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할 때 자꾸 태클 거시는 분들

jakeb1015 91 2,036 11.15 00:24

큐오넷 정말 좋은 사이트이고 고수분들 많이 계셔서 제가 배워가는 것이 많습니다. 제 음악 공부에 큰 도움을 주시고 있구요.

하지만 큐오넷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서 초보자가 정말 뭣도 몰라 질문할 때 검색을 좀 더 하고 오라는 그런 불친절한 태도는 배워가기 싫네요.

어떤 분들 눈에는 인터넷에서 검색하기 귀찮아 그냥 질문 하나 딱 던지고 원하는 답을 바로 얻고 싶어서 하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겠죠.

하지만 큐오넷에서 얻어가는 정보의 질이 그만큼 높고 확실히 믿을 수 있기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인터넷 검색하다 각기 다른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들을 보고 혼란에 빠질 수 있는 초보자분들이십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표시도 안하고서 정보만 쏙 빼가는 것도 아니고, 뭔가를 알고 싶어서 질문글을 쓰는 것인데 그렇게 매몰차게 그런 초보적인 질문하지말고 검색 좀 더 하고 오라는 말은 보기가 안좋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다면 수긍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무언가를 알아가려는 열정을 가진 질문자분들께 짧은 답변 하나 못해줄 망정 차가운 비난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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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BEST 3 플라잉페이더 11.15 00:50
인터넷에 검색 해 보라는 말이 아니라 큐오넷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검색 해 보라는것 아닐까요? 웬만한 초보 질문의 답변들은 다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검색 해 보세요?" 댓글이 달리는 것 같네요.. 서로의 입장 차는 항상 존재 하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jakeb1015 11.15 10:44
음...큐오넷에서 검색해보라는 의도를 가지고 말씀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구글링' 좀 하라는 분들이 있으셔서..그리고 키워드 검색이 서투신 분들도 계시니까요. 물론 다르게 받아들이실 수 있습니다 ^^
BEST 2 스타킹팝필터 11.15 01:26
글쓴님의 글은 지금까지 심심찮게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저도 글쓴님의.생각과 같습니다.

정말 초보가 검색도 귀찮아서 그냥 쉽게 얻어가려고
기본적인 검색도 안 하고 질문 툭 던질 수도 있겠죠. 

근데 정말 초보단계라면 그 기본적인 검색조차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을 하려면 기본적인 용어라도 알아야하는데
초보자는 그것조차도 모르니 검색을 할 수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숙달된 자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초보에겐 그 기본적인 용어도 생소합니다.
검색도 뭘 알아야 가능한거고 그것이 매우 기초적인거에 속하는지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음악아닌 다른 분야인데 관심이 있어서 어떤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올렸는데 답글엔 검색하고 오라는 훈계질하는 글이 달렸길래 그 답변자하고
댓글로 대놓고 싸웠지요.
나중엔 사과를 받아냈습니다.  그렇게 싸우면서
해당 지식을 알게됐는데 알고보니 제 질문이 매우
기초적인 거에 속하더군요. 
당시 저는 그게 기초인지뭔지 아예 개념이 없었으니
사이트내 검색도 할 수도 없었던겁니다. 검색을 하려면 최소한의 용어, 키워드라도 알아야하는거거든요. 

큐오넷회원들도 마찬가집니다.
자기가 좀 안다고 개념모르는 초보를 공격하는건
그야말로 갑질입니다. 
그 초보도 음악 아닌 자기분야에선 달인일수도 있고

공격하는 그.사람도 다른 분야로 가면 그냥 개념모르는 초보되는겁니다.

그러니 아주 기초적인 질문이 뜨거든 최소한 차가운
댓글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답 하기 싫으면 차라리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jakeb1015 11.15 10:42
그러게요...키워드 검색이 서투신 초보분들 많이 계신데 말입니다. 조금의 배려도 못해주는걸까요.
가다길 11.15 01:34
아마도 사람들이 자주 묻는 당골 질문들에 대해서 그렇게 말한 것 아닐까요?
실제로 사람들이 엄청 자주 묻는 질문은 질문 게시판만 검색해봐도 이런저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류의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저도 검색을 해봤으면 싶습니다.
아니 애초에 자신이 하려는 질문을 사람들이 자주하는지 안하는지를 알기위해서, 검색을 해보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게시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데 사용된 시간들과 노력들이 있어요.
그런데 정말 간단하게 검색어만 쳐도 이미 비슷한 내용의 질문과 답글을 몇개나 확인 할 수 있는 질문들이 계속해서 다시 올라온다면.
그건 그동안 사람들이 들여온 시간과 노력을 허무하게하는 일이고, 동시에 새로 답을 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간과 노력을 반복적으로 소비하게 하는 행동 아닐까요?

이런 행위들이 계속해서 질문게시판에 반복되어진다고 생각해보셔요.
질문하는 사람들은 매번 다를지는 몰라도, 같은 대답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대답하는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들이 소비되고 누적되는지를요.

이런 수준에 해당하는 질문들에 대해서도, 검색해보는것이 귀찮아서 혹은 검색한 내용을 개인이 취합해보는것이 번거로워서 다시 질문을 하는거라면..그건 질문하는 사람 자체의 성의에 문제가 있는 일일이라고 여겨질 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만약 자신이 하려는 질문들이 이미 사람들에 의해서 많이 거쳐온 것임을 모르는 사람, 즉 검색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알려주고자 "검색을 해보라"고 말할 수 있는거죠.

그러므로 저는 왜 굳이 검색을 조금이라도 해보라는 밀이 나오는지 공감할 수 있습니다.
무지 11.15 01:48
지나가다가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생기어 답글 남겨요.
검색을 해보았고 많은 글의 답변을 받은 상태에서 이건 이렇게 해야해 딱 정해진 답이 아닌
두루뭉실? 여러 의견이 필요한 답변 같은경우는 어떡해야할가요..?
가다길 11.15 01:57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을 보면 "정확한 한가지 답변"을 원하시는 경우인건지
"여러가지 답변"을 원하시는 경우인건지 정확히 파악이 안됩니다.

어쨌거나 두가지 경우에도 저는 비슷하게 행동할 것 같아요.
그러한 경우에 검색을 해봤을 때에도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거나, 나에게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저는 보통 "내 생각엔 이러한데, 검색을 해봤더니 이런 말들이 많더라"
"어떠한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했을 때, 좀 더 나의 상황에 정확한 것은 무엇이겠는가"와 같은 방식으로 질문글을 씁니다.
무지 11.15 02:09
네 무슨말씀이신지 잘알았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검색은 해보고 앞으로 질문하겠습니다.
그러고도 모르겠고 두루뭉실한부분은 위에 말씀하신대로 `알아보았는데'를 꼭 첨언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한 질답의 개념은 좀 다른부분인데
말씀하신대로 질답을 개인레슨처럼 섬세하게 세세하게 답변해주시면
질문을하는 입장에선 매우 감사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간단하게 질문한다고
감사하지 않은건 아니지요. 간단 명료하게 링크하나만 던져줘도 감사합니다.
어느정도의 제 생각은 굳이 마음에 안드는데 검색 먼저 해보고 질문하세요.
이런 차가운 무뚝뚝한 대답은 눈팅보다 못하단 생각이긴 합니다..
굳이 그런게 아니꼽고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 않을가요?
가다길 11.15 02:22
무지님 말씀대로 그냥 지나치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종종 정말 해당 질문을 검색하면 이미 답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
검색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알지 못하는 분들이 계세요.

심지어 스타킹팝필터님 말씀하신 검색해야할 "기본적인 용어"를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도 아닌, 질문에 쓰여있는 단어를 그대로 검색하면 나올 법한 내용들이요.

이럴 땐, 대답해야하는 입장에서 일일이 링크를 검색해서 댓글을 달아준다거나
아니면 그냥 무시한다기보다는 검색의 생활화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검색을 해보라는 말의 어조와 어투는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PabstBlueRibbon 11.15 01:55
근데 이게 어쩔수 없는게 3일에 한번꼴로 ‘힙합 RnB 작곡 입문하는데 20만원 이하 마이크 or 인터페이스 or 스피커 추천해주세요’ 라던지 유튜브 링크 걸고 ‘여기 1분 10초에 나오는 신스 사운드 어떻게 만드나요?’ 같은건 저도 처음 몇번은 성심성의껏 제 능력안에서 답해드렸는데 정말 기초적인 지식없이 다짜고짜 답을 내놓을수도 없고 매번 개인레슨 수준의 글을 쓸수도 없죠. (그리고 이미 그 정도의 정보 글은 큐오넷 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도 많습니다;;)
Gradian 11.15 01:58
일단 답변할 마음이 생겼다면 최소한의 시간을 할애할 생각이 드신건데, 이전에 보신 글이 있으면 링크정도 달아주는걸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Gradian 11.15 01:57
공감가는 글입니다.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아는 용어가 전혀 없어서 검색할 키워드 조차 잡지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오래 활동하다가 보면 똑같은 질문이 수십번 올라오는 것 알지만 프로분들이 많은 사이트인만큼 인심을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전에 답변달아줬던 질문이 또 올라오면 그 때 가르침을 받았던 누군가가 이제 답변을 해줄겁니다.

매년 똑같은 수업을 하면서 매년 똑같은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매번 질문하러 찾아와도 교수님은 그 질문 그떄마다 친절하게 받아주시잖아요.
jakeb1015 11.15 12:17
제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정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게 아니라). Gradian 님 같은 고수분들의 활동 언제나 응원하는 바입니다.
밤하늘이 11.15 17:37
뭘 의도하신 건지는 알겠지만 교수님을 예로 든 건 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교수라는 직업 자체가 그러라고 있는거잖아요. 그러라고 학생들이 비싼 등록금내고 학교가는 거 아니겠어요?
동일하게 비교가 되려면 답변하는 분들에게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 같은데요...
jakeb1015 11.16 19:51
교수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 입장에서는 같은 답을 반복해서 알려주게 되지 않을까요?
밤하늘이 11.16 20:54
그렇죠. 레슨처럼 가르쳐주는 게 업이라면 그렇겠지요.
그리고 단순히 똑같은 걸 물어본다고 아무나 화내고 그러지 않습니다.
모든 질문자가 검색도 안해보고 성의없는 질문 하는 거 아닌데 그렇지 않은 질문에도 부정적인 댓글이 달린다고 하셨죠?
그런 분들은 대부분의 답변자이던가요?
대부분의 답변달아주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jakeb1015 11.16 21:25
애초에 제가 '대부분의 답변자'분들의 태도를 말미암아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큐오넷에서 배워갈 것이 없었을테고 큐오넷을 이용하지 않았겠지요.
BEST 1 나르디 11.15 02:37
어째서...
어떻게 질문을 하던지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답변하라고 강요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에게 도움을 청할때는 부탁을 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안달리는 이유를 조금 더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키워드조차 모르면 질문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뭘 헤메는건지
줄답변 달아주며
모든걸 다 가르쳐주길 바라는건
너무 지나친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댓글이 달리는건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답해주기 어이없어서 달리는것이 아닐거에요

상대방이 베풀어준 호의를
내가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권리를 누리고 싶으시면
학원을 등록하시거나
레슨을 받으시면 됩니다.

왜 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으시고
재능기부를  강요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무지 11.15 03:31
저는 글쓴이는 아니지만  답변이 안달리는 이유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부끄럽기도하고요 나도 모르게 강요한 것 같군요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jakeb1015 11.15 10:51
권리를 누려야한다는 게 아니라 배려는 못할 망정 비난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자신의 눈에 '뭐 저딴 질문을 하냐'로 보일 수 있겠지만 질문자 입장에서는 이게 그렇게 기초적인 용어인지 모르고, 그것의 뜻을 알고싶어 유저분들께 물어본 건데 대놓고 구글링해서 알아서 찾아보라고 하면 좀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전 재능기부를 강요한 적 없습니다.
모든 글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라고 강요한 적 없습니다.

다만 음악을 막 시작해 아무것도 모르고 질문하는 입문자분들께 그리 무례하게 행동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가 제 생각이었고 그것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재인 11.16 20:29
어떻게 질문을 하던지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답변하라고 강요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작성하신분 의 글 어디에도 위와같은 글은 없는데
다른분들 께서 위내용만 본다면 오해할 소지가 다분하네요
질문하는 사람들이 몰상식 하다는건지...
당연한권리 라 생각하시는분 한분도 없을겁니다
모든걸 다 가르쳐달라는 분도 계셨네요,

베스트댓글...인걸보니 전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나르디 11.17 10:43
답글들이 삭제된건지는 모르겠는데.
큐오넷의 수준을 올리려면
질문에 답글을 성의있게 작성해주는 것 부터 우선 하고 하고싶은 말을 해라.
그런 이야기들을 글쓴이께서 말씀하셨구요.
충분히 강요한다고 보였습니다.
jakeb1015 11.17 15:28
삭제한 적 없구요. 도대체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지요? "질문에 답글을 성의있게 작성해주는 것 부터 우선 하고 하고싶은 말을 해라"라는 문구는 나르디님이 뭔가 오해를 했거나 아니면 그렇게 몰아가고 싶어서 적은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분명 성의껏 답변까지는 바라지 않고 그저 초보자분들께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댓글은 안 달렸으면 좋겠다 이 말을 했습니다.
나르디 11.17 17:17
그게 그 말 아닌가요?
그리고 본인이 "큐오넷 수준이" 운운하지 않으셨었나요?
댓글들에 따라 "아 그렇네요 ~~ 라고 수정합니다" 라고 계속 번복하시는것도 보기 좋진 않아요.
jakeb1015 11.17 23:20
제가 ~~해라 가 아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강요라고 생각된다니 유감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적고 양해를 구하는 글일 뿐이지 강요하는 글은 절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특정  문맥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판단되어 사과하고 고치려했지만 아닌 거 확인하고 딱 한 번 번복했습니다. 말인 즉슨 제가 한 말의 의미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죠. 또한 큐오넷 수준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은 다른 분들이십니다. 전 그것에 대해 대답을 해드렸을 뿐이죠. 또한 그 어디에도 큐오넷 수준이 낮다는 말은 언급하지 않았고, 대답을 해드렸을 때 기초적인 질문글들이 게시판 수준을 높였으면 높였지 낮추진 않는다 이 이야기를 한 겁니다. 보니까 나르디님은 제 글, 댓글들을 대충 흝어보고 마음대로 재해석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나르디 님 댓글 보고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댓글들은 객관성, 논리성이 어느 정도 포함되있다 판단되지만 나르디님 댓글은 너무 자기 주관이 심한 댓글이라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나르디 11.18 00:34
뭘 자꾸 변명하려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논란이 될 글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리신 것 자체가 별로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몇몇 상대방으로 인해서 당한 일 때문에
글쓰신 목적만을 순수하게 이루고 싶으시면
질문게시판에서
타겟 대상분들께 쪽지로 하고싶은 말을 하시면 되요.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충분히 논란이 될 글을
모두를 대상으로 하면서 올리실게 아니라요.
질문게시판 상주하시면서
맘에 안드는 답변 다는 분들께 일일히 쪽지 보내셔서
잘 말씀하셔서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게 하셔요.

말씀하시는
뭐라고 할꺼면 성실히 답변부터 달아주고 하세요.
라는 본인의 주장을 옳다고 생각하고 싶으시면
질문하기 전에 검색부터 하고 질문하세요.
라는 의견들도 좀 받아들이시구요.
강요라고 느낀게 저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전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구요.

지금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을
자기주관이 심하다며 비아냥 거리시면
공감해주신 다른 모든 분들도 함께 비아냥거리시는거에요.

전 더이상 관련게시물을 조회하지 않겠습니다.
jakeb1015 11.18 12:29
휴...도대체 몇 번이나 말해야 재해석을 그만두실건지 모르겠네요.
뱅크시 11.15 02:52
질문하는 사람, 검색 해보라는 사람의 입장 양쪽모두 이해가 가지만 게시판 운영 질서를 이래라 저래라 규정할 수 있는건 운영자님 고유의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게시판의 모든 질서를 운영자님께서 책임지셔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런 반복적인 질문도 어찌됐건 모두 큐오넷 회원들이 작성한 글이고 하나 하나가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의 특성이 드러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가령 가장 반복적인 장비 추천 질문을 줄이기 위해선 카테고리, 가격 별로 추천 리스트를 만들어 어디 따로 게시하는게 방법일 수 있을것 같아요.
방문자1번 11.15 03:06
저희 같은 초보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큐오넷에서 답변 주시는 분들이 어떤 댓가를 제공받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순수한 선배로서의 조언 혹은 호의잖아요.
그 호의를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요?
그리고 저도 초보라서 질문 게시판을 자주 살펴보곤 하는데 초보자들 질문들이 대부분 비슷비슷합니다.
키워드를 잘 찾아서 검색을 꼼꼼히 하다보면 내가 몰랐던 지식을 이미 다른 초보유저들도 모르는 부분이 겹치는 일이 흔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보아도 해결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아마 그런 의미에서 검색 좀 더 하라는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migukdaramg 11.15 03:14
진짜 기본적인 질문이라도 괜찮습니다. 근데 고맙다고 댓글이 안달립니다. 본인이 질문 올린것도 깜빡했는지 댓글 안달리는 질문들이 수두룩합니다. 전 그게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jakeb1015 11.15 12:04
그렇지요. 저도 그런 받아먹기만하는 질문글들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 종류의 질문글들과 반대되는 성격의 질문글들에 보기 좋지 않은 댓글이 달리니 그저 이 글을 써볼 뿐이었습니다.
바다하늘 11.15 04:36
성의없는 질문에는 성의없는 답변이 ,

예의를 갖춘 질문에는 예의가 자동으로 전이됩니다..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거에요.
싱송라현규 11.15 06:30
그 말씀이 맞네요^^
껑훈이 11.15 10:07
이건 정말 동감합니다. 열심히 답변 달고 나면 하루 정도 지나면 그 질문글 자체가 사라져 있는 경우도 몇 번 당해봤습니다.
jakeb1015 11.15 12:19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춘 질문에 무례하다고 볼 수 있는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하지만 예의있는 질문글에 예의있는 답변이 달리는 경우가 더 많으니 큐오넷이 음악인들에게 좋은 웹사이트 인것이죠.
엠씨황 11.15 08:22
질문 게시판 들어가지 않은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그냥 지나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질문 게시판에 레벨 높으신 분들이나 프로분들이 얼마나 가실지 궁금합니다.
반복되는 똑같은 질문과 검색도 미리 해보지 않고 마구잡이로 올리는 듯한 느낌의 질문들이
답변 하는 입장에서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스스로 공부도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질문 게시판에 가지 않습니다.
지금 대충 확인해 보았는데, 빨간색 레벨 분들은 답변이 없고, 보라색 분들은 간간히 보이는데
질문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 한 프로 분들이나 고레벨 분들은 질문 게시판 자체를 가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올리신 분이나 공감하신 분들은 매번 똑같은 답변 올리는 사람의 입장도 좀 생각해 주시고,
결국에는 수준 높은 답변을 기대하기 어려워질 거라는 점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결국 피해는 앞으로 수준 높은 질문을 올릴 후배님들이 고스란히 받게 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질문 게시판 올리기 전에 꼭 몇시간 정도 검색해보는 수고를 하시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검색을 했는데 여기에서 막혔으니 이걸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질문을 올려만 주시면 글쓴님께서 말하는 태클은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 수고가 싫고, 당장 알고 싶으니까 올리는 질문이 대부분인거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질문 게시판에 가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질 높은 답변 아직까지 남기시는 보라돌이 분들이 언제까지 거기서 버티실지도 전 장담 못하겠네요.
사람은 지치기 마련이고, 예술하시는 분들 중에 공장 로봇같이 반복되는 일 하는거 좋아하시는 분 얼마 없을 겁니다.
결국 질문 게시판 질은 계속 낮아지면 피해 보는 건 글쓰신 분과 공감하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정말 수준 높은 질문을 올릴 후배님들입니다.

예전에 글 쓰신분 본인이 생각이 짧았다고 직접 게시물을 쓰신 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자세를 보고 참 많이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글쓰신분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이 글은 동의를 하지 못하기에 글을 좀 길게 적어봤습니다.
제가 처음 큐오넷 가입했을때, 혹은 가입하기전에도 눈팅으로 보면서 10년이 넘었는데,
그때 질문 게시판과 지금 질문 게시판은 질문도 답변도 수준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그 점이 너무 안타깝고, 질문 올리시는 분들이 정말 수준 높은 질문을 올리셔야 답변 하는 분들도
다시 공부하고, 까먹고 있던 점들을 되새길 겸해서 답변을 계속 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알아가려는 열정을 가진 질문자분들께는 길게라도 답변해주고 싶지만 주로 태클걸린 글들은 저에게도 열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노티 11.15 08:52
잘못된 된 질문이 잘못된 답을 야기합니다
알레시스 11.15 08:56
성의 있는 답변을 원하신다면 질문 또한 성의 있게 작성해야 겠죠.
성의 있는 질문글에 검색 부터 하세요! 라고 답변 다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또한 질문 내용은 정말 어려운 부분 즉, A와 B를 알아야 답을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인데... A와 B를 전혀 모른다면 그것부터 배우셔야 한다고 알려 드리겠죠?

질문의 유형에 따라 어찌 답 할지 나오는 겁니다.
무조건 초보가 질문 했으니 성의 있게 답변 좀 달아 주세요~ 하는건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성의 없이 질문 하는 분들도 있고 열정이 보이는 질문도 있고...
그럼 당연히 답변 다시는 분들도 성의 없이 답하는 분, 열정에 대해 아는 것까지는 답변하는 분, 검색이 선행 되어야 하는 문제면 검색을 유도 하는 분 등등
다양성 조차 고려 하지 않고 좀 성의 있게 답변해 주세요는.... 이건 아닌거 같군요
jakeb1015 11.15 11:06
음...질문글마다 성격이 다르긴합니다. 성의 없이 질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준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는 질문자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글에만 제가 말씀드렸던 비난글이 달리는 건 아닙니다. 무언가 정말 알고싶은데 키워드 검색도 안되지,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당장에 없지, 하니 큐오넷에 직접 질문글을 쓰는데 거기에다가 검색 좀 하고오라고 톡 쏴붙이는 분들이 계셔서요. 물론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분들께는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성의를 보여라가 아닌 대충 답변은 해주지 못할 망정 원색적인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오해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白Sin 11.15 09:28
질문게시판을 보며 아는선에서 항상 답변을 달아드리려 노력하지만...
질문게시판이 내가 질문을 할테니 너는 답변을 내놔라 하는곳은 아니지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것 자체가 호의를 가지고 해주는건데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려면 부탁의 마음가짐이 되어야겠죠.
jakeb1015 11.15 12:10
그렇지요. 호의를 보여주면 호의로 답해야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묵묵부답인 경우가 꽤 있으니...하지만 그렇지 않은 초보질문자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 주눅들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월광풍 11.15 09:33
여기 질답게시판에 궁금한 부분에 대한 키워드만 쳐도 관련 글이 몇 페이지씩 검색 되고, 유튜브 동영상, 구글 등등
초보자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의 답변이 될 지식은 차고 넘칩니다.
어지간한 정보는 여기 다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지식전무의 상태로 이 곳에서 시작하셔서
결과물까지 발표하고 후기를 올리십니다.
여기서 질문조차 할 수 없을만큼 지식이 전무하다면 먼저 책을 사보던지 레슨을 받으셔야죠.
왜 여기다가 내 입에 떠 먹여주지 않는다고 앙탈이신지.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인줄 안다는 그 말,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거겠지요.
현현 11.15 09:37
만월광풍님의 진지한 답변에 공감하며 읽어가다가.. 마지막 문장에서 저도 모르게.. 피식했습니다..
jakeb1015 11.15 12:12
물론 호의가 권리 인줄 아시는 분들 계십니다. 하지만 만월광풍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그래서 그런 초보자분들이 공부하다가 막혀서 기초적인 질문을 한다면 적어도 답변은 달지 않아도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이 말을 하고싶었던 겁니다.
미붕이 11.15 09:41
큐오넷은 정말 사전같은 곳이에요... 웬만한 내용은 검색하면 다 나오던데요~ ^^
이진희 11.15 09:48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활동하면서 질문글을 올려본적이 정말 손에 꼽을수있을정도로 적은거같네요...
웬만하면 큐오넷검색+구글검색으로 다해결되던부분이 많아서인지..
RAVEN 11.15 10:37
음... 솔직히 태클 거는 분들 심정이 더 이해가 가는건 저 뿐일지... 싶습니다.
일단... 정말 본인이 알고 싶다면 최소한 구글/네이버/다음 에 연관되는 검색어를 통해 한두번쯤은 검색해보면...
대략적인 내가 알고싶은 유형에 대한 관련 카테고리가 설정이 됩니다.
요즘 너무 정보가 차고 넘치거든요. 그 중에 이게 정말 맞을까? 나한테 맞을까?
이걸 토대로 질문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정성스레 답변을 달아드립니다. 이런저런 자기 경험까지 공유하면서요.
큐오넷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서로 밀어주고 이끌어주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성향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냉소적인 반응이 나올때는... 제일 기본적으로 질문자 자체가 그냥 난 질문만할께 너희는 답해줘
수준의 글입니다.

피드백도 없고, 분명 이걸 해결하고 나면 다음 질문이 또 있을텐데? 또 막히는게 생길텐데?
라는게 없이... 이게 해결되었는지, 아닌지 조차 없이? 검색도 없이? 그냥 끝입니다.

저도 이전엔 제가 아는 한 최대한 답을 드리고 최대한 정보공유도 했지만서도 씁쓸한 부분이 커지면서
굳이 내가 아니어도 될껄, 어차피 저들은 본인의 입맛에 맞는것만 알려고 하잖아. 가 되니까 그때부터 냉소적인 반응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뭐 그 뒤로 저도 제 블로그에나 게재하고, 진짜 검색해보신 분들은 친히 제게 쪽지를 주시면 최대한 답변을 이것저것 고려해가면서
제 일처럼 신경써서 답변드립니다.

커뮤니티의 순환이라는건, 서로간의 소통이지 일방적인 소통이 아닙니다.
또한 여기는 정말 프로/아마 할거 없이 적어도 최소한의 본인의 창작영역이 아닌 시스템 영역까지는 최대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 이상은 창작자의 영역이라 커스텀영역으로 침범할수 없는것이니깐요.
그런데 검색창의 연관검색어조차 입력해보지 않고, 질문을 올린다면? 정말 냉소적인 커뮤니티가 되어갈수밖에 없죠.
그럼 열심히 답변 올리고, 열심히 관련정보 공유해준 분들은 얼마나 허탈할지 한번 더 생각했으면 합니다.
jakeb1015 11.15 11:12
확실히 정보를 받기만하고 감사인사는 안하는 그런 받기만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만 있을까요? 그런 분들만 계셨다면 큐오넷이 이렇게 수준 높은 웹사이트가 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계시니까 그런 분들께는 적어도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린거구요. '구글링 좀 해보라'라는 차가운 비난보다는 차라리 무시가 나은 것 같네요. 애초에 키워드 검색을 어려워하시는 초보자 분들이 계신데 말이죠. 생각의 다름은 인정합니다만 제 말뜻에 대한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RAVEN 11.15 11:34
차가운 비난이 아니죠. 구글링에 본인이 알고 싶은걸 검색하는게 어려운 일일까요?
여기에 있는 분들중에 그만큼 지식이 쌓인분들은 그럼 도대체 초보시절이 없었을까요?
다들 그런 초보시절, 저만 해도 구글이 없던 시절에도 수많은 오류와 수많은 여러가지 자료들을 찾아가면서
그에 관련된 내용을 공부했었습니다.
그땐 교보문고 가서 책도 뒤져보고 , 내가 알고싶은 내용의 관련 키워드를 설정해서 그 키워드만 찾았죠.
그다음에 연관된 내용을 찾구요. 이건 초보자가 검색을 어려워하는게 아니라 '귀찮아'하는겁니다.
누군가 그 길을 갔으면 그 정답을 알고 있지요. 다만 그 길을 가는시간이 남들보다 곱절은 걸립니다.
그래서 정답을 아는 자는 후발주자에게 길을 알려주면 '단축'을 시켜줄수 있지만 휘발성이 높아지죠.
오해하는게 아니라, 본문의 태클부터가 솔직히 과연 태클일까?
이정도는 찾아보고 질문을 해야 한다는 가이드라고 생각을 못하는것도 문제입니다.
jakeb1015 11.15 11:45
RAVEN님의 학습열정은 대단하셨네요. 아주 기초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못마땅하실만 합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키워드 검색이 어려운 분들도 계십니다. 귀찮아서인 경우도 있지만요. 전 그리고 어디까지나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단축을 시켜줄 수 있지만 휘발성이 높아진다고 하셨는데, 정답을 아는 자가 후발주자에게 길을 알려준다면, 그리고 그 후발주자가 열정이 있다면 청출어람까지도 노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인재가 탄생하는 것이구요. 어디까지나 후발주자의 역량에 따라 다른 것이라고 생각되니 무조건 휘발성이 높아진다는 생각은 전 이해할 수 없군요.
RAVEN 11.15 14:07
전 일례로 DAW의 간단한 설정 잡는것인데 초보분들은 생소한 Preference 설정 관련에 대한
질문을 여러차례 동일인이 올리는걸 봤습니다.
그것도 정성스레 한분이 세세히 글을 올려주셨는데...
잊을만 하면 올라오고 잊을만 하면 올라오고 질문을 지우고 또 올리고.
이해할수 없겠죠. 그만큼 답변을 해보진 않으셨을테니깐요.
다만 질답란에 답변을 해본 사람이라면 압니다. 매우 간단한, 진짜 한번이라도
큐베이스 관련 서적 한권이라도 사서 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설정을
굳이 몇번씩 동일한 사람이 되묻는 이유가 무얼까?
이게 휘발성이라는 겁니다. 예시를 들어도 이해 못하시면 할 얘기가 없습니다.
인재가 탄생하는건 좋은겁니다. 다만 그정도의 노력과 열정, 의지도 없는 사람이
'인재'가 된다는 것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jakeb1015 11.16 19:48
그것이 역량차이라는 거죠. 답을 들었다면 그 답을 잊지 않고 적절히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RAVEN님이 말씀하신대로 답답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RAVEN님이 말씀하신 휘발성은 개인의 차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케이크 11.15 10:51
본문글에는 일단 동의하기 힘드네요.
질문자와 답변자 중 누가 급한사람일까요?
갑과 을의 관계로 보자면 질문자가 을 아닌가요?
을이 갑에게 뭔가를 부탁을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갑노릇을 하는건 맞지 않는 다고 봅니다.

질문자가 최대한 정중하게 자기가 아는 범위내에서 잘 질문하면 좋은 답글이 달릴거라 생각합니다.
마치 질문하는게 자신의 당연한 권리인줄 알고 무성의한 질문은 하는 사람들은 좋은 답을 얻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jakeb1015 11.15 11:08
그렇게 개념없는 질문자분들 계시지만, 그래도 정말 무언가 알고싶어서 질문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는 적어도 비난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말을 하고 싶었던거지, 절대 '답변을 달아줘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jakeb1015 11.15 10:57
휴...왜 다들 제가 호의(답변)을 강요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전 고수분들이 초보질문자분들께 원색적인 비난 대신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서요. 그게 질문답변게시판의 수준을 높일 수 있고 나아가 큐오넷 유저들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무턱대고 '구글링 좀 하고 오세요' 이게 아니라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은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키워드 검색을 활용해 검색, 직접 찾아보시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훨씬 보기 좋잖아요? 물론 강요는 아닙니다.
알레시스 11.15 11:07
모르겠다고 하셔서 답변 답니다. 어떤 걸 검색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분의 질문글에 검색 좀 하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한 질문 게시글이 어떤거죠?
저는 도저히 못 찾겠군요.
그리고 질문 게시판의 수준과 큐오넷 유저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건 지금은 수준이 떨어진다는건가요?
저는 왜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도저히 모르겠군요.
jakeb1015 11.15 11:19
여러 글들이 있지만 최근에는 샘플링의 개념이라는 질문글을 보고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쌀구리라는 닉네임의 질문자 분이신데, 비노티라는 보라색 등급의 유저분이 그 질문글에 '아니구요, 최소한 구글링을 하는 노력을 들여보심이 어떨까요?'라고 답변을 달으셨습니다. 아닌 것을 알았으니 이제 제대로 검색 좀 해보라. 이런 뜻이셨을까요? 그리고 제가 이 글의 첫 번째 줄에 썼듯이, 큐오넷은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준 아주 질 좋은 사이트입니다. 알레시스님 같은 좋은 고수분들과 일관성있는 운영자님, 그리고 리뷰글과 강의글마다 달리는 감사인사 등 이곳이 진정 음악인들의 사이트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지금 논쟁거리인 그 '질문글'들이 큐오넷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그 '질문글'들은 게시판 또는 큐오넷의 수준을 높여주면 높여줬지 절대 낮출 존재는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알레시스 11.15 11:30
글 찾아서 봤습니다.
원색적인 비난이라고 보기에는 좀 힘들듯 보이는군요.
글 쓰신 분의 의도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지 못할 망정" 이라는건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거 같군요.
왜 글 쓰신 분의 의도와 다르게 답변을 강요 하는거 처럼 보일까요?
원색적인 비난이라는 표현 또한 ...
처음 제목처럼 태클이라고 표현 하시는것도 포함 입니다.
이런 단어들이 해당 예제 질문글과는 전혀 매칭이 안 됩니다.
질문자가 최소한의 검색을 해 보는 것은 기본 아닌가요?
그 기본조차 없는 질문자 분도 아닌거 같은데요?
질문 게시판 한번 잘 보시면.... 답변에 감사하다고 하신 질문자 분이 얼마나 될까요?
하물며 예제 질문글만 봐도....
어디가 문제일까요?

참고로 샘플링이라고 질문 게시판에 검색해 보세요.
1분도 안되서 잘 정리된 답변 찾을 수 있습니다.
jakeb1015 11.15 11:35
하지 못할 망정이라는 표현은 감정이 담겨있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시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경우만을 보고 이런 글을 썼을까요? 그리고 최소한의 키워드 검색을 못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물론 저 글의 경우에는 그런 분은 아니신 것 같았지만 그래도 그렇게 검색을 해봐도 확신이 안 서시는 것 같던데 그래서 큐오넷에 질문을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비노티 11.15 12:32
질문자이신 쌀구리님의 질문은 이런 댓글로 답하기에는 턱없이 내용이 방대하다싶어 구글링하면 제일 위에 나오는 위키피디아의 내용이 더 정확하고 깊이있는 대답이 되겠다싶어 구글링하라고 남긴겁니다. 제가 최소한 단편적이나마 질문자의 대답을 해드린것으로 순간 급하신 물음은 해결되리라 생각해서 아니라고 두번이나 강조한 것이 jakeb1015님께는 원색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여지셨다니 굉장히 황당함을 감출수가 없구요. 물론 보기에 마땅치 않으셨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질문하신 쌀구리님의 심중을 헤아려서 부드럽게 대답을 해야할 의무가 있을까요? 혹은 그게  인지상정임을 주장하신다면 jakeb1015님은 "원색적인 비난" 이라는 표현으로 본인 주장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근거를 만드시려고 하는 태도는 과연 바람직한 일입니까? 심지어 저는 잘못된 게시물 이용에 대해서 아무런 자각도 없는 사용자분들이 더욱 무례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본인에게 큰 도움을 준 아주 질 좋은 사이트를 유지하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질문 게시물을 이동해야하는 운영진의 노고에는 아무런 감흥이 없으신가 봅니다. 구글링 해보시죠 샘플링이 그리 간단하게 한줄로 내용인가? 잘못한게 있다면 제가 검색해서 링크를 직접 걸어드리지 않았다는 정도 아닙니까?

쌀구리님께서 굉장히 원색적으로 비난받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jakeb1015 11.15 17:52
원색적인 비난이라고하니 제가 다시 생각해도 이 경우에는 좀 거센 표현인 것 같네요. 그냥 무뚝뚝한 대답으로 하겠습니다. 분명 비노티님이 쌀구리님의 심중을 헤아릴 필요 없습니다. 그렇다고 쌀구리님이 사과해야할 상황을 만들 필요도 없지요. 잘못하신 게 있다면 링크를 직접 걸어드리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초보자분께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댓글을 다신거죠.
Wizdom 11.15 11:48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은 ~~입니다.' 라고 답부터 하고 조언하라고 본인께서 쎄게 말하고 계시잖아요.

이렇게 해야 질답란과 큐오넷 수준이 높아지는거잖아요? 안 하면 안 높아지고요.

그러므로 강요 맞네요. 큐오넷 수준을 낮추면 안되니 이렇게 행동해라. 과장하여 (과장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일종의 협박인 셈이네요. 큐오넷의 수준을 들먹이며 초보에게 답하라는. 안그러면 너네 수준 낮은 거라는 식의.

강요하시면서 강요가 아니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시키고 싶은거 다 시켜. 근데 난 짜장면 시킬거야' 여기에 강요가 없죠. 마찬가지입니다.
jakeb1015 11.15 11:51
앗, 잘못 적었네요. 앞에 알레시스님이 이것 때문에 오해하신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수정하겠습니다.
- 아니네요. 잘못 적은게 아닙니다. 혼란 드린 점 죄송합니다.
Wizdom 11.15 11:58
아마 쓰신글, 그 의견도 사람들 여러번 봐서 별 반응이 없을 거에요. 속상하실지 모르겠지만 맘 잘 다독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소의 각박함은 분명 있는게 사실인거 같고요.

제가 보기엔 큐오넷이 딱히 더 그런게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계점 같습니다.

질문에 답 얻기. 학교 선배나 직장동료라면 한결 나을텐데, 여긴 건네줄 캔커피도 없으니 더 그런 듯 하네요. 흠.

좋은 맘씨 갖고 계신 듯 하니 질답란에 자주 들르셔서 답변도 해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시길! 그게 본인 재산 다 되실거에요!!
jakeb1015 11.15 12:0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낼름낼름 받아먹기만 하는 질문글 보면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Wisdom님 같은 보라색, 빨간색 등급의 고수분들이 계시니 큐오넷에서 배워가는 이들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jakeb1015 11.15 11:57
전 비난보다는 확실히 그게 낫다 싶어서 예시를 한 번 들어본건데, 그게 강요라고 생각될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 제 맘대로 게시판 이용 수칙을 만들 순 없으니까요.
엠씨황 11.15 16:09
제가 질문 게시판의 수준을 이야기 했는데, 수준을 거기서 끌어와 사용하신 듯 합니다만,
저랑 좀 방향성이 다르네요. 답변이 좋아야  질문 게시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셨고,
저는 질문이 좋아야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구글링 좀 하고 오세요" 하시는 분도 얼마나 질릴대로 질렸을까요?
질문이 구글링 한번이라도 했으면 하지 않았을 질문이 수차례 올라옵니다.
그런데 또 올라와서 질려서  그런 말 하지 않았을까요? 그게 원색적인 비난이라고 생각이 되지도 않지만;

그리고 여기 오신 분들이 다섯살 짜리 꼬마도 아닌데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은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키워드 검색을 활용해 검색, 직접 찾아보시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게 더 웃긴 일이네요. 요즘 초등학생들한테도 그렇게 말하면 "그 정도는 저도 알아요"라는 소리를 들을 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질문자 분들이 질문을 하시기 전에 검색을 좀 해보시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 모르겠는 부분이 이래서 이해가 안된다라고 질문을 해주시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그게 훨씬 보기 좋잖아요? 물론 강요는 아닙니다.
jakeb1015 11.16 20:22
엠씨황님의 말투로 뭐라 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다른 댓글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고수분들 눈에 아주 기초적인 질문을하는 행동이 아니꼬워 보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초적인 질문을 하는 분들은 엠씨황님과 같은 고수분들과 달리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지요. 무슨 키워드로 검색해야될지 모를 수도 있고 검색을 해봐도 확신이 안 설 수 있기에 큐오넷에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께는 성의껏 답변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무례해보일 수 있는 댓글은 안 다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저라면 그분들 주눅들게 하는 대신 차라리 깔끔히 무시할 것 같네요. 애초에 그런 질문이 올라오는 것에 질렸다면 자연스레 질문게시판을 신경안쓰게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말씀하신 그런 '질문글'에 굳이 들어가서 자신이 질렸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 건가요? 자신 생각에는 그 질문자들의 잘못된 점을 꼬집어줬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애초에 그 질문자들은 잘못한 점이 없습니다.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니까요. 모르면 알면 되지요.  물론 아닌 분(반복 질문으로 포인트 올리려는 분 등)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 더 많으신 것 같네요.
jakeb1015 11.16 20:38
또 제가 언제 답변이 좋아야 한다야 질문 게시판의 수준이 올라간다는 분위기로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네요. 약간 몰아가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제 글, 댓글 중에 답변을 성의껏해야한다는 말, 그와 비슷한 말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잠깐이라도 시간 쪼개서 간단한 답변 달아주는 고수분들께 감사를 표했지요.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질문글에 논리적인 답변을 달아주는 것 까지 할 마음 없는 사람에게 답변 좀 성의껏 하라 강요하지 않습니다. 강요하고 싶어도 제가 그럴 위치가 안되구요. 하지만 검색 좀 하라는 무뚝뚝한 태도를 보이는 대신 차라리 무시가 낫다 이 말을 했지요.
엠씨황 11.19 18:25
"전 고수분들이 초보질문자분들께 원색적인 비난 대신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서요. 그게 질문답변게시판의 수준을 높일 수 있고 나아가 큐오넷 유저들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을 저는 답변이 좋아야 질문 게시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저도 고수는 아니고 질문글을 보면 알려드리려고 검색해보고 찾아봤던 쪼렙중의 하나였습니다.
구글링 해보세요가 저는 그렇게 무례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불친절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고 하던데, 관심을 가져서 클릭을 하고 질문글을 읽었는데,
그래도 답은 해줘야겠다는 성의로 구글링을 해보세요라고 적었다고 보여지는 답변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깔끔하게 무시하는 중인데,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무시하지 못하고 뭐라도 한마디해서 도와주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글링 해보세요를 지금 jakeb1015님처럼 무례하다고 읽으시는 분도 있지만, 그래도 성의는 보였다라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이 있는 것 처럼요. 질문자들을 잘못한 점이 없는데, 답변자는 잘못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글을 쓰셨을텐데, 비노티님이 끝까지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듯이 그렇게 댓글을 남긴 비노티님도 죄인은 아닙니다.

무뚝뚝한 태도를 보이는 대신 차라리 무시가 낫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글을 굳이 읽었으니 (제목만 보고 들어간 경우죠. 글의 내용을 제목으로 유추는 가능하지만 전부 알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답변을 남겨야지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노티님을 특정지어서 태클이라고 하셨는데, 태클 걸려고 글을 쓰신게 아닌 비노티님 입장에서는 얼마나 어이가 없겠습니까?
저는 지금 하시는 행동이 나르디님이 하시는 행동과도 별로 다르게 보이지 않는게 어느정도 주관적인 해석으로 비노티님이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댓글을 남겼다고 하셨잖아요. 나르디님께 당해보니 어이가 없지 않나요?  비노티님도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jakeb1015님 덕분에 어이없는 상황을 당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뭐 이미 이야기의 중심에서 며칠 지난 글인데, 오랜만에 접속해서 이제서야 댓글을 남기네요.
제 글도 뭔가 jakeb1015님을 태클 걸려고 쓰는 글로 보이겠지만, 저는 무시보다는 그래도 사람의 생각이 다양하다는걸 알려드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중간 중간에 제 글을 이상하게 읽고 말도 안되게 해석하는 분들이 계신걸 보면 또 거기서 사람이 참 생각이 다양하구나를 배웁니다.
그림이 11.15 11:20
누군가 질문을 하고 그걸 친절하게도 모른척 안하는 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시고
아울러 질문 못하고 비슷한 궁금증을 가졌던 분은 ^^..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어가겠죠..
그러면서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되는 것이고
이런 이유가 몇몇 분들에게 큐오넷에 오는 이유가 될 것 같기도 한데요.
물론 정말 질문 자체가 좀 누가 봐도 본인 '목적(?)만 달성하려는 경우에는
눈쌀이 찌뿌려집니다만...
방식의 차이겠습니다. 물고기를 잡아줄 것인가 잡는 법을 알려줄 것인가
그냥 모른척 할 것인가...
jakeb1015 11.15 11:31
저 또한 그런 개념없는 질문자분들은 싫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들이 없었고 열정 넘치는 성실한 질문자 분들만 계셨다면 제가 말한 비난 같은 것 또한 없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 비난을 하시는 분들이 생긴 것이구요. 허나 그 대상이 잘못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가 글을 쓴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하도 개념없는 질문글을 봐서인지 아니면 너무 기초적인 질문글만 올려지는 게 싫증이 나서인지 순수하게 무언가 알고 싶어 쓴 질문글에다 좋지 않은 어투로 비난을 하시는데, 저는 그 상황에서 초보자분들이 좀 당황스럽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멘토크루 11.15 11:37
저도 초보자의 입장이지만... 너무 쉽게 얻어가는 것보다 자기가 힘들게 얻은 지식이 더 오래가도 간절해지는것 같아요~ 큐오넷은 정말 제가 찾아본 어떤 사이트보다 많은 양질의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드리고 어서 레벨업 하고 싶습니다^^
jakeb1015 11.15 11:50
그것은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받았을 때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감사인사도 안하고 쌩까는 사람이 있지요. 전 전자가 훨씬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그런 초보자분들을 위해 조금의 배려를 하는 게 어떨까 싶어서 이 글을 쓴 것이구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 사람의 차이란게 있듯이, 그것이 각자의 주관에도 적용되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강요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또 멘토크루님의 큐오넷 활동 응원합니다. 어서 레벨업하셨으면 좋겠네요^^
박운영 11.15 12:19
검색해보면 이미 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게으르고 너무 어리숙한 질문은 하게 되는 이들이 분명있죠.  그런 질문에 답을 할 마음이 있는 사람도 있기도 하죠.  사람 사는 곳이라 그런 풍경은 어디에나 있는듯 합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도 자꾸 또 오는 여름 장마처럼.
jakeb1015 11.15 12:25
아름답게 문장을 가꾸시는 것을 보니 문과이신가봅니다 ㅎㅎ. 확실히 그런 분들 계십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답변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맘이 없으신 고수분들이 대부분이지요. 저도 게으른 질문을 하는 사람은 좋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보자분들이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에는 성의껏 답변까진 아니더라도 검색하라 뭐하라하면서 비난하지 않았으면해서요.
박운영 11.15 12:46
ㅎㅎ 어떻게 물어봐야하는건지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여러명이 그런 질문 올리면 보는 경험자들은 마치 1인이 여러번 올리는듯이 한심함(?)을 느끼게 되는건데. . .  양측의 심정들이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 그게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서.
이자벨 11.15 12:33
큐오넷 상단 목록에 보면 '초보클럽' 이라고 기초 용어부터 아주 치절하게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키워드 부분에서는 저곳을 참고하셔도 좋으실거 같구요
말로 질문을 할때도 그렇습니다. '어떤것을 궁금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와
'어떤것이 궁금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못찾겠더라구요 혹시 아시면 답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두 질문은 분명 차이가 있지요
질문을 할때 굽신거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건 질문을 하시는 분의 센스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말할때와 다르게 표정을 읽을수 없으니 더 신경써야하는게 맞구요
구글링이나 큐오넷 내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수 있는 질문일수록 질문자의 센스에 따라서 달리는 답변이 갈릴수 있는거죠
질문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분은 글쎄요 일단 제 기억에는 없네요
누구에게나 다 똑같은 귀한 시간들입니다
어떤 지식을 원하는 질문이면 적당한 센스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 처음의 시기를 다 지나오신 분들이 많으시죠 아는 질문을 보면 시간 쪼개서 답변 주실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jakeb1015 11.15 12:38
생각해보니 원색적인 비난이라고 하니 좀 거센 것 같네요. 그냥 무뚝뚝한 대답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시간 쪼개서 답변해주실 분들이라 하셨는데 같은 생각입니다.
호두나무 11.15 14:22
인수분해가 뭐예요?
vs
인수분해 하는거 보니까...이거 곱셈공식 역으로 하는거랑 비슷한데, 맞는건가요?
.
.
두 질문의 차이가 뭘까요...흠...

전자는 솔직히 질문이 아니죠.

[강의 요청]이고, 수학 책 첫페이지에 개념 설명하기 전에 학생들 주의집중 시킬려고 적혀있는 질문이죠.

질문글을 가장한 [강의 요청]에 진지하게 답변을 하면 진짜로 강의 원고 쓰듯 댓글을 달아야되요.

그리고 그렇게 할 바에는 이미 강의식 글이 있는 초보클럽이나 튜토리얼 등을 검색해보라고 하는 것이

답변자도 그렇고 질문자도 그렇고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
.
전자와 같은 질문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실 하면 좀 민망한거구요,

그리고 그런 질문에 일단 어디어디 가서 어떤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봐라는 답글이 달린건,

솔직히...대놓고 이야기해서 질타하는 거 맞습니다. 질타받을만 하구요.

[인수 분해가 뭔지 정석 눈으로라도 한 번 훑고 질문해야하는거 아님?

우째 단원 제목만 보고 딴건 보지도 않고 질문을 하지?] 이런 느낌이죠.
jakeb1015 11.15 17:56
질타 받을 만 하다니...그건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인수분해 같은 개념을 설명하는 책은 주위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혹은 다녔던 학교의 교과서만 펴봐도 나오니까요. 그리고 주위에 설명해줄 사람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위상각도를 자신에게 잘 이해시켜 줄 수 있는 책, 사람은 주위에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질문하는 것이 민망하다니, 제 눈에는 소심한 한국 대학생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질문 많이 하면 눈치주고...그리고 제가 봤을 때 그분들 입장에선 그렇게 수준 낮은 질문들도 아닙니다.
네비 11.15 14:38
제 생각에는 최소한 녹색레벨 되기전까지 활동할수 있는 초보전용 게시판이 따로 존재했음합니다...

거기서 어느정도 지식을 생기고....커뮤니티,,질문란을 사용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지.....
PFunk 11.15 15:52
아무리 초보라서 검색조차 할수없어도
이게 진짜 고민후에 나온 질문인지,
아니면 귀찮아서 일단 글쓰고보는 질문인지는 보는 사람들은 다 느낄수있습니다. 티가 나요.
jakeb1015 11.15 17:57
그건 저도 알고 있는 바입니다. 그래서 귀차니즘을 동반한 질문글을 보면 왜 저러나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니까요.
블루모카 11.15 16:06
저도 여기서 그냥 여러가지 배워가는 입장입니다만 ... 공짜로 어디서 뭘 배울 때는 겸손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 돈주고 배우는 거면 뭐 이거 저거 요구할 수 있지만 질문도 하고 싶은 사람이 하지만 대답도 대답하는 사람 마음이겠지요. 이거 좀 알려 주십시오. 굽신 굽신 ^^ 기분이 나쁘면 더 실력을 쌓아야 겠지요. 다른 사람에게 뭐 하나 줄 수 없는 입장에서는 딱히 자존심 세울 만한 ... 물론 그게 과해서 인심공격이 되면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
jakeb1015 11.15 18:01
당연히 그렇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질타를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고자하는 열정이 질타받아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물론 순수하게 학습욕구 때문에 질문글을 작성하는 게 아닌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저도 싫어요. 그러나 그 반대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작성한 질문글을 무시는 해도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 차가운 답변은 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말이 하고싶었던 겁니다.
TEETH 11.15 18:25
음...답변 달린거보니 질문에 답해주시는분들이 생각외로 부정적이신 분들이 많네요.
근데 이게 커뮤니티에서는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의 수준 때문에 그렇다... 어쩌고 저쩌고...
이런걸 떠나서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 무서울정도록 이렇게 이슈가 되버리면 신규회원들은 어떻게 하나요.
저는 오래되고 실력있으신 분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고인물은 썩듯이 사람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도 신규회원님들 없이 오래되신분들만 계속 머물게되면 마냥 좋지만은 않을거에요.

참고로 저는 큐오넷에서 열심히 활동한 사람은 아니고 예전부터 눈으로만 구경하다가 최근에 들어서 질문에 대한 답변해드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엠씨황 11.19 18:06
고인물에 썩은물이 흘러 들어와도 썩습니다.
그렇다고 썩은 질문들만 올라온다라는 말은 아닙니다.

저는 고인 물이 썩지 않도록 신선한 물이 고인 물을 흘려보내줬으면 합니다.
이자벨 11.15 19:53
'구글링해보세요' 라는 뉘앙스의 그 답변을 받은 질문자님이 키워드도 몰라서 검색도 못하는 상황이라는건 어떻게 확신하시고제목부터 '태클'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걸까요?
재인 11.16 18:57
윗글 어디쯤인가 고렙 보라돌이등...말씀하시던데 
고렙 님들은 검색해보면 궁금한게 다 찾아졌나 보네요
고렙은 질답게시판에 가지도 않는다고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
질문하시는 분들중에는 요즘의 프로그램 이 서툴뿐 수십년 이상씩 음악으로 현업에
종사하셨던 분들도 꽤나 있으실겁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답글 해주시기 싫으시다면...
특별하게 규칙에 위배되는일 한게 아니라면요
답글없이 넘어가 버리는 질문글도 많잖아요.
엠씨황 11.19 18:04
뭔가 제 댓글을 잘못 이해하신듯 한데;
질문을 하려고 가지도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답변을 하려고 가지 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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