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사과문-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운드캣 11 3,140 09.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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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캣

Comments

BEST 2 RAVEN 09.14 16:40
사과문의 내용에 깊은 공감을 하며 추천드렸습니다만...

처음 사운드캣 (ZOUND Mall)을 알게 된 이후로 솔직히 국내에 좋은 수입업체가 있다는건 좋은 일이기에 처음엔 응원했습니다.
뭐 소소하게 궁금한 제품도 구매했었고, 꽤 좋은 제품들도 있어서 직접 사서 써보고 추천도 해주고...
그러면서 카페도 가입한지 좀 되었으나, 솔직히 내부컨텐츠, 이벤트 등 솔직히 이게 활성화 되고
(차라리 전문리뷰어를 초빙해서 제품의 실사 정보나 팁들이 있으면 더욱 좋겠죠.
 요즘은 워낙 Youtube에 어느정도 일관성 있는 환경에서의 리뷰가 신뢰가 있다라는게 퍼질 정도니깐요.)
또한 유저수가 늘어나서 문화 컨텐츠가 되면 좋은거지만, 솔직히 그런 이벤트일수록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편하게 참여하고
그 과정도 투명하면서, 좀 재밌는 이벤트가 되어야 하는데 재미보다 불편함이 먼저 다가오는 것
카페 쪽지도 남발하고 기발한 소스등으로 이벤트는 좋지만, 좀 더 신중한 부분도 함께 필요합니다.
(저도 이전회사에서 이벤트 담당을 해봤지만, 이건 좀 심하다 할 정도로 불편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기획이벤트같은 경우엔 신입의 패기도 존중하고 가치가 있습니다.또한 거기에서 오는 상급자의 디테일도 함께..있어야죠.
그래야 소비자 (혹은 잠재적소비자) 들도 회사의 브랜드의 가치를 신뢰할수 있는 또 하나의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사운드캣 카페도 별로... 제품의 정보 활성화와 투명성, 그리고 좀 더 무게감도 존재했으면 합니다.)

더욱 더 멋지고 다양한 사운드 캣이 되길 응원합니다.
kiyajin 09.14 17:08
네 이거죠.. 홍보뿐만 아니라 유저들과 소통하고 한걸음 가까이 들어오고자 하는게 이벤트의 주요 목적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평소 카페나 sns등을 보면 실제로 어느정도 중요한 운영방안으로 삼으시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큐오넷에도 단테 관련 글 등 소통하시는 글들을 잘 봐왔기 때문에, 제 안에도 기대치가 더 높았을 거라 생각합니다.(예를들어 이곳 큐오님께서 큐오샵의 이름으로 이벤트를 하시면,, 정적인 타업체보다는 많은 유저들이  조금 더 기대하고 반응하겠죠)
그랬는데, 손익이 걸린(해명해주셨지만 참여자가 보기에 그렇게 느낄  여지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상황에서 싹 발빼고, 소통의 시옷도 안보여주시니 더 격한 반응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성숙한 대처의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말씀하신대로의 모습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과쨈 09.14 17:33
늦은 해명이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이해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문 잘 읽었습니다.

총대매시고 디엠 보내주신 **님과 큐오넷에 작성해주신 kiyajin님 외 모든 참여자분들 그리고 사운드캣 직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BEST 1 jakeb1015 09.14 19:09
입사한 신입사원 이야기는 왜...뭔가 책임전가하려는 분위기가 그쪽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가 유독 예민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만약 그런 것이라면 좀 슬플 것 같군요.
kknd2 09.14 20:42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 언급이 필요할까요? 중간에도 행사 진행을한 직원의 각성률이 낮다고 나오고 말입니다.
jakeb1015 09.14 20:52
요즘 유튜브에 몇 십만명씩 구독자 가지고 있는 유튜버들도 저런 이벤트 하고나서 경품 지급 안된거 걸리니까 직원 문제로 몰아가던데. 일단은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사실과 많이 다를 수 있으니 확정적인 것은 아니쥬..
작은손 09.14 23:33
ㅠ 입사한 신입사원이 이글을 본다면...
BEST 3 립핑 09.15 09:41
진심 어린 사과인지 구분은 안되지만 '전 직원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이벤트' 였는데
어떻게 한명에게만 경품 지급하고 입 싹 닦고 있었는지... 좋은 쪽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다음 이벤트에 경품을 써먹을 생각도 이해 안되고 의욕적인 신입이 아무생각없이 암말 안하고 있었다는것도 이해 안되고
당첨자 공지 없이 한명만 선정해서 소리소문없이 넘어갔다는건
그냥 이용자들을 깔본거죠. 대처방법도 처음처럼 나머지 제품도 당첨자 선정해서 보내줘야지
재고 남아돌아서 처치곤란한 제품인지도 모를거를 보상으로 준다는것도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식으로뿐이 안보이네요.
이벤트도 하나의 약속인데 끝까지 약속을 안지키네요.
jinyoung 09.15 13:31
포커스라이트 유저인데 이런이벤트가 있었는지 몰랐네요.아깝..
패기넘치는 3개월 신입직원분과 이벤트에 대한 각성률이 낮은 분은 동일인 인가요.
사과문에서 굳이 내부 직원을 특정해서 저격 하시는지..소름
엠씨황 09.15 15:18
개인적으로 직원탓 돌리는 사장님이나 대표님 계신 회사에서는 일하는게 아니더라구요.
v0o0v 09.17 17:19
남은 두개를 정당하게 지급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다른 사은품을 주고 두개는 이월하고 하는건지 사실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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