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킨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

최익성 46 2,809 01.06 19:40

동호회의 성격을 모른 채 공지와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운영자의 운영방침에 불만을 갖고 공정한 척을 했다는 비난을 하였고

 

그 비난이 적절치 않았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사이트 운영자는 공정한 척을 한 적이 없고, 공정하게 운영한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서술한 제 잘못입니다 

 

운영자의 운영방침에 불만을 갖더라도, 의견을 제시하거나 수정하는것은 순수 운영자의 권한이고, 이를 월권하려한 것도 사죄드립니다

 

20년동안 아무 문제 없이 소기 목적을 달성한 커뮤니티인데, 새로 들어온 사용자가 기존 사용자의 불미스러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것 역시 운영자의 방침에 따라 선택되어 처리될 수 있습니다

 

공정한 척 행동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공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이라는걸 다시 인식하고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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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add 01.06 19:53
?? 희한하게 비꼬시네요
최익성 01.06 19:55
제게 비난을 들으셨던 운영자 본인이 직접 한 말씀들입니다. 중요한 내용들이라 다시 한번 확인한 뒤 활동하겠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 공정한 척 했다고 비난한것은 확실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때문에 사죄글을 썼습니다. 비꼬는 내용이 아닙니다.
Gadd 01.06 19:59
'앞으로 공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이라는걸 다시 인식하고 활동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사과글이에요

그냥 '여기는 원래 제대로 된곳이 아니군요' 이 소리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어느 편을 들 생각은 없는데 운영진과 싸우시려면 그냥 의견 개진을 계속 하시던가 하시지 사과문을 가장해서 이런식으로 비꼬는건 정말 안좋아 보이네요
최익성 01.06 20:07
제 사과는 공정한 척 위선적으로 행동했다고 비난한 부분입니다. 그 외의 부분은 운영방침 상 의견을 제시한 부분이고, 사과할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논란에서 운영자가 개인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건 공정한 게시판 운영이 아니었고, 이전에도,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운영하겠다고 운영자께서 말했습니다.

의견 개진은 이미 저번 글에서 했고, 결론은 위에 쓴 대로 운영자가 알아서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제가 이제 어떻게 더 요구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네요.

짧게 정리하면, 네. 여긴 제대로 된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운영자 01.06 20:16
계속 삐꼬면서 조롱하고 사람들을 화나게 하실려면...

저도 조치를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예의 조차 모르는 분이시군요.
Gadd 01.06 20:16
네.. 말 길게 하시는데 그냥 지금 희한하게 비꼬시는게 맞아요.
그냥 본인은 마지막 말을 하고 싶으셨던거죠. 다른건 사족일뿐.
 그냥 그 얘기가 하고 싶으시면 그말을 까놓고 다이렉트로 하세요. 말도 안되는 수사로 지저분하게 돌리지 마시고. 되게 꼴불견입니다 그거

 세상의 어떤 사과도 '니가 원래 비정상인줄 몰랐네 미안하다' 식으로는 안하죠.
 그건 그냥 한번 더 싸움 거는거죠
엠씨황 01.06 20:08
일단 진심인지 아닌지는 글로 판단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저도 마지막의 몇줄이 어폐가 있다고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큐오넷에 접속해 있는 모든 분들이 예민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최익성님께서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하고 탈퇴글을 남겨야지 끝내실 것이 아니라면
일단 여기까지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과를 받으실 분은 우선은 운영자님이시고,
운영자님께서 사과를 받을지 말지는 운영자님 개인 판단하실 부분입니다.
운영자님께서 사과를 요구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사과를 했으니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익성 01.06 20:10
나갈거면 조용히 나가야지,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로 대화 단절 후 나가는 모습이 제일 꼴불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양 그렇게 탈퇴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제 3자 입장에선 그냥 찌질이로 보일 뿐입니다.
운영자 01.06 20:20
지금 이 행동이 더 꼴 불견 입니다

"짧게 정리하면, 네. 여긴 제대로 된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셨는데...그런 곳에 왜 활동하십니까?

정상적이지 않은 곳 같으면...본인이 나가면 되겠네요... 그냥 나가면 되지 왜 이리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시는지???
Lee D.J 01.06 22:05
죄송하지만 운영자로써 할 언사는 아닌거 같아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싫으면 북한이나 가라 라고
했다가 욕먹은 모 장관님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운영자 01.07 01:09
위의 분께서 한번이라도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었더라면 제가 이러지도 않습니다.

먼저 사과 하고 싶어도 계속 이렇게 나오면 제가 사람으로서 어떻게 참을 수 있겠습니까...

지적할 말은 예의 갖춰서 충분히 예쁘게 하면 오히려 잘못한 사람이 미안해지고 사과를 하고 싶어 집니다...

마지막에 큐오넷 전체 회원들까지 비꼬우며
"앞으로 공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이라는걸 다시 인식하고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계속 활동 하겠다고 합니다

상당한 모욕적인 발언이지요
운영자이기전에 사람이고 기본적인 인격적인 대우는 받고 싶습니다.

20년 노력한 결과를 단 한번에 모독 당한것도 그렇지만 말씀을 너무 험하게 하시고 전혀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이점에서는 운영자를 떠나서 인간으로 일개 큐오넷 회원중의 한사람으로 꼭 제대로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MindScape 01.07 09:26
제가 끼어들 일은 아닌 것 같아 많이 망설여지지만.
말씀하신 비유가 맞지 않는 것 같아 의견을 내어봅니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국가나 커뮤니티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고 활동을 하므로
비슷해 보이지만
국적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태생적으로 주어지는 것이고
커뮤니티는 개개인의 선택이 가능하고 가입과 탈퇴 등이 자유롭지요.
각 커뮤니티의 운영 방식을 보고 함께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도 개개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운영자님 말씀이 모 장관님처럼 욕먹을 상황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회원으로서는 마음의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운영에 대한 이의제기는 당연히 있을 수 있고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사람 대 사람으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어주신다면 좋겠네요. (아.. Lee D.J 님의 글이 예의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해하실까봐 ^^;;;;)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정중하게 말씀하시지만
아주 가~~끔 그런 글들이 보여 불편할 때가 있어서요.
BEST 3 누스노맨 01.06 22:11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발 이런 말씀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일이 있으실때마다 맘에 안들면 나가라는 어조로 하시는 말씀하시는데
이 커뮤니티는 운영자님만 만들어 가시는게 아닙니다.
운영자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길게는 안쓰겠습니다.
엠씨황 01.06 20:32
사과를 하셨으면 상대방이 화가 풀릴 때까지는 말을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다른 글 보고 온 사이에 댓글이 남겨져 있어서 와 봤는데,
제가 여기에 괜히 낀 듯하군요.
혹시 또 누군가가 안 좋은 모양새로 탈퇴하실까봐 댓글을 남겼는데,
저 사과가 진심인지 아니면 그냥 피해자의 요구에 따른 형식적인 사과인지
의문이 들게 만드셨네요.
저는 두분의 다툼에 끼고 싶지 않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제 댓글이 삭제가 안되서 지우지를 못하네요.
제가 괜히 여기에 댓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kknd2 01.06 19:57
최익성님께서도 이제 탈퇴하신다는 글을 쓰시면 다시 이런 사태에서 대해서 자성하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요. 가급적 끝에 전화번호랑 사업장 써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최익성 01.06 20:00
욕 먹을 짓 했으면 욕 먹고 사죄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건은 제가 확실히 잘못했고, 그래서 글까지 따로 쓴 겁니다. 본인 기분 나쁘다고 대화를 일방적으로 단절하고 탈퇴선언 하는 걸 당연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건 굉장히 꼴불견입니다. 제가 그렇게 이름있는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jmoneman 01.06 20:01
글 하나가 생각지도 못한 여러 방향으로 퍼지네요. ㅎㅎ

그냥 큐오넷 자주 들르는 제 3자로는 옳고 그름을 떠나 그냥 이정도 선에서 정리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주니 01.06 20:35
최익성님 글이 비꼬는게 아니라는 주장을 인정받으시려면 큐오님이 이것은 원래 공정하지 않은 곳입니다. 라는 말을 했어야하는데
큐오님은 공정하려 노력하지만 인간이기에 100공정할 수도 없고 공정성 지키자고 지인을 외면하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는 논지였는데
그걸 이렇게 적으시면 비꼬는 것 밖에 안됩니다.
노들역9번출구 01.06 20:57
이말이 맞죠 저걸 비꼬는게 아니라고 말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jayD 01.06 20:44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사과를 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이 방법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니 이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내가 미안하다는
꽤 치사하고 속 좁은 방법 아닌가 싶네요.
공정치 못하다고 느낀 개인감정을 누군가가 비난하는것도 그리 좋은건 아니겠지만
이런 난 옳은데 여기에서 활동하려니 그냥 맞추는거야 라고 자위하는건 결국 스스로 기분만 상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Lee D.J 01.06 20:50
최모 아줌마, 정모양 사건 처럼 대한민국 자체가 불공정한 사회인데 알아서들 잘 맞춰서 사시잖아요^^
좀 불공정 해도 대통령 지인이면 잘해줘야 되겠죠? ㅋㅋ
윗물이 흐린데 아랫물들이 맑을리가..
아 참 국민들이 윗물이었나요..? 암튼.

물론 그 중엔 님 처럼 불만 갖고 진보적인 세력이 있지만서도 ㅎㅎ
운영자 01.06 21:11
제가 순간 적인 감정으로 지인을 옹호 한 것은 저의 실수는 인정하고 사죄합니다만

최순실 정도까지 비약하시면 너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해피윈 01.06 20:52
사과(apology, 謝過)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
글로봐서는 운영자님에게는 사죄하는것 같진않은데요. 누구한테 사죄하시는건가요? 함께하는 유저분들에게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이부분
(짧게 정리하면, 네. 여긴 제대로 된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큐오넷을 아끼는 유저로써 이곳이 제대로 된곳이아니라고 하신 부분은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BEST 1 露郞 01.06 20:59
살짝 비꼬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거고 다른 의견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성, 반대의 의견들이 있을 거고요...
최익성님 과거의 글들을 찾아 봤을때 딱히 호전적이거나 이상한 사람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좋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큐오님 너무 흥분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공정한 척'이라는 부분 때문이죠... 최익성님이 '그렇게 느꼈어도 그렇게 말하지 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남들이 보는데 까는 기분이니까요...
큐오님이 몇번이나 아는 사이라는 걸 말씀하시면서 대변해 주는 느낌은 분명 들었습니다.
별별 일이 다 있고 얼마나 힘드신지 공감하려고 합니다. 이런 의견도 받아들여 주심이 어떨는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운영자 01.06 22:01
네 맞는 말씀 이십니다

정확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제 불찰 입니다...좀 더 마음을 가다듬겠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 드립니다
露郞 01.06 22:26
이 말씀도 얼마나 참고 하시는 말씀이실지, 힘드실지 압니다... 이게 좋다고 판단하셨을수도 있죠~ 보다보다 서로 좋은 길니 뭘까 하고 댓글 다는 겁니다... 큐오님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아무리 봐도 최익성님이 나쁘다고는 생각 안들어요~ 품으시죠? 최익성님 말씀도 맞고 분명 찬성하시는 분들도 있는걸 보면 큐오님 조금 흥분 하신거 같으니까요... 한번만 더 참아주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 식의
말씀만은 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그럴수 있어도 큐오넷에선 그런말 아무도 듣고 싶지 않은게 분명합니다.
누스노맨 01.06 22:33
露郞님 정말 훌륭한 인격이신거 같아요.
말로 표현도 인간적으로 잘하시고요.
露郞님 처럼 예쁘게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을 저도 배우고 싶네요.
露郞 01.06 22:37
인격이라는 말 자체가 저랑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저도
큐오넷에서 오래 활동했고 정답은 없기에 멀리서 보기만 하기보단 한번쯤 제 생각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놀리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과분한 말씀이시고 요즘 분위기가 그렇네요...
abcdcba 01.06 21:09
딱봐도 비꼬는건데요.
마지막 문장보고 확신했습니다
"공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이라는걸 다시 인식하고 활동하겠습니다"
운영자 01.06 21:10
분명히 저도 잘못이 있습니다

10년째 아는 사람이라 팔이 안으로 굽은 점은 사과 드립니다

저 분이 정중하게 사과를 해주시면, 저도 그 점 미안하게 생각한다 라고 정중히 사과하고 화해할 생각이었습니다.
(먼저 사과하면  같이 사과하겠다고 처음부터 적어 놓은 리플이 이미 있습니다)

상대가 계속적으로 비꼬는 말로 저의 인격을 모독해서 일이 크게 된 것 같습니다

저의 미숙한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무그사운드 01.06 22:16
글은 인격을 반영합니다..
Lee D.J 01.06 22:19
공정성 지키자고 지인을 외면할수 없다라고 대놓고 말하는거 자체가 엄청 불공정 한거죠.
솔직히 자신의 이권, 지인이 끼어들지 않은 상황에서
중립적인 판단 내리는 건 소인배들도 할수 있어요

자신의 이권, 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있어도
눈물 머금고 중립적인 판단을 내려야 그게 공정한 거죠.

그런게 아니라면 근혜 누나나 정치인들과 다를게 머가 있나요? 맨날 사회 정의 부르짖고 국가 까대면서 정작
자신들은 공정성 없이 철저히 자신의 이권과 지인만 챙기고 머가 잘못된 건인지도 모르면서 기득권층에 빌붙는
간신배들만 우글거리는 상황. 어디랑 닮지 않았나요?
BEST 2 Gadd 01.06 22:24
아뇨 제가 보기엔 침소봉대해서 정작 화를 내고 분개해야 할 부분이 아닌 엄한 곳에다 화풀이를 하시는거로만 보이네요

여기가 공적인 사이트도 아니고 누군가의 손해나 이익이 달러거나  금전이 오가는 판매건에 대한 일도 아닌데 운영자에게 무슨 존재하지도 않는 기계적 중립을 그렇게 강하게 부르짖는지 이해가 안갈 뿐더러.
일개 마스터링 엔지니어에 무슨 이권이 있고 권력이 있다고 거기에 대한 옹호에 대해 기득권이니 간신배니 가져다 대며 이죽대는지..
익명성 뒤에서 신분이 노출돼 있는 사람을 까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건 진보가 아녜요 진보를 엄한 곳에서 욕보이지 마시길 부탁드리네요.
SIN 01.06 22:53
제가 오늘 하루종일 리플로 이 얘기를 전달하려 했는데
역시 짧디 짧은 가방끈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ㅠ_ㅜ 흑

정작 만나면 그렇게 서로 얘기도 못 할거면서 말이죠.
노들역9번출구 01.06 23:30
상당히 흥분하셨네요. 지금은 어떤 말씀을 드려도 다 귀에 안들어오시겠지만
과연 세번째 문단이 정말 이 상황과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일개 커뮤니티입니다. 현 나라의 상황과 대입하기엔 사이즈도 안맞을 뿐더러
아주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 Lee님처럼 생각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큐오님은 운영자 이전에 큐오넷의 유저로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 말을 비춰보았을 때 이번사건도 거기서 파생된 행동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운영자가
자기가 쓴 글이 논란이 되어 지인이 나가게 됐습니다. 그럼 당연히 미안함이 있죠. 근데 거기다가 또 일부가 그 사람에대한
부정적인 댓글을 쓰면 더 미안해지겠죠. 그래서 그 부정적 댓글의 방지를 위해서 그 사람 편을 들었습니다. 그냥 인간으로써
도리를 한거죠

위에 말씀하신 사회 상황은 나라의 주인이 본인들꺼라고 생각해서 일어난 일이죠.
지금 LEE님이 위 상황을 비유하여 비꼬는 댓글을 쓰신것은 큐오넷은 우리껀데 운영자인 큐오가 자기것인양 맘대로한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본인이 큐오넷이 '우리'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셨다면 애초에 불공정이라는 얘기도 안나왔을겁니다.
 운영자라는 직함의 무게는 존재하고 또 중립을 유지해야하는 위치지만서도  그건 운영자의 알력이 작용해 누군가가 피해를 본다던가 운영자가 이익을 보는 문제에서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들에게만 말씀하신 불공정이란 단어가 붙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러나 이번일은  누구의 이득, 피해도 아니었습니다. 논쟁거리였고 싸우는게아닌 서로의 견해를 인정해야하는거였습니다. 거기서 큐오님은 그저 그분의 견해를 인정하고  그 사람의 원래성격은 인터넷같진않으니 양해바람 정도의 뉘앙스였습니다. 근데 대체 여기에 이토록 칼날같은 잣대로 불공정을 외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이신지 궁금합니다.

비추천을 누르시는 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십쇼.
진정으로 '우리'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번 사건의 큐오님의 행동이 불공정이라는 말에 성립이 되는지말입니다.
주니 01.07 09:13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말이 있습니다.
본인의 말이 얼마나 비약이 심하고 말이 안되는지는 Gadd 님 댓글에 잘 써주셨네요.
큐오님이 무슨 이권을 지켰다고 이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Wizdom 01.07 01:15
쓰신 글의 마지막 줄만 봐도 뭐... 추측컨대 아직 어린 친구신가 봅니다.

그래도 진중하게 받아보자면,

'공정하지 못한'이 아니라 '완벽하지 못한' 이라고 해야 좀 더 서로 의미가 제대로 통할 듯 합니다.

같은 뜻이지만 비웃는 느낌이 없거든요. 글쓴이도 운영자도 서로가 완벽하지 못한 게 당연하니까요. 따라서 세상에 공정이란 건 없죠. 누가 그 경중을 완벽하게 잽니까. 불가능 한 것을 운영자에게 마구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지금 쓰신 글은, 마지막 줄 때문에 누가 봐도 비웃음이 가득 서린 글이지 사과글의 느낌이 안 납니다.

한 2~3년 주기로 이런 글 꼭 올라오던데. 나름 오래된 회원으로서 보기엔 뭐 덤덤합니다.

또 한건 지나가는구나 싶네요.


"짧게 정리하면, 네. 여긴 제대로 된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라고요..?

1. 님이 말씀하신 '제대로 안 된 곳'인 이곳의 회원수와 관련 컴티들 중의 인지도는 알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2. 님이 말씀하시는 '제대로 된 곳'을 운영자에게 강요하는 것도 웃긴 노릇이고요.

3. 그 '제대로 된 곳'은 아마도 적어도 인터넷 상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운영자가 초록색 회원과 10년된 회원 중 완벽한 상황판단력으로 초록 회원을 편드는 그런 곳 말씀이신가 본데, 그런게 있다면 예시를 알려주시든가요. 아니면 큐오넷 만한 사이즈의 커뮤니티라도 좀 만들어서 운영하시고 비교하며 비판하시죠.

4. 안녕히 가세요.
무그사운드 01.07 01:38
맞습니다.정말 공감이 되네요~
露郞 01.07 01:19
마지막의 큐오님 사과 말씀은 정말 대단하네요...
어떤 이유에서거나 억지로든 진심이든 감정을 추스리고 큐오넷이라는 이유 하나로 다 받아 들이고 하시는 말씀이죠?
사람이니까 감정이 이성을 이기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큐오님은 기계라고 생각하나봐요~? ㅎㅎ
큐오님도 최익성님도 제가 느끼기엔 음악 선배님입니다.
같이 한번 만나서 한잔 하실까요...?
크리슈나무르티 01.07 02:52
이것 저것 떠나서 큐오넷이 폐쇄적이고 의견 개진이 여러운 공간이라는 건 많이 느낍니다.
김정 01.07 06:15
큐오님 14여년 이곳에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리더라는 위치가 그냥 힘들어서 힘든게 아니라 가끔 한번씩 꾸준히 힘드니까 힘든건가봅니다.
저라면 성질급해서 그냥 판뒤집었을 때가 수십번이었을텐데 그걸 다 참아오신거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보아온거든요.
운영자님이 한결 같이 참아주신 것이
비판적인 저를 논리와 설득보다 더 강하게 이해시키셨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들소같이 무조건 들이받는 멤버들이 큐오넷에 폐만 끼치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사람들도 다 참아주는 운영자님의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지않는 영향력이 나타났던 세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한 회사의 리더이지만 큐오님 보면서 많이 느껴졌던 것
문득 이 시점에서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nicky 01.07 08:25
저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이고 매일 큐오넷에 들르지만 이곳이 없었다면 음악의 꿈을 채워나가기에 얼마나 더 헤매고 다녔을지 모르겠네요. 사이트 곳곳에 운영자님의 정성이 이만큼 묻어있는 사이트는 처음 봤습니다. 볼 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해요. 물론 여러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글들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화성학 강의 들었어요. 한 5번째 듣는 것 같네요.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몰라 의견을 내지는 못하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고 더불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안올리지만 응원하고 감사하는 회원들이 더 많을꺼에요!
lyun1977 01.07 10:20
먼저 대변하는 느낌의 글같아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합니다.

운영자는 단지 자신이 재미삼아 퍼온 글에,
의도치않게 한 지인이 탈퇴하게 된점이 안타깝다라고 한것이지.
그게 불공정하게 운영한것은 아닌거같습니다.

단, 탈퇴한 사람이 지인이기에, 인간적으로 덧붙여서 말한것으로,
근육맨님이 실력이 없거나, 인성이 결코 나쁘지는 않은 사람이다"라고
말한거 같습니다.

몇십년을 운영하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한 싸이트이고,
많은 분들이 발빠른 정보나 지식등을 얻었을겁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운영자분이 아마 누구보다 관리위해 노력하고 열정을 쏳아왔을텐데,
이런껀으로 한순간에 이싸이트는 불공정하게 운영되는 곳이고,
마치 지인끼리 움직이는 동호회같은 곳이다라고. 해버리면, 기분좋아서 말할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그동안 여기 활동하신분들도 한순간에 자기들만의 동호회연 동급이 되버린듯하게.)
그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너무 비약했다고 주의해달라고 말할 수있는 부분일겁니다.

학벌 직장벌 잘난척 등 각자 생각따라 글타치고~
실력이나 있는 엔지니어가 맞냐,
더 나아가 업체에 돈받고 카더라 통신하는 사람까지 빗데며 나오는데~

물론, 댓글에 마음이 상하셨는지 구구절절 댓글달린 과학적 증명을 안하고 탈퇴했기에 결과적으로 매끄럽지는 못합니다만~
(예술 계통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안좋은 사람도 있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만큼 감정이 풍부해서겠죠.
작은거에 순간적으로 쉽게 기분이 상하거나, 눈물을 흘리는것이 꼭 뭔가 인성이나 나약해서가 아니고,
감정이 풍부하기 때문인 경우도 많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그런 부분에대해 옳고 그름을 말하는건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당시엔 기분이 나빴겠지만, 근육맨님이 탈퇴를 하더라도,
과학적이던 어떤 증명? 설명/설득을 하고 탈퇴했더라면, 어땠을까란 생각도 해봤는데~
아마 생각해서 한 얘기가 너무 쉽게 평가절하되는것에, 마음이 상한부분이 있지않았을까 합니다.

암튼, 저도 큐오넷에서 정보도 잘얻고 배우는점도 많고, 좋은 싸이트같습니다.
이런일들로 자칫 위축되지는 않을까 염려됩니다.
혹여, 어떤 기기 제품 사운드 관련 리뷰에,  과학적 증명을 해보라고 하면 말이죠~
드러미노 01.07 17:58
저도 솔직히 운영자님의 그 옹호댓글은 맘에 안들어서 싫어요 (-1) 한표 눌렀습니다.
그니까, 처음에 발끈하신 시점에선 제 생각과 감정이 최익성님과 비슷했을 듯하단 얘기.

근데, 지금 쓴 글은 좀 ...
더 비판(비난?)을 쏟아내고 싶은데 한계가 느껴지니 속이 배배꼬여서
쿨하고 위트있는 척 빙빙 돌려서 비아냥거려봤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호의적이지 않으니 사과가 맞다고 우기다가
급기야 게시판과 회원을 다 싸잡아
여긴 제대로 된 곳이 아니라는 말까지 하며 폭주하는 모양새네요.

댓글중에 논쟁끝에 탈퇴하는 부류의 사람을 꼴불견, 찌질이라 욕하시던데,
님이 쓴 댓글들이 그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 ? ;;;;
SIN 01.08 01:38
자율을 보장하면 엄한 일들이 터지고
최소한의 규율을 정하면 폐쇄적이라하고

그럼 따로 방을 파시던가

혹시 기타치나요?
huhkyu 01.08 02:37
참... 이렇게 까지 올 필요가 없었던 일이었는데, 크게 번져버렸네요.
첫 게시글에서 근육맨님의 의견에 대한 댓글 중에는 정말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분들도 계셨고, 부정하는 분들도, 비아냥 거리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근육맨님의 의견에 비아냥거리고 무시했던 이들도 정말 상식이하의 행동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댓글들에 근육맨님은 그냥 ssd와 hdd로 각각 들었을 떄의 차이점에 대해서 주관적인 간단한 느낌정도만 언급해주셨어도 되었을 일입니다. 그런데 설명을 부탁하고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신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려한 이 취급하고 뜬금없이 탈퇴를 했다는 사실이 황당할 따름입니다. 근육맨님의 댓글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나도 알고 필드에서 활동하는 프로들도 아는데 넌 왜 몰라? 모르는 너가 이상한거야. 그거 모르면 음악 하면 안돼' 입니다.

근육맨님의 의견에 의문을 표하는 이들을 무시하고, 탈퇴라는 오버스러운 행동으로 문제를 키운건 사실입니다.

여기에 근육맨님에 대한 큐오님의, 문제 자체를 보지 않으시고 일방적으로 근육맨님을 두둔하는 모습에 실망하신 분들이 계신 듯합니다. 그저 큐오님의 안타까운 마음만 전달했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큐오님은 누구보다 공정하게 열심을 다해 이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분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운영자로써 한사람에 대한 일방적인 감싸기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한 사건만을 가지고서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해온 큐오님을 거친 단어로 몰아부친 최익성님 또한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소모적으로 다툴 일이 전혀 아님을 다들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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