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너무 시끄럽네요.

jakeb1015 21 1,700 06.14 22:46
아주머니 성대에다가 레이쇼 값 10 : 1 로다가 컴프 빡세게 먹여드리고 싶네요. 바나나까지 드리면서 회유해봐도 안됩니다. 어떡하죠...집에서 작업할 때마다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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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물개

Comments

DiamondHand 06.14 23:17
고무망치로 시끄러울때마다 두들기세요ㅋㅋㅋ
jakeb1015 06.15 00:35
노하우인가요? ㅋㅋㅋㅋㅋ
DiamondHand 06.15 09:55
포털사이트에 층간소음 고무망치 검색해보셔요,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듯합니다.
ESTi 06.14 23:22
이브 서브우퍼 저렴하게 사셔서 천장에 매달고 맥스볼륨 808 둥둥
kennysynth 06.14 23:50
이브 서브우퍼를 저렴하게 사고 싶네여 :)
jakeb1015 06.15 00:32
그리고 인터폰 뗀 뒤 문 잠그기 어떤가요
TacTic 06.14 23:35
역시 이에는 이..
Newpia 06.14 23:52
저도... 아파트 층간소음 때문에 ㅜㅜ...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발망치 때문에 죽겠습니다.
작년 3월에 이사해서 1년 가까이 방문드려서 좋게 얘기해봤는데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오히려 자신들이 아랫집 민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관리실에서 전화가 올 정도입니다.
오히려 사과는 커녕 1층 사는 저를 가해자 취급 하더라고요...

참 비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ㅜㅜ
jakeb1015 06.15 00:34
휴...저도 그런 상황 닥칠까봐 두렵네요. 차라리 그냥 물건 부딫히는 소리면 모르겠는데. 집에다가 노래방 기기를 가져다 놓고서 트로트를 열창하시는데 힘듭니다.
올댓째즈 06.15 01:49
발뒷꿈치로 찎어내리는 소리는 정말 살인충동 느끼죠. 저는 1년 7개월정도 시달리다가 결국에 이사했습니다.
이리야2 06.15 01:05
경우없고 예의없는 사람들은 당해낼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에효..
남연 06.15 01:44
무슨소음을 내시나 여쭤보려했는데 노래방기기라니;; 낮시간에도 짜증날만한건데 노래방켜놓고 밑층에 내려와보시라 해보세요.. 헐..
갓모닝 06.15 02:26
저희집도 그러는데 윗집에서는 그게 별문제인가 생각을 해서 별로 고칠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닉홀든 06.15 02:55
누적되는 소음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제가 사는곳는 새벽부터 점심까지는 옆집 주점 아가씨들 퇴근후 만취소음에
점심부터 저녁까지는 창가쪽에선 텃밭농부들 떠드는 소리
저녁부터는 퇴근한 근로자들 게임하면서 지르는 비명소리 박수소리..
늦은밤되면 앞집 커플 레슬링(?)하는 소리..
진짜 미칠것 같네요..
lyun1977 06.15 08:18
이미 같은 의견 주신분들이 있어,
혹시나하여 다른의견을 써봅니다.

층간소음에 대해서, 몇편에 걸쳐 유튜브에 다룬 내용이 있긴합니다.

윗집이 당연한듯 막무가내로 나올때, 어떤 이유에 의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어떤 층간소음 지속발생시 생각하는 "보복소음"말이죠.
(외에- 음식물 투척, 야심시각 벨누르고 도망가기, 차에 스크레치, 우편물 증발/함 파손 등등~)

음파 소음은 진동과 기밀성에 따라, 위아래 양옆집 대각선집까지
인접집인 총 8세대로 흘러갈 수있습니다.
심한 베이스 부분등은 중량충격음처럼- 1개층이상을 초월하여 전달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공동주택은(대부분의 빌라 원룸등도 마찬가지) 애석하게,
진동에 취약한 벽식구조 방식으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 충격이 기둥이 떠앉는것이 아니고, 그냥 내력 벽체가 떠앉음.
(자세한것은, 유튜브 lyun의 층간소음편 참고)
업체입장에서 벽식구조는 공사가 빠르고, 저렴할수있는 등~ 장점이 있죠.
기밀 차음성을 떨어지게 지은 주택/공동주택일수록, 영향력이 넓게 생기겠구요.

~> 음악을 틀고하시는분들이, 방음을 잘 해야할 수있는 이유입니다.
본인은 대수롭지않게 작업하지만, 이웃집은 늘상 소음에 노출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 보복소음을 낼정도인지 아닌지는,
소음지의 방음력+집의 자체가 같는 방음력+주택간의 기밀 자재구조 여부+
마지막으로 이웃집의 민감성 등등~~을 모두 따져봐야할 일입니다.

소리는 위로도 잘 올라갈 수있으므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소리가 높은 옥상층에서 들리기도 합니다.
물론, 소리를 가두는 구조영향도 있을수있겠지만~ 암튼, 음파는 위로도 잘올라간다란 점. )

역으로, 모든 소음의 근원지가 윗집일 것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따져봐야합니다. 진동도 아래에서 위쪽으로도 전달됩니다.
(방음기밀에 취약하게 지은 주택일수록~)

혹시 불편이 없었는지, 잘 얘기해봐야하고,
필요하다면 완화 균형점을 찾아야 할겁니다. 

직접 이성적으로 상의해보는것이 제일좋지만,
여의치않다면, 작업 소리나 방음이나 작업시간때 변경이나 등
필요시 이웃과 상의하여, 고려해봐야할 듯합니다.

사실 할수있다면, 가장 간단한것이 (일정이던) 해드폰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럼에도 윗집의 소음이 개선이 안됐을때는, 문제가될 일입니다만,
문제시 힘들더라도 일단은, 이성적으로 자세히 얘기해보는게 우선이겠죠.
그러다보면, 이말저말 왜그러는지 나올 수있게될수도~
(소음 도미노 현상으로, 인한것일 수도있구요.
<~ 그집이 그 윗집에 보복소음내느라, 엉뚱한 주변집까지 소음피해~
그러며 너도나도, 보복소음 이판사판 현상
<~ 소음취약 주택은 반드시 모든세대가 주의해야하는 이유.)

룸 어쿠스틱이 엉망이어서, 방음공사를 해야하는 경우는
목욕탕처럼 텅텅 빈 튕김성많은 창고에서 하지않는이상, 덜하다는 생각입니다.
룸이 안좋은 환경에 있는 분들도 있겠으나, 문제되는경우는 적다고 봅니다.
오히려, 방음을 하면서 룸어쿠스틱이 필요해질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음향에 많이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원활한 모니터링을 위해 방음해야할 수있고+
어쿠스틱에 노력해볼 일이긴 합니다.

암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jakeb1015 06.15 09:25
엌...좋은 글이네요.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TM 06.15 09:41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인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그래요. 꼭 11시부터 12시반까지 애들이 뛰네요. 윗집에 아들 둘이 있고, 안주인분은 외국분 이시던데,
딱 한번 참다가 클레임 하러 올라갔는데 못알아 들으시더라구요. 그런데 다음날 보니 빨X펜 사무실 다니시는 어머님 이었다는 반전이... (x간펜 영업을 할정도면 말 잘하는..)
초저녁에 가만히 있다가 왜 11시부터 뛰는지, 혹시 초저녁에 낮잠을 재우고 11시부터 놀다가 씻고 재우시나..ㅋㅋ
별 생각을 다해봤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스트레스의 늪에 점점 빠져들어가더라구요.
그냥 포기 입니다. 집 팔고 갈려구요.
RichJang 06.15 10:50
저도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 몇번 올렸었는데요. 답이 없더라고요. 저는 그냥 같이 미친짓을 해주고있습니다. 고무망치로 벽을 치고 화장실 들어가서
소리지르고... 대부분 이러면 조용해지더라고요. 이렇게해서도 안되는 상황이 오면 그냥 계단 복도에 나가서 소리지르려고요. ㅠ
opus 06.15 18:01
위에층에 애새기가 아침 7시면 눈떠서 밤10시까지 쉬지않고 뛰어다녀요
어른이란것들도 그냥 쿵쿵 걸어다니구요 무슨일을 하는지 새벽3시에 퇴근해서 또 쿵쿵 걸어다니고...ㅋ

전 그래서 위에 위에층으로 이사왔습니다
평소 아랫층 배려하느라 앞꿈치로만 걸어서 밤마나 근육통으로 끙끙 앓았었는데
지금은 편하게 걸어다녀요 쿵~ 쿵~ 강아지랑 신나게 뛰어놀기도 하고

신기한게 이렇게 쿵쿵거려도 아랫층에서 인터폰 한번 안주네요?
PRIKER 06.15 21:50
먼저 친한척 하고 집에 가서 침대 머리 위치를 알아놓고 우퍼를 그 머리위치에다가 장착하고 808 울리세요
카인드맨 06.15 23:41
발소리나 가구소리가 아니고 목소리가 들리신다는 얘기인가요? 참 거시기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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