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학창시절에는 AiWA 카세트 테입으로 대부분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운영자 27 1,016 06.18 10:38

 

 

나의 중학교 , 고등학교 학창 시절에...음악은 거의 AiWA 카세트 테입으로 대부분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야자 시간에도 그렇고..참 많이도 잃어 버리고 많이도 샀구요...ㅎㅎㅎ

...나름 그당시는 이런 제품 가지고 있으면 부러움을 살만큼 부유층이었는데...ㅎㅎㅎ...

부산항에 밀수로 많이 들어와서 부산과 가까우면 전국에서 제일 싸게 살 수 있었네요...

이런 것이 기억이 나면 100% 아재 인증이 되는 슬픈 현실.. 혹시.. 껌전지 기억 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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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곰탱98 06.18 10:50
소니와 파나소닉도 있었죠. 리모컨 달린건 혁신이었는데 말입니다. 새록새록하네요~ ^^
헤드퍽 06.18 11:09
모르고 싶네요..;;
Sia 06.18 11:20
저도 중고등학교때 소니 워크맨 썼습니다
YYYYeon 06.18 11:21
저는 이제 갓 성인인데 정말 신기하네요 디자인도 투박하고 귀엽네요 ㅎㅎ
GMAN지맨 06.18 11:31
제일 아래 사진은 제가 썼던 모델이네요. ^^
nullpoint 06.18 13:28
철커덕 윙 철커덕 다음곡으로 넘어가거나 뒷면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다시 듣고싶어지네요...
白Sin 06.18 14:45
집에 아이와 카세트가 있는데..
껌전지가 방전되어서 못쓰고있습니다. 그것만 빼면 아답터랑 다 있는데 ㅜㅜ
kknd2 06.18 17:13
저는 좀더 어려서 그런가 소니 정품 워크맨이나 마이마이 약간 쓰다 소니피로 금방 갈아탔던 기억이 있네요. 메탈리카 앨범을 그래서 테이프로 산거 CD로 또 사야만 했네요.
starname1 06.18 17:40
중고생즘 당시에 아이와나 소니급을 들고 다닐정도였으면 부르조아측이었죠 ㅎㅎ 당시에도 10만원이 넘었던 기기였으니깐요 ㅎㅎ
전 도깨비 시장에서 이름 모를 빨간색 2~3만원짜리도 감사하게 듣고 다녔죠 ㅠㅜ ㅎㅎ
특이하게 이어폰 잭이 두개여서 나름 친구들하고 같이 들었네요 ㅋㅋ
lyun1977 06.18 18:39
아재되는건데~ㅎㅎㅎ 큐오넷엔 아재들이 좀 있으신듯요~
아이와 소니 워크맨 파나소닉 등 당시 최고였죠.
회사들이 저땐 참 잘나갈때였구요.
어느집이건 테잎 집에 꽤나 모여있었구요.
음반으로서 볼때의 시장도 괜찮았을때입니다.

브랜드 "아하~" 가 생각나는데~ 저것들은 이런 국내 카셋트와는 디자인부터 틀리고,
(아마 음질도 좋았겠죠~) 가격 차이땜에 집이 좀 사는 아이구나~로 생각하는 부러운 기준이 되기도했던~
확실친않지만, 저게 한 15,18만원하면, 아하같은거 3~4만원했던거같네요~
makesound 06.18 18:57
저거 한대만 분양해 주실수 있는지..^0^
위락 06.18 19:53
어릴때 소니나 아이와는 너무 비싸서 작은아버지가 쓰시던 인켈 제품 얻어서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주니 06.18 20:29
추억의 이름이군요. 아이와 워크맨 마이마이 아하
워크맨이 원조였고 아이와가 저역대가 좋은 소리로 나름 인기를 끌었죠.
우리나라에선 오히려 워크맨보다 더 잘나가는 분위기였다는.
지우연우아빠 06.18 20:31
배터리 아낄려고 볼펜이나 샤프 이용해서 되감곤 했었죠. ㅋㅋ
봄봄이이 06.18 20:32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두번째,
버튼 누르면 외국 여성분이 말해주는 그거 아닌가요? ㅋㅋ
그 땐 진짜 혁신이었는데..
(쓰고 보니.. 아재인증...ㅠㅠ)
오즈님 06.18 22:11
네. 저는 아재인가봅니다. 덕분에 내일이 월요일이란 것도 알게됬네요. 하...
F.S.G 06.18 22:27
아 서태지님이나 듀스님 테이프 사서 무지들었던 기억이 다행인게 누구한테 카세트 뺏기고 그럴 학창생황은 아니라서 그때 잠깐 락에취해서 라운드 네스인가 노래 이어폰으로 미친듣이들었는데 그때 락이란 나에겐...마약같았던..... 쿨럭~
PRIKER 06.18 23:12
가지고 싶어도 돈이 없어, 한번도 사본적 없는 물건입니다. 저것만 보면 가슴이 아직도 시립니다.
히바우도10 06.18 23:33
저도 priker 님 처럼  가져본적도 사본적도 없는 그저 친구들이 빌려주면 한두번 들어보면서 부러워하던게  다인 녀석들이네요 그시절 나이키 운동화처럼... ㅜㅜ
sona 06.19 00:43
친구한테 3000원 주고 산 내 첫 태이프 음반..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몇번 듣다 줄 풀면서 가지고 놀았는데 ㅎㅎ.
twofive 06.19 00:56
그당시 앨범이 테잎은 5천원 시디는 만원 정도 했던거 같네요... 저는 파나소닉꺼 깡통시장에서 구입해서 진짜 테잎 늘어지게 들었었죠
칼리씨 06.20 09:16
그렇죠. 2000년~2000년대 초반즈음은 국내음반이 테잎은 5천원, 씨디는 만원선이었죠.

해외 라이센스 앨범은 씨디가 12000원 정도, 테이프도 간혹 나오고...
이게 라이센스 앨범은 부클릿이 원판과 차이나는게 많아(편집디자인, 인쇄품질) 엄청 꼼꼼히 들여다보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90년대 라이센스반들은 대체적으로 최악이었고 ㅋㅋ
음마야 06.19 03:05
껌전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삼성 마이마이랑 파나소닉 CD플레이어에 전기밥 준지 꽤 오래되었네요.
이사하면서 정말 많은것들을 내다버렸는데... 구형 뮤직 플레이어들은 쓰지도 않으면서 도저히 못버리겠더라구요 ㅎㅎ
jconcept 06.19 08:43
파나소닉 메가베이스 헤드폰이 있는.... 저도 아재군요..ㅠㅠ
KongDak 06.19 13:13
다들 소니, 아이와, 삼성 쓸때 저는 LG를 사용했었어요......;;;;; 왜인지는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ㅋㅋㅋ
칼리씨 06.19 16:00
아재들의 향연이...펼쳐지고 있네요!
twofive 06.19 2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이 젤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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