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기타 톤....

starname1 4 620 10.12 22:06

요즘 어쿸스틱기타곡을 주로 쓰려하는데...톤이 맘에 안드네요..

 

V형 이큐잉 느낌의 예쁜 어쿠스틱소리가 이제 좋은걸 넘어서(워낙에 많다보니)이젠 좀 촌스럽고 너무 평범하다는 느낌이랄까요?

90년대 팝에서 만든어진 깔끔하고 정갈한 고퀄리티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현재에도 기본으로 쓰이는게..너무 심심한느낌이랄까요?(개인취향입니닿ㅎ)

 

여하튼 그 전형적인 고퀄(?)의 톤이 이젠 고퀄이 아니라 오히려 뻔한 싸구려같은 느낌이네요..ㅠㅜ

좋은 마이크에 프리등등 비싼장비들로 기본이 되는 뻔한 톤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오히려 실이 아닌가하는생각도 요즘은 많이 드네요..;;ㅎㅎ

 

어쩔땐 daw상에 믹스가 끝나지 않은걸 아이폰 동영상으로 녹화한 음질이 더 좋게 들리기도 하고...

요즘 워낙에 사운드들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러다보니 좀 심심한...지루하네요..새로운것도 특별히 없고...

 

이야기가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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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Checkit 10.13 00:24
오히려 요즘엔 saturator 같은걸 좀 대담하게 쓰는게 트렌디 한것 같아요.

이번에 나온 neutron2만해도 저역대의 warmth를 좀 강조하면서 saturator를 적극적으로

쓰던데(1에서도 그랬지만 더 투명해졌네요) 그 느낌이 요즘 팝에서 많이 들리던 사운드더라구요.

Uad나 neve계열 프리로 열심히 톤 만지는것보다 오히려 과감한 saturator의 사용이 더 쉽게

좋은 결과물을 내는것 같습니다ㅋㅋ
lasystem 10.13 03:56
그럴 땐 깁슨 / 올드 야마하 입니다.
starname1 10.13 05:12
ㅎㅎㅎ 맞습니다!!!
밤하늘이 10.13 19:28
비슷한 이유로 전 깁슨 J-45소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안예쁜 소리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 트렌드처럼 안예쁘고 투박하게 자기 소리 내줘서요.

무작정 v자 eq 걸고 만든 소리들은 너무 싸구려같이 들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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