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질문의 답은?

알레시스 2 604 05.16 11:52

제가 이때까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제가 이런 이런 상황인데.. 과연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입니다....

 

솔직히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내가 이런 상황이라 이 일을 잘 하지 못합니다" 가 되니깐요.

 

핑계를 만들고 남 탓을 하기 위한 질문일 뿐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이 질문을 받을 때 항상 "넌 잘 할 수 있을꺼야. 노력해봐." 가 제 대답이였지만

지금은 "그래 넌 못해. 그런 상황이 그 일에 방해 된다면 그 상황을 극복할 생각 부터 해. 잘 되는건 뭘 말하는건데?" 라고 답변합니다.

 

본인 스스로 못할꺼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이에서 답을 찾는건 좀 비겁해 보이는 행동 아닐까요?

그 일이 절실한 사람이라면 상황을 극복하기에 힘을 쓰지 않을까요?

Author

Lv.28 알레시스  프렌드
65,241 (84.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조밍밍 05.16 11:56
마음이 없는거죠

백날 조언해줘봐야 소용없더라구요 ㅜㅜ
TAZZMANIAC 05.16 23:17
제가 누구를 조언해줄 입장은 되지 않습니다만 역시 가장중요한것은 자신이 생각하고 내딛는 "1보"인것 같습니다.
그 한걸음을 떼기 전까지는 어떤말을 해도 핑계가 되니까요.
반면에 저도 그런과정을 겪었어서 그런지 그 한걸음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뭐든지 닥치는데로 하고싶은걸 하겠다는 마음과 실천력이 있던 단순하던 그 젊은 시절의 제가 가장 성장속도가 빨랐던것 같네요.. 지금은 알고있더라도 저 혼자가 아니기에 그때와는 사뭇 다른 걱정과 고려를 해야하니 말이죠.
인생은 참 단순하면서도 깊이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요새 자주합니다.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