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메X리아라는 것을 아시나요..

jakeb1015 190 3,246 05.12 22:14

어제 일입니다. 상쾌하게 일어나 아침 먹고 TV 보다가 모임을 갔습니다.

한 20분 정도 늦게 갔는데 친구들이 말다툼을 하고 있더라구요.

상황을 조금 보니까 그곳에 모인 사람 11 중 3명(남자 2, 여자 1)을 중심으로 남, 녀 나뉘어 싸우고 있었습니다 (모두는 아니구요).

남자 2명을 각각 B, C라고 칭하고 여자 1명을 A라고 칭하겠습니다.

 

듣다보니 요즘 이슈화 되는 성차별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들은 "우리가 평소에 당하는 차별을 아느냐, 여자가 직접 되어보면 안다."

라고 하면서 여성의 지위는 지금보다 향상 되어야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남자들은 "우리는 그런 것 잘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너희는 가질 필요 없는 부담감을 남성은 가져야하며 또 너희들의 요구 중 무리한 요구 때문에 남성들이 받는 역차별 또한 상당하다."

라고 하면서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지 말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사회의 전반적인 성 차별, 역 차별에 대한 '토론'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A가 어떠한 말을 꺼내면서부터였습니다. 저는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으로 그냥 이 토론을 지켜보려고만 하였으나, 이 발언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고 그 뒤의 난장에 반강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풀어보자면 이렇습니다 (욕이 다소 포함되어 있었으나 최대한 순화했습니다)

 

A : "너희들이 이 사회의 문제점을 아느냐, 이렇게 듣고도 모른다면 너희는 한남충이다.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X신이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같이 떠들던 여자들도 당황함)


남자들 중 한 명 : "너 메X이냐?"


A : "일단 메X 아니고, 그래서 메갈 욕할거냐? 메갈이 생겨난 것은 여성차별하는 한남충들 저지하려 그런 것이고, 따라서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메갈 옹호해야 된다. 지금까지 약한 방법으로만 여자들이 성평등 이야기해서 바뀌는 게 별로 없었는데, 메갈이라도 과격하게 나서서 이 상황을 바꿔보려하는 것을 니가 남존여비사상을 추구하는 사람(놈)이 아닌 이상 지지해줘야한다."


B : "너 메X리아가 어떤 곳인지는 알고 말하는 거냐. 거기는 자기 키워준 부모 욕하고, 허구한 날 미성년자 성폭행하고 싶다고 말하는 미X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걔네들은 사회의 암덩어리지 선구자가 아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네가 다른 여자들보다 여성차별을 심하게 받아서 그렇게 여성인권만을 이야기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네가 메X인 것을 알아버린 지금 여성인권운동가로 생각해주기 어렵다. 네가 메X이거나 그 옹호자인 이상 더는 성 평등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 이 대화는 없던 것으로 하자."


(여기서 아까의 정적보다 더 긴 정적이 흐르고 그렇게 변질된 토론이 종료되는 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A : "에휴, 그렇게 할 말 없으면 내빼는 거 한남충 종특인데 어쩌겠냐. 한남충 그릇이 지들 X추처럼 작으니까 이해해줘야지."


 

여기서 정말 터졌습니다. 남자, 여자 갈려서 그 사이에 엄청난 말들이 오가고 그 때문에 주변 손님들이 뭐라고 핀잔까지 주시더라구요. 저도 한 마디 안 하고 있다가 저 말 때문에 화나서 욕 좀 했습니다;; 그 뒤의 대화를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B : "너 미쳤냐? 지금 성희롱해? 너 방금까지만 해도 여자들이 받는 성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냐? 그래놓고서는 이제 대놓고 성희롱을 하네? 지금 내가 봤을 때 길거리에 나다니는 범죄자들 새X들 보다 니가 더 위험한 X이야. 걔들은 그래도 숨어서 저지르는 데 너는 뭐냐? 시간이 조금 지났어도 같은 반에서 웃고 떠들던 친구들이다. 그런 친구들 그 따위로 인신공격해도 되는 거냐?"


여자들 중 한 명 : "야 A이가 잘못한 건 맞는데 너도 좀 말 가려서 해. 여자들 다 보는데 X이 뭐야 X이. 그거 은근 성 차별하는거야."


C : "욕하고 자시고 쟤가 방금 성희롱을 했다.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냐. 방금까지만 해도 성 범죄는 가장 위험하고 쓰레기같은 범죄라고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성기를 들먹이면서 우리한테 성희롱을 하는데 화가 안나냐. 그렇게 따지면 성차별은 A이가 먼저 한 것 아니냐. 성차별도 아니다. 성범죄다. 반성해라."


A : "그건 XX 니들이 한남충이니까 해당되는 거고. 한남충은 평소에 우리 여자들 인간만도 못한 취급해왔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취급해주는 것 뿐이다. 직접 니들이 해왔던 짓 미러링(처음에는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철자가 미러링 맞는 것 같습니다)해서 똑같이 당해보니 어떠냐? 기분 더럽지 않느냐. 이게 여자들 기분이었다. 이제 좀 현실을 깨달아라."


C : "그럼 한 가지만 물어보겠다. 도대체 한남충이라는 기준이 뭐냐? 니가 말하는 그 한남충은 한국 남자들을 싹 다 포함해서 비하하는 것 아니냐? 그렇게 치면 이 한국 땅에는 여자를 사람만도 못한 취급해주는 남자 밖에 없다는 거냐? 그렇게 보기에는 여자들이 너무 잘 살고 있지 않느냐. 여자가 남자보다 행복한 경우도 꽤 있다고 생각한다."


A : "한 가지만 물어본다더니 도대체 물어보는 게 몇 개냐. 이중잣대 한남충 수준 나오네. 얘들아 안 되겠다 나가자."


(아무도 안 나갔으므로 다시 말싸움 시작)


C : "그런 식으로 말꼬리 잡으면서 자꾸 대답 회피하는 것 같아서 확실히 꼬집어주겠다. 방금 니가 댓글창 보여주던 그 폰 배경화면 X정국이던데 걔는 한국 남자 아니냐? 그럼 걔도 한남충이고 너희 여자들 취급을 안 좋게 해주는 사람인거다. 근데 그런 사람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찬양하는 것이야말로 이중잣대 아닌가. 지금까지 너가 주장해왔던 것들 하나 하나 나열해보겠다.

 

1. 여직원이 커피 타주는 것? 그럼 남자들이 정수기 물통 갈고 매일 무거운 비품들고 몇 층씩 옮겨다니면서 충당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냐. 커피 타주는 게 더 어렵다 생각한다면 남자들한테 이야기해보라. 서로의 일을 흔쾌히 바꿔줄 것이다.


2. 외모 비하? 내가 만나본 여자들 중 예쁘다 귀엽다 소리 들어서 싫어하는 여자 없없다. 또 남자들만 외모평가하나? 여자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한다. 너 방X소년단 멤버들 잘생겼다는 소리 페이스북서 매일하고 가끔 우리반 단톡에서도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냐?


3. 범죄에 휘말릴까봐 걱정해야한다? 나 경찰대다. 내 분야는 아니어도 따로 공부한 것 얘기해보자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범죄 피해자 성 비율 통계를 보면 남자가 더 높다. 물론 성 범죄 피해자는 여자가 더 많지만 그래도 너가 이야기한대로 생각해보자면 전체 피해자 성 비율은 남자가 더 높으니 조심해도 우리가 더 조심해야하는 거다. 그리고 홍대 몰카 사건 일어난 것 보지 못했느냐. 여자만 표적이 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 주위에 성 관련 범죄에 휘말린 사람 있냐. 아니다.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대한민국 남자들 모두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 안되는 것이다.


4. 자꾸 군대 이야기하면 그것 밖에 이야기 할 것 없다고 하는데 너희들 논리대로 생각해보자면 가장 큰 남성차별 중 하나여서 그런 것이다. 너희들 대학에서 놀 동안 남자들은 2년 동안 총 쏘고 구르고 나라 지키는 법 배운다. 그런 남자들이 여자들보고 쟤들은 왜 안 가냐고. 이거 성차별이라고 하는 것 본 적 있나? 20대의 2년이 지금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 지 알기에 더 화나는데 거기다 대고 집 지키는 개 소리 하는 여자들. 그것은 성 차별인가, 아닌가? 또 내가 듣기로 일반대에서는 그렇게 군대 갔다온 남자들 화석 취급하고 회식에 끼워주지도 않다가 가끔 가다가 끼워주고 돈 내게 한다는데.


5. 그리고 정말 여성차별이 심했던 때는 갔다. 지금 니들이 받는 차별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와 비슷한 차별, 역차별을 남자들 또한 받고 있고, 또 현재의 젊은 세대들 마인드가 바뀌어서 지금 남아있는 약간의 차별들 또한 시간이 갈 수록 없어질 것이다. 이게 현재 페미니즘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이퀄리즘 쪽으로 가던가. 헌데 여자들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겨우 올려놓았던 여성의 지위가 후퇴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왜 계속해서 이런 무의미한 짓을 반복하는가.


(이 친구 말 참 논리정연하게 잘하더군요. 그 밖에 더 있었는데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제가 기억을 못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못 적었습니다. 어쨌든 이로써 A의 입은 닫혀질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A : 하여간 한남충 참 말 많네. 너희들이 이래서 안되는 거야. 제기해라. 난 간다.



 

그리고 이쯤에서 제 소개와 다른 이야기를 잠깐 할까 합니다. 전 운 좋게도 중소기업 사장님의 아들로 태어났고, 그 덕분에 유복한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여자사람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좀 크고 나서 어느 날 이 친구가 저한테 부탁 하나를 하더라구요.

 

"너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걔 알지? 걔 나랑 사촌인데 대학갈 수준이 안 되어서 그냥 바로 현장 간다네. 걔 기계 만지는 것 좋아하잖아. 너 아버지 정보 통신 쪽 일 아직도 하시냐. 그러면 좀 부탁한다."

 

이 여자사람친구가 기는 별로 안 세지만 자존심은 더럽게 세서 자존심 상하는 일 당하면 집 가서 울고, 부탁 같은 것 안하는 별난 애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탁을 하니 생각해보겠다하고 아버지께 말씀 드려서 그 사촌이라는 친구 하이패스시켰습니다(사실 하이패스인지는 잘 모르겠는게 아버지가 일단 서류 쪽만 합격시켜보겠다고 그 뒤로는 그 애 역량에 따라 합격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리고 그 사촌이라는 친구가 A입니다. 다시 그 음식점에서 하던 대화로 돌아와보겠습니다.

 

 

 

나 : 어디 가냐?


A : (당황하며) 너도 있었냐? 못 봤네. 너도 들었으니까 알 거 아니냐. 쟤가 나 어떻게 대하는지. 저런 애들이랑은 대화하면 안 된다. 사회의 암덩어리다. 나중에 보자.


나 : 지금 내가 봤을 때는 너 잘한 것 하나 없고 B가 욕을 좀 하긴 했어도 대부분 맞는 말이었다. 그 말들에 대응하는 네 자세가 마음에 별로 들지 않는다. 너보다 내가 먼저 나갈 거다 비켜라.


 

 

 

이렇게 그 개싸움을 뒤로 하고 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카톡 불 나더군요. 그 자리에 있던 A의 친구 한 명이 카톡을 무지하게 하더랍니다.

 

그 내용인 즉슨

"너 걔 해고시킬거냐. 걔 지금 반성하고 있단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제가 대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200번을 넘게 반복해서 보냈습니다.

 

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까 아버지한테 여쭤봤는데 걔 일 어느 정도 한단다. 지금이 시대가 어느 땐데 부당해고 하냐. 그리고 그런 것부터 걱정하는 것도 어이가 없다. 나한테 말고 아까 그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들은 남자, 여자애들한테 단톡에서 사과해라."

 

이랬는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부당해고 안 된다는 말을 들어서일까...사과도 안하고...해서 메세지 하나 더 보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께 말씀은 드릴 수 있다. 얘가 이런 애라고"

 

그랬더니 즉답이 오더군요. A가 사과하겠다고 한다고.

 

그리고 단톡에 마침내 사과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화나더군요.

친필 사과글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꼴랑 4줄 짜리...그것도 1줄 반은 자기 변명. 킬링 포인트는 자기 계발을 자기 개발로 쓴 것과 정정당당을 정당하게 라고 쓴 것...

 

어쨌든 모두들 이 A이라는 친구가 이런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관여되지 않고 싶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적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하나입니다.

 

이 친구가 대화 중 수도 없이 언급한 그 메X리아는 뭐하는 사이트이길래 사람을 그렇게 이상하게 바꿔놓고 또 인지도가 높은 집단인지가 궁금합니다.

Author

Lv.2 jakeb1015  로열
1,955 (86.8%)

물개물개

Comments

JayJayM 05.12 22:35
일베에서 파생된 집단으로 알고있습니다. 호주 어린이 성폭행사건과 부동액 사건이 유명하고 소x넷은 어린이 취급할 정도의 불법적이고 위험한 음란물이 많이 올라오죠. 여성우월주의와 혐오 갈등 조장을 주제로 글이 오가고 범죄자에게 변호사비 모금등 미친짓은 다하더군요.제 주변 동생도 그 커뮤니티 활동하던 여동생이 있었는데 반인륜과 패륜적인 댓글이나 글로 활동했더라구요. 멀쩡하던 애가 그렇게 x라이가 되는걸 보고 굉장히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무서운게 사실을 알기전엔 일반인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 커뮤니티에서 나온게 워x드라고 하던데 그게 이번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과 관련된 곳입니다.
jakeb1015 05.12 22:47
으...그 전체 인원은 몇 명 정도 있는지도 아시나요?
JayJayM 05.12 23:11
저도 주변에서 사건 터진것만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만명단위일거로 추정합니다... 메x.워x 등등 비슷한 성향의 커뮤니티가 여러개더라구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 이런건 가족에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까지 심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안어울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실제 클xxx나 소x워커 .파x온라인 등 게임사 직원 문제로 게임 흥망이 막 바뀔정도로 그 커뮤의  행태가 매우 질이 안좋습니다.
찾아서 사례 몇개보시면 할말을 잃을정도에요
jakeb1015 05.12 23:32
찾아봤는데 좀 많이 심각하네요...본문에서 이야기한 친구는 아무것도 아니었군요
perfume 05.12 23:32
모잘라서 그래요 이해하세요
jakeb1015 05.12 23:49
그래도 한편으로는 동창인데 저렇게 변한 것을 보니 마음이 안 좋더군요. 하지만 그뿐입니다. 이해까지 갈 필요도 없이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렵니다...
AhnDORE 05.12 23:50
메갈리아는 정확하게 따지자면 디시인사이드에 메르스 갤러리에서 파생된 집단입니다. 2-3년 전에 메르스가 대한민국에 창궐했을때 생긴 단순 정보공유와 순기능(?)적인 게시판이였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을 필두로 메르스+ 노르웨이 소설의 아갈리아의 딸들의 아갈리아의 합성어인 메갈리아가된것이구 메갈리아는 우리가 잘알고있는 일베를 미러링(고대로 따라한다?정도의 의미)한답시고 남성 혐오를 자행하고있고,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 불거진 홍대 누드모델 유출사건의 중심인 워마드 커뮤니티의 모체이기도 합니다. 일베만큼이나 성향이 난폭하고 거칠며 가짜페미니즘의 원산지라고 생각되어지는 곳입니다.ㅎㅎ
jakeb1015 05.13 04:01
자칭 페미니스트...아까 찾아봤는데 그들이 하는 행동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여성우월주의자. 남성혐오자들의 것이더군요. 그냥 페미니스트 이름만 딱 갖다 붙인 꼴인 듯 싶습니다.
perfume 05.13 00:12
사실 전세계에 한국한큼 여자들이 살기 좋은곳도 없을거에요 근대 이렇게 세상이 좋아졌는데도 한국여자들은 불만이 너무 많네요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정신좀 차리라고하세요 그런사람들은 남자여자를 떠나서 문제가 좀 있다고보여집니다 감사하는마음을 잃어버리니 당장 눈앞에보이는 한국남자들에게 탓을 돌려버리는 루저들이에요 솔직히 한국만큼 치안이 좋은나라도 많지않고 분단국가인데 여자는 군대도 안가고 솔직히 가장의 의무도 없고 돈도 안벌어도 욕도 않하고 천국 아닌가 싶은데 뭐가 불만인지 참 배부른 소리들 하네요 한번만 더 헛소리하면 하이킥을 날려주세요 그냥
jakeb1015 05.13 03:37
엌....하이킥까지요? ㅋㅋㅋㅋ
BESTONE 05.13 00:15
쿵쾅이들이 또;;
jakeb1015 05.13 03:44
쿵쾅이들은 무슨 뜻이지요? 그러고보니까 대화 중간 중간에 쿵쾅이라는 단어가 몇 번 쓰였던 것 같습니다. 궁금하네요.
Memory 05.13 11:24
대개 페미니스트란 예쁘고 매력있는 여성들이 아닌 사회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지못한 '비만여성'이 한다는 편견에서 만들어진 비하성 호칭 지칭입니다.
메갈도 정상적인 집단은 아니지만 똑같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다면 그들의 언행과 다를 게 뭔가 싶어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표현입니다.
jakeb1015 05.13 18:41
음...그렇군요. 그럼 그 상대가 메X이라는 이유만으로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쿵쾅이들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인신공격이 맞는 듯 싶습니다. 또 메X리아라는 집단에게 빌미를 줄 수도 있겠군요.
BESTONE 05.14 02:48
https://namu.wiki/w/%EC%BF%B5%EC%BE%85%EC%9D%B4
나무위키 한번 읽어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갈 것 같아요.
어느정도 '쿵쾅이'라는 단어에 편견이 있는건 맞다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예쁜)여자연예인들에 대한 적개심들이나 페미니즘 운동하는 사람들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인 쿵쾅이 보다는 그들의 '정신'을 욕해야 하는게 바람직하지만..
무언가 종합적으로 메갈을 봤을 때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M1024 05.15 00:11
나무위키를 권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말투가 사전체라고 다 중립적이진 않으니까요.
호두나무 05.13 00:47
우선 순전히 제 경험에 의한 귀납적인 결론임을 밝히고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적나라하게 까놓고 말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20대 후반~40대 초반 여성분들의 대다수가 생각하는 것이

저쪽에서 말하는 것과 기본적인 기조가 다르지 않더군요. 정도의 차이와 표현 방식, 표현 여부의 차이지....

입 다물고 있는 것도,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하면 욕먹을까봐 조용히 하는거지

실제로 누군가 저렇게 으쌰으쌰해서 회사 조직이든 아니면 남자직장 동료들에게든

뭐라도 이득이나 과도한 배려를 얻어내면(?) 옆에서 그 이득을 같이 취합니다.

- 요즘 10~20대 초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튼 제가 다니는 직장은 여초에 대부분 나이대가 30대 초반 이상인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네...조금 그런 분위기가 강합니다...
이모들은 안 그러시고, 오히려 연세가 있으시니 당연히 그런 부분의 배려를 받아야 하는데 굳이 안 받아도 될 사람들이...흠... ㅡㅡ;; -

그냥 여성이 가지고 있는 남성에 대한 모든 마이너스 적인 생각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이성을 대할 때 최악의 경우 이 정도까지의 사람을 만날 수도 있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을 할 수 있는

어떤 마음의 준비(?)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는 순기능을 하고 있다고도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perfume 05.13 00:51
제가볼땐 한국여자들은 교육이 좀 잘못되잇다는 생각이들어요 어려서부터 남자 잘만나서 팔자고치라는얘기나 듣고 자아에대한 개념이 부족하달까요? 좀 의타심이강한분들이많아요 그러다보니 죽어도 손해안볼라고하는마인드만강하고 그래서 딸을 낳으면 강하게키우야겟어요 좀 자의식이강한 그런인간으로
안드로메다 05.13 01:05
큐오넷은 남초사이트 쳐놓고 메갈무새들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게시물 하나 올라오니까 붙는 댓글들이 볼만하네요.

왠만한 정치, 종교문제만큼 논쟁적이고 반대편에 서있는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이슈이기 때문에
관련이슈는 정치종교 게시판으로 이동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스노맨 05.13 01:23
저도 동감합니다
극단적이거나 편향적으로 흐를 수 있을 거 같네요
상처 받는 분들이 없었으면
jakeb1015 05.13 03:54
엥...정치 종교 게시판은 정치와 종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게시판 아니었던가요...그것을 알고 있기에 며칠 전 올렸던 북한 관련 유머 겸 질문글을 제가 직접 게시판 이동 요청해서 운영자님께서 옮겨주셨습니다. 심한 논쟁거리가 된다 싶어서 무조건 정치 종교 게시판으로 옮기는 방법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곳은 자유게시판이고 각자의 자유로운 의견을 표출함에 따라 어느 정도 서로의 의견차이, 논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았을 때는 그리 심한 논쟁이 벌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페이스북 댓글창과 큐오넷 댓글창을 비교해봤을때는 말이죠. 욕 없고 나름 논리적이고 말이죠. 물론 편향적인 댓글들이 없지않아 있긴 합니다만 누군가가 "그것 잘못되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가진 사상을 내포한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 뿐이지요. 제가 메X리아 라는 집단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잘 모릅니다만은 그래도 제가 직접 겪은 일과 소견을 끄적인 것 뿐인 이 글을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운영 05.13 12:46
저도 그렇게 생각.ㅎㅎ 정치던,  시사던,  남녀 문제던,  논의의 방식이 틀린 경우가 문제이지 소재를 회피하는 것은 성숙듼 방법은 아니라고 봐요. 다른 사이트랑 다른점은,  큐오넷은 젊잖고 지성적인 곳이죠.  자정능력도 있고,  최대한 냉철하게  논의할수 있더군요. ㅎㅎ
우리 한국인들도 많이 달라졌어요. ㅎㅎ
duelle 05.13 02:27
아니 근데요  "에휴, 그렇게 할 말 없으면 내빼는 거 한남충 종특인데 어쩌겠냐. 한남충 그릇이 지들 X추처럼 작으니까 이해해줘야지." 저 딱 여기까지 읽었는데 왜 성범죄자를 신고를 안했답니까? 엄연한 성희롱, 모욕죄인데; 성범죄자랑 더이상 대화해서 뭐합니까? 성범죄자는 경찰서로 가야죠.
jakeb1015 05.13 03:38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바로 신고했지요...하지만 그래도 아는 사이였고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렵니다) 저희 아버지 회사 다니는데 저희 아버지 회사에 누 끼치는 일일까봐 안했습니다.
bongpop 05.13 02:28
돈 많은 남자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자기 인생 사는것 같고
예쁜 여자는 그런것 신경 안쓰고 자기 인생 사는것 같습니다.
배씨요에요 05.13 02:41
예전 강남 묻지마 살인... 여자에게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본인과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을 살인한 사건 있잖아요?

그런데 이 사건을 가지고 남녀차별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것뿐만 아니라 남녀차별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주제로 여자가 차별받아왔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예시로 군대와 임신같은게 있죠
Jump 05.13 09:53
이런 표현을 좀 피하고 싶지만 기본적으론 그냥 관종인것같습니다. 윗분이 대충 써주셧는데 돈이 없어도 안예뻐도 보통은 다 평범하게 자기인생살죠.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건 좋지만 일베 워마드 메갈 극단적으로 가면서 정당이 부당으로 변질이 되버리죠. 총만 손에 쥐어주면 IS하고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azur 05.13 12:29
안보고 싶은 글인데 큐오넷에도 이런글이 올라오네요

그동안 어떤 대우를 받았길래 그러는지 한번 물어 보시고 올려보는것도? ㅎ

별거 없을껄요? 여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받는 피해를 여자가 피해 받는다는 피해의식에 빠져있지를 않나.

문제점이 있는데 그걸 비난하고나서 1번으로 가서 자기가 그런 사람이 되지를 않나. 한국은 별별 병ㅅ같은 것들 다 있는 곳 입니다. 자기들이 치료대상 인격장애 인건 인정도 안하겠지요. 정말 너무 불쌍할 정도입니다.
jakeb1015 05.13 18:29
음...동창이었어요. 그런데 변한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저렇게 변한 이유를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 제가 알기로는 경제적 형편 괜찮은 친구고 가정에 불화도 눈에 띄일 만큼 커진 적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냥 공부를 지지리도 하지 않고 매일 PC방 다녔기 때문에 대학을 못 갔었고 저희 아버지 회사에 어렵게나마 취직한 것이지요.
레이븐 05.13 12:48
참...민감한 주제이긴 합니다. 솔직히 누구나 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기 마련이라, 그동안 과거의 범지구적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해 봤을 때는 여성들이 긴 시간 동안 쌓인 피해의식이 극에 달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지금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예요.

역사적으로는 분명 불과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들의 지위나 권리는 남자보다 훨씬 못했었고, 소유물이나 재산 같은 취급 당하는 게 당연하던 시기였으니까요. 그런 세월이 원체 길었으니 그 반작용도 굉장히 크게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페미니즘도 무작정 비난이나,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보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고요. 그 동안의 남성 중심 사고의 폐해들은 아직도 분명 사회에 존재합니다.

다만 뭐든 시작될 때는 좋은 의도와 이상적인 목표와 함께 하게 되는데, 항상 극단으로 치닫는 게 문제죠. 공산주의가 그랬고, 사회주의가 그랬고, 항상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시작된 사상들도 결국 방향을 잘못 잡으면 이상하게 변질되는 것처럼, 현재의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커뮤니티와 그에 동조하는 많은 여성들이 오염되고 변질된 페미니즘에 빠져버리게 되었죠. 미투 운동도 최초에는 변화하자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인데, 지금은 그냥 맘에 안드는 남성 조져버리기 정도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여성들마저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성들이 "거 봐 봐. 페미 꼴통들은 답 없어. 페미니즘은 쓰레기 사상이야." 라고 매도하거나 사상 자체를 부정하는 것보다 메갈, 워마드 같은 논리도, 사상도, 뭣도 없는 그냥 자기 감정 분출과 자신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는 그러한 것이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인식을 분명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메갈들은 논리가 없어요. 종교와 일정부분 비슷합니다. 그냥 피해의식에 절어 있는데, 그 피해의식의 원인이 마치 모두 남성과 남성 중심 사회에 있다고 착각하고 맹신하는 광신도에 불과하죠. 그런 애들은 설득이나 논리로 절대 바뀌지 않아요. 그런 식으로 놀다 제대로 법의 심판을 받을 일이 생길 때나 자기 먹고 살기 힘들어 질 때에야 정신을 차리게 되니, 괜한 에너지 낭비 마시고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azur 05.13 13:06
네 사실 페미니즘 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가 동권 이니 이걸 못 받아 들인건 없죠. 큐오넷 댓글에도 보이는 우월주의니 이런 단어는 옳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니 쓰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한국은 유투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 될 정도로 극단으로 가는 막장, 답 없는 깜빵 수준입니다. 한 두번  본게 아니라서. 말하자면  #YouToo #너도 마찬가지야
jakeb1015 05.13 18:56
페미니즘 자체는 굉장히 정의롭지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여성분들이 말씀하셨던 것들을 되짚어본 결과 그것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조건 여성의 인권, 그 밖에 사회적인 권리는 보장되어야한다는 사상으로 받아들이는 여성분들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페미니즘의 본질 또한 변질되어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구요. 지금 상황을 보았을 때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변질된 것처럼 변질되어버린 페미니즘을 복구해보려 애쓸 시간에 이퀄리즘 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제가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또한 여성 차별의 폐해 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준하는 남성 차별, 역차별 또한 존재합니다......
guitarin83 05.13 12:58
놀랍게도 저분정도면 메x리아치고 얌전한 편입니다.
심한 경우는 정말 장난 아닙니다..
친한 동생과 일 같이하는 여학생(대학)이 있는데
일상생활이나 페이스북 지인들 보는 곳에선 정상인인데

우연히 들어간 성향공개가 자유로운 미공개 페북 그룹에서
그 여학생이 쓴 글이나 댓글이 보여서 봤더니 대단하더군요

거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인데
꺼내는 문장마다 성희롱단어를 1개이상 사용하고
욕은 기본에 누가봐도 기분나쁜 글들..

캡쳐해서 그연예인 소속사에 보내면
바로 고소해도 될만한 글들..

일상에선 너무나 얌전하고 건실한 학생이
저런 모습이 있다는게 너무 충격이더군요
박운영 05.13 12:59
극단주의는 세계 어디에나 다 있잖아요?  한국 여자의 모습은 동일산 한국의 총체이기에 남자인 우리들과 분리할수 없죠.  동일 DNA의 양성적 발현인데.  종족 유지를 위해 성기만 다르게 분화된,  우리랑 같은 종 입니다.ㅎㅎ 여자 욕하면 남자 욕하는거랑 같은 거예요.  같이 만든 문화권 이라서. ㅎㅎ
음마야 05.13 13:21
막장싸이트, 피해망상, 기획부동산, 다단계, 변질된 종교에 빠져있는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답이 없다는걸 느끼실겁니다.
왜냐하면 대화를 할 때 팩트에 기반한 근거를 제시할 생각은 안하고 얼핏듣기에 그럴싸한 말들, 말꼬리잡기로 막무가내 생떼를 씁니다. 생떼를 쓰다가 자신의 근거없는 주장이 안먹히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워서 몰아가고 상대방을 비하, 조롱, 무시합니다. 제시하는 예도 적절치 않고 주장하는바에 근거가 없으니 그렇게까지 하면서 자신이 옳다는걸 지속적으로 완강히 어필합니다. 진짜 신기하게 공통적으로 그런 행동을 보입니다.

오류에 빠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애정이 있어야 대화를 지속할텐데, 그런곳에 빠진 사람들한테는 존중이나 애정이 생기지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그냥 가볍게 지나치게 되는거구요. 세상에는 너무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먹고 살기도 버거운데 한 개인이 시간을 무수히 희생해가며 한명한명 다 상대하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죠. 오류에 빠져서 남에게 끝없이 피해를 주는 사람은 경찰, 검찰기관에 맡겨 절차에 따라 처벌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운영자 05.13 13:25
운영자 입니다

이 글에서 리플로 과격한 댓글이 생겨서 크게 싸움으로 번지거나

극단 주의적으로 흑백 논쟁으로 이어지거나

누구와 누가 싸워서 한사람이 탈퇴하게 되거나

여러명의 쪽지 신고를 받을 경우

정치 종교 이슈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이 문제도 서로의 생각...정치이념...종교 이념과 결부 됩니다... 남자 여자 도덕 역활...이런 것들이 다 그런 것과 결부됩니다

그런 점 미리 알려 드립니다

건전한 토론 문화 부탁드립니다
jakeb1015 05.13 18:28
끙...정치 이념에 포함된다니...어쩔 수 없군요
azur 05.13 14:17
좋은글들 잘 봤습니다. 근데 이쪽 부류 애들은 그 정도가 아닐겁니다. 이건 생활하면서 삶의 질과 연결이 되는 문제라. 전철같은 공공장소, 레스토랑 안가리고 막말 쌍욕 넘는 인격 살인 수준으로 욕 퍼붓는 20대부터 아줌마들도 봤구요. 식당에서 그럴거면 방으로 된 곳을 잡던가 해야되는데, 문제는 남들 들으라고 그러는겁니다. 한번은 해외였는데 버스에서 그러는 사람구실 못하는 것들도 있더군요. 갑질하기 좋아하는 성격에 맞물려서. 정말 공중도덕이 결여된 음울한 사회가 아닐 수 없어요.
DINOSOUL 05.13 14:26
저도 불과 3일 전 알고지냈던 여자사람과 비슷한 문제로 다툰 뒤 인생에서 차단을 해버렸습니다. 멀쩡하게 일상적인 대화를 카톡으로 주고받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홍대 누드모델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지금은 사건에 대한 피의자가 동료 여성 모델인 것으로 판명이 되었는데 딱 그 기사가 나기 이틀 전 일이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아냐. 사진 유포자가 여자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게 사실은 찍은 사람도 남자고 유포한 사람도  남자라더라. 근데 여자가 찍고 여자가 올렸다고 욕먹고 있다. 남자들은 왜이렇게 여자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라고 하길래, 제가 아직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중이고 피의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것 아니겠냐. 인터넷에서 남녀 갈등 조장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헐뜯고 그런거에 휩쓸리지 말아라. 범인이 남자건 여자건 밝혀지면 그에 대한 벌을 받지 않겠냐. 라고 했더니 일베 폐지서명운동 할땐 가만히 있던 사람들이 남자모델이 피해보니까 개떼같이 몰려들어서 여자들 잡아먹을라 한다, 남자는 기득권이다, 오빠가 기득권층이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거다 등등 홍대 누드모델 사건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어느새 남녀 젠더 관련한 논쟁으로 확 커져버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나는 내가 기득권층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렇게 행동했던 적도 없다. 그리고 젠더 문제를 마주했을때 불편해했던 적도 없는데 왜 지레짐작으로 내가 불편해 할거라고 단정짓냐 솔직히 나는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이 제대로 된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들 자신들의 권리는 어떡해서든 취하려고 하면서 의무는 지지 않으려고 하지 않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에 대한 반박은 하지 못하고 그냥 오빠랑 나랑 가치관이 안 맞는거같네. 사실 오빠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일부러 얘기 꺼내본건데, 답이 없는거같다 그냥 차단하겠다 안녕. 이러고 대화가 끝이 났습니다ㅋㅋㅋ
그러고 이틀 뒤 홍대 미대 사건의 범인이 동료 여성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더라고요. 뉴스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그 친구는 뭘 믿고 남자가 범인이라고 확정 하고 부들부들했을까, 그 친구는 이 기사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요.
서로의 입장이 다름에 있어서 그 차이를 좁히고자 대화를 할 때는 너랑 내 입장 차이가 다르니 너랑은 대화 못하겠다 이게 아니라 서로의 입장 차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면서 그 입장 차를 좁혀나가는 것이라고 배웠고 다들 그렇게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런 친구들은 도통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으니 원..참 생각 많이 하게 됐던 사건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했는데 그냥 저렇게밖에 생각을 못 하는 사람들이고 대화도 안 통합니다. 그냥 인생에서 차단하시고 맘 편히 생각하시는게..너무 맘에 오래 담아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Hassy 05.13 17:06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는 법인데, 커뮤니티 등의 온라인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그러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단체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본문의 커뮤니티 같은 경우 멀쩡하던 사람을 극단적 성격으로 변화시키는 경우가 꽤 되는 것 같더군요, 주위를 봐도 그렇고 위의 댓글들 경우에서도 그렇구요.... 사이비같이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보면 (같은 여자라도) 눈쌀 찌푸리게 하는 단어 선택을 아무렇지 않게 하거나 혹은 더 나아가 그릇된 신념까지 가지게 되더라구요... 지인에게서 그런 언행을 목격하신 것에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jakeb1015 05.13 18:33
휴...감사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인이 아닙니다 ㅠㅠ.
ziel 05.13 18:24
아아..여기도 결국 그냥 남초커뮤인가....댓글들이 루리웹인줄.
jakeb1015 05.13 18:32
지금까지 제가 알아본 바로는 메X이라는 곳은 옹호할래야 옹호할 수가 없는 집단이더군요. 평소에 이런 표현 잘 안 쓰지만 그래도 메X이라는 집단은 잘한 것이 정말 하나도 없고 못한 것만 수두룩합니다. 비판하는 댓글이 많은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일X 욕하는 것과 비슷한 심리에요.
ziel 05.13 18:42
그렇군요! 그럼 한번 들어가 봐야겠네요. 거기 사이트 주소 혹시 아시면 가르쳐 주실 수 있을까요?
jakeb1015 05.13 18:45
메X이라는 곳은 없어지고 또 워X드라는 곳으로 파생되었다고 하셔서...관련 사례를 구글링해보니까 나온 것들이죠. 사이트는 직접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사이트 이름을 그대로 구글에 쳐서 들어가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루X웹은 어떤 곳이지요? 그곳도 일X, 메X과 같은 집단인가요?
ziel 05.13 19:00
제말이요. 메갈리아는 없어요. 워마드는 메갈리아에서 성소수자 혐오를 하던 여성들이 나가서 차린거구요. 이건 마치 디씨에서 일베가 파생했으니 일베를 디씨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죠. 그럼 과연 이 메갈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모여있는 걸까요? 사이트도 없는데...집단사념체?
jakeb1015 05.13 19:06
음...그건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 같습니다. 메X이라고 하는 집단에서 워X드가 파생된 것이니까요. 메X리아는 포괄적인 개념, 워X드는 이에 포괄되거나 파생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습니다. 또 디씨는 저도 작곡 갤러리에 가끔 들어가보는데 꽤 클린한 편입니다. 그리고 일베가 디씨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그저 저장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가 우연히 파생된 것이라고 나무위키에 나와있군요. 하지만 워X드는 여성우월주의, 남성혐오의 분위기가 깊숙히 침투한 메X이라는 집단을 그대로 계승한 존재 같습니다. 비교대상이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M1024 05.14 23:40
jakeb1015 님 나무위키 보고 일베와 디씨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무위키가 일베발이에요. 그 문서들은 정말 편향되게 작성되어있습니다.
모니터맨 05.13 18:38
뭐 여자들이 남자를 조롱하고 뭐라해봤자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까요. 살인을 합니까 강간을 합니까.정권을 뒤흔듭니까. 우리는 그냥 우리하던데로 하면 사회전반에 계속 기득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힘으로 눌러버리면 그만이죠.
ziel 05.13 18:45
맞아요!! 그래서 박정희랑 전두환이 힘으로 눌러버렸죠! 참 잘했어요. 그죠?
jakeb1015 05.13 18:48
엥...이 댓글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기득상태, 힘으로 누른다는 표현과 그 밖의 단어 선택 등이 너무 극단적, 편향적이네요. 지금 제가 불편한 것은 사회의 정상적인 여성분들이 메X이라는 곳에 물드는 것입니다. 여성분들의 인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요(낮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그렇게 표현을 하셔서..).
BEST 2 pianocroquis 05.13 19:01
여자를 힘으로 눌러 남자들이 기득상태를 유지한 사회에 살고 싶지 않군요. 참 절망적인 말씀을 쉽게 하시니 놀랍습니다.
모니터맨 05.13 22:12
이게 뭐겠습니까 여자들이 보는 기득권의 모습입니다. 그야말로 약자혐오죠
perfume 05.14 00:32
여자들 만만하게 보심 안되요 여자가 신체적 힘만 약할뿐이지 제가볼때는 동일합니다 문제는 여자들이 그걸 인정을 않하는거죠
ziel 05.13 19:05
근데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히 여성혐오가 심하죠. 미국도 심하고 일본도 심하고 유럽도 심하다는데 우리나라가 무슨 프로토스도 아니고 인권감수성이 우월하다고 여성혐오가 없나요?
jakeb1015 05.13 19:12
사실 대한민국이 유교 사상에 물들어 있던 나라치고는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미 양성평등에 어느 정도 다가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이 더 높은 위치인 경우도 꽤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성 범죄 사건이 일어나면 피해자가 무조건 여자이고, 남자는 가해자라고 생각되어지며 남자가 무죄인 것으로 결론나도 계속해서 누명 씌인 채로 살아가야합니다. 또 여자들은 커피 타주는 쉬운 일하는데 남자들은 비품 충당 같은 힘든 일 해야하구요. 여경 체력 시험 기준도 그렇지요. 범인이 여자는 공격 안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이건 정말 당연한 문제지만 메X이라는 곳의 논리대로 한다면 군대도 성차별이 맞습니다. 여자의 신체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 미리 말씀드리는데 여성분들이 스스로 연약한 몸매를 추구해서 그렇지 왠만한 남성들이 운동하는 것처럼 운동한다면 별 문제 없습니다.
ziel 05.13 20:27
글쎄요 경찰청 2016년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 피해자중 남자는 1212명이고 여자는 20567명인데 이정도면 일반적으로 여자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무죄라고 결론이 나면 무고 및 명예홰손 소를 걸어서 권리를 주장해야죠. 기소유예나 유죄받은 강간범들도 일반적으로 하는 일인데요. 그리고 여자는 커피타고 남자는 비품 챙긴다는데 신디사이저 사운드 디자인이라던지 세션 믹싱이라던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들에 남자의 머슬은 필요 없잖아요? ‘내가 남자니까 비트메이킹을 잘해.’ 라는 사람을 이성적이라고 볼 순 없죠. 아니면 비품 챙길려고 회사 들어가나요? 여경 체력시험 기준은 결국 아까 얘기한 머슬얘기네요. 사이버수사대 같은곳도 근육이 중요할까요? 그렇다고 사이버 수사대는 남녀비율 1대1일까요? 여성이 왜 연약한 몸매를 추구할까요? 티비에선 주구장창 가녀린여자만 나오고 뚱뚱하다고 외모로 조롱하고 주변에서 여자는 가녀려야지! 라고 주입해서 그런거 아니구요? 애초에 여자보다 힘이 세다가 전제처럼 되어 있는데 님이나 저나 론다 로우지 앞에 가면 한방입니다.
jakeb1015 05.13 20:59
1212명을 무시하자는 건가요? 자연스러울 수는 있지만 당연한 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또 제가 말씀드리는 누명이라는 것은 법적인 의미가 아닌 사회적인 의미입니다. 성 범죄에 의혹에 휩쓸렸다는 이유만으로 긴 시간 동안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야하니까요. 무고죄로 소송해서 승소했다고 해도, 결국 득보다 해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음악 관련 된일에 남자의 머슬은 필요가 없다는 말이 왜 나온지 모르겠네요. "내가 남자니까 비트메이킹을 잘해"라는 소리를 진심으로 하는 사람도 못봤구요. 또 연약한 몸매를 추구한다고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여경 체력 시험 기준 등에서는 예외여야한다는 것이죠. 범죄자가 남경 여경 가려서 저항하는 것도 아니고 여경 자신의 안전은 물론 경찰이 지켜야할 시민의 안전의 여부 또한 불투명해지기 때문에 예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가 여자보다 신체적인 부분에서는 유리한 것이 사실 아닌가요. 하지만 론다 로우지처럼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여자던 남자던 일반인보다 강해지는 것이 맞다고 봐야죠. 운동해서 얻는 결과는 남녀 상관 없다고 직접 예를 들어주셨네요.
ziel 05.13 21:13
머슬 얘기는 비품 얘기를 하셨으니까요. 결국 물건 드는 얘기. 즉 근력이죠. 여자는 쉬운일을 하고 남자는 힘든일을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저는 당연히 근력이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해야죠. 성 범죄 의혹에 횝쓸렸다는 이유만으로 긴 시간동안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누구한테 긴 시간동안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는 거죠?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하여 일반인의 경우 성범죄로 설사 기소를 당한다고 하여도 재판참석이나 경찰조사고지는 전부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게 고지합니다. 만약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체포된다면 재판부가 범죄의 중대성이나 증거인멸 등을 이유로 채포한거니까 전혀 다른 이야기이고요. 이번에 내귀에 도청장치 베이시스트가 유죄판결이 나고서야 밴드를 탈퇴하지 않았습니까? 유죄가 나오지 않으면 사실상 알만한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얘기하지만 모든 경찰인력이 피의자와 대치하는 상황에 놓이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체력기준이 같을 이유가 없지요. 업무배치를 적절하게 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님이 소속사에 작곡가로 들어가는데 아이돌들이랑 같은 키랑 몸무게를 요구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실 겁니까?
jakeb1015 05.13 21:45
그럼 여성들이 비품 정리 대신 커피 타는 역할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지요? 그리고 성 범죄가 일어날 경우 그 주변인들이 본인들의 입 또는 상황을 살펴 알게 되고 그럴 경우 재판이나 경찰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알 수가 없다는 게 더 문제가 됩니다. 남성이 무죄를 받아도 어떤 식으로 무죄를 받았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 경우에 자신이 직접 해명을 해도 더 의심만 받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또 모든 경찰인력이 피의자와 대치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는다고 해서 대비를 하지 않아야하는 것 또한 아니죠. 업무배치를 누구 좋으라고 여자만 사무적인 일 시킵니까? 그거야말로 여성차별아닌가요. 그렇게치면 전쟁 안 일어날 것 같다고 해서 군대에서 신체가 상대적으로 약한 군인 훈련 안 시키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작곡가로 들어가는데 왜 아이돌의 스펙을 요구합니까. 예를 들으셔도 너무 이상한 것만 들으시네요. 작곡가를 고용할 때 왜 하우스 쪽의 작곡가에게 발라드 쪽의 작곡 스타일을 요구하냐가 더 맞는 예인 것 같습니다.
BEST 1 나나콘 05.13 19:09
사랑을 받아본 사람들은 사랑하는 법을 잘 압니다.
존경을 받아본 사람들은 존경하는 법을 잘 알겠지요~
그들은 굉장히 외로운 존재들인거 같습니다.
moai 05.14 13:00
댓글중 가장 공감 갑니다...
88beats 05.14 14:36
시적이시네요.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이 혐오의 시대를 잘 봉합해줄 누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ziel 05.13 20:57
그리고 위의 댓글에 답변회수가 오버되었는지 답변을 달수가 없네요. 디씨에서 일베가 나온 이유는 일간베스트 계시물들이 커뮤니티 관리규정 위반으로 삭제되는걸 막기 위한 저장용도였습니다. 커뮤니티 관리규정이 다른 이유로 삭제했겠습니까? 그런걸 모으는 사이트가 더 자극적인걸 추구하다보니 홍어택배드립이나 세월호어묵같은 패륜적인 컨텐츠를 생산한겁니다. 그렇다고 그걸보고 "역시 디씨인사이드" 이럽니까? 워마드는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구성원들에 대한 베제에서 파생했습니다. 페미니즘이 사회적 약자의 권리쟁취 운동이니만큼 다른 사회적 약자인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받아들여 질 수 없었습니다. 기존 커뮤니티에서 배제된 그룹이 만든 사이트라는 점에서 유사한 케이스인데 일차원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떤 기준에서 사안을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jakeb1015 05.13 21:08
메X 사이트가 있었을 적 사례들과 지금 워X드의 사례들과 비교해보았을때 별반 다르지 않네요. 따로 떨어져나왔다고 해도 본래의 여성우월주의가 변한 것은 아닙니다. 허나 디씨는 그저 이용자들의 잡담인 반면, 일베는 더러운 게시글들이 허구한 날 올라오는 곳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X, 워X드의 탄생 비화가 어떻던 간에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그들이 여성우월주의, 남성혐오자라는 사실과 페미니즘을 변질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고 현재 여성 인권 향상 속도를 더디게 만드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었고 현재 변질된 페미니즘이 결과적으로 여성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많은 유럽 여성들이 안티 페미니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ziel 05.13 21:19
설마 이퀄리즘? 이래버리면 제가 참 비참해 지긴 하는데요. 메갈과 워마드가 비슷하다고 주장하시는 점에는 일견 동의합니다. 저는 디씨도 쓰레기라고 생각 하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그런 취급을 일반적으로 같이 받느냐는 거죠. 그리고 궁금한게. 너무 당연하게 계속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세다라고 말하는 남성우월주의자이시면서 여성우월주의자는 왜 문제가 되는걸까요? 여자는 힘이 약하다. 여자는 여리여리한 체형을 좋아한다. 여자는 쉬운일을 한다. 이렇게 계속 여성혐오도 하고 계시는데 그럼 남성우월주의자의 여성혐오는 괜찮고 여성우월주의자의 남성혐오는 문제입니까? 페미니즘은 캐피탈리즘이나 소셜리즘이나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방향이 있을수 있고 다 같이 공론화된 장에서 논의될 수 있습니다. "변질된 페미니즘" 같은건 소수자 혐오를 하는 워마드 같은데는 적절한 표현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많은 유럽의 여성들이 안티페미니즘을 하고 있다는 증거는 나무위키가 아니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jakeb1015 05.13 21:37
남자와 여자가 운동을 똑같이 안 했을 경우 남자가 신체적으로 더 강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사상의 문제가 아니에요; 또한 대부분의 여자가 여리여리한 체형을 좋아하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제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사실을 이야기한 것이죠. 또 남자들은 근육질 몸매를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구요. 누가 여자만 몸매관리해야한다던가요. 남성들도 그에 관해 압박 많이 받고 자존심 상할 일 많습니다. 똑같이 압박 받는데 어느 한 쪽만 차별이라 그러시면 안되지요. 그리고 페미니즘에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맞아요. 하지만 문제는 지금 페미니스트들이 행하고 있는 것이 래디컬 페미니즘, 그중에서도 극단적인 경우거나 아니면 아예 페미니즘에서 벗어난 여성우월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럽 여성들이 안티 페미니즘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은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european anti feminism이라고 검색하시거나 직접 다른 키워드로 검색해보시기바랍니다.
ziel 05.13 21:49
아니 저보고 검색하라고 하지 말고 링크를 주세요. 저는 계속 찾아서 보여 드리는데 너무 양심없는거 아닙니까? 남자가 강한게 문제가 아니라 강한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우리는 이제 힘쓰는건 기계한테 시키니까요. 그리고 당장 티비 틀어서 근육질 남자랑 날씬한 여자중에 누가 더 많이 나옵니까? 슈퍼쥬니어는 신동같은 멤버가 있지만 어떤 여돌이 뚱뚱한 멤버가 있던가요?
jakeb1015 05.13 22:02
저는 ziel님처럼 기사를 예로 들지 않고 그냥 유튜브에 제가 드린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라 한건데 그것도 귀찮으셨나요.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uropean+anti+feminism
누가 강한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까? 물론 평상시에는 중요하지 않죠. 저는 계속해서 체력 시험의 기준의 문제점과 연관지어 말씀드렸는데 왜 계속 일반화의 예로 몰아가시는지. 뭐 대신 범죄자 추척하고 제압하는 로봇 나오면 무의미해지긴 하겠네요. 슈퍼주니어 신동은 예외로 둬야할 듯 싶습니다. 외모지상주의가 그렇게 심화되지 않았던 예전에 데뷔했고 신동 팬이라는 사람도 못 봤구요.
Maudlin Buck 05.13 22:03
(일반적으로) 여자는 힘이 약하다. (육체적으로) 쉬운일을 한다는 혐오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여기서 쉬운일이라함은 사실 주관적이지만 사회 일반적으로 깔려있는 인식인 사무직이 현장직보다 선호되는 것 통상 비추어서 드리는 말씀이구요. 실제 님도 경찰 이야기에서 '적절한 인력배치' 라 함은 여성의 신체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여성이 일반적으로 근력이 약한 것을 혐오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식은 바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신체적인 한계는 생물학적 유전적으로 계속 이어져있는 것으로 쉽게 바뀔 수가 없는 부분이기에 일부 건강한 여군 지원자 이외에는 여성이 군대를 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만약 이렇게 생각하시지 않는다면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우리도 힘세다. 약하다고 혐오하지 마라 여성도 군대 보내라' 라고 강력히 주장하는게 맞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ziel 05.13 21:21
그리고 1212명을 무시한다기엔 20567명은 너무 많잖아요. 비율로 하면 6프로 정도인데.
jakeb1015 05.13 21:31
성 소수자의 비율과 비슷하군요. 그래서 어떤 경우에서든 성 소수자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던가요?
ziel 05.13 21:43
좋은 지적입니다. 그래서 메갈은 워마드를 배제했습니다.
jakeb1015 05.13 21:59
메X이 워X드를 왜 배제했냐가 아니라 성 범죄 피해자의 성 비율과 성 소수자의 비율이 비슷한데, ziel님의 다수 원칙은 성 범죄 피해자 비율에서만 적용되냐 이 말입니다.
ziel 05.13 22:21
실은 성소수자 비율이 더 높습니다. 여러 통계를 보면 보수적으로 봐도 9프로 정도라고 하지만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요.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의하면 민간인 피해는 2~3만 명으로 추정중이며 군인 전사자는 180명 내외, 경찰 전사 122명 경찰 전상 92명이라고 합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http://www.jeju43peace.or.kr/report_2017.pdf
jakeb1015 05.13 22:25
비율로만 따지면 6프로와 9프로의 차이는 미미합니다. 그리고 제주 사건이 왜 나오나요. 살짝 글 읽기가 어렵네요.
jakeb1015 05.13 21:28
현재 페미니즘이 변질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물타기성 게시글이 올라오면 무조건적으로 믿고 동의함.
- 홍대 몰카 사건이 일어나고 많은 여성들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왜 여자 몰카 사건은 잡지 않는데 남자 몰카 사건은 저렇게 빨리 잡고 크게 이슈화가 되었냐고. 하지만 여성 몰카 범죄 해결률은 97%이며 홍대 몰카 사건이 왜 이슈화 되었냐면 몰카 피해자를 여러 사이트에서 대놓고 조롱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이지요. 자칭 페미니스즘을 실천한다는 사람들 주관의 수준입니다.

2. 피해망상
- 이 사례는 너무 많았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를 꼽자면...박근혜와 최순실이 욕 먹는 이유가 여자라서라니 참...

3. 기회의 평등을 바라지 않고 결과의 평등을 바람
- 노력하면 분명히 남녀 상관없이 잘할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노력하지 않고서 노력한 남자들과 똑같은 보상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죠. 일단 자신이 피해를 본다면 그것은 자신이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여성이기 때문이어서입니다. 또 여자들이 집안일하는 것 차별이다하는데 전업 주부가 되는 것을 '자처'하는 경우는 대부분 여성들입니다.

4. 내로남불
- 여자들이 하면 괜찮은데 남자들이 하면 안됩니다. 여자들이 남돌 멋있다하는 건 되고, 남자들이 여돌 멋있다하는 건 되죠. 페이스북에서 심심잖게 볼 수 있습니다.

5. 별 의미 없는 단어 가지고 트집 잡음.
-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경우 중 하나더군요. 예를 들면 여중, 여고, 여대에서 왜 '여'자가 붙냐 같은 경우. 옛날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얻기 위해 투쟁한 흔적인 것도 모르고 차별이라고만 하더군요. 그리고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이상하게 트집 잡은 단어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글에 뚝배기, 보이루, 갑분싸 등의 신조어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각각 머리통, 안녕히 잘 가라,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ziel 05.13 21:43
1.해결이라는건 끝나야 해결이죠. 검거율이 97프로라고 얘기하시는데 기소율은 30퍼센트 대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891316_19842.html
2.그럼 이명박은 참 훌륭한 대통령이라서 탄핵 안 당한거고 정윤회때는 왜 탄핵 못 했습니까?
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7171.html
4. 여자들이 남돌한테도 이랬군요.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4/04/story_n_15798216.html
5. 한국남자를 줄여서 한남이라고 한다죠. 그럼 뭐 영국남자입니까? 그럼 한남에도 기분나쁠일 없네요.
jakeb1015 05.13 21:55
1. 하지만 기소가 되지 않았던 사례에 대한 설명은 없군요.
2. 시민들이 정치에 관한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박근혜 때 터졌습니다. 너무 밟힐 것을 많이 많들었기 때문이죠.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을 하면서. 그리고 이명박 감옥 갔습니다.
3. 기업이라는 곳이 어떤 곳입니까.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가려고만 하는 곳 아닙니까? 요즘 미투니 뭐니 해서 여성들을 뽑을 경우 자신들에게 돌아올 위험부담을 생각했던거죠. 물론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이건 솔직히 인정합니다. 폐해지요. 하지만 여성 가족부가 연평해전 전사자에게는 4000만원도 아까워 그것마저 깎으려 들고, 성매매하다가 화재 사건 때문에 사망한 여성들에게는 자그마치 2억원씩 준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기업차원이 아닌 국가차원에서요. 비슷한 경우 중 피해자가 여성들 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4. 이 기사가 제가 예로 든 외모 평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5. 한남이라는 단어가 정말 한국남자라는 뜻만을 지니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친구끼리하는 욕도 정말로 상대가 X신이거나 개의 자식이라서 그런 건가요? 너무 일차원적으로만 바라보시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ziel 05.13 22:07
1.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1/0200000000AKR20151221181600061.HTML
2.이명박때 광우병집회도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물대포도 쐈구요. 그리고 전직 대통령이 검찰조사받고 감옥가는 거하고 현직대통령이 법원이랑 헌법재판소 거쳐서 탄핵되는게 같습니까?
3.일단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입니다. 기업이 법을 어겨도 이윤을 추구해도 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도 문제될 게 없고 그걸로 승계구도를 다진 이재용도 괜히 최순실한테 말 사줬네요? 그리고 예시 드실때는 저처럼 기사링크 부탁드립니다.
4. 남돌여돌 대하는게 똑같다면서요. 어떤 남돌팬이 안경몰카 걸립니까?
5.별 의미없는 단어 얘기를 하셔서 저도 예를 들었잖아요. 한국 남자. 국적 성별 그 이상의 정보값이 있습니까? 하지만 사회적 맥락때문에 욕으로 들리는거잖아요.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맥락과 함께 이야기하는거죠. 그럼 보전깨,삼일한 같은 말들은 트집잡을 일이 없습니까? 이런말 인터넷에 없나요?
jakeb1015 05.13 22:20
1. 이건 잘못되긴했네요. 확실한 검찰의 나태함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사건이 모든 몰카 사건을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에 몰카를 180번이나 시도한 사건이 어디 많을까요...
2. 광우병 사건과 박근혜, 최순실이 한 행동들을 비교하시는 건가요. 물론 광우병 사건도 큰 사건이지만 최순실 게이트 때 알려진 사건들의 수준, 횟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큰 사건이 아니죠. 그리고 광우병 하나 가지고 탄핵까지 시키는 것은 조금 오바인 듯 싶습니다.
3. 맞습니다. 폐해라고 인정했습니다. 아래는 설명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제2연평해전#보상금_논란
4. 남돌, 여돌의 외모 평가에 대해 이야기했지 몰카까지 싸잡아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5. 보전깨와 삼일한은 준 돌i들의 성지인 페이스북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일X는 모르겠네요.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이 그런 의미로 이야기한다는 것을 인정하셨군요.
그리고 너무 여성에게만 피해가 간 사례를 예로 드시는 듯 싶어 저도 조금 모으고 오겠습니다.
ziel 05.13 22:28
1.아니 가져오라면서요. 가져오면 또 아니라고 하고.
2.국민들이 정치적인 관심이 없었다면서요. 그때도 관심 많았다구요.
3.위키를 읽어봐도 말씀하신 것저럼 여가부가 깍으려 했다는 내용이 없는데요. 그리고 성매매 화재 2억 이건 어디있습니까? 제가 링크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죠.
4.아이돌 외모는 위에서 적은게 있네요. 참고부탁드립니다.
5.뚝베기,보이루,갑분싸를 그 페미니스트는 뭐라고 합디까? 그게 있어야 말이 되죠.
ziel 05.13 22:29
모으고 오셔야돼요. 안오시면 안돼요.
ziel 05.13 22:30
제주 사건이 왜 나오냐면 지금 말하는게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를 두고 훨씬 작은 수인 군경 희생자를 중시하는거랑 같은 주장을 하고 계시니까 그렇죠.
jakeb1015 05.13 22:33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아니라 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여성분들이요. 그분들을 서해교전 전사자들과 비교하다뇨
ziel 05.13 22:47
무슨 소리에요. 남자 피해자가 왜 안중요하냐고 해서 한 말이잖아요. 그리고 성매매하다 불타죽은분들 2억 링크요 빨리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jakeb1015 05.13 22:58
누가 남자 피해자라고 했나요? 군인이라고 했습니다. 현기증 나네요. 그냥 메갈이 어떤 곳인지 여쭤보려고 한건데 왜 이렇게까지 여성혐오자로 만드시는지 참.
ziel 05.13 23:04
그러니까 제 말은 20267명의 여성 피해자를 두고 1212명의 남성 피해자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2~3만명의 민간인 피해자를 두고 300명 남짓한 군경 피해자를 중시하시는거 같다 뭐 그런 얘기죠.
ziel 05.13 22:50
제2연평해전 유족은 3천100만~8천100만원의 일시금을 받았고, 38~86만원의 유족연금과 61~62만원의 보훈연금을 지급받게 되었다.[출처 필요] 이것을 두고 보수 단체에선 정부와 여성부를 보상금 지급량이 너무 적다는 문제로 비난한 바 있으나, 이당시 정부는 전사자에 대한 법 규정의 문제로 보상할 수 없었다. 2002년 제2 연평해전 당시 군인연금법으로는 순직과 전사가 구분되지 않아 포괄적인 개념의 공무원 사망자로 규정, 전사자로 취급받지 못해서 추가 보상이 불가능했다.[38] 따라서 정부는 우회적인 방안으로 국민성금을 해서 전사한 6명의 장병에게 정부 지원금 포함 해서 도합 3억5천만원의 보상금이 전달되었다.[39]

문제가 된 군인연금법은 박정희 정부 당시 베트남전 전시 전사자가 많아지면서, 국고의 고갈을 걱정한 정부가 교전 중 사망은 공무 중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고 사망보상금은 사망 직전 받았던 월급의 36배로 못박아 국가로 하여금 그 이상 지급할 수 없도록 한것이다.[39] 추가로 1967년 국가보상법 2조를 제정, 직무수행중 입은 손해에 대해 보상을 받은 경우, 국가가 잘못이 있어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하였다.[40]이에 참여정부 시절인 2002년에는 연금법 개정법안이 발의, 2004년에는 법안이 개정되어 전사와 일반 공무에 의한 사망이 구분돼서 전사 처리가 가능해졌으나,[출처 필요]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에겐 소급 처리가 되지 못하였다.[38][41] 이에 따라 제2연평해전 유가족은 전사자 사망 보상금 2억원을 받지 못하고 3000만~6000만원 규모의 공무 보상금을 지급받는데 그쳤다.[42]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제2연평해전 희생자에게 전사자 사망 보상금을 소급 지급하려면 특별법을 제정할 수 밖에 없다" 고 밝혔다.[43] 이후 2010년 이명박 정부 당시 제2연평해전 희생자에게 전사자 예우를 하는 특별법 제정이 발의되었으나 무산되었다. 10월 14일 국방부 예비역정책발전 TF팀은 공문을 보내, 제2연평해전 희생자에 전사자 예우를 해줄 수 없다고 통보하였다. 해당 공문에서 "각종 대침투작전과 국지전, 북한 도발에 따른 아군 전사자 등의 형평성 침해논란이 예상돼 법적 안정성 등을 위해 소급보상이 불가하다"고 밝혔다.[42][44]이후 천안함 침몰사건(2010)의 경우에는 이 당시 개정된 군인연금법의 적용을 받아 천안함 용사 유가족들은 사병의 경우 사망보상금으로 일시금 2억 원, 원사는 3억5900만 원을 받았다.[45]

위키 긁어왔는데 보수단체가 비난했다는 말 말고 어디 여성가족부가 나와요? 그리고 보상금 더 못주는거는 박정희가 만든 이중배상금지 때문인데요. 입장도 정부가 발표했네요.
jakeb1015 05.13 22:56
제2연평해전 유족은 3천100만~8천100만원의 일시금을 받았고, 38~86만원의 유족연금과 61~62만원의 보훈연금을 지급받게 되었다.[출처 필요] 이것을 두고 보수 단체에선 정부와 여성부를 보상금 지급량이 너무 적다는 문제로 비난한 바 있으나
여기에서 여성가족부가 보상금을 깎아버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또 이중배상금지때문에 더 주지도 못하죠.
ziel 05.13 23:00
뭐라구요? 저기 정확히 어디에 "여성부가 깍았다." 라고 써 있죠? 보수단체가 비난한거고 가기다 "정부와 여성부"네요.
ziel 05.13 23:01
그럼 자유한국당이 현정권을 드루킹사건으로 여론조작으로인한 부정한 대선이라고 비난하는데 그것도 사실입니까? 비난하면 사실이에요?
jakeb1015 05.13 23:0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4/2018031401372.html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974&Newsnumb=20180229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58407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4/2010082400356.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3201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92065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4&aid=0000522727&date=20150730&type=2&rankingSectionId=102&rankingSeq=6
http://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6
http://realnews.co.kr/archives/225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56150&code=61131111&cp=zu
http://realnews.co.kr/archives/566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14962
http://hdr.undp.org/en/composite/GII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166774&memberNo=3830854&vType=VERTICAL
http://www.oecd.org/dev/36240233.pdf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446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34038.html
https://blog.naver.com/cplaw/120192451673

하하 저도 많이 가져왔는데 하나 하나 읽어보고 대응해보시죠. ziel님이 생뚱맞은 자료를 좀 가져오셔서 쓰신 글들을 좀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좀 쉬고 올테니 하나하나 반박해보세요. 그럼 인정해드리겠습니다.
ziel 05.13 23:12
이게 뭐예요. 저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 아무링크나 좌라락 늘어놓고 니가 읽어라? 어디를 어떻게 봐야하며 어떤 주장을 하시는지 링크마다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erfume 05.14 00:38
그건사실이죠
ziel 05.13 23:09
그리고 죄송한데 위키는 아무나 다 쓸수있는거니까 신뢰성이 떨어지고 링크 주시려면 언론사 기사나 정부 혹은 산하기관 및 국제기관 및 산하기관 문서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keb1015 05.13 23:11
기사도 많습니다! 읽어보세요 ㅎㅎ
ziel 05.13 23:13
그러니까 저 위에 위키 대답부터 하세요. 저기 어디 연평해전 희생자의 보상금을 여성가족부가 깎았다고 적혀 있냐구요.
jakeb1015 05.13 23:25
그럼 한 두개라도 읽어보세요. 지금까지 궤변에 대답해드린 제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그리고 관련 자료는 지금 찾아보고 있습니다.
jakeb1015 05.13 23:26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15889
ziel 05.13 23:28
이건 청원에 대한 기사고 성매매 화재 2억도 청원한 사람이 쓴 글이잖아요. 하다못해 화재사건 기사 링크라도 찾아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ziel 05.13 23:26
말한거 링크나 찾아오세요. 이상한거 쓸어오지 마시고.
jakeb1015 05.13 23:27
이거요?
jakeb1015 05.13 23:28
그리고 이상한 거라뇨. ziel 님이 성차별 문제를 제시하고 그에 관한 기사 가져오는 건 되는데 왜 저는 안되는 거죠? 다 남성 차별에 관한 기사니까 그냥 몇 개라도 읽어보세요.
ziel 05.13 23:25
그리고 이상한 링크 더미보다 일단 성매매 여성 화재 2억 링크부터. 기사하나 없을리가 있나요.
jakeb1015 05.13 23:29
시간 되시면 이것도 읽어보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1453.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51549371&code=950301
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8726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num=111139
http://realnews.co.kr/archives/4923
http://blog.hani.co.kr/time/2149
https://www.duo.co.kr/html/meetguide/research_content.asp?midx=27&page=
ziel 05.13 23:31
그러니까 첫번째 기사가 그 기사에요? 그럼 2억 얘기는 뭐예요?
vite 05.13 23:27
근데 메갈리아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많이 알고 계시네요. 나무위키에서 한 작성자가 날조한 이퀄리즘에 대해서도 아시고
jakeb1015 05.13 23:29
엄청 공부했습니다. ziel 님 덕분에...
vite 05.13 23:32
그게.. 음.. ㅋㅋㅋ 이미 알고 있는데 궁금하다고 하신것같다는 말이었습니다.
jakeb1015 05.13 23:33
ziel 05.13 23:29
안돼나요?~~
jakeb1015 05.13 23:32
무슨 뜻이죠? ziel님은 살면서 어떤 책들을 읽어오셨길래 서술법이 그렇게 신기하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jakeb1015 05.13 23:33
저기서 답변이 안되서 따로 말씀드려요. 첫 번째 기사 맨 아래줄 여가부 장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에 연관된 기사를 봤었는데 지금 못 찾고 있네요. 곧 가져오겠습니다.
ziel 05.13 23:34
네^^ 기다릴께요^^
ziel 05.13 23:33
뭐 누구 서술법이 이상한지는 보는 사람들이 더 잘 알겠죠.
jakeb1015 05.13 23:35
사실 제가 여기서 더 말씀드려도 상황이 별로 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힘에 부치네요. 설득도 아니고 설명이 이렇게까지 힘든 일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vite 05.13 23:34
두 분 토론(?) 재밌게 보고있는데 링크 더미들 그냥 우수수 던져 놓은거 보고 좀 뿜었습니다. 한 분이 좀 맘이 급해 지신것 같은데 아무튼 건설적인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jakeb1015 05.13 23:36
힘듭니다 ㅠㅠ...제 생활패턴이 망가지기 시작했네요. 11시에 자거나 늦어도 12시에는 자는데...좀 불안합니다.
ziel 05.13 23:38
일단 2억 관련 링크부터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jakeb1015 05.13 23:4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980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후...드디어 찾았네요!
jakeb1015 05.13 23:55
http://www.ytn.co.kr/_ln/0101_201506290957165450
또 서해교전 때 여가부 주도는 아니지만 정부가 서해교전 보상금을 3000만원으로 정한 내용의 기사입니다. 연평해전이라는 영화가 개봉되고 비난 때문에 다시 책정되긴 했지만 그래도 개복동 참사 사건과 비교해보면 국가가 남성과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겠죠? 물론 이렇게 두 사건만 가지고 일반화해서는 안됩니다만 ziel님께서 하도 일반화를 많이 하셔서...
ziel 05.14 00:00
이 두 사건을 계기로 성매매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결국 여성단체들이 끈질기게 싸운 결과 2004년 성매매 특별법이 제정되고 시행되었다. 그리고 대명동 화재 참사 희생자 중 고아 2명을 제외한 3명의 유족들이 포주와 국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포주는 5억 9000만 원, 국가는 경찰이 성매매 여성의 감금을 묵인한 것에 책임을 물어 67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2004년에 확정되었다. 이어서 개복동 화재 참사 역시 군산시가 피해자 한 명 당 2100만 원씩, 국가는 총 2억 5000만 원을 배상하도록 하는 판결이 나와 2008년에 확정되었다.

그러니까 포주가 5억 9천을 배상하고 나라는 6700만원. 개복동은 군산시가 한명당 2100이고 14명에게 총 2억 5천이네요. "2억원씩" 이라고 하신거 같은데요. 그리고 여기는 경찰이 포주한테 뇌물받고 수사정보 유출했다고 나와 있는데 이러면 국가가 배상을 해야돼요 말아야돼요? 그리고 이건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여성단체들이 끈질기게 싸웠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jakeb1015 05.14 00:02
음..아 그렇군요. 그렇다고 해도 서해교전 피해자 보상금이 3000만원인데 그에 3/2에 준하는 보상금을 가져간다는 것 또한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 사건은 일자마자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어났지만 서해교전 관련해서는 뒤늦게, 그것도 영화개봉을 통해 재조명 받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구요.
ziel 05.13 23:53
결국 여성가족부가 연평해전 보상금을 깎았다는 근거도, 성매매여성이 화재로 숨졌는데 2억을 요구했다는 근거도 안가져오셨네...찾기 어렵겠죠. 구글신도 없는건 못찾으니까.
jakeb1015 05.13 23:56
다시 보세요^^
ziel 05.14 00:03
봤어요^^
jakeb1015 05.13 23:58
그리고 여성가족부가 한 짓이 아니고 국가가 한 짓이라면 사실 남성 차별은 여성가족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가 되지 않나요?
ziel 05.14 00:01
아니 그 이전에 그런 사실이 있어야 합니다. 없는일을 만들어오지 마시고 기사 하나만 찾아오면 되잖아요? 여가부가 연평해전 보상금을 깎았다니. 그런 기사가 없을리가 없잖아요?
jakeb1015 05.14 00:06
전 위에 대답해드렸습니다. 이제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경찰청 성 범죄 피해자중 남자는 1212명이고 여자는 20567명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남자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어도 된다고 누가 그러죠? 또 여성 신체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여성혐오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왜 경찰서 내 적절한 인력배치를 통하여 여경을 배려하여 한다는 투로 이야기 하셨죠?
ziel 05.14 00:07
아니 신체가 약한건 인간의 가치가 아니라구요!! 님이 드웨인 존슨보다 약하지만 님도 드웨인 존슨도 소중한 인간인것처럼요.
ziel 05.14 00:08
우리는 소보다 힘이 약하지만 우리는 소를 먹지 소를 떠받들지 않잖아요. 이게 그렇게 어려워요?
jakeb1015 05.14 00:09
누가 아니랍니까? 하지만 경찰이 되서 시민을 위협하는 사람들로부터 지키려는 데 그 위험한 사람들보다 체력이 낮으면 될까요? 그것부터 생각해보세요.
jakeb1015 05.14 00:10
왜 갑자기 소랑 드웨인 존슨이 나옵니까; 경찰 체력 시험 이야기하는데;;;
perfume 05.14 00:39
여가부가깎은거 맞아요 언론에서 공표하지못했다고 진실이 가려지진않죠 지금도 발표되지않은 진실은 많아요 보아하니 여가부를 쉴드 치시는거같은데요 여가부는 지금 현재에선 사실 존재가치가 없어요
ziel 05.14 00:06
음 아 그렇군요 하고 끝나는 겁니까?...ㅠㅠ
jakeb1015 05.14 00:08
사실 제가 제시한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저 한 개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화의 오류가 다소 포함된 글에 직접 몇 시간을 투자하여 대답하고 해명(할 필요 없었던 글이었지만)했습니다. 그 정성을 봐서라도 제 질문에도 대답해주세요.
ziel 05.14 00:09
그리고 무슨 답변이요. 저 위키요? 저 위키ㅏ저 어디에 여성가족부가 깎았다고 쓰여 있냐고요
jakeb1015 05.14 00:12
아니 그것 하나 잘못 말씀드린거고 사과드렸잖아요. 그렇게 잘못 말씀하신 것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저도 할 말 많습니다.
ziel 05.14 00:14
아니죠 저거 화재 2억도 잘못된 거잖아요
ziel 05.14 00:15
할말 많으면 하세요. 지금 우리가 하는게 그거 아녜요?
jakeb1015 05.14 00:16
그래서 질문 드렸습니다. 왜 남성 피해자 1212명은 무시하시죠? 왠만한 학교 하나의 인원인데.
ziel 05.14 00:17
그럼 20567명은 울트라페스티벌 할 수 있습니다.!!
jakeb1015 05.14 00:18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시해도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비슷한 비율을 가진 성 소수자의 무시도 당연한 건가요? 그것을 성 소수자 단체 앞에가서 당당히 외치실 수 있으신가요?
ziel 05.14 00:25
그리고 다시 들여다 보니까 남자는 그중에 강제추행만 1065명이네요..여자는 강간만  5090명인데..
ziel 05.14 00:13
연평해전 여성가족부 보상금 이렇게라도 검색해봐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jakeb1015 05.14 00:15
그건 제가 기사 링크 드리고 국가차원의 일이었다고 설명 드렸잖아요. 그렇지 않다고 해도 지금 저보고 그 쉬운 일을 대신 해달라는 건가요? 그렇게 억울하시면 직접 검색해보시면되지 왜 저한테 굳이 그 일을 시키시죠? 제가 봤을 때는 ziel님은 그냥 말싸움 이기고 싶은 생각밖에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이게 토론인가요?
ziel 05.14 00:16
왜냐면 님이 말했잖아요...제가 말한게 아녜요.
jakeb1015 05.14 00:17
아니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해드렸는데 왜 또 같은 대답을 원하시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현기증나네...
SSeoul 05.14 00:20
두 분 그냥 쪽지로 대화하시죠... 이쯤되면 정말 토론이 아니라 말다툼이네요.
jakeb1015 05.14 00:22
지금보니 좀 유치한 대화 방식이었습니다. 해서 더는 답변을 달지 않을 예정입니다. 큐오넷에서 '다시' 한 번 '의도치'않게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vite 05.14 00:24
어.. 갑자기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근거는 주장하는 사람이 제시하는 거예요. 토론의 기본이죠.
jakeb1015 05.14 00:25
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ㅠㅠ 이 글은 그저 제 경험을 이야기하고 메갈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질문한 글일 뿐입니다...
vite 05.14 00:28
아뇨. "여가부가 보상금을 깎았다" 라고 주장하셨어요. 그 근거. 기사 하나만 찾아오면 되는 간단한 일이죠
jakeb1015 05.14 00:29
그건 제가 직접 잘못된 정보라고 사과 드렸고 국가 차원에서 한 보상이라고 기사를 따로 걸었습니다.
ziel 05.14 00:28
허허허..주장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니...그리고 답변도 달지 않으시겠다니....남자로 사셔서 많이 억울하셨구나....
ziel 05.14 00:32
여기 댓글보면 다 요즘여자 이상하다 과격하다 다 달아놔도 결국 글쓴이만 끝까지 버텼네...그리도 글쓴이가 저력이 있네요,.
vite 05.14 00:35
위에 대댓글이 안달리네요.
"지금 저보고 그 쉬운 일을 대신 해달라는 건가요? 그렇게 억울하시면 직접 검색해보시면되지 왜 저한테 굳이 그 일을 시키시죠?"
라고 하셔서 한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근거는 주장하는 사람이 제시하는 거예요. 토론의 기본이죠.
jakeb1015 05.14 00:36
제가 질문에 상응하는 대답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대답을 원하셨습니다. 기사를 직접 가져오라면서요. 해서 그러면 직접 하시지 왜 저한테 그러냐는 뜻을 담아서 이야기해드린겁니다.
vite 05.14 00:43
아하. 위에 보니 ziel님이 댓글을 빠르게 두개 쓴거라서 사과 받으신 뒤에 또 근거 제시 요구한것 처럼 보인거네요.
ziel 05.14 00:48
이게 답변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따로 적어야 해서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
ziel 05.14 00:37
아니 상식적으로 20567명이랑 1212명이라고 하면 20567명이 많다는데 놀라는게 정상 아닌가요? 1212명에 감정이입하기보담?
ziel 05.14 00:42
그리고 우리나라가 진짜 좋은 나라라서 성범죄 피해자가 다 가서 신고하고 그러는구나..주위에서 성범죄 피해자라고 하면 다 열심히 도와주고 2차가해도 안하고 경찰은 성실히 수사해서 범인한테 철퇴를 내리니까.
ziel 05.14 00:4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980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근데 저분이 보내주신 이 기사는 정말 좋네요. 사회적 약자들인 여성들이 서로 연대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사회적 성과를 내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악어와병아리 05.14 09:00
배가 사막으로 감
azur 05.14 09:36
누군가 나한테 그렇게해서 나도 그렇게 하는거다? 이런게 다 핑계입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건데 헛다리 짚고 여기서 채팅하는분도 있고 ㅎ 타인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는 헬조선 최전방에 있는 애들을 보고 딴 얘기하는것도 정상 수준은 아니죠. 여기서 딴 얘기가 왜 나옵니까.
loopmastaJ 05.14 10:02
일부 여성들과 (메갈) 일부 남성들의 (일베) 문제로
너무 일반화 시켜 생각하지 않았음 합니다.
RAVEN 05.14 10:05
재밌는 댓글러분들이 참 많네요... :)
그냥 참 읽다보니,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이 논지에 대해선 자유롭기 어렵습니다.
일단 서로간의 견해차 , 시각차가 제일 큰거 같고... (솔직히 지금 논지가 아주 산으로 가다가 대륙으로 빠져버렸지만)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의 각종 성별경쟁?은 좀 낭비가 심합니다. 쓸데없는 낭비가 많죠. :)
그냥 그러려니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방관자적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서로 인격적인 존중은 되는 문화 자체는 현재 어렵고
뭐 사유야 많지만, 꼭 원인을 제공하는 쪽들은 항상 '난 그게 아니야!' 라는 망상에 갇혀 살다보니 어쩔수 없고...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남자든 여자든 차별은 다 받습니다. 수천년에 걸친 역할들의 분리성들도 존재하는 국가이고
또한 그 문화적 역사가 존재하고 우리가 배워왔던 기초가치개념부터 하나 둘 고쳐나가야 하니깐요.
다만 참 극단적이고 날카로운 반응들은 꼭 항상 자해를 하게 되죠. 공감도 못 얻고요...
솔직히 큐오넷은 음악하는 모든이들의 커뮤니티 입니다. 또한 음악은 '공감'의 한 형태죠.
공감할수 있는 의견이 오고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참 보기에 공감은 없고 날선 상태의 비난이 더 많아지면
이건 공감이 아니라 결국 서로간의 이견차로 인한 논쟁만 불러올뿐이니...
솔직히 지금은 남여노소 할거 없이 힘든 시기이고 우리나라는 급성장의 경쟁체제 속 누군가 밟아야 내가 올라간다는
매우 이기적인 성향의 배경속에서 살아왔고 (또 과거엔 이게 먹혀서 경제적,국가적 성장은 성공했지만 그 외엔 실패가 좀 많지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선 이제라도 하나 둘 수정해나가야 하는 것이고, 급진적인 태도는 안좋은거 같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그 시절의 과거에 선택들도 현재의 우리의 선택들도 틀린건 없습니다. 선택이 다를뿐)
역사적인 우리의 발전들을 직시하고 현재의 우리를 보면서 이건 수정해야지, 이건 바꿔나가야지, 이건 너무 억지인데 라는
합리적인 수정방향으로 나갔으면 하는게 제 개인견해입니다. 굳이 성별뿐 아니어도 우린 비합리적인 현실환경이 너무 많거든요.
M1024 05.15 00:05
'성별 경쟁?은 좀 낭비가 심합니다. 쓸데없는 낭비가 많죠.' 라는 말은 강자의 언어입니다.
지금 여성들은 기본적인 인간다운 생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커피, 남자는 물통의 수준 말고요.

여자들은 지금도 엘레베이터를 혼자 타려고 하고, 남자와 함께 타면 다른 층을 눌러서 나머지는 걸어가고요,
택배는 남자 이름으로 시키고, 배달 음식이라도 시키면 남자 신발에 남자 목소리를 재생하기도 합니다. 무서워서요.
혼자 사는 여자로 알려지면 범죄에 노출이 되거든요. 끝도 없어요.
공중 화장실에서 아주 작은 구멍도 무서워서 막고 막고 또 막습니다. 몰카가 하도 많아서요. 리벤지 포르노도 너무 많아요.
경찰한테 가면 못잡을 거니 포기하래요. 용의자가 전 남친 한명이에요. 아무도 보호를 안 해줘요. 이 세상 어떻게 삽니까
딸 가진 아비로 예쁜 딸 커가는데 답답 합니다. RAVEN님도 한 번 생각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쪽은 절규에요.
RAVEN 05.15 10:37
강자의 언어라... 솔직히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솔직히 제가 쓴 글을 그런 구도로만 본다면
그렇게 인식할수밖에 없다 가 제 결론입니다. 솔직히 그건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인거죠.
왜 자신을 포함한 남자들은 '성 폭행이 추정되는' 인간의 카테고리로 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저도 살면서 지금도 현재는 회사가 여성이 더 많은 회사지만, 저와 함께 하는 동료들은 그런 걱정 안합니다.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제대로 된 사회성을 갖춘 인간이라면...
그런 일이 결국 자신의 명예와 삶에 먹칠한다는거 알아서안해요...
제 글의 요지는 결국 '인간 본질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그건 성별이 아니라 근본적인 교육의 변화와
인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참... 어쩜 그렇게 편협한 시각으로만 댓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런 류의 논쟁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쪽의 시각에선 남성은 '물리적인 힘을 동반한 예비 성범죄 추정자'로
단편적인 답을 내리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걱정되시면, 그냥 무인도에 사시는게 최곱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렇게 따지면 온갖 범죄에 노출되어있는게 인간의 사회니깐요.
푸른꿈 05.14 13:37
남동생이 술을 먹고 골목에서 잠들면 벌어지는 일은 기껏해야 겨울에 얼어 죽거나 퍽치기를 당하는 거죠. 그것도 확률적으로 아주 낮습니다.
여동생이 술을 먹고 골목에서 잠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을 해보세요. 살인, 강간, 추행..... 그리고 일이 벌어지면 어디 여자가 밤늦게 술을 먹고...이 따위 소리를 합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은 모든 걸 눈감고 남자의 본능 핑게를 대면서 각종 범죄를 남자들의 딸감으로 소비하다 남자가 퍽치기 당하자 뭐 대단한 일인냥 대서특필 한 꼴입니다. 여동생만 셋인 오빠로서 메갈리아? 워마드? 그냥 이해됩니다. DC발 파생 커뮤니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다들 잊으셨나봅니다. 우리들(주로 남자들) 목이 칼이 들어오지 않는 한 지금은 들어줄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칼이 들어온거라 생각이 들면 한마디 하고 싶네요. 엄살 피우지 마세요. 골목 걷다가 뒤에서 들여오는 발자국 소리에 강간이나 폭행 위협을 느끼지는 않잖아요.
azur 05.14 14:23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가설이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술 안마셔도 해외에서는 밤시간 되면 밖에 잘 걸어다니지 않구요 이유는 위험하니까요 이런게 첫번째 개념이고 실제로 밤에 사람도 없어요 길에. 가설로 든건 주정뱅이 아닌가요.
푸른꿈 05.14 14:45
그럼 모든 주정뱅이가 강간 살인 추행을 당하나요? 가족의 예를 드는게 가장 저급한 예라고 배웠는데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들어주지도 이해해 주지도 않습니다. 모든 여자들을 딸감으로 삼았던 디씨 게시판들을 상기해 보세요.에이즈 환자가 12살 아이를 강간해 임신을 시켜도 2년 받는 나라입니다. 5명이 12세 아이를 강간해도 치킨을 사줬다는 명목으로 죄가 감해지는 나라입니다. 그걸 팁이라고 올리고 걱정한다는 남자들은 옆 동네 처녀 바람난 수준으로 끌끌하고 마는 커뮤니티들이 대부분 입니다. 수십년간 가정폭력을 당하다 살인이 일어나 법정에 섰을 떄 저항권이 인정된 어머니들의 사례가 있기는 한가요? 지금도 3일에 한 명씩 전애인 전남친 현애인 현남편에게 여자들이 맞아죽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3일에 한번씩 패면서 길을 들여야 하는 수준의 2등 시민인가요? 흑인 차별에 대놓고 어디나 차별은 존재한다고 누구도 말하지 않습니다.
azur 05.14 15:10
비유가 적절치 못 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계속 댓글 릴레이 하는걸 좋아하지 안아서 안 쓰려다가 가끔 저런 비유 하시는 분들이 꽤 보여서 답답한 마음에 답변을 달았던 것이구요. 물론 지금 언급하신것들 고작 2년 받았다니 이런걸 누가 이해하고 수긍 하겠습니까? 그래서 법을 바꾸기위해서 누군가 뭐를 하고 있기는 한가요? 이런 얘기 하자는것도 아니고요. 오해없게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디씨니 뭐니 파생된 어디 이런 사이트 아예 보지도 않는 사람이고, 더해서 국내 대형 포털 국내 모든 종류의 포털도 아예 안봅니다. 안본지 10년 넘었구요. 이유는 간단하게 더 이상 볼수가 없기 떄문입니다. 언급하신 범죄도 포함되고 그외에도 여기에서 언급하고 있는 모든 종류의것들 사람들 찌질함 이미 정상 범위를 넘은지 오래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안봅니다. 저런것들이랑 살수도 없기떄문입니다. 그리고 글 작성하고나니 수정이 되어었는데  수정 하기전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푸른꿈 05.14 15:19
무슨비유요? 어떻게 적절하지 못한지 말씀하세요.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하고 있어요. 엄청나게 하고 있어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란 이름으로 당선된 정부에게 엄청나게 요구 하고 있어요. 이번에 법안처리를 0 해주셨더군요. 증거롤 모아다 경찰서에 갖다 받쳐도 처리를 않해주는 통에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소소하게 기부금 좀 내는 입장이지만 가슴이 미어질 정도로 답답하더군요. 대부분은 메갈리아가 없어진지도 모르시더라구요. 3일에 한명씩 맞아 죽어요. 남자가 사귀거나 사귀었던 여자들에게 3일에 한명씩 맞아죽어도 남자들이 이렇게 무관심 할 수 있을까요.
azur 05.14 15:43
쓰신글 보니 어떤 마음으로 쓰셨는지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폭력과 살인만 폭력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은거예요. MB가 지금은 그렇게 되었지만 대통령도 한 나라 아닙니까? MB가 살인자는 아니죠? 그리고 한국이란곳이 남자 여자 가릴게 아니라 그런 나라인걸 말하고자 한거예요. 그렇지만 사적인 이야기는 피하겠습니다. 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로 모든걸 말하고자 하는 모습도 글로 보이셨는데, 기억으론 디씨 같은곳이 신생아 수준일때 그렇다면 아주 예전일텐데 그땐 남자 사이트 뿐만 아니라 어디든 다 상태 좋지 않았습니다. 똑같았구요. 역사적으로 그렇고 간신(?)들이 많은 곳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보는거 옳지않구요. 그때는 한국 사이트 봤었기 때문에 기억납니다.
푸른꿈 05.14 16:07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소라넷건도 그렇구요. 남자들이 성욕이란 이름으로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구요. 지금도 불법 촬영 30기가 해놨으니 수틀리면 x되바라며 글이 올라옵니다. 물론 경찰들이 압수수색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 차별문제 해결 없이는 탈아시아 못한다고 봅니다. 일본이 그렇게 선진국으로 인정받는듯헤도 민주국가로서 탈아시아에 실패한 이유증 가장 큰 이유가 여자와 국외자 차별을 들거든요. 인터넷서 과격한 표현 좀 썻다고 오바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약자들에게 현실이 더 척박합니다. 은행원 채용 비리만 봐도 그 동안 얼마나 차별해왔는지 들어나고 있는 중이구요. 치우치게 보이실 수 있지만 그저 사실 나열일 뿐입니다.
azur 05.14 17:23
네 푸른꿈님 최근 글에는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 봅니다. 저도 하고싶지 않은 비유 한가지가 있는데, 그렇게 비유 하시면 이런 얘기도 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자살률 1위가 그냥 1위인줄 알았는데 남자가 1위고 여자는 5위 였나? 7위 였나? 어떻게 이 정도의 차이를 보일까요? 이런것이야 말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무시하고 가면 안되는 사안입니다. 1위 찍는 이유중에 하나로 군대도 절대로 못 뻅니다. 군대를 적극적으로 가고 싶어서 가는사람이 몇 % 정도 될까요? 한 5%? 왜 사람이 죽어가는데 안 봐주나요? 자기 할일이 바쁜 사람도 있고 군대의 시스템과 정말로 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군대가 인생 X되게 만들었다고 말하는 사람 한두명이 아니죠? 불협화음이 싫어서 말 안하고 참을뿐이고 사회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고 불협화음이 싫어서 사람은 이해하고 참습니다. 이 사람 몸이 강하다 약하다 이런것이 군대라는 곳을 편하게 다녀온다 아니다를 결정 짓는것도 아닙니다. 군대 이야기 하기 싫지만 어떤것도 한가지 시선으로만 보면 안된다는거예요. 예로 추성훈 같은 사람이 귀화하게 된 이유가 파벌이 결정타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스파르타식의 훈련이 맞지 않아서도 한 이유였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자기 손해 콧털만큼 보면 죽을라고 하는 사회에서 매일이 마이너스인 곳을 당신도 한번 살아 보면 어떤지 경험해 보지 않으면 결국 사람은 모르지 않습니까. 군대가 뭐건간에 사람이 죽어가는데 왜 가만 있느냐는 거예요. 한국은 왜 무얼 주장 할때도 폭력이 들어가나요. 왜 흑 백 으로 밖에 못보냐는거예요. 그러다가 사람 아닌거 되는겁니다. 어떤 핑계로도 폭력은 멈추라는 겁니다 여자든 남자든. 티비에 나온 음대교수님이 하는말이 학교에 남자가 별로 없답니다 다 군대 가 있고 그래서 ㅎ 근데 이 순간 학교에 없고 자기 자리에 없는시간만 기회를 뺏기는걸까요? 그렇게 본다면 아주 1차원적인 수준인겁니다. 그러니 자기 주장도 권리도 옳은 방향으로 할수가 없죠. 다 행복하지 않은데 왜 사랑해도 모자랄 판에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겁니까?
푸른꿈 05.14 17:50
저도 많은 차별기재에 군대문화도 뿌리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건 그것대로 풀어야 합니다. 여자들도 병역의 의무를 지겠다고 했으나 국가에서 거부를 했습니다. 그럼 국가를 상대로 남자들이 나서서 다시 헌법소원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안해요. 누구도 가만 있지 않얐습니다. 다들 모른척했죠. 그리고 고통을 남에게 전가시킵니다. 휴가나온 군인들의 작은 일탈을 신고하는 부류도 군대 갔다온 남자들입니다. 당사자 문제를 누가 풀어주나요. 본인들이 풀어야죠. 지금 여자들이 어떤 폭력을 행사했는지 묻고 싶네요. 사이트에서 과격한 단어를 언급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정말 엄살입니다. 지금 이슈중인 누드모델 몰카 사건도 처리를 반대하는 여자들은 없다고 봅니다. 왜 증거자료를 수집해서 경찰서를 찾아다고 못본척하던 남자들이 이렇게 발빠르게 나섰나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말콤엑스도 마틴루터킹도 누구도 욕하지 못하겠습니다. 그저 차별은 차별입니다. 전 당사자 운동으로 지지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누구도 가만 있지 않았습니다. 군대문제 조차도 남자들이 가만 있었죠. 최근 은행에서 처럼 조직적으로 여자를 탈락시켜온 핑게로 대기엔 저를 포함 남자들이 너무 게으르다고 생각합니다. 게으른 이유야 여자를 패도, 죽어나가도 남자들은 살만 했거든요. 이만 하겠습니다.
azur 05.16 12:07
마지막 댓글이 가장 잣대가 흔들리고 횡설수설 이네요? 전 홍대이야기도 큐오넷 여기서 보고 알았네요. 비유 하자면 잡범을 신고해서 잡는것과 무엇을 지금 비교 하시는 것인가요. 아래에 moai님도 언급하셨으니 저는 더 말 안해도 되겠네요 군대문제는 나라 법이라 여기에 불만있으면 감빵 가도록 법으로 되어있어요. 아시잖아요. 그리고 매년 계속 바뀌는 나라인데 시대가 달라졌고 게으르지 않게 빠르게 대응해서 잡범을 잡았을 뿐인거예요. 또 저에게도 하면 안되는 말들을 하고 실수를 하신거예요. 앞으로는 푸른꿈님에게 이런말을 해주는 사람도 더 없게 되지 않을까요. 잘못된것에 애교가 어디있고 애교수준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그것뿐만도 아니지요. 이것도 저것도 막장을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환경의 차이가 있겠구나 싶지만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요. 21세기 평등한 시대에 아니 추구하는 시대에 여자라서 힘든일 못하는게 당연하다며 구분되어있으며 쉽게 편한자리를 차지하고 그런걸 아직도 볼 수 있는데요? 불과 몇년전에도 봤는데요. 힘든거에 남자 여자가 어디있습니까. 남을 위해서 요리한번 한적이 없고 자기 먹는 요리도 지 손으로 안해본 인간들이. 평등 따지면서 남자가 요리 하느냐 마느냐 운운하는것도 보기 끔찍하고요. 이정도는 하는 사람이면 그런글 쓰지도 않구요. 위에 한국 사이트만 안본다고 썼는데 안보는게 더 있어요. 한국 잡지 절대로 안보고 트위터도 관심병 환자들 떄문에 핸드폰에선 삭제되었습니다. 포털의 악플이 이제는 트위터로 갔다고 보면 됩니다. 트위터는 게으른 한국애들이 좋아하는 인터페이스죠 손으로 두어번 클릭해서 사진이랑 배경깔고 영어의 ㅇ자도 모르는것들이 한 문장 복사해서 붙여놓고 현실은 아닌 애들이 자칭 페미니스트 자처하는것이 웃기지도 않아요. 속으론 웃습니다. 전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일기장에 써도 쪽팔릴 글을 잡지에다가 써대지를 않나. 세상은 좁고 병X은 많구나 라는걸 느끼고. 여기서는 점점 취미로 하는것들이 삭제되어가는구나 싶죠. 찌질함도 정도를 넘어서면 병입니다. 더 해드릴 이야기는 많지만 저도 여기까지 합니다.
BEST 3 WeatherM 05.14 14:45
최소한 이 글에서는 여성 혐오를 하는 사람은 없어도 여성 혐오를 만드는 사람은 있는 것 같네요.
푸른꿈 05.14 14:57
인터넷 게임 등의 쳇팅창에서 뚱뚱한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며 돼지처럼 쿵쾅거리며 다닌다고 남자들이 만들어낸 조어 "쿵쾅"을 지금 여러분들이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 보세요. 다소 문제가 있는 워마드나 없어진 메갈리아를 자꾸 들추는 이유는 그게 가장 약한 고리거든요. 남자들의 커뮤니티 처럼 온 갖 욕이 난무하니까요. 그런 약한 고리를 공격해 이 시스템을 유지하고 싶을 뿐인거요. 결국 상대가 하는 정당한 소리를 묻기 위해서 작은 약점을 잡아 극대화 시키는 일를 온나라 남자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제발 부탁인데 약자들입니다.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민체스 05.15 21:15
약한 고리 얘기하신 근거가 뭔지 모르겠지만, 메갈과 워마드는 사이트가 없어진 것 뿐이지 그 사이트의 사람들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다양한 여초 카뮤니티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렇기에 시작이 된 메갈과 워마드를 사이트 자체가 아닌 상징적인 대표어로 사용하는 것이죠. "쿵쾅"에 대해선 간단히 말해 "한남충"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론 두가지 모두 좋은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감정적으로 혐오하는 단어를 만드는 것은 모두에게 소비적인 것일 뿐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듣고자해도 듣는 사람을 동등한 존재로 존중하지 않는데 어떻게 들으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네요.
moai 05.15 21:44
azur 님과의 논쟁글에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에 다는데 군대 관련해서 사실 왜곡이 있네요. 여성 병역의무에 관하여 남성들이 다들 모른척 했다니요. 작년 9월에 12만명이 넘는 대한민국 국민이  청와대에 여성징병 청원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박지훈 번역가가 번역을 못하게 해달라는둥 말도 안되는 청원이 다 올라올 정도로 알려졌지만 당시에 12만명은 정말 많은 숫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0만명 이상 청원을 해야 청와대에서 답변을 하는 기준도 그 뒤에 신설됐고요.
여성이 차별받는 부분 분명히 존재 합니다. 그렇지만 남성이 차별받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구요.
바로 직전에 azur님이 말하신 자살률에 남녀 차이가 나는 기사를 저도 어제 봤는데
그걸 남자의 게으름을 이유로 들다니요.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고 나만 맞는게 아닙니다. 어느 한 성별이 맞고 어느 성별은 틀렸다는 태도는 오히려 반감만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88beats 05.14 15:30
저는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싶은데 막상 일부 과격론자의 주장을 듣다보면.. 좀 힘들어요..
공격성이 짙은 일방적인 주장은 받아들이기 너무 힘듭니다. 부족한 저는 등불에 달려드는 나방처럼 연소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국은 여자가 약자의 위치에 있었고 지금도 상대적으로 그렇다고 봅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사실이지요. 눈꼽만큼 작은 변화라도 개선은 되고 있으며
완전한 성차별을 없애는 그 과도기에 있다고 봐요. 그래서 지금 시대의 마찰소리가 너무너무 큰 것 같구요

그렇다고 시대의 마찰소리를 듣기싫다며 귀를 막아버리는 행동은 옳지 않다 봅니다.
차별없는 이상적인 세상을 지향하며 같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성숙한 자세가 남녀 서로 모두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든 뛰어난 실력을 가지거나 조건을 충족한 사람을 성별 구분없이 인정해주고
무슨 죄를 지엇든 성별 구분없이 같은 죗값을 받게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이 사법계 분야는 정말 개혁이 시급합니다)

막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얘기를 하려해도, 제가 남자라는 이유로 자기주장을 매섭게 쏘아붙이는 분이 많더군요..
이해하지 못한다고.. 실제로 제가 남자기 때문에 여자의 문제를 애초에 100% 이해할 수,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여자들이 남자들의 문제를 이해못하는 것과 비슷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녀 모두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알레시스 05.14 15:30
덧글이 정말 사막으로 가네요....
남자, 여자 양분론.... 뭐 이렇게 나가면 끝이 없죠.
남자든 여자든 성별을 떠나 문제가 되는건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지 성별이 아닙니다.
단지 남자가 비율이 많다 여자가 비율이 많다.. 이런 논리로 남녀 우월 또는 남녀 혐오 라는 사상이 생기면 안된다고 보여지네요.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 라는건 확실하게 검증된 사실입니다.
다름을 서로 받아 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줘도 모자랄 판에....
그냥 서로 인정해 주기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잘못은 사람이 했는데 싸움은 성별이 싸우니...
jakeb1015 05.14 15:46
댓글이 여기까지만 달렸으면 합니다.
akazukin 05.15 16:21
여성혐오도 여기까지였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로크리안 05.17 17:46
한마디 거들자면 커피문제와 정수기문제는 핀트가다릅니다
여성들이 가지는 불만은 잡일을해야되서가 아니라
자신이 성적대상화되기때문에 그런겁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여자가 커피를타야 맛있지 이런거말이죠..
물론 아무생각없이 부하라서 시키는사람도있겠지만
저런발언하면서 커피주문하는 사람들도 많았던겐 사실이죠
물론 여기분들은 점잖은분들이라 에이 그런게어딨어 하겠지만 실제로 주위에지인들이 당해왔던 추파입니다
생각보다 아직 여성이 받는 차별은 많아요
그차별이 당연히 법적으론 많이없겠지만 문화적이나 정서상으론 아직 굉장히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건을 인정해주지않는한 남성이받는 역차별은 심해질겁니다
jakeb1015 05.18 00:24
논리적인 댓글이지만 토론은 여기까지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