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에 성공이란 단어가.....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네비 34 1,358 01.13 15:01

딱 2주일이 되었네요.....금연한지....

 

사실 완전 끊었다기 보다는 현재 전자담배로 버티고 있습니다.

몇해전 4500원으로 오를 당시 구입했던 전자 담배를 다시 피우고 있습죠!

 

그때는 액상이 잘 안 맞았는지....알러지 피부질환 같은게 생겨서 실패 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이 좋은건지.....지금은 별 탈없이...알러지 증상은 없습니다.

 

저는  아주 약한 기관지를 달고 사는데....(마른 기침을 자주하는)

요즘 추운 날씨에....밖에서 담배를 안피니 감기는 안 걸리더군요.

 

물론....저질 아재 체력이 한몫하지만......ㅠㅠ

일단 2주일에......찾아온 변화~~

 

아침에 잠이 깨면 좀 깔끔하다.커피 생각이 좀 덜 난다.

하지만....자꾸 단것들이 댕긴다.(과자류,마이쮸 이런거...ㅋ)

술도 그렇게 안 댕긴다.

 

뭔가 작업에 집중도가 많이 생긴다.노래도 생각보다 잘 나온다.

머 이정도네요.....

 

왠지....전투력이 약간 상승 하는것 같네요..

올해는 좀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여기서 궁금증.......혹시 전자담배 6개월에서 1년정도 피우다 끊은분....

경험기 있음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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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BTMS 01.13 17:02
멋지십니다! 완벽한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네비 01.13 18:20
완벽한 금연........이번엔....성공 할것 같네요~!!
Wizdom 01.13 17:28
저희 아버지 금연하시고 진짜 회춘하셨었습니다. 10년이 젊어지시는 효과... 다들 놀랬었습니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라고 하시던데.. 흡연경험이 없어 조언은 드릴게 없지만 아무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위해서 꼭이요~
네비 01.13 18:30
저도 얼굴이 좀 밝아졌다.....이러더군요~ㅎㅎ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3개월만 지나면......이제 정말 생각 안 나겠죠~!!
비노티 01.13 18:34
금연 3년차로 말씀드리지만 금연엔 성공이 없어요
네비 01.13 18:42
3년차이시면.........아직도 생각 나시나요??
저도 한동안 안피다가 5년정도 피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 현재기분은....좀 날아갈 정도네요~!!!
계속 참고 참아야겠습니다.
비노티 01.13 18:51
한번 폈다고 실패하는게 아니고, 몇년 참았다고 성공하는게 아닌거만 이해하시면 잘 참고사실듯요
헨두릭수 01.13 19:18
금연 16년차로 말씀드리자면 성공이 있습니다.
저도 만 10년 피우고 끊었던 것인지라 쉽진 않았습니다만, 5년 정도가 고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확실히 만 5년 정도 될 때까지는 완전히 끊었다기 보단 그냥 참기 수월해진 것에 가까웠는데,
5년이 지나면서부터 진짜 전혀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그전까진 밤에 자면서 담배 맛있게 빠는 꿈을 꾸다 깜짝 놀라 깨곤 했었습니다..)
네비 01.13 19:39
16년차라.....대단합니다......저도 그렇게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어요~!!
전설의레전드 01.13 19:43
저도 초반엔 꿈에서 담배 태우는 자신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ㅠㅠ
멀리보기 01.13 19:02
전 금연한지 10개월 정도 되는데요 정말 몸이 가뿐해 진걸 느낄수 있습니다 이게 항상 담배 피던 시간을 어떻게 때우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네비 01.13 19:15
오~!좋은 노하우 입니다.
안드로메다 01.13 19:07
전 대략 10년 전에 단숨에 끊었습니다.
임플란트가 계기였지만 하찮은 것에 얽매여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한심한 기분이 들더니 그냥 끊어지더군요.
가끔 꿈에서 담배에 다시 손을 대고 후회하는 것 말고는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

상쾌합니다.

금연은 가능합니다. 제가 그 증거입니다.
네비 01.13 19:13
정말 ,,,,생각을 어떻게 고치는가에.....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전설의레전드 01.13 19:41
20년 피다 5년 전에 끊었는데...
아내와 아이들 만난 이후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담배와 라이터, 재털이 다 내다버리고 단번에 끊어 버렸습니다. ㅎㅎ
네비 01.13 19:50
단번에 한다는게 정말 ....마음처럼 쉽진 않더군요~!!
나야나야 01.13 20:02
15년 이상 줄담배 피우다 우연히 접한 전자담배로 태우는 연초는 끊었습니다.
이제 10개월 정도 됐는데요,
뭐 이런저런 기사도 있지만 여러가지 비교해보고 공부한 결과 액상전자담배의 유해성은 미미한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호흡법, 액상종류, 기계 등 잘 찾으시면 일반담배는 피라고 권해도 안피게 되더라구요.
이래저래 굉장히 재밌고 냄새도 안나고 담배끊은 몸이 되니 저는 엄청 만족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네비 01.13 20:25
저도 전자담배 처음에는....이게 무슨맛이야~이랬습니다.
지금 약 한달정도 됐는데......맛도 다양하고....연초담배는 생각이 안 나네요~!신기하게.....ㅋ
sleeptalker 01.13 22:21
담배 10년정도 피우고 전자담배 5년정도 피우고 다 끊은지 이제 3년째네요. 처음에는 끊은 지 며칠며칠 세게 되고 그러지만 어느 순간 그냥 전혀 얽메이지 않고 해방되게 됩니다. 술자리에서 누가 담배를 피워도 유혹도 되지 않구요. 좋아하는 걸 참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담배의 안 좋은 점들을 자꾸 생각해서 담배를 싫어하게 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집착을 하지 않으니 3년동안 락페 구경하러 간날, 생일에 친구들이랑 거나하게 술마신 날 이럴 때 몇 개피 피워봤는데 별로 좋지도 않았지만 그냥 새로운 경험으로 생각될 뿐 또 다시 중독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안 들더군요. 다시 한 개피 물어봤을 때 제가 담배를 완전 끊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네비 01.13 22:53
저도 그런 날이 오겠죠.........지금 전자담배로 하루하루를 견디는 제 자신이 좀 신기합니다.....ㅎㅎ
빌리브 01.14 00:18
부럽기도 하고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응원합니다~~
5년 전에 3개월 끊고 실패했는데 정말 담배는....
여튼 응원합니다~~
네비 01.14 00:46
전자 담배로 한번 도전해 보세요~!!
무엇보다......생각을 긍정적과 기분 좋은 일만 생각하심....쉽게 멀어질수 있을겁니다.
조커 01.14 02:25
금연 참 어렵죠... 그 야구 해설위원도 암선고받았는데도 담배피우고싶어서 진짜 죽을뻔했다고 하던데...
네비 01.14 14:07
저도 건강하게.....살고 싶더라고요...생각을 조금만 고치면.....이렇게 또 쉽게 적응하는게 신기하기도하고.
anakin 01.14 13:38
저랑 거의 같은 길을 걷고 계시네요~ 전담이 처음 유행 하던 시절 잠깐 사용하다 적응 실패 하고 다시 연초로 컴백해서 태우다 연초값 인상 되고 나서 내친김에 다시 시도 해보자 해서 시도한게 지금까지 1년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몸,입,차안에서 썩은냄새 사라지고 각종 옷,가방,책상등 온통 발견되던 담배가루와 재가 사라진것도 너무 좋습니다.평소에는 연초 생각 전혀 안나고 가끔 미팅이나 술자리서 연초 피는 사람이 한대 주면 한번 펴보기도 하긴 하는데 점점 역겨워 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과정 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이상태도 좋으니 쭈욱 일단 유지하려고 합니다.네비님도 일단 현 상태만 유지 하셔도 완전 금연으로 가실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같이 화이팅 합시다요!!
네비 01.14 14:09
정말 안좋은 냄새가 많이 없어졌어요.....ㅎㅎ
다시는 안 피고 싶어요.
막달란말이야 01.14 17:02
저도 다시 끊으려고 생각....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1년 가까이 끊었었는데 다시 피우게 된 지 반년 쯤 된 거 같아요..
아 저같은 경우는 끊고 몇개월 지나고 나니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성욕이 급증하고 아침마다 단단한 텐트가 세워졌다는.............!!
네비 01.14 17:27
ㅋㅋ 좋은거 아닌가요??뭔가 다른 일에 집중할수 있는 에너지가 엄청 생겼다는 건데.........1년정도면...좀 아쉽네요~!
mk211 01.14 22:43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찾지 않으시기를
네비 01.14 23:01
감사합니다...^^
좋은날씨 01.15 14:20
성공 없다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평생 참는게 맞다생각하구요. 술자리 마무리때 정말 조심하시고요.
제가 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좋아하는데, 처음에 너무 힘들어(전담액상에 니코틴 엄청쎄게 넣어 피웠고, 지금은 걍 흡연중이니 성공기는 아닙니다) 술자리 2차든 3차든 마무리때만 한개비 태웠었습니다. 연초태우던때와 반년정도 안피웠을때의 느낄수 있는 차이점은 샤워 겨울에도 매일함에도 방에서 냄새가 나더군요. 이게 일어날때는 못느끼는데, 퇴근 후 제 방에 들어오면 비누냄새도 아니고, 담배냄새도 아니고 섞인 냄새가 항상 났었습니다. 2주정도 지나니 퇴근후 방문 열면 여자분들 집 냄새가 납니다. 안피울때는 이게 좋아진점인지 몰랐는데, 다시 피우면 확실히 느끼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는게 피곤합니다. 개운하지가 않아요 항상... 군것질을 심히 하지는 않았고, 먹는 게 많이 늘지도 않았는데, 체중이 늘어납니다. 입맛이 돌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얼굴 개기름에서도 폼클렌징 냄새가 납니다. 그 전엔 담배찐내만 났었구요. 주제도 없이 늘어만 놨는데,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피우는 거 보면 참 나쁜?물건은 맞는 듯 합니다. 결론은 금연 성공하세요!
네비 01.15 15:13
좋은님도 다시 도전하세요~!!이번 기회에 도를 닦으면서 평생 참아야겠습니다.
Swayouu 01.15 21:08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전 예전에 훈련소때빼고는 끊어본적이없네요 ㅠ 못끊겠어요
네비 01.16 02:12
저도 불가능 할꺼라 생각했어요....아직 연초 담배 생각 안나고......전자 담배도 슬슬 지겨워지고 있어요~ㅎ
같이 도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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