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음 작사가님이 역대급 가사를 또 쓰셨네요

reflexreflex 57 3,249 01.10 01:58
이번에 오마이걸이라는 걸그룹
티이틀 곡의 가사를 서지음 작사가님이 쓰셨는데
어떻게 곡 컨셉에 맞는 가사를 저렇게
아름답게, 신비감 있게 쓰셨을까요...
누군가에겐 다소 오글거리는 가사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너무 예쁘게 들립니다.
곡 자체도 그룹 컨셉에 딱 맞는 그런 곡이 나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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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스틸리댄 01.10 02:27
당초 예상을 뛰어 넘어...주요 음원 순위 상위권 등극...네이버 실검 1위....

오마이걸이 드디어 터지나 봅니다... ^^  이른바 여초+남초 커뮤니티 할 거 없이 난리 분위기인듯...
BEST 1 JKT777 01.10 07:40
가사도 직접 올리지 않고
왜 링크를 걸지 않고 왜 역대급이라는 표현까지 썼는지  감이 오긴 했지만
가사에 관심이 많아 직접 검색해서 봤다가 역시나 낚였네요.
네이버 실검 1위에 저를 도구중 하나로 써주셔서 아침부터 아주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Faraday 01.10 09:03
하... 가사가 너무 평범하게 느껴지는데요...
Analoggear 01.10 09:03
ㅋㅋㅋ 역대급이라...
주니 01.10 10:50
서지음 작사가의 글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전에도 서지음 작사가를 언급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_^
일단 저는 서지음 님의 스타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큰 감흥은 없습니다만
잘하는 작사가들의 특징은 평범하지 않은 표현들을 섞어서 입에 잘 붙도록 쓰지요.
그런면에선 좋네요.
그런데 작사를 많이 안해본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잘 모르죠. ^_^
dOpemAnn 01.10 11:44
입에 잘붙고 좋은 표현들쓰고 컨셉이 잘맞고 이런 것들이 참 작사에서 중요한데
얼추 다 제가말한 세가지 기준에는 잘쓴 가사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그 세가지가 다 최상도 아닌거같고
아이돌곡에서 가사 잘나오기 쉽지않다라고 생각하지만
역대급이라고하기엔 좀 많이 별로네요(작사가님 커리어에 역대라면 맞는말일수도 있겠네요)

전 차라리 요번 가요대전때매 빛본 빅스 의 도원경
그곡이 컨셉도 참신한데 잘맞는 가사에 파격적이고 왠만히 잘붙고 한국어 잘살린 곡인거같네요

노래 다양하게 많이 들으세요~
lds1590 01.10 11:46
음 개인적으로 뭔가 역대급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조금은 평범하지 않나싶네요~ ㅎㅎ
따로 01.10 11:53
전 아예 안들었습니다. 음악을 표현하는데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나요? 시나 가사를 또는 소설을. 영화를 역대급이라고 표현 할 수 있나요?
전 그것부터 일단 반감이 오네요. sns나 팬카페로 착각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BEST 2 갓피쉬 01.10 12:09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에 왜이렇게 다들 공격적이신지 모르겠네요^^;;
론리나잇 01.10 12:35
너무 홍보글 같이 느껴져서요..
JKT777 01.11 07:47
낚시글이라는건 그렇다 치고,

주관은 공격당하면 안되나요?
주니 01.11 09:55
공격을 하려면 공격하는 포인트에 대한 최소한의 확인은 필요합니다.

님 취향 후지네요. 정도면 거칠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확인되지 않은 "낚시질"에 대해서 공격하려면, 낚시질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한 거에요.
지금은 증거는 하나도 없고, 단지 "난 그렇게 느꼈어" 가 다니까요.
주니 01.10 12:56
그러게요.
왜 홍보라고 단정하고 이야기들을 하시는지 조금 아쉽네요.
그냥 취향에 대한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몇몇 분들은 너무 날이 서 있으신 듯.

이 분 지난 글 보면 아직 군 복무 중이시고
가사 쓰는데 고민이 있고 서지음 작사가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홍보가 아니라도 충분히 적을 수 있는 글로 보입니다.

리플렉스님 상처 안 받으시길.
reflexreflex 01.10 13:06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꽤 예전에 올린 글인데 아직 기억해주고 계시네요. 아직 제가 가사나 글에 대해 생각하는게 많이 어린가봅니다. 더 노력해야겠네요
주니 01.10 13:12
어린 감성도 충분한 가치를 지니는 소중한 부분입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니 잘 간직하시면서 스펙트럼을 넓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취향이 아닌 분들이 댓글로 많긴 하지만 서지음 작사가는 분명히 A급 작사가입니다.
충분히 배울점이 많은 작사가이니 계속 좋아하셔도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저도 가사를 쓰다보니 다소 비판적인 시각들이 들어가긴 합니다만 아이돌 가사도 좋아하고 동요 가사도 좋아합니다.
여러 작사가의 글들을 보시면 또 스타일 따라 다가오는 점 들이 있을 겁니다.
JKT777 01.11 08:24
단정하는게 아닙니다.
단정한게 아니니까 단정한다고 단정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질문,
직접 오마이걸 이번곡 가사 검색해서 찾아보셨는지? 역대급이 아니라 조금의
좋은 부분이라도 있었다면 저는 감사하다고 댓글 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서지음씨나 작곡가나 마지못해 써준걸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반신반의했지만 그래도 큐오넷 식구니까 선의라고 믿고 물었는데
낚시대로 저를 낚네요. 그것도 바쁜 출근시간에.
 
그리고,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관점에서 개연성을 염두에 두면서 아래의 제 판단이 과연
'단정'인지 고찰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본문글과 댓글만 보시고
큐오넷 내부적 세계관에만 기반하셔서 단정이라고 단정하지 마시구요.

단순히 홍보글에 그쳤으면 저런 댓글 안답니다.
실검수를 높이기 위해 저를 비롯한 큐오넷 식구들을 도구로 쓰려는 저의가
보여 그 점을 지적한 겁니다.

1.큐오넷이라는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인지도가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
(이번 경우에 그건 서지음이라는 작사가나 혹은 오마이걸이겠죠.
논의의 편의를 위해 오마이걸이라 합시다.)

2.자기가 좋아하는 오마이걸의 이번 곡의 가사가 정말 진심으로 역대급으로
느껴졌다면 어떻게든 가사 퍼와서 큐오넷 식구들에게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정말 홍보이자 일종의 자랑?이구요. 위에 역대급 가사글 보시면 최소한 몇자라도
적더군요,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사를. 그게 일반적이고 개연성이 있죠. 물론
바람이 분다나 가로수 그늘 아래처럼
극도로 유명한 곡은 제목 하나로 가사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3.팬덤에서 자기 아이돌 밀어주는 전략들은
왠만한 회사 영업 전략 뺨칩니다. 한마디로 척보면 압니다. 무슨 의도인지.
저 모 아이돌 팬질 십년 이상 하는 중이구요.

그리고 저도 가사 엄청나게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작편곡작사노래 전부 제가 하구요.
가사에 관한 서적은 원서든 한글이든 빠짐없이 찾아 읽구요.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은 S모씨의 책이구요. 너무 정치적이고 주관적이고
아는건 많은데 정리가 안되있는 빈약한 글을 화려하지만 거기에 그치는 문장력으로
화장 떡칠을 한, (파스칼 키냐르와 참 비교되는) 수준 낮은 가사 평론집이긴 한데
소개된 가사와 곡들 자체는 알던 곡이던 처음 접하든 반가와서 일독하는 중이구요.

단정한게 아니니까 단정한다고 단정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주니님도 이 댓글에 제가 단정한다고 단정하는거라고 단정했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저처럼 단정한다고 단정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풀어서
구체적으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주니 01.11 09:50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그렇다고 가정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단정이지요?

"실검수를 높이기 위해 저를 비롯한 큐오넷 식구들을 도구로 쓰려는 저의가 보여 그 점을 지적"
이 말에 이미 실검수를 높이기 위해서 했다는 단정이 들어가 있네요.

"팬덤에서 자기 아이돌 밀어주는 전략들은 왠만한 회사 영업 전략 뺨칩니다. 한마디로 척보면 압니다. 무슨 의도인지."
네 물론 팬덤일 수 있겠죠.(글쓴이의 지난 글들을 보면 서지음 작사가의 팬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저 글이 실검을 높이기 위한 영업전략인지 척보면 안다는 건, 대표적인 단정이죠.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구나, 온라인상에서 짧은 글 하나만 가지고는 더 그렇죠.
JKT777님이 신이 아니잖아요?

아래쪽에 많은 분들이 JKT777 님과 유사한 반응들에 좋지 않은 느낌을 받은 댓글들 보셨죠?
그렇다는 이야기는 이 글만 놓고 봤을 때도, 님의 반응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증거입니다.

단정한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적은 글에서 제가 위에 적었든 단정을 하고 말씀을 하고 계세요.

단정하신 것이 아니라면, 위에 적으셨듯이 애써서 찾아봤는데, 이번 가사는 마지못해 써준걸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라고 이야기하고 끝나셨어야 합니다.
낚시라고 이야기한 건, 사실에서 넘어가서 상대의 의도를 '단정' 하신 거에요.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단정한게 아니라고 하시면 뭐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Kastalien 01.11 13:26
점심시간에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미 저의 생각을 거진 써놓으셨네요. 그래서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
JKT777 01.11 19:23
3번부분만 가지고 말씀하시네요. 3번 부분처럼 척 보고
감이 왔지만 거기에서 그치면 단정이 되기에 1번 2번을 통한
추론을 거쳐 결론에 이른 겁니다.
물론 제가 글 쓴 분 자신이 아니므로 진실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추론 한 부분을 논할 수는 있겠죠.

그런 부분들을 다 무시하고 단정했다고 하시니까 드린 말씀입니다.
그런게 바로 단정이구요.
주니 01.11 20:10
하신 추론이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지극히 본인만의 생각인 거구요.
아무리 추론을 했어도. 증거가 없으면 단정인 겁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면 그 단정이 단정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단정이긴 하지만 공감을 얻을 뿐인 거에요.
그런데 지금 JKT777님의 추론과 단정은
공감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렇다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그 단정의 근거가 되는 그 추론조차도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구요.
JKT777 01.11 22:04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면 그 단정이 단정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단정이긴 하지만 공감을 얻을 뿐인 거에요.]
라고 주니님 스스로 말씀하셨으니까
거기에 비추어보자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지 못한 추론은
'충분'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공감을 적게 얻은 것일 뿐이 되는거네요?
ez2boy 01.11 17:13
와 누가 보면 신이라도 돼서 남의 생각도 다 꿰뚫어 보는 능력이라도 있는줄 알겠네요..

가사 퍼와야 된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님 보고 출근시간에 검색해보라고 "강요한" 사람도 아무도 없었고요
본인이 선택해서 찾아 보셔놓고서는 낚긴 누가 낚았다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굳이 그렇게 시비조로 조롱하는 댓글을 다셔야 했는지 참..
JKT777 01.11 19:30
1.가사 안 퍼왔다고 위법하다거나 문제있다고 한 적 없습니다.
보통 그러한 상황에서는 퍼오는 경우가 보편적이라는 겁니다.

2.기만은 강요외에도 여러가지 수단으로 이루어 질 수 있고
강요도 물리적,심리적,표면적,심층적 등 여러가지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3.선택을 유도하는것이 낚시입니다.

4.불쾌감을 표시하긴 했으나 시비조로 조롱 한 적 없습니다.
BEST 3 reflexreflex 01.10 13:00
생각보다 댓글도 많이 달렸고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홍보글은 아니고요. 그냥 서지음 작사가님의
동화스러운 가사 자체를 좋아해서 별 생각없이 올린 글입니다. 너무 불편해하지 않으시길...ㅎㅎ
JKT777 01.11 08:26
보통 그러면 가사를 퍼오지 않나요? 링크를 건다던가? 왜 과장을 하시고 궁금증만 유발시켜놓고
직접 검색하도록 유도하신 건가요?
reflexreflex 01.11 11:16
제가 올린 글이 회원분들은 위한
일종의 권유는 될 수 있겠으나 강요가 될순 없겠죠.
그 과정에서 관심이 생기면 찾아보시고, 아니면
그냥 지나치시거나 하는 거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직접 가사를 따오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세심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단순히 가사가 좋다는 이유 외에 서지음 작사가 혹은 오마이걸을 홍보하기 위해 글을 올렸다고 단정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오마이걸을 홍보하려고 올린것도 아니고요. 어디서 홍보좀 해달라고 부탁받은 일도 없으며, 오마이걸 팬도 아니고 노래라고는 이번에 나온 곡밖에 모릅니다.
제가 맞춘 초점은 비밀정원이란 곡에 '서지음' 작사가님의
가사가 예쁘다는 거지 오마이걸에 대한 직접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얘길해봐도 홍보용으로 글을 썼네 마네 하는 것은 JKT777님의 판단이시겠죠.
더 하실말씀 있으시면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래에 쓰신 비꼬는 뉘앙스의 댓글도 그렇고 다른 분들께 피해를 주는것 같아 기분이 별로 좋질 않네요.
JKT777 01.11 19:34
그렇다면, 비밀 정원의 어느 부분에서 서지음 작사가의 지금까지의 가사들 중에서 이번 비밀 정원의 가사가 역대급이라는 느낌을 받은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유과별 01.12 01:42
어제 김동률씨 신보가 나왔죠. 그거 큐오넷에 좋다고 이야기하려면 "IVm7(b5)를 중심으로 한 도미넌트 모션과 스트링 내성부의 클리셰 라인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뭐 이런식으로 분석이라도 적으면서 구구절절 납득시키고 설명해드려야 하나요?

10일에 reflex님에게 정말 사과문이라고 남기신거면 거기서 끝내세요. 비꼬는 어조로 사과문 달고 이렇게 사상검증하듯이 댓글 달지 마시구요. 무슨 가사에 좋은 이유 구구절절 논리적으로 설명해가면서 소개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JKT777 01.12 07:22
사과문 남긴적 없구요  유과별씨가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개입할 문제가 아닙니다.


여하튼 질문 자체는 좋은 질문입니다.
누군가가 그냥 김동률 신보 나왔다 좋다.
라고 글 올렸을 때
누군가 댓글로 왜 좋은지 모르겠네요 라고 한다면
유과별씨라면 어떻게 할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IVm7(b5)를 중심으로 한 도미넌트 모션과 스트링 내성부의 클리셰 라인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라고 자동적으로 댓글 달겁니다.
저나 유과별씨같은 스타일이면 아마 따로 글을 쓸 정도겠죠.
그게 자연스러운겁니다. 적어도 큐오넷에서는.
근데 어떻죠?
여전히 댓글이 안달리고 있죠.

감정적으로만 
마시고 잘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JACKk 01.10 13:28
저도 서지음 작사가님의 곡들을 좋아합니다. 소녀시대 트윙클, 엑소 으르렁, 레드벨벳 덤덤, 최근 태민 무브까지 곡 분위기에 어울리게 정말 작사를 잘 하시는 분입니다. 공격적인 리플들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림이 01.10 14:07
역대급...이라 ㅋㅋㅋ 류현진-배지현 결혼 기사 제목에 '세기의 결혼'이라고 나온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구름인형 01.10 14:09
누굴 깐 것도 아니고 칭찬하는 글에 참 불편해 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그냥 아니다 싶으면 지나가셔도 될만한 글인거 같은데... 제목이 조금 오버다 싶은 면이 있지만, 일부 댓글들 때문에 더 불편해집니다.
kimpd 01.10 14:49
선댓글)역대급 가사라는게 존재 하긴 하나요 ㅋ
후댓글)멜로디와 잘 맞는 정도.. 그냥 평범 합니다
kst2575 01.10 15:52
저분진짜 하...가만히 있어야겠다..

저도 이번노래 참 좋아합니다. 역대급 맞아요. 적어도 저랑 글쓴 분한테는요.
PFunk 01.10 16:20
큐오넷에서는 음악 얘기 잘못했다간 잡아뜯기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bongpop 01.10 17:18
저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사로 꼽는 부분은

소유,정기고-썸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이 부분 입니다.
리듬감, 시대반영, 재미, 상업성 모두 잡았네요~

작사가 민연재씨의 작품으로 작사가 김이나씨가
정말 쓰고 싶었던 작사라고 책에서 직접 밝히고 있습니다.
NickSon 01.10 17:25
글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공격적인(?)댓글들을 보고 더 놀라고 갑니다 ㅡ.ㅡ 역대급 이란 표현이 좀 그럴수 있겠다만
굳이 그렇게들 답을 달아야 하나싶어요 ㅋㅋㅋ 자기가 느낀 음악적인 부분 막 썼다간 진짜 큰일나겠네요 이 공간에선..
drg 01.10 19:25
음악 잘 들었습니다.  멜로디도 좋네요.
이자벨 01.10 19:29
대체 이 글에 뭐가 불편해서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시는걸까요?
가사를 보고 개인적으로 역대급이라고 본인 느낌을 적은건데요
이 글 보는 사람들 모두 역대급이라고 생각해야돼라고
다른사람들한테 강요를 했나요?
몇몇 댓글들 참 불편하게 하네요
ez2boy 01.10 21:18
누가 봐도 순수하게 본인 감상을 얘기한건데 홍보니 뭐니 베베꼬인 분들이 좀 있네요..
PFunk 01.11 10:23
만약에 관여한 작품 홍보면 뭐 좀 어떻나요. 그것도 참 이상해요
음악하는 사람들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관여한 작품 홍보 좀 하는것도 안되나..
달의바다 01.10 21:22
사람들 참...
Sim2 01.10 22:14
저는 역대급이라 표현한 생각도
무슨 역대급이냐 표현한 생각도 존중합니다
각자의 생각이니까요!
하지만 커뮤니티 사이트 안에서 서로에 생각을 존중해주는
표현으로 서로 기분상할 일이 없으면
좀 더 아름다운 큐오넷이 아닐까요
꼬로록 01.11 08:57
보편과 상식 그거 누가만든거에요?
가사가 진짜 좋으면 게시판에 글쓸 때 반드시 가사글을 올려야된다는게 보편적인거에요?
단순히 팬덤에서 밀어주고 있다는것을 척보면 아는 통찰이 상식적인건가요?
무릎을 탁치고 그 보편과 상식 배워갑니다.
JKT777 01.11 19:42
첫번째 질문:네. 일반적으로 그런 경향입니다.
두번째 질문:꼬로록 님이 아이돌 팬질 경험이 없으시다면 꼬로록님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궁금하신게 있으면 또 질문 주십시오. 저 가르치는거 좋아합니다.
이현민 01.11 20:39
가르치는거 좋아하시는 만큼 꼬이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도 좋아하셨음 합니다.
JKT777 01.12 07:32
좋습니다. 멋지시네요.
스틸리댄 01.11 10:25
날선 어조로 반응하는 댓글 몇개 보니...그냥 마음이 답답하네요...

- 본문 글 올린 군인 청년 힘내시고 남은 기간 몸 건강히 군복무 잘하세요
조레몬 01.11 10:32
덕분에 좋은 가사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됬습니다! 힘내세용~  (역대급 가사라는데 동의는 못하겠지만 ^^;;)
구름인형 01.11 21:18
그냥 키보드로 싸우기 좋아하시는 분 한 분 있네요.
JKT777 01.11 22:16
ㅋㅋㅋ 추천 드렸습니다.
유과별 01.12 01:34
일반적 보편적 운운하시는게 거의 뭐 무지몽매한 중생 계도하시는줄 알겠네요ㅎㅎㅎ;;;
그 일반적이라는 것에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위의 사과문이라고 적으신것도 뭐 노5력이니 오지 오스본이니 조금의 감사를 드린다느니 비꼬는 뉘앙스가 철철 넘쳐흐르는데요. 솔직히 별로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으시는 것 같아요.
JKT777 01.12 07:23
계도하면 안되나요?  공감해야 진리인가요? 생각의 레벨을 한차원 높여야 음악 실력도 높아집니다.
람보스터 01.12 05:19
누구나 쉽게 접근 할 문장의 나열
누구도 작정 하지 않을 바닥 글
운영자 01.12 15:27
너무 공격적인 리플들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저도 큐오넷의 자정 작용을 믿고 의지 하는 편인데...

가급적이면 운영진이 강제로 개입해서 글 삭제하고나 리플 삭제하고 경고 하고 하는 조치는 않하고 싶습니다

너무 공격적인 리플은 삼가해 주시구요

글 쓰실때도 성의 있게 내용을 대중에게 이해 시킬 수 있도록 자세히 써주시구요

최상급 표현, 최대급 표현을 많이 쓰시면 ...그게 오히려 반감을 사서 공격 당하는 리플이 나오기 쉽습니다

빠져 나갈 수 있는 여유를 주셔야 합니다....

"지구 최상 최대의 가수 , 역대급 전체 "아이유""  <--- 이렇게 제목 쓰고 ... 내용에 아무런 글없이 "아이유 동의하시죠?"

라고만 글을 써버리면...

원치 않게도 ...아이유 라는 가수나 글 쓴 사람이...아마 엄청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좋은 가수인데도 말입니다...

대신..."아이유 가사 너무 감동이에요" ...라고 제목 쓰고...그 가사에 느낀 점을 글 내용에서 제대로 표현해주시면...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고...좋은 리플 달아 주실 것입니다..

글 쓰는데에도 예의가 있고 리플 쓰는데도 예의가 있습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즉, 쓰는 말이 좋아야, 리플도 곱다.... 라고 오랜 사이트 경험상 느끼는 바입니다

남을 이해 시키지도 않고...자신의 느낌을남에게 강요하는 글이나 최상급 표현은 항상 반감을 받아왔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무섭다고 글쓰기 힘들다 느끼시면...

글쓰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리플 쓸때도 매번 공격 받는다면 리플 쓰는 방법도 바꾸어보시구요

뭔가 남에게 감정을 끍는 부분이 있으니 반응도 그렇게 올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자정 작용이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글 쓰신 분이 크게 잘못을 하거나 이정도 공격을 받을 만한 글이 아닌 것 같으면서도

"역대급" 이라는 표현에 대해 ...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논란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표현을 얼마든지 적을 수 있으나 역대급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적으면 ..너무 길어서 지쳐서...이 아래 밑으로는 더 리플이 안달리고...

이 정도에서 정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 길게 적습니다

분위기 캄다운 하시고...하늘 한번 보시고 물 한 목음 드시고, 긴 호흡 한번 하시고...

돌아오시면....마음이 다소 정리가 되실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lds1590 01.14 18:09
저 시비거신분 단언컨데 정상은 아니신듯..;; 왜 저렇게 물어뜯는지.. 누군지도 모르면서 인생다산사람처럼 훈수는 오지게 하시네요..
꿈의대화 01.15 16:16
싸우지들 마셔요~ 별거 아닌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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