단점에 대해서 나름 많이 고민해서 썼고 해당 회사에 별로 좋은 소리 안들을 줄 알면서도 쓴소리 막 해놨었죠. (그래서인지 한달가까이 연락도 없었다는.. ㅜ.ㅠ) 진짜, 좋은 소리만 막 써놓을 수 도 있겠지만, 저는 양심상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해놓은 것도 있습니다. 전 진짜,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한두달씩 써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엔도저로써 큰 장점이긴 하지만, 다른 엔도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제품을 아예 증여받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 반납합니다. 저도 하나 주면 좋겠지만.. ㅎㅎㅎ;; 아직은 그런 얘기는 없네요.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또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업체들은 대부분 연락을 해서 '어떤 제품 데모를 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이러면 요즘 잘해주십니다. 어떤 업체는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직접 가져오시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궁금한 제품을 데모해보기위해 일부러 업체에 연락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그냥 단순히 이 제품이 궁금해서 한동안 써보고 궁금증을 푼 다음, 리뷰를 올리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식으로 써보고 올린 리뷰가 상당수입니다.

그러나 이게 업체 주도로 진행이 되거나, 업체가 의도치 않았더라도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어그로도 그런 방법중 하나니까요.) 써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초기 이 제품의 런칭을 시점으로 그런 글들이 우수수 쏟아질 수 있겠죠. 그러나 그런 분들은 지원받았다고 하기 힘들다 봅니다. 엔도저라 하기엔 더더욱 무리가 있죠. 누구든 연락하면 데모 받을 수 있는거고 해주는 거니까요. 그런데 이런 분들 사용기까지 그렇게 매도되면.. 본인도, 업체도, 큐오넷도, 서로 다 얼굴 붉히는 상황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마지막의 경우가 저같이 A사의 엔도저인데 전혀 상관없는 B회사의 제품이 궁금해서 데모를 해 리뷰를 써봤다면..? 그럼 또 어떻게 되는걸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가 좀 생길꺼 같아서요. (제가 궁금증이 많아서.. ㅜ.ㅠ)

어쩄건, 중요한건, 차라리 엔도저라고 말하면서 올리면 그게 낫다고 봅니다. 엔도저라는 이름이 붙는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파워유저들 가운데에서는 제품을 실제 지원을 받고 (진짜 주는거죠) 일회성으로 리뷰를 쓰는 경우도 당연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리뷰를 보면 대부분 막무가네로 좋다는 칭찬 일색입니다. 엔도저건, 일반 유저건 말이죠.

리뷰 하나 쓰려고 한달내내 써보고 일주일을 퇴고하면서 장단점을 정리하고 나름 소신있게 써서 올리고나면, 또는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에 비해 그렇게 정말.. 입에 바른 소리만 하는 리뷰를 보면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연차가 되시는 뮤지션들은 다 보시면 대강 아시고, 스스로 검증하실 수 있는 루트들이 있겠지만, 초보자들은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니까요. 얼마전 사건의 발단이 된 그 리뷰도 역시, 아무리 본인이 사서 했다지만... 그런 글은 결국, 그런 의도가 되어버린거죠. 본인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요.

문제는 그겁니다. 제품에 대해 고민을 해본 진실된 리뷰와 칭찬일색인 거짓된 리뷰를 어떻게 가르느냐. 엔도저가 했던 안했던, 지원을 받았건 안받았건, 사실 저는 진실되게 썼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리뷰어가 정말 초보자라 멋도 모르고 막 쓸 수 도 있지만, 대부분 연차가 어느정도 있다면 장단점 파악이 바로 될꺼고, 그럼에도 장점만 말하는 것은 진실되지 못하겠죠.

이 리뷰의 진정성을 가르는 것은 읽은 회원들의 추천수가 될 수 있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뷰글에 추천수가 한자리수인 현실에서 그것이 어느정도 공정성을 줄 것인가도 애매하다 봅니다. 그렇다고 운영자가 '이 리뷰어는 공정하다~'라고 공인을 해줄 수 도 없는 것이구요...

결국 리뷰를 정확히 걸러내는 것은 힘들 것이고.. 어떤 규정을 정해놓았을 때, 분명 편법을 만들 것이고, 이를 통해 오히려 큰소리 칠 수 있는 일도 있을 것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악의적인게 아니지만, 큐오님께서 2페이지 넘어갈때까지 언급을 자제해달라하니.. 그 2페이지가 넘은후로 후루룩 올라옵니다. 이건 답이 되기 힘들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큐오님이 말씀하시는 것의 핵심은, 한 제품에 대한 리뷰가 며칠사이에 후루룩 올라왔을 경우, 이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리뷰가 여러개가 올라오는 것은 사실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도 그래왔고, 특히 큐오넷에 광고가 되고 있는 회사가 리뷰이벤트를 진행할 때면 정말 대단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걸 뭐라 하는 경우는 없었죠. 다만 지금처럼 이렇게 몇몇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역시 문제냐고 물어보신다면 그것도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 며칠 R회사의 스피커가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도 관심있기때문에 기어라운지에 연락해서 리뷰를 위해 스피커를 부탁할 수 있을꺼라 봅니다. (저도 역시 모니터링이 핵심 관심분야이니까요.)

문제는 그렇게 데모를 할 수 있게 된 스피커의 리뷰가 '공정하게' 썼느냐는거겠죠.

결론은 그거라고 봅니다. 몇개가 올라오던, 공정하고 재대로 된 리뷰들이면 큰 문제가 없을껍니다. 그게 어그로성이 있고, 편파적이고 그러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최소한의 장치로 저같은 사람이 엔도저로 있는 회사의 제품을 리뷰하면 '엔도저로써 쓰는 글입니다'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걸 떠나서 모든 리뷰는 그 내용이 편향적가 중요한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의견은 그러므로, 운영진이 리뷰에 약간 개입을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리뷰들이 올라올때마다 운영진에서 다 보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리뷰에 대해서 정말 편파적인 리뷰가 올라올때면 경고성 댓글을 만들어 맨 상단에 운영진 의견으로 고정시켜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야 사실 리뷰어든, 엔도저든, 오히려 공정하게 최대한 리뷰를 쓰려고 노력하게되지 않을까요. 이게 정착되면 어느시점부터는 어뷰징이나 그런것도 안통하게 될꺼고, 하게되면 여기와서 다 까여버리니까 오히려 줄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좀 더 개입을 한다면, 리뷰로 올리려는 글은 올렸을때 잠시 노출이 되지 않고있다가 반드시 운영진의 감수를 받고 댓글을 하나 달고 올라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어뷰징으로 관심을 끌기는 가능하지만, 소비자는 똑똑합니다. 분명 어느정도 운영진에서 그런 가이드를 정해서 움직이고, 편파적으로 쓴 리뷰를 골라내는 방법을 회원들에게 어느정도 제시한다면, 회원들은 알아서 똑똑하게 움직일꺼라 생각합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운영자 01.13 12:16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내용이 좋아서 한글짜 한글짜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본질을 꿰뚫는 혜안을 가지고 계십니다.

리뷰의 질과 진정성....이런 퀄리티 유지가 진짜 관건 인것 같습니다.

해외 유명 레코딩 잡지의 전문 기자들처럼....장점, 단점, 총평....이런 시스템이 있는 것 처럼....

유저분들이 리뷰를 쓸때  마지막 단락에 꼭 "장점, 단점, 총평" ...이 3가지는 따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의 갯수를 꼭 지켜 달라고 하고....최종적으로 자신이 느낌 점을 솔직하게 총평으로 쓰게 하면

전체적으로 고른 퀄리티의 리뷰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회원님의 리플 ...우리 회사에서 운영진들이 꼭 읽어보고 위의 의견에서 중요한 내용을 발췌 정리해서

합리적으로 우리에게 적용가능한 선을 찾아보겠습니다

큐오넷에 애정 넘치는 의견에 감동입니다

정말 의견 감사합니다
제이이 01.13 15:53
정말 깊은 고민과 열정이 담긴 글 같습니다..
본문의 첫 시작인 마케팅 폭탄도배와 함께 근본적으로는
리뷰의 내용, 올바른 평가, 평소의 회원활동, 개인적인 상황/성향까지 고려되는
신뢰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아요..

비공감 기능 부활 그리고 우수 리뷰도 모두 신뢰성을 확인하고 부여하려는 방향이기도 하고..
구매 사실 증명 등의 의견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다른 더 좋은 방법도 있으면 좋겠고요..


<< 문제 정리 >> 2번 업체지원에 대한 기준.. 보다 나아가 마케팅 요청에 대한 기준은..
http://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rev_gui&wr_id=91507
리뷰게시판 공지사항 마지막 문단에 적혀있습니다..

돈과 물품이 오가지 않더라도..
단 한통 전화나 문자, 카톡, sns 메세지라도 부탁받은 분이 쓰는 모든 요청 받은 글이 해당합니다.

때문에 제품 지원을 어떻게 받았느냐 이전에... 마케팅 요청을 받았는가로 리뷰 첫줄에 표기 여부가 결정되고,
그 다음에 리뷰 첫줄에 구체적인 사실을 적는 걸로 해석하고,
어떠한 지원을 받지 않는 상황이더라도 마케팅 요청을 받았다면 표기해야 합니다..

반대로 사용자가 데모요청을 하고 리뷰를 쓰는 것에 대한 자세한 기준이 없긴 하지만..
실제 제품을 구매하기전 테스트 목적만의 데모와 다르게 리뷰라는 결과물이 있고,
특히 평소에 리뷰를 작성하던 분들은 구체적인 사실을 적는 게 나을겁니다..

다만 마케팅 요청을 받지 않고 실제 구매를 해서 표기를 안한 것 마저 못믿을 상황이 일어날정도로..
바닥인 신뢰가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싱송라현규 01.13 10:07
이건 논외일수있는데요.. 강좌와 리뷰가 혼동된느낌이에요
예를들면 플러그인 강좌처럼 해놓고 단순이 소개글이 전부더라고요.
당연히 강좌는 해주시는분마음이니 강요할순없지만
강좌게시판쪽으로 활성화되어야 리뷰해주시는분들도 리뷰겸 강좌가 되어 시청자가 더 유익해지지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자작곡 베스트 ? 컨테스트나... 뭐 역기능도많겠지만 ㅇ예전의 실패원인을 발판삼아 업그레이드 자작곡게시판 활성화 검토부탁드린다는건 무리한부탁일까요ㅠ
은빛돌고래 01.13 11:07
아, 저도 이건 그런거 같습니다. 강좌와 리뷰가 혼재되는 느낌.. 말씀해주신거랑 반대로 어떤 분은 소개라 해놓고 강의를 만드시는 분도.. ㅎㅎ
thenote 01.13 11:25
흠.... 소개 그 자체가 강좌가 되는 것도 존재하니까 소개만이 있다고 해서 강좌가 아니라고 이야기하시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

예를 들면, 전에 제가 올렸던 악기론 강좌는 각 악기에 대한 소개가 내용이 반 이상이고
해당 악기를 다루고 있는 가상악기들을 소개한 후 각 악기 기능을 설명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리뷰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

강좌와 리뷰의 경계가 애매한 것이 분명 있지만 그렇다고 소개글이 강좌가 아니다라고 하기엔 무리라고 봅니다. ^^:::

플러그인 강좌가 그 경계 부분에 있는 건 맞지만 그걸 강좌로 인식하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대부분의 플러그인과 가상악기 그리고 프로그램이 한글 매뉴얼이 없는 상황에 영어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는
한글로 된 플러그인 기능 소개도 나름 강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다만 싱송라현규님은 거기에 강좌 특유의 +a 가 있고 팁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것이겠지만
그건 온라인에 누구에게나 오픈하느냐는 개개인의 생각 차 일테니까요 ^^::
싱송라현규 01.13 11:39
맞아요. 제가 스맛폰으로 글을 빨리쓰다보니 제 생각이 다 전해지지 않는데 말씀하신것과 저는 생각이 같아요.
윈윈하자는 이야기가 하고싶었습니다^^
운영자 01.13 12:20
아, 이 부분도 논의를 좀 해봐야할 내용이네요

강좌와 리뷰의 구분이 애매한 부분이 저희도 느낄 만큼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동영상 강좌도 많이 올라오고 해서...기존의 강좌 글 쓰는 텍스트 방식과는 또 많이 달라져서...

동영상이 가끔 이게 강좌 인지...제품 소개인지 헷갈릴때도 있고 그러네요..

강좌를 따로 떼서 메인 페이지에 표시를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도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이이 01.13 15:00
리뷰나 강좌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일로
Introduce, First Look(Unboxing포함), 실제 사용 해보는 것(Sound Demo 등), Walkthrough/Overview,
Features, Tutorial, Tip/Trick, Guide, Seminar/Webinar, Master Class, Interview 등이 있는데..

리뷰와 강좌 둘로만 나누면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는
리뷰는 전체적인 개요를 살펴보거나 실제 사용해본 소감/평론에 가깝고 (Introduce부터 Features 부근)
강좌는 어떤 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에 가까울겁니다. (Features부근부터 Master Class)

Tutorial같은 경우엔 초보, 입문자를 대상으로도 할 수 있는 강좌이기도 하는데.
플러그인의 배경에 대한 설명들이나.. 기본 사용법에 해당하는 내용을 단순 소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의 기준으로 쉬우면 리뷰이고 복잡하고 어려우면 강좌라고 하기는 어렵죠..

또.. 제품을 사용하는 체험를 공유 하다보면 느낀 점 중에 평범하지 않은 특수한 사용방법이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적는데..
이 부분만 보면.. 리뷰속에 Tip/Trick 강좌에 가까운 내용이 있기도 합니다... ㅎㅎ;;


단순히 마케팅 리뷰를 경계하는 것으로 접근해 리뷰와 강좌를 분류한다면..
특정 제품들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하는 목적은 리뷰.
특정 상황들에 대한 작업/해결을 하고자 하는 목적은 강좌라고 분류하는 것도 되려나요.. (팁, 트릭, 곡을 만드는 작업과정 등)
이렇게 잡아도 특정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특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애매할 수도 있겠네요...
July 01.13 12:15
이 문제가 정말 애매하고 힘든 부분인것 같습니다.
업체측에서 자발적으로 업체에서 작성하는 리뷰라는것을 미리 알려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마 다른분들도 이 의견을 많이 남기셨겠지만
업체 리뷰나 업체 강의만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서 업체에서 제공 받은 제품의 리뷰나 강의를 할 수 있는 게시판만 따로 제공하는 방법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뷰 게시판이나 강좌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실때 '업체에서 제공되는 제품의 경우 업체 리뷰 게시판을 이용해주십시오. 이를 어길시에 제재가 따를 수 있습니다' 정도의 경고성 문구가 있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영자 01.13 12:23
요즘은 입소문 마케팅이 대세라서...

입소문을 업체들이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가려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애매하고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업체 지원 리뷰라고 해서 .... 모든 리뷰어가 업체에 유리하게끔만 글 쓰는 것도 아니고..

회사 직원들이 개인 아이디를 만들어서 , 업체와 상관 없는 리뷰인양해서 글 올릴 수도 있고 해서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업체 마케팅 리뷰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관리하자는 의견이 대세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 마케팅 리뷰도 보고 싶은 사람은 따로 그 페이지로 가면 되고,

기존 유저 리뷰만 보고 싶은 사람은 메인 페이지에 리뷰란을 보면 되고 하는 방식으로 분리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주말 동안 많은 의견을 모아서 저희가 회사 내부에서 큰 회의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예비군 01.13 23:40
업체 지원받은 리뷰는 자신의 블로그나 그 지원한 회사의 게시판에 쓰게하고 큐오넷엔 링크만 걸어놓게 하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크게 관심가는 제품이 아니라면 링크 클릭해서 들어가는 것도 귀찮은 세상이라
아마 저같은 경우는 클릭해서 안들어갈거 같아요
mjlee 01.14 09:50
몇가지 생각이 떠오르는걸 잡히는대로 검토없이 마구잡이로 한번 던져보자면.... (언급된 아이디어는 제외하고)


1. 파코즈처럼 아예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자체를 막는다. 파코즈의 경우 필드테스트, 리뷰 게시판 당연히 없고 추천을 요구하거나 비교를 질문하는 글, 어떤 제품을 추천하거나 비교하는 글, 특정제품의 성능을 문서화하는 행위 모두를 강력하게 경고(일정기간 활동을 막고, 다시 반복되면 활동불가 기간이 길어지고, 세번째엔 영구밴)하고 지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난이도 있고 전문적인 정보들을 아주 오랜기간동안 아주 방대하게 저장하고 또 신뢰받고 있는 곳이 파코즈 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너무 급진적인 방법이므로.. 너무 센 약을 처방해 오히려 환자가 약때문에 힘들어지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커뮤니티 자체의 활동성을 약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장비와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한 이유가, 컴퓨터는 수치와 각종 자료들이 아주 많은 부분을 증명하기에 특정 브랜드를 언급해도, 그렇지 않아도 어쨌든 유저들이 직접 판가름하기가 용이하지만 음악장비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룰을,
"스피커", "인터페이스와 dac 등 출력기기"의 "품질" 에만 한정한다면..
사용법을 질문해야 하거나 공유해야 할 이유도 없거니와, 출력 품질에 대한 정보 공유가 반드시 필요한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선 어쩌면 가장 정확한 해답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출력 품질에 대한 것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어차피", 객관화도 안되는 극히 주관적인 정보일 뿐더러, 공간과 셋팅에 대해 심한 제약을 받고 변하는 정보이기 때문이므로
글자 몇 자^^;로 정보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어차피 어불성설... 말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그저 요식행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논란에 가중을 더하면 더했지... 절대 논란 해소에 1도 도움이 안되는 행위일 뿐입니다. 지인이 말로 말해줘도 전혀 와닿지 않는, 그런 특징의 정보를 남이 게시판에서 추천하고 리뷰한다? 무의미하죠. 솔직히 얘기하면 무의미한게 맞습니다. 논란이 혼란을 더하면 더했지, 도움되는 의미는 본질적으로 단 1g도 가지지 못합니다. 이러이러한 음색이다~ 이런 느낌이다~ 아 좋겠네 하고 참고해서 사면 정말 참고가 되었을까요? 만족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모두가 알고 있죠.... 어차피 "그사람" 이 직접 "그 공간" 에서 "실제로 들어보지" 않는 한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출력 품질에 관한 한... 리뷰나 비교, 추천을 금지 시켜도
사실상 작곡 커뮤니티에선 무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정말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각 대리점에 데모를 요청하거나 큐오샵을 포함한 각종 샵에 입점해있는 쇼룸(우리의 경우엔 리스닝 룸)을 활용하라고 안내합니다. 문서화된 정보는 어차피 의미를 가지지 못하므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실 업계 전반이 이 의식(들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맞다)을 소비자 모두에게 보편적 상식으로서 더더욱 강력하게 공유하고 계몽(?)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이 그럴리 없겠지만요)
들어보는게 맞지 않습니까? 그 외의 다른 그 어떤 행위도, 설명하는 판매자 혹은 문서 게시자의 의도나 방향성이 배제된다고 "백프로" 장담할 수는 없으니까요. 완벽하게 거를 방법도 사실상 없는게 맞구요.

근데 심지어 그 정보가 본질적으로는 무가치하다면? .. 흠 더 이상 게시할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것은 외부에 이 욕망을 해소할 수 있는 또다른 커뮤니티의 출현 및 대형화ㅋㅋ를 야기할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나마 있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ㅋㅋ



2. 큐오샵의 게시판을 활성화한다.
"하드웨어 제품"의 리뷰 게시판 전체를 "전부" 큐오샵으로 통째로 옮깁니다.
그리고 아주 아주 검증된 리뷰들만 극소수로 아주 가끔씩 몇주 혹은 몇달에 한두번씩만 큐오넷으로 운영진이 직접 이동시켜 노출합니다.

다만 이 경우 유명 브랜드별 게시판을 각자 가지게 하고 그 외 제품들의 경우 기타 브랜드 게시판을 따로 부여해 모아 관리하는 방법과,

(같은 브랜드 제품끼리만 같은 목록안에서 보이면 논란이 줄어들 수 있겠지요. 단 이때 단점은 브랜드의 게시판을 가지지 못한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혹은 별로인 제품처럼 보이게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대표성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게시판을 가진 브랜드들만 대표성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다른 당파싸움ㅋㅋ을 야기할 수도 있구요.)

아니면 위의 단점을 감안하여, 그저 인치나 가격별로 게시판을 나누는 방법등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른 인치 혹은 다른 가격들의 제품을 함께 목록화하여 같은 목록에서 비교하는것이 의미를 가지기 힘드므로.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외부의 시도및 논란증대는 결국 큐오샵 게시판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큐오샵 판매창 노출에 도움을 줄 뿐이므로
정말 다른 의도가 있는 외부라면, 시도를 점점 줄일 가능성이 높겠죠 ^^;
큐오샵으로 논란의 장을 옮긴다는 것 자체가 어떤 시도의 원천적 차단(까진 사실 불가능하지만)의 방법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단점은 큐오님의 순수성에 대한 의심? 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이건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큐오샵 입장에서 제품리뷰게시판과 판매게시판을 연결하는등 큐오샵의 활성화와 판매 증진을 꾀할 수도 있지만...
소비자나 외부에서 큐오넷에 대한 비난이 가중될 수도 있겠지요. 큐오넷 입장에서 명분을 더 이상 가지기도 힘들구요.
다만 이건 우리 "샵"을 위한 커뮤니티이지 큐오넷이랑 별개다.(현재 지금도 그런 게시판이 있기도 하고) 너네도 너네샵에 게시판 만들어라 할 수도 있지만..
소비자나 뮤지션들의 시선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사실상 눈가리기 아웅으로 명분도 가지기 힘들죠. ㅎㅎ
가장 큰 문제는 본질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이겠죠... 또 다른 논란을 낳을 가능성도 크구요.

다만 1.의 마지막 단점(너무나 사소하지만)까지도 고려해봤을때 논란의 장을 큐오넷에서 분리하면서 큐오님이 관리 가능한 장소가 어디있을까 생각해봤을때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3. 리뷰를 작성한 계정의 일정 기간 리뷰 게시를 막는다.(일정기간에 1회 게시만 가능)

4. 리뷰게시판에 댓글 전체를 막는다. (리뷰를 읽어도, 그 이상의 논란이나 추가적 토론은 불가능. 단 자정작용이 약해질 우려가 있음)

5. 게시글 작성시 필수적으로 브랜드를 고르게 하여(음악장비/플러그인/컴퓨터 등.. 처럼) 특정 브랜드의 리뷰가 올라온 이후에는 일정기간동안 해당 브랜드의 리뷰가 중복되지 못하게 막는다.

6. 리뷰 게시판의 이용 자체를 일정 레벨 이상의 회원으로 한정한다. (즉 스스로 정보를 거르고 선택할 수 없는 뉴비 유저가 리뷰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보지 못하도록)

7. 특정 게시판을 정하여, 그 외 다른 게시판에서 특정 제품의 언급을 금지한다.(대표적으로 질문게시판. 여긴 초보분들이 많이 보므로)

이런 방법들이 떠오르긴 하지만... 사실 1번 외의 다른 모든 대책들은
약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안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미봉책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하다못해 7번처럼 언급할 수 있는 게시판을 아주 한정한다면 그것도 좋은 효과가 있을듯 싶습니다.

떠오르는 대로 필터링이나 어떤 고민없이 막 던져보았습니다. 어차피 내부사정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취사선택해야 할지는 운영진께서 잘 판단하시면 될 일이라 생각하니까요.
부디 큐오님 이하 운영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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