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튜디도의 명품 야마하 ns10, 소니 7506 에 대한 평가..

따로 2 1,846 09.14 03:58

꽤 오랜 시간이 흐른거 같네요. 음악 스튜디오에 이 두 장비가 빠진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아직도 그러는지요. 요즘 스튜디오 가면, 제네릭이나 포칼 가끔 다이나톤도 보이고.. 그래도 저멀리 아직도 자리 잡고 있는데요.

 

외국 스튜디오 보면, 아직도 10M이 있고, 그런데, 우리는 우퍼가 노랗다고 거의 반반가격에 팔리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트위터 고치려면 용산은 안되고 세운상가 가야 된다고...그 트위터가 야마하것도 아닌데 눈텡이 쓰고 바꾼 사람도 많았지요.

 

ns10 의 장점만 말씀 드리면, 일단 외관이 일반 스피커와 다르게  옆으로 뉘어 놓는게 환상적 아니였나 싶습니다.

 

스테레오 감은 정말 최고 였던거 같아요. 제가 음색을 논한단 정도는 아닙니다만, 패시브 모티터이기에 파워앰프를 어떤걸 쓰냐

다 달랐던거 같아요. 그저 싸게에 알레시스 ra100이 급 부상했죠 단 전원 스위치 불량으로 여럿 고생 시겼습니다. 돈 10만원 더 비싼 하플러는 그런게 없었구요

아마도 당시 ns10과 하플러 1500은 최고의 궁합이라고 모든 스튜디오에서 썼던거로 기억 합니다.(음 요즘분들은 모르실거라 두가지 200정도)

 

베이스시트는 항상 불만이였지요. 내 소리 안나온다고 ㅎㅎ

 

소니 7506을 추천 하시는분의 99%는 보컬이 잘 들려서 입니다. 이건 앞서 말씀드린 ns10과 같은 맥락이예요

살 떨림 소리까지 잘 들리는 유일한 저가형 헤드폰입니다. 거기다 밀폐형이라 스튜디오 마이킹하기 딱 좋죠.

야동보기(19세미만 준수합니다)도 좋을 정도로 ㅅ ㅈ 발음이 원체 잘 들려요.

 

어 평탄 하다는 헤드폰이 다 잘 들려야지 고음만 잘 들려? 네 맞습니다. 최근 구입한 7506은 아직도 그 수준이더군요.

즉, eq 5000대를 살짝 부스트 해 놓은 느낌 입니다.

저음 500HZ밑은 거의 없구요.

 

야마하 ns오ㅑ 소니 7506은 명기 입니다. 그런데 쓰임세가 많이 달라졌어요.

오케스트라의 하이밴드 바이올린 비올라 플루트. 벤젠스의 효과음중에 레이저를 쏘는것.. 정말 가창력이 좋은 소프라노

조수미씨를 7506으로 모니터 하면 아마 날카롭다고 이큐 부터 손 갈것 같습니다.

 

하지만, NS10M과 MD7506은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아직도 건재 합니다.

10M 복각이 일단 필요한데..큐오샵에서 하얀 우퍼와 트위터를 판매 하시는데.호기심이 많이 가네요.

 

한 마디로 될껄 주절주절 떠 들었습니다. 우리 사이에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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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Comments

파파이스 09.14 11:30
어렸을때 참 어딜가나 있었던 스피커인데.. 개인적으로 요즘음악에도 어울릴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스테레오감은 세워쓰는 NS10S였나 그것도 똑같이 스테레오이미지는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S는 오디오파일용이었던거 같은데 스피커 특성인거 같아요.

아마 내년쯤에 AVANTONE에서 복각모델인 CLA-10이 나올것 같긴합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ATM 09.14 14:54
NS-10M은 별도로 발매된 우퍼와 함께 썼을때 진가를 발휘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본 정서상 가정에서 홈스튜디오 작업을 하더라도 남의 집에 피해 가길 원치 않아서 NS-10M이 선호됐고,
스튜디오에서 사용할때는 저역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우퍼를 붙여 쓰면 더 완성형이라고.. 소문이었던가요?
(저도 정확히는 아니고 기억이 그렇게 들었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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