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Sia 17 699 08.13 06:30

예전엔 안그랬는데 몇개월 전부터 특정 서스테인패달 케이블하나만 십어서 끊어 놓더라구요

 

몇개째 다시 사는줄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패달을 하나 샀는데 이틀만에 십어서 패달이 안밟히네요...

 

np2 패달 요넘이 케이블재질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그런지 자주 십어(금칙어?!)  먹는것 같네요

 

세컨 건반에 쓰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끊어진거 발견하고 순간 화가 나서 방구석에서 다

 

나가라고 냥이들에게 화풀이 했는데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패달 한개

 

다시 사야겠네요....다른 집사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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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TAZZMANIAC 08.13 08:38
저는 중형견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어릴적에 케이블 십고 가장아끼는 모자들을 다 십어놔서 화가났지만 나이가 먹고나니 사람꺼엔 전혀관심이없네요...다행이랄까요..
영재 08.13 08:47
근처에 나프탈렌을 놓아보세요
저도 두마리 집사인데요
근처도 안가더라구요
jazzman 08.13 09:12
저는 냥이8마리를 돌보고 있는데요. 건반 노브를 십거나, 뽑아서 축구를 합니다. 잃어버린것도 몇개되구요. 투명한 비닐을 씌워 놓고 사용하는데 그러니까 안 만지더라구요. 투명 테이프 같은걸 감아놓으면 괜찮습니다, 안십히면 다음부턴 안 건드립니다.
줸님 08.13 09:47
저희집 고양이는 쓰레기봉투, 테이프를 너무나 좋아해서 매번 구멍내고 그랬는데요.
비닐같은거 먹고 문제생기면 안될거같아서 싫어하는 물건(청소기) 옆에 두었더니 그 근처로는 안옵니다.
rvdman 08.13 12:17
음악장비 있는 곳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전 음악작업공간에 다음 항목들은 출입금지입니다

1 뚜껑이 안닫히는 음료수나 부스러기 떨어지는 음식물
( 엎어본 경험있음.평생동안 트라우마 있을것 같음 ㅎㅎ)

2 술취한 인간
(비싼 헤드폰hd800 과 u87ai마이크 등 박살낸 경험 있음.사람을 주먹으로 치고싶은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낌. 예전 여친의 친한 언니(이쁜 여자)라서 때릴수가 없었음) ㅋㅋ

3 애완동물(예전에 여친 강아지가 몇십만원짜리 파워케이블 7개 뜯어버린 뒤 트라우마 생김)
유니버스 08.13 15:40
전 고양이 몇년째 키우는데, 모든 악기와 장비를 포함해 아예 제 물건 자체를 관심을 전혀 없어합니다. 실수로 건드리면 자기가 더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저는 정말 복받은 케이스인가봐요 ...?
당연히 혼내본 적도 없고 그저 고마울 따름이네요...!
우다다다 08.13 18:09
오렌지향,레몬향  페브리즈가 있다면 써보심이..
푸른꿈 08.13 19:04
선 하나 끊은 적 없는 얌전한 냥이들 인데 SC305 위(냥이 한 마리 누워 있기 좋은 크기죠^)에서 애교 떨다 미끄러지면서 순간 스피커를 안고 버텼는데 한쪽 발이 콘지 잡고 있더군요. ㅜㅜ 놀라운건 제가 화를 안내더군요. ㅎㅎㅎㅎ
PAEK 08.13 19:35
저도 4마리를 키우는 집사인데요^^;; 15년동안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스피커 떨구고 건반에 토하고 ㅎㅎㅎ 하지만 화내본적은 없었어요. 제가 이친구들 가족으로 받아들인 그순간부터 벌어지는 모든일은 당연히 제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살아왔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제일 좋는건 작업방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시는게 가장 나아보입니다만^^;; 암튼 좋은 방법 하루빨리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만월광풍 08.13 22:06
네입어에서 '주름관 튜브'라고 검색하시면 배선용 내장제로 쓰는 튜브들 나옵니다.
케이블 길이만큼 잘라서 씌워주면 걔네들도 '십'다가 지치지 않을까 싶고, 일단 맛이 없을거에요.
고양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자벨 08.13 23:54
작업실에 못 들어오게 하는게 가장 좋지만 어디 그렇게 되나요 ㅎㅎ
냥이 키울때 외장하드로 연결해놓은 하드를 날려먹은적이 있네요
책상 밑 통로가 될만한 곳은 다 막아 놓는게 급선무인거 같아요
부디 사이좋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Jware 08.14 04:31
만윌광풍님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저는 수축튜브를 사다가 속에 쇠심을 꽈서 넣고
라이터로 쫙달라붙게하니 강아지들이 더이상 못 끊더라고요
그 라이터로 지지면 딱달라붙는 튜브아시죠?
그속에 얇은쇠줄을 꽈서 넣고 라이터로 쫙달라붙게하면
쇠줄완성입니다ㅎㅎ
김정 08.14 09:21
저도 냥이 좋아라합니다.
플렉시블 전선관 이라고 주름관 튜브같이 생겼는데 안에 알루미늄 보강된거 쓰시면 됩니다.
냥이들이 엄청 영리해서 이빨상할까봐 금속제질은 아예 멀리하거든요.
白Sin 08.14 10:01
요즘 엄청 냥이를 키우고 싶어졌는데...
고민이 늘었네요 ㅋㅋㅋ
갓피쉬 08.14 13:49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저같은경우는 더욱심해요

3마리 키우는데 둘째가 온집에 있는 전기선은 다물어버리네요..마우스 키보드는 매달 바꾸는게 일이었구요..

치약물도 뿌려보고 레몬즙도 뿌려봐도 전혀 효과가없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보호케이블을 사서 전기선이란 전기선은 다감아놨어요

이렇게 해도 빈틈을 비집고 가서 물어뜯더라구요..ㅠㅠ 8년동안 고통 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이사가서 작은방을 작업실로 꾸미고 애들 출입금지 구역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살거같습니다..ㅎㅎ
갓피쉬 08.14 13:53
혹시 많이 힘드시면 네이버에서 매직케이블 검색 후 구매하세요! 미관상은 별로라도 생각보다 안전하게 지킬수 있을거에요..
삐까냥 08.15 15:43
저는 부스안 고양이 출입금지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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