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vs 격한 호칭

가나안천국 21 955 2012.09.06 09:20
저는 어려서부터 오래 음악만을 잡고 있었고 관련 일들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딱히 저를 뮤지션이라고 생각할 어떤 부분이 없습니다.
어느 시점에 나는 표현력에 비해 창착력이 떨어진다는 데미지를 입고
그 이후에 일에 필요한 부분외에 작곡이나 연주 어떤 창작활동을 안 하고 있습니다. 못하고가 맞습니다.
참. 가까운 분들 MIDI 작업한거 보여달라고 하시는데요. 창피하거나 빼는게 아니고 뭘 해서 보여드릴게 없는게 진짜 라니까요. 그냥 좋아서 하는거예요. 정말 원했었구요.
저는 그래서 이 두 호칭을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뮤지션 vs ?따라
 
물론, 두번째의 호칭으로 우리 음악인들 특히 대중음악 관련인을 부르는 분들은, 특히 마음 속에서가 아닌 너무 지나치게 표출하는 분들은 우선 그 분들이 문제일겁니다.
1.인격적으로 덜 성숙된
2.음악적으로나 사회적인 교만에 빠진
3.어쩔수 없는 음악의 현실 나 힘들어서 한풀이해보자 자격지심
 
달나라 다녀온지 50년 되가는 2012년도에(저는 뭐 암훼리칸 뻥이라고 생각하는 쪽),
경상도 전라도가 어딨구
쪽발이 조생진이 어딨구
뮤지션 vs ?따라
전체가 아닌 일부로, 개인 감정으로 사람을 가르다니요
그런 구세대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이겠습니다.
- 멀티미데아 미디인 드림!! 에헴...
 
저는 누가 저를 ?따라라고 부르면 반응하지 않습니다.
감정이 섞인 경우라면 위의 셋 중의 하나 이겠지만, 이 또 한가지가요...
회원님들 대부분 그러하시겠지만, 제 주변에도 직업이나 직책의 여부와 상관없이 예능계 관련 일 주변에 상식적인 도의에 어긋나는 일이 몸에 배인 분들을 꽤 봅니다.
그래서요. 아 나도 그런데 음악과 상관없는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따라 그렇게 전체를 폄하해서 부르는 일도 나와 우리들의 잘못일 수 있겠구나. 그거요...
 
저도 쉽지 않은 일 이지만, 정작 음악이 추구하는(?) 마음의 평안과 여유를 가지고 음악과 관련 일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지간히 넉넉한 여건이 아닌 경우 대부분 시간과 돈에 쫒기고 있기때문에 영원히 지고가야 할.
아픔이라면 아픔, 문화예술계의 맨 선두에 선 책임이라면 책임 같습니다.
 
(저는 직접 제 눈과귀에 확인되지 않은 일이나 한쪽의 의견을 무조건 옳다고 정하거나 하지 않습니다만,
가상의 인물이라는 전제)
언제 시간되면 화이팅 회식 한번들 하시죠?
대천에서 조개나 한번 다라이로 꽉 쌓아놓고 먹으면서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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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운영자 2012.09.06 11:19
이 글도 기승전결이 없이 마구 엉겨 있는데요...

글 쓰는 방식을 바꾸어 보세요

매우 산만하십니다..

한 주제가 끝나기 전에 또다른 주제를 꺼내고 ...결론도 없고 내용도 분산됩니다

곡 쓸때도 마찬가지인데요

하나의 주제를 끝까지 끌고 가거나...확실한 완결을 맺어주거나 해야 곡이 완성될텐데

곡 쓰는 방식도 회원님이 매번 글 쓰는 방식대로 중구난방으로 하면 절대 실력 안 늘것 같습니다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하나의 주제로...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는 연습을 많이 해주세요

글도 그렇고...작곡도 그렇구요

매번 이런 글 올리실때마다...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저번에도 글 내용 못 알아먹겠다고 여러 유저들이 리플 달았는데...

점점 이렇게 되시면 사회생활도 힘들어지고 커뮤니티 생활도 힘들어 집니다

글에 기승전결이 있도록 글 써주시구요

하나의 주제와 결론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주제를 꺼내서 생각 나는대로 쓰고 또 새로운 주제가 나오고

결국 결론이 없이 회식 하러가지고...이렇게 글 맺으시면...

보는 사람은 혼란 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정돈된 글...제대로 된 글 부탁드립니다
BEST 2 가나안천국 2012.09.06 11:33
아 역시 혼란 스러우세요?
방침 아니시겠다 싶은 부분은 조심하느라고 지우고 맞추어보려 노력하는 중 입니다.

제가 사춘기 한참 혼란할때 (미친거는 아니구요)정신과 의사선생님께서 많지 않은 경우의 싸이코패스가 있다고 하셨었습니다. 생활에 무리가거나 하는 부분은 아닌데 자기만의 정신 세계가 강하다구요.
극한 A형과 정반대의 B형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말씀 이셨는데요.
무슨 말씀이신지 그때는 몰랐는데 하나하나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노력해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인터넷에서 만이라도 고정시키려는 그런거요. 현실의 박성균과 온라인의 가나안천국은 같은 사람이 아니다.
저는 그게 그러니까 나름 정말 하느라고 거르고 다시 생각하고 그러는거거든요..

문제거나 무난하지 못 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원하는 자리 큐오넷 방침에도 맞춰가야 겠지만 제게도 꼭 필요한 수정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jehOSHaphat 2012.09.06 18:02
가나안 천국님은 개성이 넘치시는것 같아요~~^^
DrAhn 2012.09.06 12:01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정돈된 것 같은데요.
저 아는 선배 한 분은 너무 머리가 좋아 박사학위도 두 개나 땄고... 하는 일도 여러가지인데요,
그 선배가 말을 할 때면 너무 많은 얘기가 동시에 쏟아져나옵니다. 
혹 너무 머리가 좋아도 그럴 수가 있어요, ^ ^

제 생각엔, 쓴 글을 읽어보며 없어도 내용에 문제가 없는 부분은 걸러내어 수정하면 깔끔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jayD 2012.09.06 14:22
예전
스토아 학파에서는
항상 이런식으로 대화를 했다고 하네요.
통섭의 기조가 된것 같기도 하고
다만 많은 이야기를 할때 그 많은 이야기가 전달이 되어야
머리가 좋은거 아닌가요? ㅎ
아님 그것을 자신이 표현해 내거나...
운영자 2012.09.06 12:47
아..동감합니다

천재형 사람들 중에...말 더듬는 사람들도 많고..
머리가 너무 좋아서 말보다 생각들이 앞서서...수많은 생각들이 한꺼번에 떠오르니
말로 다 설명 못하고 ... 내용이 중구난방이 되는데...
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말씀 하신대로 가나안 천국님 글...이전보다는 정말 많이 정돈 되신 겁니다

쬐금만 더 정돈하면 완전 괜찮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에 너무 글을 격하게 적었네요.

죄송하구요..

글을 쪼금만 더 짦고 정돈되게 써주시면 좋겠네요.
matini 2012.09.06 15:10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까 논리성, 체계성을 굳이 따질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지만 사이트 운영진님께서 정리된 글을 원하시면 그렇게 따라야하니 노력합시다.^^ 저도 어렷을 때 책을 많이 안읽어서 글 잘 못써요. 그러나 다행이 제
직업이 작가나 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써야한다는 강박관념도, 또 글을 못쓴다고 해서 주눅들지도 않습니다. ㅎㅎ
암튼 여담이었구요,, 제 나름대로 가나안천국님글 읽고 든 생각은,
어떤 직업이든 모든 사람들에게 존중받을 수는 없고, 또 타인에의한 인정이나 존중을 기대하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 존중하고 자부심을 갖는것이 더 자존감도 높아지고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종을 무시하고 가치폄하하는 사람들은 무식해서 그렇거나, (정말 코끼리의 발톱 때만 보고 코끼리를 다 아는 것처럼 시건방지고 무식한), 아니면 타인을 깔보면 자기가 더
높아지는 느낌을 갖는 사람들이거나 질투같은 거겠죠...ㅎㅎ딴따라라고 부르는 분들,, 무식해
서 그래요..알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마술 공연하나를 봐도, 예술로서 느끼는 감동도 있겠지만 저 퍼포를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고민하고 했을까라고 감동 100배 받는 사람도 있고, 뭐야 시시해 저걸로 밥 벌어먹고 살까?라고 생각하고 마는사람도 있죠..
BEST 1 SAlchemist 2012.09.06 15:19
말하는 방식이야 그야말로 자기방식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시면 안되는대로 지나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욕도 아니고 뭘 홍보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공개적일 수 있는 곳에서 너 말하는 게 산만하다 날 이해시켜봐 기승전결이 부족해 헐... 뭔가 대단히 강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짱 2012.09.06 15:29
종종 숨겨지는 주어와 방향을 묘하게 비틀어놓은 조사 등이 글을 상당히 산만하게는 하네요
어떤부분은 꼭 시의 한부분을 읽는 느낌도 나고 아무튼 개성 넘치시는 분인것 같아요
matini 2012.09.06 15:40
네..개성으로 보면 되죠..체계적인 사람,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 분석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필 꽂히면 하는 사람, 생각의 방향이 무궁무진한 사람, 일방통행인 사람, 즉흥적인 사람, 계획적인 사람, 등등 다양하죠..정리 안된 글이 읽는 사람을 조금 불편하게 할 수는 있는데, 고쳐라, 잘못됬다,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고 비판하기 보다는 그냥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조금은 수용할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댓글을 쓰면서도 몇번 지웠다가 썼다가 하고 있거든요..평가받을까봐...ㅋㅋ
형식에 넘 신경쓰다보면 글도 생각도 자유롭지 못하잖아요.. 글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한다면 별로 쓰고 싶지 않고, 눈팅만 하다가 포인트 점수는 안올라가고,,,전 유저 강좌를 못보게 되겠죠..ㅠㅜ 스승님이 유저강좌 보고 오라고 하셨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ㅋㅋ
Ez 2012.09.06 16:27
큐오님 말씀은

자신의 생각을 기승전결로 잘 펼치는 연습이
가나안님 곡 만드시는데도 도움이된다.
라는 말씀이신데 예전 글도 그렇고 그래서
심드렁하게 표현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보기엔 몰아부치신것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쪽주신것도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쪽주는거면 자작곡란에 글쓰는것도 쪽주는거랑 오십보 백보란 생각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여러 표현력도 괜찮으나
음악의 완성함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는 누구나 다 아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걸 잘 하는 사람이 또다른 시도도 할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틀렸다는게 아니라 자신의 음악을 위해서 음악 전문가가 조언했다고 생각이듭니다.
가나안천국 2012.09.06 16:50
지금 일 중인데요. 우와 이런 폭발적인 반응이요:; 지금 읽어볼 시간이 없구요. 큐오님 저 하나두 안 삐졌는데요*^^* 천재가 거론되는 상황요? 아 이건 아닌데요.. 좀 이따가 제대로 보겠습니다^^
가나안천국 2012.09.06 17:22
수업에 선생님은 왔는데 학생들이 안와서 큐오넷을 보게 되다니요:; 이제 다 봤습니다. 열띤 토론거리를 다시 드린거 같네요^^
저번에 썼던 글 이후 짜증도 좀 나고해서 좀 쉬어다가 왔습니다. 그 댓글들은 보지 않았구요 이건 단점이지만 제 생활패턴이구요.
제가 현재 속한 커뮤니티라기보다는 인생의 의미 자리가 둘. 전혀 다를수도 있는 말 정도와 접근을 합니다.
그 기준은요. 제 행동 기준인 절과 중의 원칙입니다. 두 절의 주지스님의 스타일이나 원하는 부분이 다르다면.
어디는 어떻다라고 판단할 이유가 없는 일 입니다. 간혹 검색에나오는 큐오넷 불만 글을 보면요. 누가 옭고 그름 이전에 참 할일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요. 갤럭시 이거 영 불편한데요?
가나안천국 2012.09.06 17:30
절을 원하면 중이 맞추어서 절에 삽니다. 그 절이나 주지가 싫어지면  떠나면 될 일. 사내에게 말이 많고 적음은 말의 수가 아니겠습니다.
큐오넷을 조심하고 다른 사랑하는 자리는 만만해 편히 말 하지 않습니다. 제가 꼭 원하는 절의 주지스님 두부의 성향이 다르십니다.
저 많이 단순합니다. 한톨만큼도 기분 상하지 않았구요. 그럴 경우에 아닌 척을 할 수 있는 성향도 못됩니다. 그냥 편히들 하시던데로 대해 주세요. 다른 부분은 거의 단점이라 저 자신을 보지만 이 원칙만큼은 삼국지 12번 정독후에 지은 결론입니다.
큐오님 죄송하실 일 아니시구요. 제가 도리어 민망합니다:; 다각도로 마음 써주신 회원님들 진심 감사입니당~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오타나 그런거는 있으면 이따가요. 갤럭가 대체적으로 아이폰보다 편하기는 한데 글쓰기는 아주 젠병인데요?:;
큐오넷과 큐오님은 제게 감사한 자리와 주지스님이세요*^^* 수정은 정말 힘들군요...
백마탄환자™ 2012.09.06 18:00
운영자가 말하는 바는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겠지요.
글을 쓰되 여러사람들이 글을 읽고 이해해야만 거기에 따른 반응을 보이는 댓글을 달 수 있을테니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의도가 잘 전달되도록
글을 쓰는 게 어떨까 하는 마음에 댓글을 달았겠지요.

물론, 가나안천국님의 글 자체가 정말 중구난방이고 이해하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제 3자가 보기에 운영자님의 댓글은 상당히 공격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 그 댓글의 속뜻이 글에 대한 비난이나 공격이 아니라 조언이라고 생각하세요~ :)
가나안천국 2012.09.06 18:44
그러잔아도 두서없는 글솜씨 핸폰이 또 한방 했습니다.
예.
저라고 왜 운영자님의 글이 전혀 공격적으로 들리지 않겠나요. 모든 부분을 다 따라가겠다가 아닌 제 자신 성향이 강하기에 남을 인정함을 배운 부분입니다.
큐오님의 성향이 정말 공격적이신지, 아니면 온라인이기에 다른 처세이신지 제가 모르듯이요,
온라인은 현실과 다른 세상이다. 전 그렇습니다. 곧이 곧대로 보고 듣거나 내 판단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현실보다 어렵지 않으세요?
어느 쪽이 맞다고 하더라도 저는 인정을 하는 쪽 입니다.
반대 경우 택도 없는 인신 공격이나 기본에 어긋난 일들의 경우 절대 넘기지 못 합니다.
전쟁입니다.. 죽자사자 한방에 전쟁:;^^
저는 큐오넷의 자체 규율로 까다로운 부분 보다는 많은 회원들과 불미스러운 부분이 걸러지고 있음을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인사가 아닌 기분 전혀 상해있지 않습니다.
마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HIMCHANsounds 2012.09.06 18:11
저는 가나안님 팬입니다.
가나안천국 2012.09.06 18:51
아 이런...
그렇게 감추려는데 테레비에서 보셨군요?
9시 뉴스에만 두번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증가의 문제 뭐 그러면서 명동 거리에서요. 훤칠한 외모 얼마나 눈에 띠던지요!!
현실에서 어떻게 뵈면 팬써비스 한잔 사겠습니다~ 감사함니당*^^*
HIMCHANsounds 2012.09.06 19:12
으하~ 역시!
가나안천국 2012.09.06 18:56
그냥 이 밑에 조개구이 글 보고 생각나는거 있어서 쭉 적은 건데요. 새벽부터 컴 설치하다가 열 받아서요. 일이 커져서 사고를 친게 된거군요:;
(저는 이 쯤에서 에구구구 도망 가겠습니다 = 이후 답글들은 저 보지 못합니다)
이제 시원한 가을이예요*^^*
이아톰 2012.09.06 23:15
요지파악이 힘든건 사실이지만 동네에 친하게 지내는 형이랑 자판기커피 한잔하는 기분이라서 좋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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