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도 “음악으로 먹고살기 힘들어”

미공개 40 2,839 11.12 17:30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28&aid=0002386492&mode=LSD

음원 ‘스트리밍 시대’의 그늘

지난 5월 인기가수 지드래곤은 음원을 내지 않고 유에스비(USB·이동식 저장매체)로 제작된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대표적 한류스타인 그의 선택을 두고 창작자가 수익을 얻을 수 없는 국내 음원시장 구조 때문이란 의견도 있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록그룹 시나위 멤버 신대철(50)씨는 바른음원협동조합을 통해 ‘음원 징수·분배규정 개정 정책제안’을 밝혔습니다. 음악인들 중 수익 상위 1%로 분류되는 지드래곤과 음반 호황기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록스타마저 고민하게 만든 국내 음악계 현실, 그 속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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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의 솔로음반 <권지용> 재킷 사진. 그는 지난 5월 유에스비(USB)로 제작된 음반을 발매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지난 7월 가수 이효리는 <한국방송>(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광고와 행사를 안 했더니 음악으로는 돈을 벌 길이 없었다. (음악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언급했다.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조차 국내에서 음원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3000만원대였다. 음악만으로 돈을 벌 수 없는 가요계 수익구조를 바꿔야 한다.”

2012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디지털 음악시장 현황 및 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싸이가 국내 온라인 음원수입(2012년 7~9월)으로 벌어들인 ‘강남스타일’의 저작권료 수익은 약 3600만원이었다. 싸이는 이 수익의 절반만 가져갔다. 이 곡을 작곡가 윤건형씨와 공동으로 작곡했기 때문이다. 당시 ‘강남스타일’은 국내 6개 주요 음악서비스 사업자(멜론·지니·엠넷·벅스·소리바다·올레뮤직)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음악서비스의 온라인매출 데이터인 ‘가온차트’에서 9주간 1위를 차지했다. 다운로드는 286만건, 스트리밍된 횟수는 2732만건에 달했다.

싸이가 광고 한 편에 출연했을 때 받는 거액의 출연료와 달리 그의 대형 히트곡 ‘강남스타일’ 음원 수입은 초라한 수준이다. 국내 음원 저작권료가 다른 나라에 비해 낮게 책정된 사정도 있지만 주된 이유는 따로 있다.

‘소유’에서 ‘스트리밍’ 시대로

2000년대 초반 음반시장이 붕괴하면서 음반 도소매점이 줄줄이 폐업했다. 이후 ‘소리바다’ 등 P2P 공유 서비스 사이트를 토대로 온라인 불법 다운로드 시장이 급속히 규모를 키웠다. 당시 음악 서비스 사업자는 음악 소비자를 유료·합법시장으로 유입시키는 대안으로 ‘음악 이용권(무제한 스트리밍 상품)’의 공급가를 대폭 할인했다. 자연히 소비자들의 ‘합법 다운로드’도 줄어들었다. 음원 공급 사업자가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사이트)에 접속해 월정액을 지급하고 음원을 자유롭게 듣는 ‘스트리밍’ 시대로 소비 패턴이 넘어갔다.

음원 ‘소유의 시대’에서 ‘스트리밍 시대’로의 전환은 국내 음원 시장의 수익 배분 구조와 맞물리면서 음원 창작자 및 제작자들의 ‘더 큰 희생’으로 귀결됐다. 박병운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은 “스트리밍 상품은 소비자의 불법 다운로드를 방지하고 합법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저가정책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녔다”고 지적했다. “거대 음원 사업자가 폭리를 취하다 보니 저작권자 및 실연자들에게는 상상도 하기 힘든 작은 금액이 돌아간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뮤지션들이 음악으로 먹고살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지난 5월 가수 지드래곤은 음원을 내지 않고 유에스비(USB·이동식 저장매체)로 제작된 음반을 발매했다. ‘음반인가, 음원인가’를 두고 음악계에선 논란이 일었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음원으로 규정한 데 반해 한국저작권협회는 음반으로 인정하는 등 업계의 평가는 엇갈렸다. 한류스타이자 국내 톱스타로 분류되는 지드래곤은 왜 이런 모험을 한 것일까? 서정민갑 음악평론가는 “톱스타인 지드래곤도 국내 음원시장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유를 찾았다. 그는 “지드래곤이 기존의 음악 서비스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일방향적인 음원 공급 구조를 거부하고 소비자와 창작 권리자 위주의 방식으로 가겠다는 고민을 담은 도전”이라고 봤다.

현재 국내 대부분 음원서비스 사이트에서 한 곡이 재생되면 약 7원의 매출액이 발생한다. 이 중 약 49%는 사이트를 구축하고 음원을 ‘진열’해 판매하는 서비스 사업자와 유통사(제작사 음원을 서비스 사업자에게 중개)의 몫이다. 제작사는 35%를 가져간다. 창작자인 작사·작곡·편곡자는 10%를 서로 나눠 가져야 한다. 음악을 ‘실연’하는 가수와 연주자에겐 6%밖에 돌아가지 않는다.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음악을 들으면 작사·작곡·편곡자는 곡당 0.7원(작사·작곡·편곡자가 다를 경우 0.7원을 3등분), 가수·연주자는 0.42원을 받는 셈이다. 이마저도 ‘할인 서비스 상품’을 통해 재생될 때 수익은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 인디 음악계의 경우 한 해 음원 수익이 약 1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수들이 대부분이다. 구영환(가명·23)씨는 한 록밴드의 보컬이다. 그 역시 음원 수익만으로 생계를 꾸리기 어렵다. 그의 음원 수입은 “두세 달에 한 번씩 통장에 입금되는 1만~2만원”이 전부다. 그는 음악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음악 레슨이나 식당 일을 하며 버티고 있다.

록그룹 ‘시나위’의 멤버이자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인 신대철(50)씨도 지금의 음원시장 구조를 강하게 비판한다. “곡이 이른바 ‘대박’이 나면 다행이지만 모든 창작자가 음원 순위 상위권 안에 들어갈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음악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각하다. 음원 가격이 정상화되고 유통구조도 개선되지 않으면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음악산업의 불평등한 분배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은 꾸준히 있어왔다. 2015년 일부 음원 다운로드 상품의 창작자 분배 요율이 60%에서 70%로 조정됐으나 사용률이 현격히 감소하고 있는 다운로드 상품으로만 국한돼 실질적 상승분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현재 국내 전체 음원시장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는 약 80%를 차지하며 다운로드 서비스를 압도하고 있다. 한국에만 존재하는 “세계 유일의 음원 징수규정 및 분배규정”이 “창작 및 권리자의 가격 결정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바른음원협동조합은 지적한다. “음악은 사람이 즐기는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자본 우선주의에 의해 음악을 유통·판매하는 서비스 사업자는 권력화되고 창작자의 권익은 침해당해왔다”는 주장이다.

가수 싸이의 인기곡 ‘강남스타일’
국내 주요차트 9주간 1위 행진
음원수익은 3600만원에 그쳐
유통사업자가 더 많이 가져가

음악인들, ‘멜론’ 등 서비스 플랫폼
음원 ‘진열’ 방식도 문제라는 지적
순위 100위 안에 못 들면 낙오돼
창작자에게 가격결정권 돌아가야

미국의 경우 서비스 사업자 및 유통사가 음원 수입의 30%를 가져가고 나머지를 제작자, 가수 등 저작권자들이 자체적으로 나누고 있다(2012년 문체부 ‘디지털 음악시장 현황 및 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 최소한 유통사가 제작자 및 저작권자보다는 수익을 덜 가져가는 구조다.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마트가 상품 수입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지 않는 것과 같다.

신대철 이사장은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며 획일화된 음악시장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했던 소형 제작사와 창작자들은 정당한 수익을 얻지 못해 더 이상의 창작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음원이 발매되자마자 최대 75%까지 덤핑 할인되어 판매되는 것은 명백한 불공정 사례라는 것이다. 그는 해외처럼 가격 결정권의 일부를 권리자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국내 음원 징수규정상의 할인규정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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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음원 수익구조에서 저작권자의 분배 비율이 일정 부분 높아지더라도 음악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음원 규정의 정상화가 궁극적으로 음악 업계의 건강한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주된 대안이 아니라는 얘기다. 1%의 고소득 저작권자와 99% 저소득 저작권자 이 외에 뮤지션 등 저작권자들이 겪고 있는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는 것이다.

뮤지션 홍재목(32)씨는 “음원수익 분배 규정이 창작자에게 유리하게 바뀌더라도 저소득 저작권자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서비스 사업자의 음원 ‘진열’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현 방식으로는 순위권에 들지 못하면 소비자와의 접근성이 급격히 떨어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현재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는 주로 인기 있는 곡, 순위 위주의 진열 방식으로 곡들이 소개되고 있다. 자연히 다양한 장르의 비주류 음악이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접근성이 낮아졌다. 대형 뮤지션을 관리하고 있는 음악제작사 대표 김민재(가명·41)씨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가 이용하고 있는 음원사이트 ‘멜론’의 경우 인기순위 100위권에 들지 못하는 창작자들은 한 달에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을 받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음원 수익 분배 규정이 창작자에게 유리하게 바뀌더라도 기존 수익에서 1만~2만원 더 받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음원시장은 ‘멜론’ 등에서 운영 중인 100위권 차트로 수익이 좌우된다. 김 대표에 따르면, ‘멜론’에서 음원순위 100위 안에 장기간 머문다면 저작권자도 1990년대 음반 호황기 때처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100위권에 입성하지 못할 경우 제작비 회수도 어렵다. 뮤직비디오를 찍지 않고 유명 가수를 고용하지 않을 경우 일반적으로 음원 한 곡의 제작비는 약 500만원을 넘지 않는데도 말이다.

마트에서 소비자가 접근하기 편한 곳에 진열해 놓은 상품이 잘 팔리는 것처럼 ‘멜론’ 등 사이트 역시 100위권 안에 입성한 인기 음악 위주로 곡을 전면 ‘진열’하고 있다. 제작사들이 유명 음원사이트에서 인기순위 100위권 안에 들기 위한 전략을 고민하는 이유다.

‘멜론’ 100위권에 진입하기 쉬운 방법이 있다. 음악 서비스사업 ㄹ업체의 관계자는 “멜론 사이트 상단에 위치한 신곡 소개 구좌 3곳에 곡이 올라가면 된다”고 했다. “이 구좌에 올라가면 100위권 입성이 사실상 100% 보장”된다고 그는 말한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이 3구좌를 클릭하기 때문”인데 “이 ‘골든’ 구좌를 얻기 위해 유통·제작사 간의 소리 없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 구좌를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멜론’의 주 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유통을 맡기면 된다”고 털어놨다. “물론 로엔이라고 해서 유통되는 모든 음원을 ‘골든’ 구좌에 걸어줄 수는 없다.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기획사의 곡이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유통사를 통하면 수익 중 9%를 추가로 떼줘야 한다.

음악 소비자 대부분은 100위권 음악을 주로 재생한다. 그러다 보니 최근 아이돌그룹은 물론 다양한 장르를 실험해온 유명 창작자들도 개성이 강조되는 음악보다는 대중적 코드에 맞춘 곡을 제작하는 분위기다. 최대한 100위권 내에 오래 머물기 위해서다. 인디밴드 ‘중식이밴드’의 보컬 정중식(32)씨는 뮤지션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토로했다. “실험적 음악 창작을 아직 포기하지 않는 뮤지션들의 경우 현재와 같은 플랫폼 위에서는 음원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음원을 그저 홍보성 ‘명함’ 정도로 생각한다. 다양성이 배제되는 음원 진열 구조에서 점차 체념할 수밖에 없게 된다.”

대안은 없을까. 박병운 위원은 “창작자의 경우 신생 음원사이트 ‘바이닐’(bainil)처럼 창작자에게 안정된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대안적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멜론’ ‘벅스’ ‘지니’ 등 기존의 음원 서비스 사업자에게 음원을 제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음반을 판매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바이닐은 지난 7월 등장한 음원사이트로 기존의 음원사이트와는 다르게 창작자에게 가격결정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이트의 창작자 음원수입 분배 비율은 최고 74%에 달한다. 물론 지드래곤처럼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지 않은 경우 음반 자체 판매·유통은 쉽지 않다.

매년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나 매체별 결산 때마다 새로운 음악인들이 등장한다. 박병운 위원은 “신인 음악인들이 보여주는 음악적 성취는 기존의 열악한 음악 풍토에 비추면 놀랍기 그지없다”며 “앞으로의 가능성이 충만한 음악인들에게 본의 아니게 가난을 강요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한계가 명확한 거대 음원사이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만이 음악인을 지지하는 방법은 아니다. 차라리 그들의 공연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del_****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음
2017-11-12 14:44접기요청
답글45공감/비공감공감4162비공감175
bkjo****
댓글모음
수익구조는 문제가있어보인다. 근데 가수는 공연으로 먹고살잖아. 문제는 작사작곡가 연주자들이지. 인기가수는 행사가서 곡당 3000만원씩 받는다며
2017-11-12 12:10접기요청
답글42공감/비공감공감3368비공감99
kwk0****
대신 행사로 때돈벌잖아 더 뜨면 광고로 돈 쓸어담고... 이효리가 저 말하니까 웃기긴하다
2017-11-12 14:42접기요청
답글44공감/비공감공감3017비공감279
fres****
댓글모음
농사도 그렇고 막노동도 그렇고 제빵사도 그렇고 일 안하는 중간업자만 좋은 대한민국
2017-11-12 13:42접기요청
답글15공감/비공감공감1923비공감62
5555****
스트리밍서비스 구조 그리고 플랫폼 분배구조가지 수정될 필요는 보여요. 시상식에서 트로피파는게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죠. 좋은 음악을 원하면 아티스트를 보호할 안전장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싸이 강남스타일이 한국에서 6500만원 벌었다는 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대박친 싸이의 음원수익이 6500만원이면 다른 가수들은 그보다 더 적겠죠. 미국에서 번 수익은 수십억인데 그냥 우리나라에서 음악하는 사람들은 가난한거죠. 좋은 아티스트가 당연히 외국으로 눈을 돌리는 건 당연한 수순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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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민

Comments

BEST 2 우다다다 11.12 18:05
멜론이 무너져야...
rvdman 11.12 18:07
일부 뜨는 가수들은 공연이나 광고 등으로 먹고 살수있다고 치고,
극소수의 작사 작곡가들은 저작권으로 잘살수있다고 해도

그 나머지 음악인들은 국내에서 버틸수있는 방법이 정말 없는듯 합니다

평생 안정된 수입을 벌어야 본인의 삶을 유지하든,결혼 등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데.....
1.음악포기
2.다른 직업과 two job병행
3.가요 외 수익창출이 가능한 다른 음악분야 종사(포스트프로덕션,학원운영 등)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떠오르질 않네요

대한민국의 저작권분배 적폐청산이 과연 현실화될수 있을까요?
cakewalk9x 11.12 18:28
지금껏 잘먹고 잘사신 1%의 작가분들중 그 몇분이 정치판이나 기웃거리는 그 정성으로 일반작곡가들의 권익을 위해 발언해주셨으면 상황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구조가 과연 바뀔지,,,바뀌면 얼마나 바뀔지,,,
GoldenGuitarman 11.12 18:31
저 강남스타일 저작권료 3천만원 얘기는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언급돼서 계속 퍼진 얘긴데 당시 시점이 강남스타일의 음원발매후 3개월정도 지난 첫 정산 시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본격적으로 터진 후의 누적 정산 금액은 억대를 훌쩍 넘을수밖에 없겠죠
 볼빨간도 음원 다운 빼고 스트리밍 정산 하나만으로 억대를 넘기니까요
스틸리댄 11.12 18:42
기사 본문에 2012년 7~9월 로 명시되어 있습니다.(당시 국감 자료)
GoldenGuitarman 11.12 18:49
네 강남스타일 발매일이 2012년 7월 15일이니 그 시점은 제대로 정산나오는 시기가 아니죠 7월분 정산 시점이 10월이니까요
FUDDJ 11.12 18:53
힙합가수가 돈 버는거 행사
트롯가수가 돈 버는거 행사
그외에 음악으로 돈이 순환되는 곳이 거의 없으니
음악가들에게 돈 나올 곳이 없네요...
내가 작곡만했을때 약 0.3원이니 백만번 들어주면 30만원이네요...
천만번들으면 300만원... 4천만 전국민이 들어주면 1200만원...
일년 생활비도 안나오네요...
lyun1977 11.12 21:23
유튜브의 광고에 의한 플레이 수익이,
끼워주기 원단위 음원 스트리밍보다, 어쩌면 나을수도 있을듯하네요.
모습도 춤도 볼수있으니까~ 비디오 장르?에 먹히는 대목이죠~

또한, 봐야할것이, YG가 강남스타일로 벌어들인 매출?보다는,
그것으로, 싸이에게 간돈이 얼마일지가 중요하겠죠~
원체, 강남스타일이 쌈빡한 작곡+사운드와 함께,
재밌는 비데오가, 유튜브로 보기에 딱 잘 맞았죠.

유튜브를 잘 몰라서 그런데, 그 깔리는 광고를 끝까지 봐야
수익이 제대로 나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보통 짜증나서 언능 닫아버리지 않나 몰겠네요.
광고주는 무슨 홍보가 그리될거라고, 그런데 돈쓰는지~
제가 오너였담 부정했을텐데~ 차라리 TV홈쇼핑 내보내는게~

당연히, CD 안사니, 이때, 질리기전에 기세를 몰아야됩니다.
싸이는, 외국/국내 주요 행사 및 콘서트 뛰면서, 번돈이 더 많을겁니다.
암튼, 독특한 케릭터에, 매우 잘풀린 케이스겠구요~ 작곡가도 좀 벌었겠죠~

---
어차피, 비디오 음악계는 주요 대형 기획사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잖아요.
다들 소속되건, 써주길 원하죠.

잘 풀리지않으면, 스트리밍해봐야~
그래서, 해외로 이리저리 나가 활동하는게, 매우 당연시 됐습니다.


음원, 그냥 내는것은 어차피, 공식 발표에 의미를 두는게 맞겠고~
기존 가수들도, 온전히 가수로서 활동못하고, 예능뛰던 접던 등하는데~
당연하게 생각해야 할수도 있을겁니다.


---
이미 얘기했지만, 주요 음원 유통사에서도 공평하게 음원이 쇼윙되게 해줘야하며~

일반 디지털 음원에 대해서도, 소개하여 조명받게하는 음악 프로그램도 생겨야 합니다.
음악프로가 무슨, 그냥 대형 기획사 댄씽 뻐끔이 애들, 전속 무대가되어 버렸는데~ 
한참 고인물로 보입니다.

방송에서 마이너?에대해서도, 좋은 음원에 대해,
조명/활동시켜주는 일이, 매우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송보면, 연예인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도 있지만,
우리내들도 나오는 다큐 등도있잖아요~
확장된 개인 디지털 싱글 시대에, 다양성측면에서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기획사-방송간 어떤 관계가 쌓인건지, 음악만 왜 그렇게,
일부 기획사 애들이, 독식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나 몰겠네요~
궈하드 11.12 21:51
아.. 참 어렵네요 ㅠㅠ 음악 하는게 꿈이지만서도 현실을 마주하면 자신이 없어져요
BEST 1 방명원 11.12 22:01
저작권료 재대로 정산되는건 별로 바라지도 않아요ㅎ 재대로 정산 해주는 일이 없으니까.
제가 작사작곡편곡 100%저작자인 앨범에 대한 수익에서 저작 인접권료가 월 200만원정도 나올때 저작권료 총합은 월 30~40만원 정도 나오더군요ㅋ 그것도 계속 큰 폭으로 들쑥날쑥 해요ㅋㅋ 인접권료는 계속 비슷하게 나와도 저작권료는 혼자 다이나믹하게 변하고ㅎ~ 그냥 대충 주는대로 받아라 같은 느낌?
저작권료는 형식적인 저작권 등록 정도의 의미로 그냥 신경도 안씁니다ㅎㅎ
음악으로 생활 하려면 무조건 자체 제작 해서 인접권료를 받아야 되요ㅋㅋㅋ

아, 그런것도 있죠. 내 노래가 방송에 나온거 있으면 직접 협회에 연락해서 정산에 반영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송에 언제 나왔는지 체크 했는데 정산 안되는 경우들 엄청 많거든요. 케이블일 경우에는 더욱 심하고.
예전에는 일일이 찾아서 체크 했었는데 나중에는 그짓도 귀찮아서 그만두고 그냥 잊고 지낸지 오래됐어요 ㅋㅋ
PFunk 11.13 14:02
그거 모니터링하고 정산해달라고 저작권 맡기는건데 참 가관이죠 ㅎㅎ
TOYO 11.15 04:24
협회 가입하러 갔을 때 직원분들 온라인 쇼핑하던게 생각나네요
여직원 분은 팔찌 악세사리 둘러보던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물론 근무 시간이었습니다
wade 11.12 23:57
사실 대한민국은 어디에있던 다 착취당해야하는 현실이죠...
먹밥이 11.13 00:06
그러므로 헬조선 말고 다른곳에서 답을 찾읍시다!
바다하늘 11.13 01:04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지 않으면 답없어요 ㅎㅎ

개인들이 현재의 시스템을 바꿀수는 없다고 봅니당..
BEST 3 DJ.Hong 11.13 07:28
누가 나의 고충을 해결해 줄까요? 나라가 그냥 해준다?..그런건 평생 못봤어요.
노동자가 왜 스트라이크를 할까요? 못살겠으면 본인들이 나서야 하는거죠.
바다하늘 11.13 07:39
몇 년간 혹은 십 여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나서도 안되는걸 무슨수로 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문제는 상대가 국가가 아니므로 개인들이 들고 일어나서 전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가 해결해 줘야 하는게 맞다라고 봅니다..

국회에서도 저작권 관련해서 움직이고 있는거 같으니 한번 믿고 기다려 봐야죠..

그러니까 못 살겠으면 본인들이 나서야 하는거죠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정권 교체 이후에 큰 변화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 않나요?

물론 이 문제는 소비자 에게도 있고 가장 큰 해악은 기업들이 큽니다..

거 아시잖습니까...

나라를 너무 불신해도 딱히 좋진 않아요..

생각보다 국민들은 국가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에게 분산되어 주어지는 혜택이 작을뿐이라 커보이지 않는것 뿐이죠..

애초부터 얼마나 뮤지션들을 우습게 봤으면 50%이상의 딜을 넣을 생각을 한건지..?

기업간 경쟁에 의해 음원서비스 가격 하락 경쟁도 가관이군요..참네
blueocean 11.13 01:19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2269607001
제 생각엔 음원 스트리밍 시대의 가장 큰 그늘은 음악소비자들이 만드는 거 같아요.
음악을 들으면서 돈은 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말입니다.
BK 11.13 01:27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줄세워 놓은 음악 뿐 아니라

비주류 음악에도 매니아층이 생겨 활성화가 되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박운영 11.13 05:30
사회 전반이  생산자:유통자=30: 70. 책 저자는 10프로 받지요.  어린시절부터 상생을 못배우고 경쟁만 배운 민족이라...
DJ.Hong 11.13 07:31
글쓴이는 다른 민족이신가요?,,,비판은 쉽읍니다. 대안을 내놓는게 좋지않을까요?
PFunk 11.13 10:58
비판에 꼭 대안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진않습니다. 그 비판에서부터 논의가 시작되는 경우도 많기떄문에요.
박운영 11.13 12:11
'민족=개별자가 아닌 전반적 총체'이죠. 그나저나 민족성을 바꿀 수 있는 대안을 내놓으라시니.. 그게 뭐가 있을까요?
reteP 11.15 02:42
비판에 꼭 대안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죄송하지만 박운영 선생님의 이 댓글은 비판보다는 비난이라고 생각 됍니다. 민족성이라뇨;;; 표현이 좀 과하십니다.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건지는 알겠는데, 표현을 그렇게 과격하게 하실필요는 없지 않나요
박운영 11.15 03:51
제 심정은 사실 비판 이랍니다.  어리석은 면들이 너무 많음을 오랜 세월동안 경험했네요.  글로벌 질서를 따르지 않고,  협소한 민족주의,혈연주의,집단이기주의,협작,지역주의, 불공정,부정부폐...  OECD 통계에 나오지 않습니까?  아타깝고도 어리석은 면들. 그 민족이 나의 민족 일지라도 기꺼이 비판합니다.  나쁜것에 대하여 자기부정을 할줄 아는 민족이 발전한다고 배웠습니다. 
프랑스 애국가에는 "적들을 무찌르고.."가 나오는데 그게 부폐한 왕정을 뜻한다네요.
reteP 11.16 10:22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어떤 의도인지는 알고 있지만 굳이 그런 표현을 쓰시지 않으셔도 충분히 전달 하실 수 있는 말이고 의도로 보여서 드린 말입니다.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하셨는지는 이해 하고 있습니다. 굳이 민족성이라는
표현을 쓰셔서 좋은 의도의 말씀의 격을 낮추실 필요는 없어보여서요
김은호 11.13 05:40
소비자의 관심을 움직이는 방법을 찾아내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음반구매' -> '불법다운' -> '대폭할인된 스트리밍' 으로 움직인 원인이 단순 음악산업에만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인터넷의 발달과 맞물린 소비자들이 음원을 대하는 심리가 변화된 상황 등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죠.
할인받아 2~3천원 하는 수준의 값으로 한 달 내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상황이다보니 음원을 대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소유'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이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음반만큼 애착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그저 '듣기좋은 @ kb 데이터' 정도,
이런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소비 구조가 바뀐다면 소비자들의 관심이 다시 어느쪽으로 몰릴지는 예측 불가능.. 그 상황이 제작자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방향일지, 음원에 대한 관심도 하락일지는 모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이미 익숙해져버린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제작자들의 권익이 정당하게 보장받는 유통구조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현재 스트리밍 업체들의 시장 주도권을 보면 답이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소비자들이 이런 시장의 구조에 대해 관심을 가져준다 한들, 일단 본인의 돈이 든다고 생각들면 당장에 '아까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무분별적인 할인이 폐지되서 2~3천원씩 내고 듣던 음악을 만원씩 정가(?)에 주고 들어야 한다? 당장에 드는 생각은 '손해본다' 입니다.
이미 값싼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죠.
당장 위 댓글에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다.', '어차피 행사로 벌지 않느냐.'는 댓글에 찍힌 따봉 수만 봐도..
이 정도의 값이 소비자들의 '음원에 대해 지불해야할 값'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FUDDJ 11.13 07:23
핸드폰이 가장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 놈이 정말 저희의 생활 전반을 바꿔 놓는 과정에서 일자리와 회사들이 점점 없어지는 듯해요... mp3기기 카드 포인트 카드 카메라 영화 네비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이 핸드폰에 들어가면서 사람들의 편의성은 좋아졌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너무 큰 듯합니다. 대표적으로 코닥이 디카와 핸드폰으로 망해서 코닥 회사의 수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죠.

언젠가 핸드폰에 홀리그램이나 빔으로 daw를 띄어 놓고 고성능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장착되어 작곡하는 시대가올까요?

아님 음악은 마치 패스트 푸드처럼 코드 박자 비트말로 주문하면 만들어주는 어플이 나올까요??

어쨌든 이런식으로 되면 음악장비도 안팔리고 실용음악학교 학원들도 망하고 음악을 누구나 손쉽게 만드니 돈 주고 음악을 듣거나 팔려는 생각이 오히려 이상한 생각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소수의 연주자 연주 음악은 계속 살아남아 있겠죠?

네이버 모두처럼 누구나 홈페이지를 간단히 만드는 지금 세상처럼 누구나 간단히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네이버나 다음에서 뿌린다면 작곡가들 정말 설 자리가 없을 듯해요...
바다하늘 11.13 08:00
그러게요..

결국 가까운 미래엔 인공지능이 여러사람들 많이 죽일거 같아요..
비노티 11.13 09:52
코닥은 죽었지만 소니는 부활했죠 스마트폰시대에도 결국 변화하는 자는 살아남는겁니다
DJ.Hong 11.13 07:36
맑스의 글이 생각나네요 "세계의 모든 음악인들이여 단결하라"...연대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아요.
디테일하게는 해외처럼 개인 레이블들을 만들고 그 레이블 단위로 음원을 유통하는 플랫폼 (beatpot이나 digital-tunes 같은 사이트)을 만들어 벅스,멜론같은 곳에는 음원유통을 안하고 그쪽으로만 하는게 현 시점에선 그나마 젤 나은 대안이 아니지 않나 생각.

아주 심플하게 예를 들겠읍니다. 신발가게에 가서 신발을 빌려 신진 안쟎아요..스트리밍이 그런 개념으로 이해를 하면 됩니다. 즉 신발공장에서 신발을 공급안하면...큰 마트에 신발 종류가 몇 없읍니다. 그런데 새로 생긴 마트에 신발이 차고 넘칩니다. 각양각색의.그럼 저절로 대중들은 "어..신발은 원래 사 신는거였지.." 하며 새로 생긴 마트에서 신발을 사신게(다운로드) 된다는거죠 간단한 경제 이론인데...신발 공장들 하기 달렸는데 귀챦아서인지 뭐인지 어떤 이유로 안하고 있다는데서 현 비극적인 사태가 계속되어지고 있는거죠 2017년 한국에서 음악시장이. 아니 음악인들이.
비노티 11.13 10:05
이 문제는 단순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죠 아티스트 저작권에 꽤 선진화된 미국도 마찬가지죠. 심지어 홍님께서 말씀드린대로 시작된게 타이달이잖습니까 그런데 상품으로써 메리트가 없다보니 런칭당시 탑뮤지션들이 지지하고 홍보하고 참여했지만 시장의 인식이 너무나도 견고해 결국 폭망했죠. 단순히 뭉쳐서 메인마켓을 보이콧 하자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밴드캠프같은 식으로 직접 다운로드판매가 현실적으로 보이네요
박운영 11.13 13:18
누군가 새로 만들어서 해보려는 시도는 이미 망했나보더군요.
그와 달리, 이미 잘 나가는 해외 유통사(아이튠,스포티파이)가 국내에 진입한다면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긍정효과가 있을텐데, 다들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고 있고 일부러 접속/거래도 못하게 해놓았죠.
그게 한국의 현 생태계에 선전포고를 하게될 일이라..
MSDK 11.13 10:08
궁금한 게 있는데요 작가들끼리 모여 협회를 만들고 정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발전하는 게 어려울까요?
물론 매우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일지 생각해봅니다.
그림이 11.13 11:12
유통사는 최소한 수수료를 받고
음원 가격도 판매자(기획사 등) 혹은 아티스트가 결정할 수 있다면
그래도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 ㅠ.ㅠ
비현실적인 글일 수 있지만 ㅠ.ㅠ
에휴... 답답한 맘에 적어봅니다
Ns 11.13 13:40
10년전에도 이런글들이..ㅠㅠ
drg 11.13 13:45
이럴때 보면 우리도 노조란게 있어야 된다 봅니다.
이익단체가 있어야 우리의 권리를 찾지 개개인의 목소리론 한계가 크다 봅니다.
만들어질 가능성은 미미하지만 가끔 노조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HIDDENSOUND 11.13 15:00
기술의 발전으로 MP3 스트리밍의 시대가 오고 큰 변화가 생겼지요. 권리자들의 단결과 함께 중요한 기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더리움(블록체인) 생태계의 Dapp 을 통한 음원 판매 및 정산 분배(저작권료를 포함한 포괄적인)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보구요. 그때가 되면 자연스레 지금의 유통사들과 음원사이트들은 큰 변화에 직면할 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때 권리자들이 단결해서 우리에게 유리한 룰세팅을 하는 것이지요. 어리버리하게 어... 하고 있다가는 지금의 룰 대로 그대로 이동할지도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Gospell 11.13 15:01
멜론 SK 덕분이죠.
kimpd 11.13 15:07
노조가 생겨야 한다 잘못된점 고쳐야 한다 매년 말은 나오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죠
저부터 반성합니다
아무래도 음악인들 특성상 주는대로 받아먹고 이렇게 푸념 넋두리만 백만년 하다 끝날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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