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살다보면 유명인을 만나는 기회들이 종종 있습니다..

 

가끔 살다보면 유명인을 만나는 기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래 글은 sns 에 올린  1인칭 큐오샵 운영자 시점 글입니다 (반말투 이해바람)

 

 

=============================================================================

 

어제 재미난 에피소드 하나...
방탄소년단 SUGA 민윤기가 큐오샵 매장에 직접 혼자 와서 spectrasonics 3총사 (옴니스피어, 트릴리안, 키스케이프) 를 자비로 사갔다. 그가 나가고 나서 카드 결재한 직원이 그가 방탄소년단 윤기 같다고 했다...사무실 직원들이 소리 지르고...나는 직원에게 그를 왜 안잡았냐고...사진이나 하나 찍으면...내가 명절때 조카들에게 큰 가오를 잡을 수 있는 순간이었는데....위대한 삼촌이 될 수 있는...크나큰 기회를 놓치고 나니...허탈했다...제발 설치하다가 에러나라~~에러나라~~에러~에러~!! 내가 직접 작업실에 설치해주러 가마~~!!  (효린 집 작업실도 내가 직접 설치하러 갔드아~~윤기야~~)

Author

Lv.13 운영자  최고관리자
18,805 (9.3%)

큐오넷 운영자입니다. 앞으로 좋은 사이트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s

네비 02.11 14:33
멤버중에 슈가가 곡을 좀 쓰는것 같더군요....숙소에 장비도 좀 보이더군요.

그나저나 .........설치하러 갈때 제가 운전을 좀.........ㅋㅋ
July 02.11 14:38
방탄소년단이 지금처럼 유명해지기전에 방탄소년단 멤버분이 큐오넷 리뷰 게시판에 적은 Maschine MK2 리뷰도 있습니다 ~
제가 그때 리뷰 읽으면서 '오 ~ 방탄소년단이다' 속으로 생각했었거든요 ^^
azur 02.11 15:28
무려 09년도에 가입 했네요 ㅎㅎ
주니 02.11 15:42
오오 오류해결하러 가실 때 저도 좀 ㅎㅎㅎ
운영자 02.11 15:48
친필싸인 CD 가 ...암거래 중고 장터에서는 굉장히 높은 가격을 유지 한다고 하던데...

친필싸인 CD 에 싸인 옆에 입술로 쪽해서 본인 입술 도장 하나 찍어 달라고 하면...

아마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hxno 02.11 17:14
에미넴이 예전에 10가지 충고를 해주는 영상에서
"내가 싸인해준 씨디가 이베이에 올라와있다면 그날 침대밑에 내가 있을것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ㅋㅋㅋ
BEST 1 bongpop 02.11 16:01
큐오넷에는 서태지씨도 암행을 할겁니다. 요즘 음악인들 어떻게 지내나 둘러보기엔 딱 좋죠~ 그죠? 서태지씨? 여기 와있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자유의강아지 02.12 16:49
좋아요 개수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당 ㅋㅋㅋ
땅코옹 02.13 23:10
댓글 읽다가 여기서 한번 빵~터지네요.....ㅎㅎㅎ 서태지 여러분~~
minimalpair 02.11 16:15
저도 카페를 하다 보니 유명인들을 볼 기회가 가끔 있기는한데 불편해 하실 것 같아 아는척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카페에 오신 유명인 중 평소 좋아하던 유시민 작가님 딱 한 분께만 사인을 부탁 드렸는데 정작 책은 다 집에 있어서 좀 아쉬웠었죠^^
조다방 02.11 16:34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고 너무 재밌는 상황이라 웃으면서 글을 몇번씩 다시 읽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올댓째즈 02.11 19:38
ㅋㅋㅋ 재미있고 유쾌한 글 잘 일고 갑니다!
AlanJSHan 02.11 23:31
얼마전에 토론토의 한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게 되서 4일 정도 그 스튜디오에서 작업 했는데 제가 작업을 안 한 하루 비는 날 애플 CEO 팀 쿡이 스튜디오 다녀갔다네요 ㅎㅎ 무려 팀 쿡이 캐나다에 처음 온..
애플의 노예로써 아쉬웠습니다..
WeatherM 02.12 02:16
에러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뻔 02.12 10:46
저도 미국에서 현재  일식 일하면서 할리우드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  하고 그녀의남편  라이언 에게 음식 대접합니다 캬캬^^
그들은  마운트키스코 , 웨쳐스터에 거주하며 가끔  휴식하러 올때 저희매장을 옵니다.
Quintessence 02.12 12:07
마지막 괄호 멘트도 깨알같네요 ㅎㅎ
아무튼 에러나라~
FUDDJ 02.12 16:06
에러나도 옆에 작곡가 고수 방시혁님이 계시니 ㅎㅎ
그분이 깔아주실 듯 ...

방시혁: 윤기야 이런 것도 다 할 줄 알아야 돼 뮤지션은... 봐봐
            일단 여기까지 그냥 c:깔고 넌 ssd 용량이 512니깐 
            스펙트라서닉 삼형제랑 다른 악기들 다 깔기 힘들다...
            데이타 파일들은 d:에 깔아야.... 그러니깐 ssd 용량은 큰 걸
            샀어야지.
민윤기: 네... 근데 이거 까는거 녹화놓으면 안될까요?...

막 이러고 있지 않을까요 ㅎㅎ
guitarin83 02.12 19:56
전 어떤 국내 유명 영화음악가분 뵈었을때
대화를 상황상 당연히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불편하실까봐 최소한의 대화만 하고 아는척 1도 안했더니
아 내가 이런이런 음악하는 사람인데 말이야. 라고 하셔서 당황한 기억이;; ㅋㅋㅋㅋㅋ
rvdman 02.12 21:28
제 경험으론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라고해서
사실 특별한 건 없었는데요..
그냥 직업이 가수,탤런트,영화배우,슈퍼모델,미스코리아일뿐
일반인들과 크게 다르지않아요 ^^;;;;

좀 자주 외로워하고 예민할 때가 많고, 자존심 세고, 스케쥴과 수입 불규칙하고, 연예인들중 또라이들 너무 많다고 욕하고..ㅋㅋ,
일반인들은 모르는 연예가 뒷얘기 많이 해주고.....  분야가 다를 뿐 직장인/프리랜서들의 삶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얼굴이 알려진 경우에 공개적인 데이트나 여행가는게 불편했을 뿐,
tv드라마,예능이나 극장에서 보다가, 집에서 보면 크게 다른게 없어요
대신,일반인들보다 관리를 많이 받으니... 확실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항상 정갈하긴 합니다. 피부도 너무 좋고....

어차피 프로로 잘되서 활동하다보면 다 만나고,술먹고,수다떨고
사귀기도 하는 사람들이니 큰 편견없이 바라봐주는게 좋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늘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거든요...
Celluloide 02.13 21:18
좀 어렸을 때 한 날,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갔는데, 앞에 않아계신 남자분(어른)이 이런 저런 말을 걸며 자꾸 대화를 하려고 하시더군요.'얘야.. 어느 학교 다니니, 몇 학년이니? ' 얼굴이 상체에 비해 좀 크고 윗머리 숱이 좀 없는 평범한 아저씨 얼굴이었습니다. 전 속으로 '아파죽겠는데 왜 자꾸 말을 거시나..'이러고 있는데, 같이 갔던 이모께서 제게 하는 말씀 '얘야 네 앞에 순돌이 아빠잖아! 순돌이 아빠!'    그 당시 순돌이 아빠 ?꽤 유명했는데, 몰라주니, 계속 말 걸었던 것이 아닐 까 생각해봅니다..  TV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눈 앞에 있는 그 얼굴이 매치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못 알아봤죠..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